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하는 고질적인 교통악습을 뿌리 뽑고 국민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가지고 실천을 다짐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함께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고취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사고발생건수는 2007년 211,662건에서 2008년 215,822건으로 2.0% 증가하였으나 2009년에는 231,990건으로 2008년 대비 7.5% 급증했다. 사상자수는 2007년 335,906명에서 2008년 338,962명으로 0.9% 증가하였으나 2009년에는 367,713명으로 2008년 대비 6.8% 급증하는 사례를 보였다. 하루 평균 1,000명 이상 교통사고로 사상하는 열악한 교통환경실태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08년 기준으로 OECD회원국의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가 평균 1.3명인 것에 비해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2.9명으로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급증하는 교툥사고...잘못된 "악습"이 문제 해가 지날수록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교통안전불감에 대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러한 교통사고의 증가에는 크게 음주운전, 과속난폭운전, 신호위반, 운전중 DMB시청 등의 교통악습이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음주운전, 과속 난폭운전, 신호위반의 위험성이야 두말할 나위 없이 운전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나 운전중 DMB를 시청하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경우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어 더욱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운전중 DMB시청, "음주운전"못 잖은 위험 교통안전연구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DMB시청이나 휴대전화 사용시 발생하는 전방 부주의 및 집중력 약화는 음주운전에 버금가는 위험성을 가진다고 한다. 운전자들의 각심한 주의가 필요한 대목이다. 교통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 할 것이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실천사항을 준수, 무뎌진 준법의식과 안전의식을 회복하여 안전과 행복이 보장되는 교통선진국의 모습을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소중한 실천 사항 (손해보험협회자료)을 소개한다. 1. 회식 후에는 대중교통 또는 대리운전 이용하기 2. 운전중에는 DMB시청 및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3. 제한 속도 준수. 앞차량과의 안전거리 유지하기 4. 교통신호를 철저히 준수하고,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기 5. 무엇보다도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운전하기 <현대하이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 상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