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300C 3.0 디젤의 차량가격은 ▲시그니처 모델이 6,580만원, ▲고급형 모델이 6,180만원 (부가세 포함) 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최근 프리미엄 디젤 세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크라이슬러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세단 300C 3.0 시그니처와 고급형 모델을 소개하며 매력적인 구매 조건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CJ오쇼핑 방송을 통해 300C 3.0 디젤을 구매하는 고객은 1> ‘월 15만원’ (300C 3.0 시그니처) / ‘월 13만원’ (300C 3.0 고급형)의 36개월 유예할부 프로그램’ 2> ‘CJ오쇼핑 특별 할인’ (현금 구입시 600만원 할인) 혜택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 및 계약을 희망하는 고객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화 신청 후 2~3일 이내에 크라이슬러 딜러의 해피콜을 받아 신청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 및 시승을 할 수 있다. 시승 예약금 십만 원은 차량 구매 유무와 상관 없이 전액 고객에게 반환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송재성 상무는 “이번 홈쇼핑 방송은 11월 개최되는 G20 서울 정상회의 공식 의전차량으로 선정되어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300C 디젤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보고 파격적인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5천만원대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