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중고가 50% 보장 할부 프로그램과 휴가비 및 취득세 지원으로 고객의 초기 부담금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중고가 50% 보장 할부프로그램은 차량 구입 시 차 값의 50%에 대해서만 할부금을 납입하고, 만기 후 잔액을 일시 납부하거나 할부 연장, 중고차로 반납할 수 있다. 차량 구입 후 3년 뒤의 중고차 가격을 신차 가격의 50%까지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서 이례적인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여름 휴가비(50만원 주유권)와 취득세 2%까지 지원해 더욱 부담 없는 조건에서 차를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 선물이 주르륵 이 금융 프로모션 외에도, 전시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가 진행된다. 8월 한 달간 닛산 전시장을 방문하여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스포츠 물병이 선물로 제공된다. 네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15일부터 "닛산을 찍어라" 이벤트가 시작된다. 한국 닛산 전시장, 일상 생활, 홈페이지 등에서 닛산 모델의 사진을 직접 촬영하거나 찾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올림푸스 카메라/주유권/스타벅스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