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차그룹의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이사장: 정태영)은 이달 말 울산과 광주에 각각 3·4호점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대부분의 미소금융재단 지점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지역적 편차가 크다고 판단, 지방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지점 개설을 결정했다.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저소득·저신용 계층이 대출을 신청하면 대상자 선정 후 연 4.5%의 금리로 5천만원까지 대출해준다. 이외에도 창업 컨설팅과 취업정보 및 직업훈련교육을 제공해, 서민생활 안정 및 복지향상을 도모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위해 연간 2백억원씩 10년간 총 2천억원을 출연해 미소금융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전화상담 증가에 따른 고객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콜센터를 구축하고 상담전담직원을 배치했다. 금주 안에 상담인력을 추가투입해 고객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콜센터 대표전화(02)746-78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