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 최고위급인 부회장승진 2명중 한명이 정석수 사장의 부회장 승진이다. 신임 정석수 부회장은 현대제철 관리ㆍ영업담당,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등을 지내고 2005년부터 현대모비스의 대표이사를 맡아 내실을 다지면서 글로벌경영에 공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고있다. 이어 3명의 부사장승진이 눈길을 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김순화 앨라배마 법인장, ▲송창인 품질본부장, ▲김한수 구매담당 등 3명이 부사장에 대거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력사인 현대차에서 오승국 베이징현대기차 구매본부장, 기아차에서 이재록 재경본부장 등 각 1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한 것에 비교된다. 현대모비스에서 3명의 부사장이 승진한 것은 현대.기아차 부품의 세계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현대.기아차의 해외 판매확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어 홍보실에서 장윤경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