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4.1℃
  • 구름많음강릉 6.0℃
  • 구름조금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6.4℃
  • 맑음대구 10.4℃
  • 구름많음울산 12.1℃
  • 황사광주 7.7℃
  • 황사부산 12.3℃
  • 구름많음고창 6.3℃
  • 구름많음제주 11.0℃
  • 구름조금강화 4.0℃
  • 구름많음보은 6.8℃
  • 구름많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9.5℃
  • 구름많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현대차 첫 여성임원 김화자씨

 
- 김화자 이사대우
현대.기아차그룹 인사에서 현대차 최초로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김화자(54) 현대차 여의도지점장은 24일 단행된 승진인사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이사대우 직함을 달았다.

기업 문화가 다소 남성적이라는 시선을 받아 왔던 현대차에서 여풍(女風)을 주도할 첫 임원이 나온 셈이다.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1987년 현대차에 입사한 그는 22년간을 영업 분야에서 몸담았던 `영업통"이다.

가락영업소로 처음 입사해 영업 사원으로 뛰어 오다 1997년 1월 목동의 현대차 파리공원 지점에서 지점장을 맡으면서 관리직에 올랐다.

이어 송파지점장, 학동지점장, 분당중부지점장 등을 거쳤고 올해에는 경기침체 국면 속에서도 여의도지점장으로서 신차를 앞세운 공격적인 판매활동으로 우수한 실적을 낸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10년 넘게 해 온 영업지점장이라는 직분에 대해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참 어려운 직업이지만 자부심을 갖고 일할 만한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달의 신차 구매혜택

더보기


레이싱 모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