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4.2℃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7.3℃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1.6℃
  • 흐림광주 8.4℃
  • 맑음부산 13.8℃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사상 최대규모 영업실적= 임원승진

현대기아차 그룹 총304명 사상최대 임원 승진 잔치

현대.기아차그룹이 사상최대 영업실적에 걸맞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인사잔치를 벌렸다.

현대차그룹은 24일 현대차 112명, 기아차 54명, 현대모비스 25명, 계열사 113명등 총304명에 달하는 대규모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는 ▲부회장 2명 ▲부사장 7명 ▲전무 29명 ▲상무 40명 ▲ 이사 96명 ▲이사대우 130명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이번 인사에 앞서 ▲김동진 현대모비스 부회장, ▲김치웅 현대위아 부회장, ▲팽정국 현대차 사장, ▲이용훈 현대로템 사장 등 고위임원 4명은 퇴진했다.

이번 인사는 해외 자동차 판매 신장, 일관제철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 금융 부문의 약진 등 올해 거둔 그룹 내 성과를 발전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기존 경영진에 대한 교체폭을 최소화하되 신규 임원을 예년보다 대폭 확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CEO급 고위임원 4명이 물러나고 실무 책임자에 해당하는 신규 임원들을 대거 보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용환 정석수 부회장 승진

부회장으로는 현대차 김용환 사장과 현대모비스 정석수 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김용환 부회장은 현대차 유럽총괄법인장 및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영업본부장을 지내는 등 그룹의 글로벌 사업 전략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신임 정석수 부회장은 현대제철 관리ㆍ영업담당,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등을 지내고 2005년부터 현대모비스의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현대차 오승국 베이징현대기차 구매본부장, ▲기아차 이재록 재경본부장, ▲현대모비스 김순화 앨라배마 법인장, ▲송창인 품질본부장, ▲김한수 구매담당, ▲현대위아 류재우 차량부품사업본부장, ▲현대제철 김수민 부대설비건설본부장 등은 부사장이 됐다.

▶주력 현대차 첫 여성임원 탄생

현대차 김화자 부장과 현대카드 이미영 부장 등 2명이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그동안 현대.기아차 그룹에서는 광고업 계열사인 이노션의 김혜경 상무가 유일한 여성 임원이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핵심 계열사인 현대차에서도 처음으로 여성 임원이 배출됐다.

현재 여의도지점장을 맡고 있는 김화자 신임 이사대우는 여성 최초로 지점장을 맡아 판매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이미영 이사대우는 현대카드 브랜드실장으로 회사 브랜드가치 제고에 큰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김용환 부회장
 
- 정석수 부회장
 
- 김순화 부사장
 
- 김한수 부사장
 
- 송창인 부사장
 
- 김수민 부사장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달의 신차 구매혜택

더보기


레이싱 모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