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은 지난 8일부터 시작한 SBS 새 주말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프리미엄 중형세단 알티마를 주인공용 방송 차량으로 제공한다. 한국닛산 세일즈 마케팅을 총괄하는 엄진환 이사는 "국내에서의 PPL 마케팅은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상승에 있어 매우 효과가 크다"며 "닛산의 전략 모델이 될 알티마 출시에 맞춰 드라마 제품협찬을 실시해 알티마 이미지 뿐만 아니라 닛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난 해 11월 브랜드 출범 이후 닛산은 도심 LED 전광판 및 코엑스몰 내 광고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한국 홈페이지 www.nissan.c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