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복지재단은 17일 오전 9시 30분 충남도청에서 김동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한국타이어 정성호 금산공장장, 박찬웅 복지재단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그라미 사랑과 함께 하는 겨울"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차상위계층 지원을 위한 1억원 기증식을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부의 기초생활수급 대상에 들지 못하는 저소득계층인 지역 차상위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남지역 200세대에 각각 50만원씩 총 1억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을 받게 되는 대상자는 1차적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선정작업 및 복지재단측의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
지원시설 선정은 대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 후 결정할 계획이며, 차량 5대를 지원하게 된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정성호 공장장은 "우리 사회에서 기초 생활 수급 대상자 못지않게 정부로부터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의 어려움은 심각한 수준"이라며 "차상위계층지원은 물론 현재 월 2회 시행 중인 사회복지시설 안전·보건 지킴이 활동 및 회사 내 각종 봉사단체들의 다양한 복지시설 지원활동을 통해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