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GO다음다이렉트는 눈꽃과 일출로 유명한 태백산 새벽 산행길에 올라 웅장한 일출과 함께 “필승 2008“을 외치며 사업계획 필달을 다짐했다. 이창길 사장은 이날 함께 오른 임직원들에게 “오늘 산에 오르며 느낀 육체적 고통이 정상의 일출을 보며 가슴에 뜨거운 기운으로 녹아 사라지듯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산 정상에 오르듯 한걸음씩 노력하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새벽산행이 처음이었던 여러 직원들도 “깜깜한 새벽의 기운 속에 동료를 의지하며 산에 오르니, 동료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끈끈한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