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후원하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의 프로암 대회에서 이번 대회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한 "혼다 신형어코드3.5"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혼다 신형어코드3.5를 제공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아마추어 골퍼인 정해돈씨 (㈜성아건업 대표)로 21일 대회가 열리고 있는 라데나 골프클럽 가든코스 4번홀(파3 162M)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암 대회에서는 초청 VIP 100명과 36명의 프로골퍼들이 참가해 각축을 벌였다. 혼다 신형어코드3.5를 경품으로 받은 정해돈 사장은 “홀인원과 더불어 혼다 신형어코드 3.5까지 경품으로 받게 돼 상당히 기쁘다” 며 “이번 대회를 주최한 두산건설, 두산중공업과 경품을 제공한 혼다코리아에도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1일 프로암을 진행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골프 대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라데나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다. ☞혼다코리아는 2005년부터 태영배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협찬하고 있으며, 한국 대표 프로골퍼인 김형태 선수도 후원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