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일본의 하츠무라 다이이치 소고 사, 한국의 나루 인터내셔널 사와 합작법인인 대한통운BND를 설립했으며, 총사업비 192억 원을 투자해 이번 대한통운BND 물류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대한통운BND 물류센터는 신항 배후부지에서 최초로 문을 여는 시설이며, 총면적 3만7천㎡, 건평 1만7천880㎡ 규모로 부지 넓이만도 축구장 5개와 맞먹는다. 4단 적재 렉과 최신 하역설비를 갖췄고, 약 5억 원을 들여 최적화된 물류IT시스템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화물의 출입과 이력 등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물류비용절감과 리드타임 단축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자유뮤역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화주에게 세제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다국적 기업들의 아시아 허브 물류센터로 고부가가치 물류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5만 TEU(20ft 컨테이너 1개를 세는 단위)의 화물과 연간 3만6천명의 고용창출로 부산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