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는 ▲코오롱의 오랜 업력을 통해 확보한 신뢰성과 전문성 ▲신속한 수리로 예약 대기 시간 단축 ▲합리적인 수리 비용 제안을 통해 사고 차량 및 무상 보증수리기간 만료 차량 등에 대해 차별화된 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입차 정비를 원하는 고객들이 ‘코오롱모빌리티’에 차량을 맡기면 숙련된 정비전문가를 통해 고장 진단부터 수리, 판금 및 도장을 포함한 사고차 수리 등 중정비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패스트레인 서비스 체계의 전면 도입으로 오랜 기다림 없이 신속한 수리가 가능하고, 공임은 물론 대체 부품의 추천 및 수리 방안 제시로 소비자는 여러 대안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인 비용의 수리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경부선 서울TG와 인접한 코오롱모빌리티 분당점은 연면적 2,0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종합정비서비스 공간을 갖췄다.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판금, 도장 부스를 비롯 최신시설들을 구비해 하루 70대의 차량 정비, 수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