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지난 92년간 ‘세계 최고의 차’ 로 불렸던 팬텀과 롤스로이스의 오랜 명성을 재조명한 것으로, 지난 17일 국내 출시된 뉴 팬텀과 함께 롤스로이스의 역사를 담은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는 11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뉴
팬텀은 10월
31일까지만
전시된
이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브랜드
스튜디오로
옮겨진다.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 전시장은 2016년 9월,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