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8월부터 현대·기아차의 ‘코나’와 ‘스토닉’ 차량을 각각 10대씩 도입해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최신 차종에 대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아자동차의 ‘스토닉’은 오직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만 단기렌터카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기존에 보유한 쌍용차 ‘티볼리’, 르노삼성
‘QM3’에 이어 ‘코나’와 ‘스토닉’까지 도입하면서 고객의 차량 선택권을 확대했다.
롯데렌터카는 ‘코나’와 ‘스토닉’ 도입을 기념하여 8월 말까지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인기 소형SUV 4종(코나, 스토닉, 티볼리, QM3)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올해 말까지 롯데렌터카 내륙 전 지점(제주 지역 제외)에서 사용 가능한 단기렌터카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