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에는 대표 SUV ‘무라노’와 베스트셀링 세단 알티마를 전시, 차량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존에서는 ‘30초를 버텨라’ 서핑보드 챌린지와 닛산 GT 챌린지 레이싱 게임을 운영한다. 참가만 해도 해변용 닛산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장 SNS 인증샷 공유 이벤트도 진행, 일일 선착순 100명에게 닛산 비치볼을 증정하며 ‘닛산 VIP 라운지’도 운영한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닛산만의 짜릿함과 도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자 다채로운 해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팝업부스에서 무더위를 피해 부산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이 닛산 브랜드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