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SUV선두 기업인 마힌드라 & 마힌드라는 1일 치타를 연상시키는 외관, 새롭게 단장한 안락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짜릿한 성능과 동급 최고의 안전성, 최신 기술을 적용, 전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설계된 ' 뉴 에이지 XUV 5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
에이지
XUV500은
최신
총
6개의
신규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보급형
모델의
경우
한화
약1,900만
원(112만1천
루피)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
XUV500은
2011년
처음
출시
이래
첫
3년
동안
자국
내
10만대가
팔리는
등의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한
프리미엄
SUV이다.
지금까지
스타일,
성능,
동급
최강의
안전성과
안락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고객들에게
완벽한
승차
경험을
제공해왔다.
더욱이 뉴 에이지 XUV500은 새롭게 크롬 하이라이트 처리된 전면 그릴과 스타일리쉬한 라이트 가이드 라인, 스태틱 밴딩 헤드램프, 크롬 베젤 디자인이 적용된 새로운 안개등, 리뉴얼된 프리미엄 크롬 윈도 라이닝, 스타일리시한 43cm(17인치) 알로이 휠, 후면의 크롬 아플리케 디자인으로 새롭게 외관을 다듬었다.
더불어
신형
자동
선루프,
동급
차량
최초로
로고
프로젝터
도어라이트를
사이드미러에
장착하였으며,
6단계로
자동
조절
가능한
운전석
시트,
버튼식
시동,
패시브
키리스
엔트리, 18cm (7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GPS와
블랙과
베이지
컬러로
마감된
인테리어,
안락한
베이지
가죽
시트
등은
앞으로
고품격
SUV의
개념을
재정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