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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서울모터쇼>정부 고위관계자들 쌍용차 전시장 방문

'2013 서울모터쇼가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으며, 개막식 후 윤상직 장관 및 김문수 지사는 쌍용차 전시관을 방문, 새롭게 선보인 프레스티지 플래그십 리무진 체어맨 W Summit을 시승하며 특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체어맨 W Summit'은 기존 체어맨 W의 품격과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켜 수입 명차들과 경쟁할 진정한 플래그십 리무진으로 국내 최초의 친환경 최고급 BOW 가죽시트, 3단 레그레스트와 풋레스트는 물론 팝업 형식의 스마트기기 수납함과 무선충전패드 등으로 최고의 리무진으로서 품격과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도우미의 안내로 프레스티지 리무진 체어맨 W Summit에 탑승하고 있다.

: 윤상직 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김문수 경기지사(오른쪽 첫 번째)가 쌍용자동차 디자인 담당

이명학 상무(왼쪽 첫 번째)에게서 차량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윤상직 장관(오른쪽 첫 번째), 김문수 경기지사(왼쪽 두 번째)와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오른 쪽 두 번째)가

체어맨 W Summit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레스티지 리무진 '체어맨 W Summit'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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