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는 '2013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쉐보레의 글로벌 전략 차종인 오닉스(Onix), 스핀(Spin), 트랙스(Trax), 세일(Sail), 올란도(Orlando)를 전시하는 한편, 2014년형 실버라도(2014 Silverado)와 2014년형 콜벳(2014 Corvette), 캐딜락(Cadillac) ELR 등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월드 프리미어 신차
2014 쉐보레 콜벳: 전세계 최초 공개
ü 더욱 강력하고 다이내믹하면서도 더욱 효율적인 7세대 콜벳 탄생
ü 7세대 콜벳을 위해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콜벳 로고 적용
ü 각종 레이싱대회를 통해 성능과 내구성이 입증된 6.2리터 V8 LT1 엔진 적용
- 역대 콜벳 중 가장 강력한 최대 450마력(335kW)의 출력과 450 lb.-ft. (610Nm)의 토크
- 역대 콜벳 중 가장 빠른 제로백 성능(0-100km까지 도달시간 4초 미만)
- 역대 콜벳 중 가장 효율적인 연비, 고속도로 주행 시 11km/l 이상의 연비 구현 (미국 EPA 연비 기준)
캐딜락 ELR: 전세계 최초 공개
ü 2009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캐딜락 콘셉트카(Cadillac Converj Concept)의 양산 모델
ü 리튬-이온 배터리, 전기 드라이브 유닛, 엔진 제너레이터의 전기차 기술을 갖춘 럭셔리 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