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오는 10월 1일 부로, 강남 및 송파 지역을 담당할 인피니티 딜러를 현 SS 모터스에서 프리미어 오토(대표: 심현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는 강남 및 송파 지역이 인피니티의 장기적인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해당 지역 내에서 인피니티의 비즈니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인피니티의 용산 및 일산(일산의 경우 닛산 세일즈 및 서비스 포함)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프리미어 오토는 오는 10월 1일부터는 강남 및 송파 지역에서도 인피니티 세일즈와 서비스를 맡아 나갈 예정이다. 프리미어 오토는 더욱 강화된 인피니티 비즈니스를 통해, JJ 모터스는 더욱 집중된 닛산 비즈니스 운영을 통해 한국닛산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