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후륜 스포츠세단 콘셉트카인 ‘Kia GT’를 포함한 콘셉트카 3대와 양산차 17대 등 총 20대의 차량과 신기술 10종, 기타 전시물 3종을 선보였다. <콘셉트카>로는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세계인의 관심을 받은 후륜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Kia GT(KED-8) ▲2012 시카고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였던 3도어 CUV 콘셉트카 트랙스터(Track’ster, KCD-8) ▲2011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 네모(NAIMO, KND-6) 등을 전시했다. <양산차>로는 기아차 플래그십 모델인 K9을 비롯해 ▲GDI 엔진 장착으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K7 ▲디자인과 성능으로 중형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K5 ▲친환경 차량의 대표주자인 K5 하이브리드와 레이EV ▲소형차 스테디셀러인 프라이드와 경차 시장의 대표차종 모닝 ▲혁신적 디자인의 CUV 쏘울 ▲SUV 시장을 선도하는 스포티지R, 쏘렌토R 등을 전시했다. <신기술>로는 ▲카파 1.0 바이퓨얼 LPI 엔진 ▲카파 1.0 TCI 엔진 ▲카파 1.2 T-GDI 엔진 ▲세타 2.0 T-GDI 엔진 ▲람다 3.3 GDI 엔진 ▲람다 3.8 GDI 엔진 ▲카파 CVT(무단변속기) ▲유니소재 비공기압식 타이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세대 바디제어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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