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렉서스 GS 250, 45일간 마음껏 경험해 보라!

독일 경쟁 프리미엄과 한 판 붙자...5,980만원의 매력적인 가격

 
-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 250
렉서스 브랜드가 대대적인 "뉴 제너레이션 GS 250" 진면목 알리기에 나섰다.

렉서스 브랜드는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뉴 제너레이션 GS의 스마트사이징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GS 250 을 대상으로 한 45일간 장기 시승 캠페인 ‘ 뉴 제너레이션 GS 프리 드라이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뉴 제너레이션 GS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250은 렉서스 최초로 시도된 다운사이징 모델이다. 뉴 제너레이션 GS를 시작으로 렉서스가 새롭게 표방하는 ‘감성을 울리는 주행’과 ‘렉서스만의 고급스러움’의 병행인 이율쌍생(二律雙生)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5,980만원의 매력적인 가격을 책정, ‘스마트사이징’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다운사이징 추세아래 독일 경쟁모델들이 4기통화하는 트렌드에서도 V6의 정숙성과 음질만을 고집해, IS에 탑재되어 이미 세계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는 V6 2.5 엔진을 장착했다.

렉서스 V6 2.5 엔진은 통내 직접 분사 방식(D-4)으로 공기와 연료를 이상적인 농도로 혼합, 최적 연소를 시킴으로써, 파워와 연비를 동시에 실현하고 트랜스미션의 감속비를 최적화하여 차의 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는 강력한 가속감과 상쾌한 주행이 특징이다.
 
렉서스 브랜드는 독일 프리미엄 모델과의 비교에서도 손색이 없다는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뉴 제너레이션 GS의 경쟁력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이번 장기 시승 캠페인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뉴 제너레이션 GS에 관심이 있는 고객은 렉서스 홈페이지(www.lexus.co.kr) 혹은 전국 17개 렉서스 전시장을 통해 이번 ‘뉴 제너레이션 GS 프리 드라이브 캠페인’에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31일 당첨자 발표 후, 최대 45일간 마음껏 뉴 제너레이션 GS 250을 시승할 수 있다.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예리한 핸들링, 하중 이동을 정교하고 안정적으로 제어해주는 서스펜션, 빠르고 정확하게 차체의 자세를 잡아주는 VDIM(차체 역학 통합제어시스템),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동급 최고의 인테리어 등 그동안 독일 프리미엄 모델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달리는 즐거움’을 이제는 뉴 제너레이션 GS를 통해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달의 신차 구매혜택

더보기


레이싱 모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