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코리아는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브랜드 디자인 정수를 집대성한 컨셉트 카 'Q80 인스퍼레이션' 및 브랜드 최초 콤팩트 엔트리 카 'Q30'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여기에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Q30과 Q60은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컨셉트카 'Q80 인스퍼레이션'은 물론 Q30 과Q60도 출시전이라 내부촬영을 제한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향후 10년내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3사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도전자가 될 것"을 선언했다. 인피니티 Q80 인피니티 Q60 인피니티 Q30
인피니티 브랜드가 앞으로 10년내 한국시장에서 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미엄 3사를 따라 잡겠다는 야심찬 비젼을 발표했다.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는 6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브랜드 한국 시장 진출 후 11년 만에 최초의 디자인 행사, ‘2016 인피니티 디자인 나이트’를 진행했다. 이창환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인피니티는 한국 시장에서 향후 10년 안에 독일 프리미엄 3사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가 될 것”이라며 "대담한 도전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를위해 “딜러 및 서비스 네트워크 연 30% 확장, 세단 및 SUV 라인업 균형 성장, Q30 및 Q60 연내 도입 통한 고객층 확대를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인피니티는 2014년 전년대비 150%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지난해에도 주력모델인 Q50의 선전에 힘입어 올 3월까지 수입차 업계 성장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카 Q30과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을 투입하면서 전체 판매량을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인피니티가 핵심 역량인 차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스마트 키가 탑재된 2017년형 PCX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17년형 PCX는 스마트 키 시스템 채용으로 인해 편리함과 보안 기능, 고급스러운 사용감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기존 모터사이클의 전통적인 키 박스와는 달리, 키를 꽂을 필요 없이 스마트 키를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시동 및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버튼 조작을 통해 차량 위치 알림 기능과 차량의 충격 및 위치변경을 감지해 알람이 울리는 도난 방지 경보 기능도 제공한다. 혼다는 지난 2004년, 혼다의 대형 스쿠터인 포르자(FORZA)에 이륜차 세계 최초로 편의성과 도난 방지 효과를 높인 스마트 카드키를 도입한 바 있으며, 이를 발전시킨 형태의 스마트 키를 2017년형 PCX에 도입하게 되었다. 혼다 PCX는 2010년 국내 출시 이후 2만대 이상 판매되며 이른바 ‘럭셔리 국민 스쿠터’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CX에는 주행 성능과 경제성이 향상된 125cc eSP[1]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아이들링 스톱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인54.1km/ℓ를 자랑한다. 또한 CBS를 적용해 리어 브레이크 작동 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는 3일 풀체인지된 3세대 '뉴 MINI 컨버터블'을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MINI 컨버터블은 콤팩트카 부문 최초이자 유일한 오픈톱 모델이다. 버튼을 누르면 전자동 소프트톱이 자연스럽게 작동된다. 30km/h 이하의 속도에서는 언제든 소프트톱을 개방하거나 닫을 수 있다. 선루프 기능은 속도와 관계없이 작동한다. 뉴 MINI 컨버터블 중 쿠퍼 모델은 3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5kg·m의 성능을 갖췄다. 4기통 엔진이 장착된 쿠퍼 S 모델은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4천190만∼4천680만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MINI 공식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MINI 커뮤니케이션센터(080-6464-003)로 문의하면 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4일 프리미업 중형세단 신형 파사트를 출시했다. 이날 출시된 신형 파사트는 지난 2012년 8월에 국내 출시된 파사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동급 대비 최상의 공간 활용성과 웅장함이 더해진 세련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로 무장했다. 국내에서는 1.8 TSI와 1.8 TSI R-Line 총 2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R-Line모델은 6월부터 출고 예정) ▶파사트 역사상 가장 세련되고 웅장한 외관 디자인 신형 파사트의 디자인은 전후면 모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세련된 외관으로 완성됐다. 신형 파사트에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프레임리스 리어뷰 미러, 새롭게 디자인된 아날로그 시계와 프리미엄 멀티펑션 디스플레이, 그리고 새롭게 장식된 매트 그레이스톤 트림 등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사양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특히, 신형 파사트에 새롭게 적용되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은 운전자가 양손으로 짐을 들고 있을 때에도 범퍼 아래에 발을 뻗는 동작으로 후방 센서를 활성화시켜 손쉽게 트렁크를 열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신형 파사트는 성인 5명이 여유롭게 탈 수 있는 동급 최고 수준
한국토요타는 1일대형 세단 '2016 뉴 아발론 리미티드'를 국내 출시했다. 판매가격은 4천740만원이다. '뉴 아발론 리미티드'는 북미 판매 사양 중 최고급형으로 전량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된다. 최고 출력277마력과 최대토크35.3 kg.m의 강력한 파워와 드라이브 셀렉트 주행 모드, 패들 시프트 등으로 대형 세단이면서도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토요타 디자인의 패밀리룩인 킨룩(Keen Look)을 차량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반영해 날렵한 쿠페 스타일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프론트의 하부그릴은 하단으로 갈수록 넓어져 저중심의 안정적인 이미지를 준다. 간단한 터치만으로 오디오, 에어컨을 조작할 수 있는 정전식 터치 키 시스템인 '인텔리 터치 컨트롤'과 11개의 스피커의 웅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JBL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편의사양도 갖췄다. 앞좌석 무릎 에어백과 앞-뒤좌석에 사이드, 커튼실드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인 '10 SRS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뉴 MINI 클럽맨 젠틀맨’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 특별 한정판 모델로 20대만 판매한다. ‘뉴 MINI 클럽맨 젠틀맨’ 에디션은 기존 뉴 MINI 쿠퍼 S 클럽맨의 모든 편의 장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특별한 추가 옵션을 통해 진정한 신사의 품격을 구현한 모델이다. ‘뉴 MINI 클럽맨 젠틀맨’ 에디션을 위해 특별 적용된 내외관 추가 옵션들은 프리미엄 모델의 가치를 높인다. 일루미네이티드 핀 안테나는 누군가 강제로 차량 문을 열려고 할 때 경보 알람을 울려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차량의 위치를 스마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디고 블루 색상의 천연가죽 체스터 시트와 함께 일루미네이티드 도어 베즐이 적용되어 차별화된 실내 분위기가 연출 가능하며 최고급 소재로 제작되는 'MINI 유어스'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퓨어 버건디 인테리어 표면 옵션 적용으로 젠틀맨의 세련미에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희소성과 특별함, 그리고 스마트함을 더한 ‘뉴 MINI 클럽맨 젠틀맨’ 에디션은 MINI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4기통 가솔린 엔진 탑재로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힘을 발휘
제 1회 ‘2016서울모터사이클쇼’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개막식에는 본 행사의 공동 주최를 맡은 한국이륜차산업협회(KoMIA)의 성상용 협회장,코엑스(COEX)의 변보경 대표이사 등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의 개막을 빛냈다. 한국이륜차산업협회 성상용 협회장은 개막사에서 “이번 모터사이클쇼의 주제는 ‘Ride On Life On’으로 모터사이클이 이제 단순히 이동수단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를 제공하는 수단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본 행사를 통해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과 문화가 한 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모터사이클쇼에서는 KR모터스, 혼다, BMW, 할리데이비슨, 스즈키, 킴코, 가와사키, 두카티, 인디언모터사이클 등9개의 수입 및 국산 모터사이클 브랜드 차종을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다. 신차의 경우 총 12종이 국내 최초 공개되며, 총 80여종의 모터사이클이 전시된다. 모터사이클뿐 아니라 헬멧, 의류와 같은 악세서리 및 부품 관련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했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자동차 사기 전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방대한 정보를 모바일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자동차통합정보 서비스 ‘이차어때? 모카’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차어때? 모카’는 일반적인 자동차 평가와는 다르게 날카로운 시선으로 장점과 단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DH는 장점으로 ‘3시리즈 값으로 즐기는 5시리즈의 가치’, 단점으로는 ‘주유소 사장과 친해질 만한 나쁜 연비’가 꼽혔다. 기아자동차 올 뉴 모닝은 ‘껍질은 경차, 내용물은 준중형차’가 장점으로, 단점으로는 ‘전자오락 수준의 스티어링 감각’으로 평가됐다. 쌍용자동차 티볼리는 장점으로 ‘화려한 겉모습과 널찍한 공간’, 단점으로 ‘동네 문방구에서 만든 듯한 내장 품질’이, 폭스바겐 뉴 제타는 ‘골프+트렁크 공간’이 장점으로, ‘7세대 골프를 두고 이걸 살 이유가 없음’이 단점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차어때? 모카’는 자동차를 사기 위해 소비자들이 주로 확인하는 디자인, 성능, 안전편의, 크기공간, 유지관리, 결함문제점, 신차중고차 가격 등 7개 기준에 따른 자동차 정보를 각각 세부설명과 평점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31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에서 맥시 스쿠터 ‘뉴 C 650 Sport’와 ‘뉴 C 650 GT’를 공식 출시했다. 맥시 스쿠터는 배기량 125cc 이상의 대형 스쿠터로 소형 스쿠터에 비해 커다란 차체를 갖추고 있어 더 넓은 수납공간과 여유 있는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BMW 모토라드의 맥시 스쿠터는 647cc의 고배기량 모델로 더욱 역동적이고 안정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뉴 C 650 Sport와 뉴 C 650 GT는 광범위하게 변경된 드라이브트레인, 더욱 안락한 서스펜션 세팅, 새롭게 변경된 디자인으로 모터사이클의 뛰어난 승차감에 맥시 스쿠터 특유의 민첩성과 편안함을 이전 모델보다 더욱 탁월하게 구현한 모델이다. 최적화된 드라이브트레인 세팅과 새로운 배기시스템 배기량 647cc의 직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한 뉴 C 650Sport와 뉴 C 650 GT는 7,500rpm에서 최대출력 60마력의 역동적인 추진력을 발휘한다. 또한 엔진을 새롭게 매핑해 EU4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고, 새로운 사일런서를 장착해 역동적인 외관과 더불어 깊은 배기음을 뿜어냄과 동시
국내 유일의 모터사이클쇼인 '제1회 서울모터사이클쇼'가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라이드 온 라이프 온(Ride on Life 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모터사이클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지난 2006년 대구국제모터사이클쇼가 열린 뒤 10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업계 1위 대림자동차가 불참한 가운데 국산 브랜드에서는 KR 모터쇼가 유일하게 참가한다. 수입브랜드에서는 혼다, BMW 모토라드, 할리데이비슨, 스즈키, 킴코, 가와사키, 두카티, 인디언모터사이클 등 8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번 모터사이클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모터사이클 완성차는 총 12종이며 기존 모델을 합쳐 총 80여종의 모터사이클이 전시된다. 업계 2위인 KR모터스는 이달 초 론칭한 신기종 'DD110'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DD110은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상용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언더본 기종이다. KR모터스는 해외모터쇼 등에 출품했던 콘셉트 모델 '엑시브 450'을 비롯해 '코멧', '미라쥬 시리즈'의 페이스 리프트 차량 등 14종을 전시한다. 수입브랜드 중 국내 1위인 혼다코리아는
자유와 모험의 정통 SUV 브랜드 지프는 201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2017년형 '그랜드 체로키 서밋'과 '그랜드 체로키 트레일호크'를 공개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럭셔리 세단 수준의 온로드 주행성능과 강력한 오프로드 주파력을 모두 갖춘 최고 성능의 프리미엄 럭셔리 SUV이다. 그랜드 체로키 서밋 이번에 공개된 2017 그랜드 체로키 서밋은 그랜드 체로키 모델 중 최상위 트림으로 그릴, LED 안개등, 전면 범퍼, 20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더욱 세련되고 강한 느낌으로 디자인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에서는 대쉬보드, 센터콘솔, 도어패널 등을 나파 가죽으로 마감했고, 라구나 가죽 시트, 스웨이드 프리미엄 헤드라이너, 도어실 조명, ANC, 825W 출력의 19-스피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또한, ELSD(전자식 슬립 제한 디퍼런셜)가 적용된 쿼드라-드라이브 II 4x4 시스템,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그랜드 체로키 트레일호크 지프 브랜드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그랜드 체로키 트레일호크 버전도 공개했다. 그랜드 체로키 트레
제네시스 브랜드의 콘셉트카와 현대차의 친환경차 전용모델 아이오닉, 기아차의 신형 K7이 미국에서 열리는 뉴욕모터쇼에 동시 출격했다.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뉴욕 제이콥 재비츠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모터쇼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4도어 스포츠 세단형 콘셉트카 '뉴욕 콘셉트'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뉴욕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모델이다.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설계된 이 콘셉트카는 2.0 T-GDi 엔진과 전기모터, 8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245마력의 힘과 36.0kgf·m의 강력한 토크로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연출한다.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단독 부스와 프레스 행사를 마련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뉴욕 콘셉트를 비롯해 G90 2대와 G80(국내면 제네시스) 1대를 전시하고 미국 럭셔리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가 뉴욕모터쇼에서 전면에 내세운 차종은 친환경차 전용모델 아이오닉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등 아이오닉 전체 라인업 3종이 북미 최초로 공개된다.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24일 피아트의 첫 소형 SUV ‘올-뉴 피아트 500X’를 출시했다. 올-뉴 500X는 피아트 500의 모던한 이탈리안 감성 디자인 헤리티지를 그대로 계승했으며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정확한 핸들링,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선사하는 편안한 승차감, 탁월한 실용성,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모두 갖춘 소형 SUV 모델이다. ▶팝 스타와 크로스 2가지 외관 디자인과 11가지 다양한 컬러 올-뉴 500X 팝 스타는 도시의 거리, 주말 여행길에서 만나는 어느 풍광과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도시 스타일의 디자인과 실루엣을 선보이고, 올-뉴 500X 크로스와 크로스 플러스는 오프로드 주행 환경에서 더욱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전후방 범퍼, 측면 보호 실드, 루프 레일, 보다 강한 느낌의 18인치 휠 디자인 등을 통해 도심과 주말 활동에 최적화된 레저 스타일을 보여 준다. 올-뉴 500X는 네로 시네마(블랙), 블루 베네치아(메탈릭 블루), 베르데 토스카나(메탈릭 그린), 브론조 마그네티코 오파코(매트 브론즈), 로쏘 아모레(트라이코트 레드) 등 11가지의 다양한 바디 컬러를 통해 나만의 유니크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지난 주말 경상북도 상주시 경천섬 일대에서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6’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약 1,000명의 고객이 모여 올해의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는 무사고 안전 기원제와 함께 단체 기념사진 촬영,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로 진행됐으며, 안전 기원제에서는 BMW 모토라드 라이더인 이원규 시인이 축문을 낭독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국내 최고의 레이싱 라이더인 조항대 선수와 BMW 모토라드 라이딩 스쿨의 박지훈 강사가 참여해 고객들에게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운행 팁을 전달했다. 겨울철 잃어버렸던 라이딩 감각을 되찾는 노하우와 필수 점검 항목, 안전한 주행을 돕는 BMW 모터사이클의 기능 등을 설명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최근 태국에서 개최된 ‘GS 트로피 2016’에 참가한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 팬 부스를 마련했으며, 뉴 S 1000 RR과 뉴 S 1000 XR 등 BMW 모토라드의 인기 모델과 함께 BMW i8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 원이다.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프트카’ ▲학대 피해아동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H-점프스쿨’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창원, 보령 지역의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이동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웃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11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복지기관들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증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연비, 다목적 성능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도심 이동과 야외 활동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마르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보육시설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를 경동원에 기부했다.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이동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벨트 가드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올바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용품으로 통학과 외부 활동 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동원 어린이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과 과자 등 보육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보육시설의 운영에 도움을 주는 생활 용품도 지원해 지역
<왼쪽부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동일모터스 송석환 대표,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월 12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겨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3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7 톤 규모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혜자와 직접 만나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봉사활동 종료 후 참여 임직원들에게 자체 발행 봉사인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참여를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