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3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10년 탑클래스 가족의 밤을 갖고 2009년 전국 판매왕과 판매 우수 직원, 우수자 가족들을 초청해, 포상과 함께 올해 판매역량 확대를 다짐하는 가족의 밤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신영동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과 배상윤 노동조합 판매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전국 판매왕 및 판매 우수자 253명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10 탑클래스 가족의 밤’은 현대차 영업직 가운데 작년 120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려 상위 4%에 속하는 “판매 우수자(탑 클래스)”를 대상으로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 진작과 직원들간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올해의 판매 우수 직원은 예년의 150명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253명으로 지난해 현대차의 성공적인 판매 목표 달성의 밑바탕이 되었다. 작년 현대차 전국 판매 1위(Top-class의 TOP)의 영예는 작년 한해 동안 총 357대를 판매한 임희성 과장(충남 공주지점)이 차지했다.신영동 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의 시장환경은 결코 낙관적이지 않고, 지난해 국내시장에 진출한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메이커들의 국
일본산 수입차들의 수리비가 국산차보다 3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일본 도요타 캠리 2.5(3,490만원)와 혼다 뉴어코드 2.4(3,590만원)는 현대 NF쏘나타 2.4(2,943만원)와 가격상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그러나 수리비는 앞범퍼와 헤드램프, 후드, 앞문을 교환할 경우 NF쏘나타가 67만3800원인데 캠리가 249만7940원으로 3.7배 비싸고 뉴 어코드는 213만9500원으로 3.2배 많이 든다. 이처럼 일본차 수리비가 비싼 것은 무엇보다 부품가격이 최고 6배 가까이 높기 때문이다.캠리는 앞문 69만2300원, 후드 60만2500원, 헤드램프 59만6600원, 앞범퍼커버 29만9100원이다.뉴 어코드는 앞문 54만500원, 후드 48만6500원, 헤드램프 39만2000원, 앞범퍼커버 28만4500원이다. 이에 비해 NF쏘나타는 앞문 17만원, 후드 16만3000원, 헤드램프 10만2000원, 앞범퍼 커버 9만7000원이다. 여기에다 공임도 영향을 미친다.캠리는 부품을 교환하는 경우 직영딜러 기준으로 시간당 공임이 4만2000원, 뉴어코드는 4만원인데 NF쏘나타는 일반 정비업체 기준 2만원이다. 작업시간은 뉴 어
국내에서 미국산 모델 도요타 차량에 대해서도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도요타자동차 측은 2일 주재원들이 외국에서 구입해 갖고온 것이나 병행수입업체들이 판매한 차량들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수리를 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 해당 차량의 생산 고유번호를 본사에 확인한 뒤 리콜 대상 차량임이 확인될 경우에 한해 전국 5개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국내 소비자에게서 문의가 들어와 본사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인 차량은 20여대라고 한국도요타 측은 전했다. 한국도요타는 미국발 리콜 사태가 확산되자 국내에 판매된 승용차는 문제가 된 모델과 생산지가 다르고 사용된 부품도 달라 전혀 문제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지만, 국내에서 이전에 판매된 미국산 모델에 대해서는 대책을 언급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미국산 모델을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자 해당 모델에 대해 무상 수리해주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요타 측은 해당 차량이 국내에 얼마나 존재하는지 전혀 파악된 바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수입차 업계는 대략 2천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폭스바겐 기존 6세대 골프 TDI에 터보차저를 탑재, 출력을 크게 높인 골프 GTD를 2일 출시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4천190만원이다. 이 모델은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2.0 TDI 엔진에 6단 DSG 변속기가 장착돼 최고 출력이 기존 모델(140마력)보다 30마력 큰 170마력이다. ☞최대 토크는 1천750∼2천500rpm에서 35.7kg.m에 달한다. ☞제로백 가속시간은 8.1초, 안전 최고 속도는 220km/h다. ☞연비는 17.8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2g/km로 친환경적인 면도 갖췄다. 충돌시 경추 보호를 위해 최적화된 헤드레스트, 무릎 보호 에어백을 포함해 총 7개의 에어백 시스템,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등 첨단 편의 및 안전장치도 대거 적용됐다. 박동훈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골프 GTD는 강력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고성능 모델로, 스포티한 운전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유력 월간지인 ‘위치(Which?)’ 1월호에서 ‘i30(아이써티)’가 ‘중형 해치백 베스트 바이(Best Buy)’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위치誌는 1월호에서 현재 영국에서 판매중인 중형 해치백 ▷현대 i30, ▷볼보 C30, ▷벤츠 A클래스, ▷폭스바겐 골프, ▷포드 포커스, ▷마즈다3의 6개 모델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자동차의 신뢰성 ▲안전도 ▲바디 ▲성능 ▲비용 ▲보안의 6개 분야에서 각각 5점 만점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i30는 영국에서 점유율이 높은 포드 포커스나 폭스바겐 골프보다 뛰어난 주행성능을 보였으며, 가벼운 핸들링으로 주차하기 쉬운 점도 긍적적으로 평가됐다.인테리어는 높은 품질과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깨끗한 라디오 수신율과 아이팟(iPod) 수신잭을 갖춘 점, 무난한 가속성과 좋은 연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또한, 2009년 84,119대의 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딜러 만족도에서는 현대차가 고급 브랜드인 벤츠를 제치고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i30는 볼보 C30, 벤츠 A클래스와 함께 ‘베스트 바이’에 선정됐으며, 특히 i30는 같이 ‘베스트
GM대우는 2월중에 GM대우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 400만원(베리타스) 구매지원을 하며 36개월 저리할부 지원하는등의 판매촉진책을 시행한다.◈ GM대우 2월 판매조건 ☞ 특별 구입 혜택 -젠트라X/젠트라: 40만원 지원-라세티 프리미어:30만원(MY09)/20만원(MY10) 지원 -토스카: 120만원지원-윈스톰 및 윈스톰 맥스:130만원(MY09), 100만원(MY10) 지원 -베리타스: 400만원 ☞ 토스카 윈스톰(맥스) 대상 저리 할부 시행 (36개월) -토스카 ①선수금 10%/할부이율 5% 또는 ② 선수금 30%/할부이율 3.5% 중 택일 -윈스톰 (맥스) ①선수금 10%/할부이율 6% 또는 ②선수금 40%/할부이율 3.5% 중 택일 ☞출고기념품 증정-마티즈 크리에이티브 2월 출고고객에 35만원 상당 7”DMB 네비게이션 지급 ☞ 슬림 할부-대상: 전 차종-선수율 10%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마티즈 클래식/ 마티즈 MY09/다마스/라보는 선수금 10만원)-할부 이율: 8.25%/24개월(전
GM대우가 1월 한달 동안 완성차 총 56,281대를 판매, 전년 동월 45,954대 대비 22.5%가 증가했다.내수 판매는 1월 9,062대를 기록, 전년 동월 6,914대 대비 31.1% 대폭 신장했다. 이는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의 꾸준한 판매에 기인한 것이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총 3,735대가 판매되며 GM대우 1월 내수 판매실적을 주도했다.수출 실적은 지난달 47,219대를 기록, 전년 동월 39,040대 대비 21% 증가했다. 아울러 GM대우는 1월 한 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82,757대를 수출했다. GM대우 판매•A/S•마케팅담당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올해 들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GM DAEWOO는 새로 선보이게 될 신차와 책임지역총판제 정착을 통해 내수 및 수출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올 1월 한달 동안 내수 3만4,007대, 수출 12만9,231대 등 총 16만3,238대를 판매했다.기아차의 1월 판매는 글로벌 경제위기 본격화로 7만4,265대 판매에 그쳤던 전년동월(09년 1월)에 비해 119.8%나 늘었으며, 전월대비로도 0.9% 증가했다. 내수는 K7, 쏘렌토R 등 신차판매 호조와 경차 모닝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54.2% 늘었으며, 수출은 미국공장 가동 등으로 인한 해외생산분의 증가로 전년대비 147.5% 증가했다.모닝은 전년대비 25.7% 증가한 8,155대가 판매돼 쏘나타에 이어 국내 판매 2위에 올랐다.◇ 내수= 3만4,007대 판매...신차 판매 호조기아차의 1월 내수판매는 K7, 쏘렌토R 등 지난해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 호조와 경차 모닝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대비 54.2% 증가했다. 노후차 세제지원 종료에 따라 전월대비로는 26.9% 감소했으나 자체적으로 노후차 보상을 실시하는 등 판촉을 강화함으로써 지난해 월평균 내수판매대수인 3만4천대 수준을 유지했다.준대형 신차 K7의 판매는 출고 첫 달인 지난 12월 5,640대에 이어 1월에도 4,127대가 판매돼 기아 차종 중 판매 2위를 달성했으며, 쏘렌토R
올 2월중에 크라이슬러 차를 사면 취득세 및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설날을 맞아 2010년형 300C 시그니처를 비롯한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의 한정 모델을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호랑이띠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호랑이해 설날을 기념해 본인 또는 가족 구성원이 호랑이의 해에 태어난 고객을 대상으로 신형 300C 시그니처 구입시 취득세(차량 가격의 2%)를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2월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의 한정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300C, PT 크루저, 세브링, 짚 그랜드 체로키, 짚 컴패스, 닷지 캘리버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크라이슬러 전시장(www.chryslergroup.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리 축구팀의 선정을 기원하는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승리기원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 공모는 현대차가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본선 진출 32개국을 대상으로 독점적으로 운영하는 FIFA 공식 프로그램인 ‘Be There with HYUND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선정된 슬로건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버스에 랩핑(Wrapping)되어 대회기간 중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노출된다. 또한, 선정된 슬로건은 월드컵 공식후원사인 현대차의 국내외 월드컵 마케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대한축구협회, KT 및 다음을 포함한 국가대표 공식후원사, 붉은 악마 등 주요 월드컵 관련 단체들의 공식슬로건으로 사용돼 대한민국 대표 슬로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선정된 슬로건은 현대차와 대한축구협회, 붉은 악마, KT가 공동 제작하는 승리기원 응원가의 타이틀로도 사용된다. 슬로건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10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및 판매지점, ▲서비스센터,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www.kfa.or.kr), ▲온라인 파트너인 인터넷 포
기아자동차는 1일부터 15일까지 고객들의 안전한 설날 귀성길을 위해 전국 830여 곳의 A/S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설날 귀성차량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설 연휴기간 전인 1일부터 12일까지 기아차 고객들이 직영서비스센터 및 서비스협력사 ‘AUTO Q’에 차량을 입고하면, ▶냉각수▶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 및 각종 밸브류와 타이어공기압 등을 무상점검 받을 수 있으며, 겨울철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요령 및 안전운전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차량이동이 시작되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전국 23개의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서비스코너를 운영하여,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을 실시한다.또한,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인근 직영서비스센터 및 서비스협력사에서 수리될 수 있도록 안내하여 귀성고객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 중 전국 어디서나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를 무료(문잠김,타이어 펑크 제외)로 실시하여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설날 귀성차량 안전점검 서비스의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kr) 및 고객센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리콜 규모가 눈 덩이처럼 불어나고있다.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만 800만대에 달하고 있으며 세계 전체로는 1천만대를 넘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이 29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전날 가속페달이 바닥매트에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된 5개 차종 109만3천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 모델은 2009-2010년형 코롤라.벤자.매트릭스와 2008-2010년형 하이랜더, 2009-2010년형 폰티액 바이브 등이다. 이는 작년에 리콜한 426만대와 같은 모델들로, 이렇게되면 가속페달 결함으로 리콜하는 차량은 모두 535만대로 늘어난다. 도요타는 지난 21일에도 가속페달 잠김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된 8개 차종 23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캐나다에서도 같은 문제로 47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이를 모두 합하면 도요타가 작년과 올해에 걸쳐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리콜하는 차량은 800만대가 넘는다. 여기에 유럽과 중국 등에서도 리콜이 진행되고 있어 이를 모두 합하면 도요타의 글로벌 리콜 규모가 1천만대를 넘을 가능성도 있다.
정부가 국내에서 운행중인 도요타자동차에 대한 부품성능조사에 착수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리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대규모 리콜 사태와 관련해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도요타 차량의 부품 성능 조사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날 도요타 차량을 자동차성능연구소에 의뢰해 미국 등에서 문제가 된 부품의 성능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미국 등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리콜은 캠리 등 도요타 차량의 가속페달이 복귀가 느려져 급가속 현상이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도요타는 최근 국토부에 미국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가속페달과 일본에서 생산하는 가속페달의 부품이 달라 리콜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 생산된 차량의 가속페달은 연결 부위가 마찰식이어서 오래 사용하면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먼지가 끼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일본에서 생산돼 우리나라에 판매된 차량은 스프링식으로 돼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도요타가 소명한 내용을 토대로 미국에서 생산되는 부품과 일본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부품이 다른지를 확인 중이다. 아울러 도요타
일본 혼다자동차도 창문 스위치 결함 때문에, 전세계에서 판매된 `피트(Fit) `재즈(Jazz), `시티(City) 모델 64만6천대를 리콜한다고 29일 밝혔다. 문제차량에 대한 리콜은 2월 말께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자동차 측은 미국에서 판매된 14만대를 포함해 북미, 중남미, 유럽,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판매된 문제의 모델들이 리콜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콜 결정은 창문을 조종하는 스위치의 결함을 고치기 위한 것으로, 운전석의 파워윈도우 스위치에 물이 스며들면서 합선으로 인해 차량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남아공에서 창문 스위치 결함으로 차량 화재가 발생해 2살배기 여아가 사망했으며 미국에서도 동일한 결함으로 2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3건의 차량화재가 확인됐다. 혼다자동차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일부 사례에서 침수로 인한 누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운전석 파워윈도우 스위치들을 점검하고 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쟁사인 도요타자동차는 가속페달이 바닥매트에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된 5개 차종 109만3천대를 리콜키로 하는 등 일본 자동차업체들의 리
기아자동차는 29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갖고 2009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는 ▲판매 114만2,038대 ▲매출액 18조4,157억원 ▲영업이익 1조1,445억원 ▲당기순이익 1조4,503억원 등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의 지난해 판매대수는 신차효과로 내수판매가 전년대비 30.5% 늘어, 주요 자동차시장 수요급감의 영향으로 수출이 전년대비 1.4%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8.1% 증가했다. 판매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효과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보다 12.4% 증가한 18조4,15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국내판매 활성화와 원가혁신 노력 등의 영향으로 1조1,445억원을 실현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급증...재무지표 큰 폭 개선 영업이익률은 6.2%로 전년 1.9% 대비 4.3% 포인트 증가했고, 지분법평가이익 증가와 외환손익 개선에 따른 순익증가로 당기순이익은 1조4,503억원을 실현했다. 영업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차입금도 전년말 대비 1조730억원이 감소하는 등 재무지표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2010년에도 기아차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글로벌 판매역량 강화를 통해 지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