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는 미국 시장에서 리콜 차량을 수리할 때 고객의 교통비를 전액 회사 측이 부담키로 했다고 밝혔다.리콜 대상인 도요타 차량의 보유자는 차량의 수리를 위해 딜러점에 직접 찾아갈 필요가 없으며 딜러 측이 직접 차량을 인수해 수리를 끝낸 후 집까지 직접 갖다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 차량을 직접 딜러점에 몰고 갈 경우 교통비를 현금으로 받게 되며, 수리기간중 렌터카를 제공받는다.AP통신은 도요타자동차가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검찰총장과 이러한 내용에 합의했다고 24일 보도했다.미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한 이나바 요시미 도요타 북미법인 사장은 이러한 서비스가 뉴욕주에 한해서만 적용되는 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미국 전역에서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답했다.
쌍용자동차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천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요청했다. 쌍용차는 내달 말까지 1천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이 수혈되지 않으면 공장가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쌍용차는 운영자금이 거의 바닥 남에 따라 25일 지급되는 2월 급여를 관리직원에는 기본급의 50%를, 생산직원에는 기본급만 주기로 했다. 쌍용차는 작년 파업사태 후 산업은행에서 1천300억원을 지원받았지만 구조조정을 위한 퇴직금과 부품 대금 등으로 빠져나가 대부분이 소진된 상황이다. 쌍용차는 국내외에서 다수의 잠재적 투자가들이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산업은행에 자산 담보대출 방식으로 이달 중 1천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쌍용차는 산업은행이 돈을 빌려주면 유휴자산 매각과 C200 판매 등을 통해 확보할 자금으로 충분히 상환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산은이 자금 지원을 약속해 놓고도 여러 조건을 달아 미루고 있다며 노사가 함께 자구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조속히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미국 출장 중에 YF쏘나타의 도어 잠금장치 결함을 보고받고 철저하고 신속히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23일(현지시간) 그룹 임원진 30여 명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미국 자동차 전문지(오토모티브뉴스)의 YF쏘나타 도어 잠금장치 불량 보도를 접했다고 한다. 정회장은 인근 파운틴 밸리에 있는 현대차미국법인(HMA)으로 향하면서 상세한 보고를 받고 크게 화를 냈다고 한다. 현대차가 이런 문제에 대해 사전에 대응하지 않고 미국 언론에 먼저 보도됐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품질 문제에 관한 한 절대 적당히 하지 않는 회장이 보고를 받고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느냐’며 크게 역정을 냈다”고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6일까지 생산한 약 4만6000대가 문제 차량”이라며 “그 이후에 생산된 차량은 개선된 잠금장치를 달아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현재 YF쏘나타를 계약하고, 차량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고객은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차량 인도가 지연될 가능성도 없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가 국내외에서 생산된 신형 YF쏘나타 5만여 대를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은 3월중에 실시된다. 이번에 발견된 결함은 YF쏘나타 차 안에서 앞문 내부 손잡이를 잡아당길 때 바로 위쪽의 잠금장치(도어록)가 함께 움직이는 바람에 문에 이상이 생겨 다시 닫으려 할 때 닫히지 않는 것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국내에선 지난해 12월 6일 이전에 생산된 약 4만6,000대다. 미국에서는 이달 16일 이전 생산분 가운데 지금까지 판매된 1300여 대와 딜러점에 배달된 5000여 대다. 현대차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방침에 따라 YF쏘나타 도어 잠금장치의 오작동을 안전문제로 격상시켜 자체적으로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23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뉴스는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한 YF쏘나타의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는 문제가 있어 리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국토해양부와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통보하고, 다음 달 해당 고객에게 리콜 안내문을 보낼 예정이다. 해당 고객은 안내문에 나와 있는 일정에 따라 현대차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수리하면 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
GM대우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은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과 한국주거복지협회 김영준 이사장은 이날 GM대우 부평 본사에서 이를 위한 협약식을 하고 3월 한 달간 인천, 군산, 창원 지역에서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주석범 총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이 해비치 꿈나무 육성 교육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재단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해비치 재단은 23일 현대차 계동사옥에서 이희범 재단 이사장, 해비치 꿈나무 학생 대표 3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해비치 꿈나무 육성 교육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해비치 재단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해비치 꿈나무 육성 지원사업’과 ‘소외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지난해 2천2백명을 대상으로 22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4천여명에게 총 50억원을 지원한다는 ‘2010 해비치 재단 사업계획’을 수립했다.해비치 꿈나무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저소득 소외계층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공단, 보건복지가족부 등의 협조와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해비치 재단은 기존의 교통사고 피해가정 유자녀들은 물론 소년∙소녀가장들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올해는 지난해 1,800여명의 두 배가 넘는 4천명의 해비치 꿈나무를 선발해 교육비와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산골 오지 학생들에게 지역 문화예술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지도하는 ‘소외지역 문
현대차가 대한민국의 첫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기원한다. 현대자동차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진행중인 제 21회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종목에 참가하는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김연아 선수 氣 팍!팍! 1등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추첨을 통해 총 104명을 선정, 김연아 선수의 싸인이 새겨진 스케이트화, PMP 동영상 플레이어 및 커피 기프트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25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3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 2008년 12월 김연아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지난해 캐나다에서 베라크루즈를 제공하는 등 빙판 위를 제외한 곳에서의 이동을 책임지며 김연아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아울러, 현대차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1월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선발한 20명의 벤쿠버 응원단은 캐나다 현지에서 직접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고 열띤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인도에서 현대차가 수출 100만 대의 금자탑을 쌓았다. 현대자동차는 인도법인(HMI, Hyundai Motor India)의 현지 생산 해외 수출 대수가 22일로 누적 100만 대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물류비 등 낮은 생산비용의 이점을 바탕으로 공장 설립 초기부터 유럽 등지에 상트로, i10, i20 등 소형차 수출 기지 역할을 해 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2009년 인도시장에서 내수 28만 9,846대, 수출 27만 7대 등 총 55만 9,853대(전년대비 14.4% 증가)를 판매해 인도법인 출범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ek. 작년 현대차 인도법인이 수출한 27만 7대는 인도 전체 자동차 수출 대수의 66%를 차지하는 수치로, 현대차가 인도 자동차 산업에서 차지하고 있는 중추적인 역할 및 위상을 반영하고 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1999년 상트로를 처음 수출한 이래, ▲2004년에는 수출 10만 대를 달성했으며, 수출 누적 대수는 이후 꾸준히 늘어나 ▲2005년에는 20만 대, ▲2006년에는 30만 대, ▲2007년에는 40만 대, ▲2008년 3월에는 50만 대를 넘어섰다.특히, 누적 100만 대 수출 돌파는 2008년 3월
BMW코리아가 경동렌트카에 100억원 규모의 렌트카를 공급한다.= BMW코리아는 22일 경동택배 그룹 계열사인 경동렌트카와 100대 1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MW코리아는 경동렌트카에 고급 세단인 뉴7시리즈 60대와 뉴5시리즈 40대 등 총 100대 규모의 주력 모델을 공급하게 된다. 우선 이달 중으로 BMW코리아의 공식딜러인 코오롱모터스를 통해 뉴7시리즈 30대가 출고되며, 나머지 분량은 올해 안에 차례대로 인도할 예정이다. 공급 총액이 100억원을 넘는 규모의 법인 판매는 국내 수입 자동차 업계에서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드와 링컨 차량의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는 내달 6일까지 봄철 맞이 무상점검.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포드 및 링컨 고객은 이 기간에 포드자동차가 추천하는 점검 시트에 따라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 50만원 이상 수리비를 부담한 고객은 부품 비용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선인자동차는 합성유와 에어컨 필터 교환, 판금 도장 수리 비용도 10∼20% 깎아주기로 했다. 문의는 포드.링컨 전시장(☎ 02-2216-1100, 내선 155)으로 하면 된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시회인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2010에서 올해의 타이어 제조 및 디자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의 콘셉트 타이어는 전기에너지로 빛을 만들어 가공하는 레이저 에칭 기술과 업계에서 처음 시도된 기업 로고 형상화 패턴으로 작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호평을 받았다. 작년 12월에는 세계 4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첨단연구 부문 디자인상을 받았다. 자동차 업체 연구소와 대학교수 등 1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그동안 많은 회사가 레이저를 통한 새로운 기술을 시도했지만, 금호타이어 방식이 사실상의 첫 번째 성공작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인정받을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GM대우의 기업 블로그 ‘지엠대우 톡’이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대폭 개편, 22일부터 ‘시즌 2’ 운영에 들어갔다. GM대우는 이번 기업 블로그 ‘시즌 2’ 운영을 통해 보다 유익한 자동차 관련 제품 정보는 물론, 자동차와 관계된 각종 생활 정보를 다양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차량 구매 시점부터 단계별, 계절별로 운전자 스스로 차량 점검을 할 수 있는 간단한 차량 관리 요령과 연비 절감 운전 방법 뿐 아니라 야외 스포츠, 모터 레이싱, 여행기 등 자동차와 함께 하는 다양하고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 등 한 층 풍성한 내용이 담긴다. 특히, GM대우는 이번 ‘시즌2’ 개편 운영에 맞춰 엔지니어링, 파워트레인, 디자인, 제품 생산, 마케팅, 홍보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28명의 2기 사내 블로거를 선발, 회사 내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블로그에 신제품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와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차량 관련 이야기를 소개하며 이와 함께 사외 객원 블로거 및 외국인 블로거를 참여시켜 외부 소비자들의 자동차 제품과 산업에 대한 다양한 시각도 전달한다. GM대우는 이번 ‘지엠대우 톡 시즌 2’ 개설을 기념,
영예의 기아차 판매의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아자동차sms 19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지난해 우수한 판매실적을 기록한 영업사원들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2010 KIA TOP 100 DAY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김충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과 김보경 기아차 노동조합 판매지회장을 비롯해 전국의 우수 영업사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KIA TOP 100 DAY 초청 대상은 2009년 한해 동안 100대 이상을 판매한 기아차의 ‘스타급 영업사원’으로 올해는 지난해 99명보다 58명 늘어난 157명이 기아 TOP 100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이날 행사는 기아 TOP 100 영업사원 157명 전원에게 판매활동을 격려하는 금메달을 수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 지역본부별 판매왕 ▲전국 판매 10걸 시상식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되었다. 판매우수사원 1위는 지난해 311대를 판매한 망우지점의 정송주 부장이 차지했으며, 2위는 박광주 부장 (테헤란로 지점, 273대 판매), 3위는 김유현 부장(부산 영도지점, 241대 판매)이 차지했다.영예의 판매왕을 차지한 망우지점 정송주 부장(40세)은 지난해 311대를 판매해 2005년
현대차가 대한민국 축구팬들에게 남아공 월드컵의 흥분과 감동을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월드컵 붐을 조성하고 응원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3월 3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소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D-100일 기념 대한민국 응원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차가 KT와 공동 주관하고, 대한축구협회, 붉은악마,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신(新) 응원문화 선포식 ▲월드컵 D-100일 기념 축하 콘서트 등 축구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新) 응원문화 선포식에서는 일반인 공모 및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한민국 공식 슬로건과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응원가를 소개하며, 국가대표팀을 상징하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제작된 국가대표팀 테마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날 열리는 국가대표팀과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간 평가전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평가전이 진행되는 동안 가장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 준 축구팬을 선정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최고의 팬’ 행사도 진행한다.응원 출정식 참
현대모비스 울산공장의 사내협력사가 주최하는 신년음악회가 21일 오후 7시 울산KBS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서울팝스 오케스트라(지휘 하성호)의 연주에 가수 수와 진, 뮤지컬 가수 박해미, 남성 3인조 팝페라 그룹 팝페라가 등이 출연한다. 친숙한 가요와 팝송에서 전통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편하게 감상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신년음악회는 6년 전 현대모비스 사내협력사 사장단이 직원의 사기와 애사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된 것이지만, 현대모비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지역사회 메세나(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신년음악회 추진위원회는 19일 도요타 자동차 리콜 사태를 통해 원청사와 협력사의 동반자 의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행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발혔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