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뉴 SM5 시승테스트 참여 고객이 시행 2달 만에 3 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 18일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한 이래 누적 예약 4만대를 돌파하는 등,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 SM5 인기 비결에는 공격적인 고객 시승 테스트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뉴 SM5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기반으로 마련된 이번 고객 시승테스트는 신차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고객들의 영업소 방문을 유도하고, 경쟁 차종과 직간접적인 비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도울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 해 왔다 특히, 뛰어난 주행성과 편의성을 체험한 시승 참여 고객 중 80%이상이 테스트 이후 계약으로 직결되어, 최근의 뉴 SM5 판매 돌풍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191개의 영업소에서 진행되는 뉴 SM5 고객 대상 시승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지점의 전화나 방문 또는 홈페이지 (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예약 한 후, 면허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뉴 SM5 시승문의 : 엔젤 센터 02-300-3000
현대자동차는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자동차산업 현장 체험과 글로벌 취재 기회를 제공하는 제6기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을 24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영현대 기자단은 대학생의 눈으로 본 지구촌 소식을 전달하는 해외 네트웍 강화를 위해 전년보다 대폭 늘려 국내기업 최대인 50명의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 대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기자단은 현대자동차 해외 진출국을 포함한 대륙별 유학생을 주축으로 한 해외통신원 10명과 국내에서 활동하는 40명의 영현대 기자들이 연계하여 글로벌 자동차산업 공동 취재, 해외 대학생들과의 문화교류 등의 다양한 주제로 취재활동을 한다. 선발된 영현대 기자는 현대자동차에서 실시하는 신차발표회, 시승회, 고객초청행사 등 국내외 모든 주요 행사를 취재하며, 대학생 문화, 캠퍼스 라이프 등을 주제로 기획기사와 동영상 등 블로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또한 대학생 기자의 개인 취재 능력 향상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기사작성법, 영상촬영법, 사진촬영기법, 블로그 운영 등에 대한 교육을 수시로 제공하며 매월 기사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 및 지도와 우수한 활동을 펼친 기자에게 포상을 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제6기 영현대
서울시 중구는 맑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관내 아파트 단지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당3동 남산타운아파트와 신당4동 약수하이츠아파트 등 관내 대단지 아파트 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무료점검은 매연(경유차량)·일산화탄소·탄화수소·공기과잉률(이상 휘발유, 가스차량) 등을 중점 점검하며 자동차 배기관 및 배출가스 관련부품 훼손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시 운행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여부를 안내하고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자율정비 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무료 점검과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및 공회전 자제 홍보물을 배부하고 점검을 받은 차량에는 자동차 세차용 타올도 배부할 예정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환경위생과(☎ 2260-1359)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독일 BMW와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타이어는 BMW에 공급할 타이어를 개발 중이며, 공급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는 그동안 아우디와 폭스바겐 등의 일부 모델에 타이어를 공급해왔지만, BMW와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MW는 지금까지 주로 미쉐린이나 피렐리 타이어를 신차에 장착해왔다. 이로써 지난해 BMW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된 SB리모티브와 향후 BMW 3시리즈 모델에 후면램프를 납품하기로 한 현대모비스에 이어 한국타이어는 세 번째로 BMW에 공식 납품하는 국내 부품사가 됐다. BMW는 타이어 외에 알루미늄휠, 베어링, 엔진피스톤 등 100여개에 달하는 부품을 한국 업체로부터 구매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의 자동차메이커들이 소형차 생산경쟁에 뛰어들고있어 주목된다. 깜찍한 모양의 `미니로 인기를 끌었던 BMW가 소형차 생산 비중을 높이면서 본격적으로 소형차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노르베르트 라이트호퍼 BMW 최고경영자(CEO)는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차 비중은 2020년까지 매년 4~6% 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시장에는 (소형차)모델이 몇개 없다며 BMW가 소형차 플랫폼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BMW는 후륜구동을 고집해왔던 독일 회사로는 파격적으로, 오는 2014년부터 전륜구동 소형차를 생산해 미니가 개척했던 소형차 판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라이트호퍼 CEO는 이 같은 계획에 대해, 현재 가장 작은 1시리즈보다 더 작은 모델과 함께 새로운 스포츠카 모델을 생각중이라고 덧붙였다. FT는 개발도상국 소비자들이 기름을 펑펑 먹는 대형차에 등을 돌리는 등 급변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따라가기 위해 자동차 회사들이 얼마나 분투하고 있는지를 BMW의 태도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급차 시장에서 BMW와 쌍벽을 이루고 있는 아우디 또한 이달 소형차인 A1 모델을 발표하면서 소
혼다코리아는 18일 모터사이클 신제품인 `VT 시리즈 2종과 `VFR1200F를 새롭게 선보였다. ▲VT 시리즈 가격은 1천770만~1천790만원, ▲VFR1200F는 2천290만원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모델들은 역동적인 디자인과 고성능을 겸비하고, ABS를 장착해 안전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넥센터이어는 최근 N9000과 N8000, N6000 등 UHP 신제품 3종을 개발하고 올 상반기부터 국내시장 판매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또 미국과 유럽 등 세계 130개국에 본격적으로 수출에 들어간다고 덧 붙였다. 이번에 출시한 UHP제품은 세계최고의 기술력이 적용된 프리미엄 UHP타이어로, 향후 세계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게 된다. 우선 ▲N9000 제품은 스포츠카 전용타이어로, 빗길 등 다양한 도로여건에서도 초고속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운전자의 의지대로 드라이빙할 수 있는 탁월한 조종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N8000 제품은 수입세단을 위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비대칭 타이어 패턴을 적용해 조종응답성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고속주행때 안정적인 핸들링과 저소음으로 우수한 드라이빙 능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수막현상에 대한 위험성을 최소화해 빗길운전에 뛰어난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N6000 제품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유러피언 스타일의 제품디자인으로 고속주행때 방향성이 뛰어나고 배수능력이 우수해 역시 빗길운전에 미끄러짐 없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 회사관계자는 N9000과 N8000, N6000 신제품은 지금까지
기아자동차는 19일 양재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재선임했다. 아울러 1주당 250원씩 총 969억9천900만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기아차의 현금 배당은 4년 만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3월 기아차 등기이사로 재선임돼 임기가 2년이나 남아있지만, 그해 8월 현대차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않는 등기이사는 기타비상무이사로 등록된다는 상법 개정에 따라 이번 이사회에서 직함을 바꿔 재선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는 또 재경본부장인 이재록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조동성 서울대경영학과 교수와 박영수 동국노무법인 대표를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했다. 조 교수는 감사위원직도 계속 유지한다.
현대차가 유력한 미국 시장조사업체의 내구품질조사에서 닛산, 폭스바겐, BMW 등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18일 제이디파워(J.D.Power)가 실시한 차량 내구품질조사에서 작년의 161점에 비해 13점 오른 148점을 획득해 일반차 브랜드에서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이디파워는 구매 후 3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변속기, 주행, 조향 등 198개 세부항목에서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화하는 방식으로 매년 내구품질을 평가한다. 이 때문에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이 더 좋다는 의미이다. 현대차는 이번에 148점을 얻어 일반차 부문에서 닛산(180점), 폭스바겐(225점)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150점), BMW(165점), 아우디(182점)보다도 품질이 앞선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고급차 브랜드를 포함한 순위에서 현대차는 전체 36개 브랜드 중 11위를 차지해 작년보다 3계단 올라섰다. 현대차는 작년에 일반 브랜드에선 올해와 같은 6위를 기록했고, 전체 순위에선 14위를 차지했다. 기아차도 이번 조사에서 작년(218점)보다 51점 향상된 167점을 획득하면서 일반차 브랜드 순위에서 작년에 비해 5계단 높은
미쓰비시모터스가 2010년 신차값을 10%나 싸게 내 놓았다. 미쓰비시의 국내 수입사인 MMSK는 4륜구동 세단인 랜서 에볼루션의 외관과 사양을 개선한 2010년형 랜서 에볼루션 MR를 기존 모델에 비해 10%가량(670만원) 싼 5천950만원(부가세 포함)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쓰비시는 올 1월 초에도 랜서 2010년형 모델을 최고 600만원이나 낮춰 한국 시장에 내놓았다. 랜서 에볼루션 MR는 차체의 공기역학성능이 향상되고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과 소음차단 글라스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또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우승으로 검증된 차체 컨트롤 기술이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MMSK 세일즈&마케팅 총괄인 김진웅 이사는 이 모델 출시로 한국 소비자들이 기본에 충실한 미쓰비시 자동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MMSK는 출시 기념으로 3월 출고고객에는 7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차체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현재 영업본부장인 박수홍(52)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기획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부사장급 인사를 오는 4월1일부로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획본부장으로 임명된 박수홍 부사장은 2005년부터 영업 본부장을 맡아 차별화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영업본부장에는 한국닛산의 그렉 필립스(55) 대표를 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하고 현재 R&D(연구개발) 본부장인 알란 디부안 전무(54)는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영업본부장을 맡게 되는 한국닛산의 필립스 대표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일환으로 신규 영입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필립스 부사장은 닛산 미국 법인에서 영업.마케팅 분야를 거치며 뛰어난 성과를 보였으며, 2006년부터는 한국닛산 대표로 닛산과 인피니티의 국내 시장 안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디부안 R&D 본부장은 연구소 인재 확충, 르노와의 인력 교류 활성화 등으로 R&D 부문의 체계적인 성장을 견인해왔으며, 신차 출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총 9개 본부 중 3개 본부장의 신규 임명 및 승진이 포함된 이번 부사장급 인사는 향후 회사의 중기 비전을 성
서울지역 주유소 휘발유 값이 ℓ당 1,770원대로 치솟았다. 연중 최고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 가격 정보시스템인 오피넷(www.opinet.co.kr)에 따르면 16일 마감기준으로 서울지역 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771.11원으로 조사됐다.이는 지난해 8월23일 연중 최고가였던 ℓ당 1,771.2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08년 7월 서울 지역에서 ℓ당 2,000원대까지 폭등했던 수준은 아니지만, 환율 상승 등으로 작년 8~9월 또다시 겪었던 고유가 상황과 맞먹는 수준이다. 16일 현재 서울에서 보통휘발유를 ℓ당 1,9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는 강남구 19곳, 중구 8곳, 용산구 6곳, 성북구 4곳, 서초구와 성동구 각 2곳, 강동.광진.영등포구 각 1곳으로 모두 44곳에 이른다.이 가운데 강남구 어나더필 주유소가 ℓ당 1,968원으로 가장 높고, 이어 중구 서남주유소가 ℓ당 1,959원에 판매 중이다.서울 지역별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중구가 ℓ당 1,861.50원으로 가장 높고, 중랑구가 ℓ당 1,701.18원으로 가장 낮다.전국 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가격도 26일째 상승해 16일 마감기준으
세계적인 연비기록인 리터당 44.8km를 달리는 푸조 308 MCP를 타 보자! 푸조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MCP 체험단’을 3월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분당, 일산 등 서울 위성도시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장거리 통근자나 차량 운행이 많은 운전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www.epeugeot.co.kr)에서 할 수 있다. 한불모터스는 ‘MCP 체험단’ 5명을 선발해 원하는 날로부터 일주일 동안 체험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을 하고 선발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참가상 10명에게는 다음달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 시크릿 가든의 공연 티켓을 주고, 아차상 20명에게는 푸조 티셔츠를 준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사장은 “세계 연비 기록 달성에 빛나는 308 MCP를 좀 더 오랜 기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선발된 체험단은 현실적인 친환경 고효율 차량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기아차가 오는 23일 출시예정인 도시형 CUV 스포티지R을 소개하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신차붐 조성에 나섰다. 우선 기아차는 신차 스포티지R을 오는 31일부터 시작하는 KBS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등장시켜 출시 후 신차붐에 박차를 가한다.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는 문근영, 천정명, 서우, 택연 등의 인기스타들이 출연하고 흥미로운 줄거리로 인해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스포티지R은 남자 주인공인 탤런트 천정명의 애마로 드라마 예고편부터 등장할 예정이며, 오는 31일부터 시작될 드라마 본편 방송에는 스포티지R 이외에도 여자주인공인 탤런트 문근영도 쏘울을 타는 등 기아차는 ‘신데렐라 언니’에 다양한 차종을 지원하여 큰 홍보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아차는 최근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SNS(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인 미투데이)와 제휴를 통해 스포티지R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다. 기아차는 17일부터 30일까지 ‘스포티지R 런칭 축하 미투쇼 이벤트’ 코너(http://me2day.net/me2/topic/event/kia_motors)에 150자 문자, 사진, 동영상 등으로 스포티지R만의 매력포인트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
스바루코리아는 17일 스바루 차량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공식 블로그(http://blog.subarukorea.kr/)를 오픈했다. 스바루코리아 공식 블로그는 ▲스바루코리아 소식 ▲스바루코리아 갤러리 ▲스바루코리아 차량정보 ▲스바루코리아 비디오 ▲스바루코리아 이야기 등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이루어졌다. 각 카테고리에는 국내외 스바루 뉴스, 스바루 자동차 및 행사 관련 사진, 4월 말 출시 예정인 레거시와 아웃백, 포레스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전세계 스바루 광고 및 행사 영상, 스바루코리아 사내 모습 및 에피소드 등 다양한 정보가 총망라 되어 있다. 스바루코리아는 지난해 12월 말 홈페이지를 전격 오픈하고 홈페이지 내 트위터를 운영해 소비자들의 문의 및 의견 사항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스바루 자동차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자유롭게 의견 공유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오는 4월 말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온라인 상에서 국내 소비자와 한층 가깝고 친숙한 소통을 위해 블로그를 오픈하게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