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쌍용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들을 심사한 결과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쌍용자동차의 미래 ICON을 제시한 20점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2020 코란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쌍용자동차의 2020년 미래 ICON이 될 차세대 차량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총 12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외부 디자인 전문가 및 쌍용자동차 디자인 담당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영예의 Best Creative상(대상)은 계명대학교 박재용(28세)씨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Creative상(금상)은 독일 포르츠하임대학교 김상민(29세)씨, 경기대학교 양재욱(25세)씨를 비롯하여 Innovation상(은상) 7팀과 Trendy상(장려상) 10팀 등 총 20팀의 작품을 선정했다.이번 디자인 공모전에서 2020년 젊은 세대들의 감각을 선도할 트렌드 제시와 함께 Korando DNA를 사회적 가치와 기술적 가치로 승화시킨 디자인을 쌍용자동차 미래 ICON으로 제시한 박재용씨가 Best Creative상을 거머쥐며 500만원의 상금 주인공이 됐다.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29일부터 5월9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남성 도우미를 기용한다. 르노삼성차의 남성 도우미 4명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5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차량 사진을 함께 찍어주고 차량에 대한 방문객들의 질문에도 답변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모터쇼에는 일반적으로 여성 모델들을 기용하지만, 이번 모터쇼에서는 QM5의 역동적인 느낌을 부각시키기 위해 남성 모델을 내세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내 완성차업체에서 남성 도우미를 모터쇼에 기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는 도요타 자동차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인 렉서스 GX460은 사지 말아야 할 차라고 조언했다. 미국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컨슈머 리포트는 13일 성명을 통해 핸들링 검사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렉서스 GX460을 구입하지 말라고 소비자들에게 조언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핸들링 검사에서 운전자가 매우 빠른 속도로 모퉁이에 접근한 다음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자 주행 안전장치(ESC)가 기능을 채 하기도 전에 차량 뒤쪽이 미끄러졌다면서 실제 운행에서는 자칫 전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이 같은 문제를 도요타 측에 통보했으며 도요타 자동차가 문제점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컨슈머 리포트가 안전 문제 때문에 소비자에게 사지 말라고 조언한 경우는 지난 2001년 미쓰비시 몬테로 리미티드가 가장 최근 사례이다. 렉서스 GX460은 7인승 SUV 차량으로 도요타 자동차의 페달 리콜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도요타 자동차는 가속페달 결함으로 전 세계에서 800만대 이상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한 바 있다.
중국 자동차 판매가 경기호조에 힘입어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자동차 판매량이 173만5천200대로 작년 동기 대비 56% 급증, 월간 사상 최고 판매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3월 자동차 판매량은 461만600대로 72% 뛰어 분기 판매량 역시 사상 최고에 달했다. 협회는 대부분 차종에서 판매가 늘어나며 1분기 중 월평균 판매량이 150만대 이상을 기록, 작년의 판매호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차종별로는 3월 승용차 판매량이 126만5천대로 63% 늘었고 상용차는 47만200대로 39% 증가했다. 승용차 중 1.6ℓ 이하급은 판매량이 86만8천300대로 전달보다 28% 늘었으나 증가폭은 6%포인트 축소됐으며 승용차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9%로 3%포인트 줄었다. 나라별 승용차 판매량은 중국이 61만대로 전체 시장의 48%를 점유했으며 일본은 25만1천900대로 20%, 독일은 16만4천200대로 13%, 미국은 12만2천600대로 10%, 한국은 8만8천600대로 7%를 각각 기록했다. 업체별 판매량은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5만6천600대로 상하이폴크스바겐 8만90
수입차 업체들이 봄 맞이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부품.액세서리를 할인 판매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2010 아우디 봄철 서비스 캠페인을 벌인다. 전국의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냉각수, 타이어, 제동장치 및 전자장치 등 24개 항목에 걸쳐 전반적인 차량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 사전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다. 또 어린이를 위한 행사로 아우디 미니 콰트로를 포함한 아우디 키즈 카 컬렉션을 구입하면 20% 할인해주고 인형, 어린이용 목 받침, 쿠션, 담요 등 아동용 제품도 30% 할인 판매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2일부터 5월 8일까지 4주간 `2010 크라이슬러 에어컨 점검 캠페인을 벌인다. 전국 20개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브랜드의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최첨단 Wi-Tech™(와이텍) 진단 장비를 이용해 차량을 무상 점검해주고, 주요 에어컨 부품과 각종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도 오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도권내 지역 8개, 수도권외 지역 6개
GM대우의 대규모 장기 시승 이벤트 ‘스타일 777 캠페인’에 참여하는 2차 시승자 377명의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13일, 1년 시승 체험에 들어갔다. GM대우는 이 날 오리엔테이션에서 2차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에게 시승차량의 특장점, 시승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2차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은 4월 22일부터 접수 당시 신청한 영업소에서 차량을 전달 받아 향후 1년 동안 무료시승에 들어가게 된다. GM대우는 회사 출범 7주년을 기념, ‘스타일 777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지난해 10월 1차 시승 신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스타일 크리에이터 400명의 장기 시승을 시작했다. 올해 2월에는 1차 시승에 탈락했거나 새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377명을 선정, 이번에 2차 시승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이번 캠페인에는 1차와 2차를 통틀어 전 국민의 1%가 넘는 613,807명이 참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1차에는 1164:1, 2차 1627: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제공되는 777대의 차량은 라세티 프리미어ID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두 차종이다. 라세티 프리미어ID는 주행안정시스템인 S-ESC 등 최고급 사양이 기본 장착된 1.8리
현대자동차는 서울 서초구 잠원지점에서 회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 중인 김연아 선수에게 훈련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김연아 선수는 이번 차량 전달식을 통해 약 5개월간의 국내 체류기간 동안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차량을 지원받고, 주요 해외 체류 국가인 캐나다에서는 제네시스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현대차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선수가 캐나다에서 훈련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 훈련용 차량으로 지원중인 베라크루즈와는 별도로 제네시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현대차는 김연아 선수에게 지원하는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차량을 추후 친필 사인과 함께 재판매하는 자선 경매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동계스포츠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피겨 스케이팅 세계정상에 오른 김연아 선수의 이미지는 대한민국 대표기업이자 글로벌 초일류 자동차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현대차의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도 김연아 선수와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국내 피겨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08년 1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주력 모델이 12일 공개된 가수 이효리 4집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국내 뮤직비디오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가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는 13일 발매되는 이효리의 4집 「에이치-로직」에 수록된 ‘치티 치티 뱅 뱅’라는 곡으로 발매 이전부터 세간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는 ‘악트로스’는 최고급 사양을 갖춘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모델로서, 지난해 수입 트랙터 부문 판매 1위에 등극한 인기 차량이다.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작년에 펼쳐진 서울 패션쇼에서 국내 패션쇼 무대에 최초로 대형 상용차를 등장시키고, 패션 TV에 등장하는 등 기존 트럭 이미지와 상반된 독특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로버트 바이트 부사장은 패션쇼에 이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뛰어난 디자인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매력이 이효리를 통해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MW코리아는 미니(MINI) 컨버터블 JCW, 미니 클럽맨 JCW, 미니 50 캠든 JCW 등 고성능 모델인 JCW(John Cooper Works) 패밀리 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격은 ▲미니 50 캠든 JWC 4천645만원, ▲미니 클럽맨 JCW 4천780만원, ▲미니 컨버터블 JCW 5천150만원이다. 이들 모델은 터보차저가 장착된 직분사 4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는 27.6kg.m에 달하고, 모델 특징에 맞게 디자인된 전용 초경량 알로이휠 등이 적용됐다. 미니 컨버터블 JCW는 오픈타이머 기능과 전자동 슬라이딩 루프를 장착해 시속 30km의 속도에서도 15초 만에 개폐된다. 미니 클럽맨 JCW는 가장 넓은 실내공간을 갖춘 5도어 모델이다.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ix35를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베이징현대는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국내외 언론과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신차발표회를 갖고 올해의 전략모델인 ix35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유체조각을 표방한 유럽풍 디자인의 ix35는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9.4kg.m의 2.0ℓ엔진과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2.6kg.m의 2.4ℓ엔진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이 차종은 한국에서는 지난해 투싼의 후속모델인 투싼ix으로 출시됐으며 중국에서는 투싼과 함께 병행 판매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엘란트라(아반떼)와 신형 엘란트라인 위에둥(悅動)을 병행 판매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베이징현대는 신차발표회에서 200만대째 신차를 출시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2002년 설립된 베이징현대는 이듬해 5만대를 생산한 뒤 해마다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8년만에 중국 시장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로는 6번째로 200만대란 신기록을 세웠다. 중국에서 200만대 클럽에 가입한 업체는 상하이(上海)폭스바겐, FAW폭스바겐, 상하이GM, 광저우(廣州)혼다, 체리 등 5개에 불과하며 현대는 88개월만에
르노-닛산자동차가 독일의 다임러자동차와 포괄적 제휴를 함으로써 향후 5년간 2천500억엔(약 3조원)의 매출 증대와 경비절감 효과를 예상했다. 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르노-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 곤 사장은 전날 브뤼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임러와의 제휴를 통해 르노-닛산 연합은 향후 5년간 판매신장과 경비절감으로 약 2천500억엔(20억 유로) 이상의 메리트가 있다고 전망했다. 곤 르노-닛산 사장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광범위한 신기술 개발과 거액의 투자가 필요한데 제휴를 통해 상호 보완적인 기술을 활용하고 개발비용을 분담하면 상승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르노-닛산자동차는 다임러와 연비가 뛰어난 소형차와 전기자동차 공동개발에 착수, 2013년께 시판할 예정이다. 르노-닛산과 다임러는 7일 상호 지분을 3.1%씩 교차 보유하고 공동 기술개발, 환경차 기술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괄적 제휴에 합의했다.
SK엔카는 8일 삼성카드와 제휴를 맺고 중고차를 개인 간 직거래할 때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를 소지한 구매자는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엔카 웹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개인 소유의 중고차를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신용카드 사용으로 구매자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카드회사가 제공하는 할부 및 최대 100만원의 세이브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K엔카는 또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5월 말까지 모든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계약서류 확인, 계약서 작성, 압류 및 저당 확인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사은품으로 불스원샷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K엔카 직거래센터(☎1577-9789)나 홈페이지(www.encar.com)를 참조하면 된다.
올 3월말 현재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총 1천750만 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는 1천748만대로, 작년 말 보다 15만7천대가 늘어나며 자동차 1대당 인구 2.85명을 기록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7년 말 1천600만대를 넘어선 데 이어 작년 2분기 1천7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1분기에는 작년 1분기 등록대수(9만4천대) 보다 67.9% 늘어난 15만7천대가 등록해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7만대의 자동차가 신규등록해 작년 1분기(29만8천대)에 비해 약 24% 증가했고, 이전ㆍ말소 등록한 차량은 52만여대와 22만여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0.4%와 4.8% 증가했다. 수입차는 1분기에 2만758대 증가해 총 등록대수 44만6천88대를 기록,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2.6%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천318만대로 전체의 75.4%를 차지했고, 승합차 107만대(6.1%), 화물 318만대(18.2%), 특수 5만대(0.3%)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406만대(23.2%), 서울 296만대(17%), 경남 133만대(7.6%) 순으
금호타이어가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인 BMW에 타이어를 납품하게 됐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BMW가 최근 금호타이어와 납품 계약을 했다고 6일 말했다. 그러나 BMW는 최근 금호타이어가 워크아웃을 앞둔 상황을 고려해 주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 관계자 역시 이런 상황을 고려한 듯 BMW와 아직 협의를 진행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가 이번에 납품을 시작하면 국내 업체로서는 네 번째로 BMW에 납품하는 기업이 된다. 삼성SDI와 보쉬의 합작사인 SB리모티브가 지난해 BMW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으며, 현대모비스는 후면램프를 BMW 3시리즈 모델에 납품하기로 했다. 한국타이어도 최근 BMW와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테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GM대우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최근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6일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GM대우의 아이폰용 앱 ‘지엠대우 모바일’은 회사 제품과 각종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아이폰을 소유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미국 애플(Apple)사(社)의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GM대우는 ‘지엠대우 모바일’을 통해 기업 블로그인 ‘지엠대우 톡’(blog.gmdaewoo.co.kr)에 수록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정보 검색과 제품 사진 및 동영상 보기는 물론, 대형 지하주차장과 같이 차량을 찾기 어려운 곳에 주차한 차량 위치를 사진 또는 텍스트로 기록해 손쉽게 내 차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차는 어디에’ 프로그램과 같은 편리한 기능도 담고 있다. 특히, ‘지엠대우 모바일’에 내장된 A/S센터 검색 기능은 고객이 위치한 지역의 A/S센터를 손쉽게 찾을 수 있고 바로 전화 연결까지 가능해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또한 공기방울이 톡톡 터지는 듯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배경 화면과 차량 와이퍼,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