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는 32개국 대표팀은 대회기간 내내 현대.기아자동차를 탄다. 대회공식후원사인 현대기아차는 이를위해 각종차량 830여대를 지원했다. 현대기아차는 20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현대차의 김성환 마케팅사업부장과 이장호 아프리카지역본부장, 기아차의 이순남 해외마케팅실장 등 그룹관계자와 제롬 발케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기아차는 대회기간 동안 제프 블래터 FIFA 회장, 대니 조단 남아공 월드컵 조직위원장 등 각계 귀빈들이 이용할 에쿠스와 제네시스, YF쏘나타, 투싼ix, 뉴쏘렌토, 쏘울, 카니발, 스타렉스 등 730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또 개성 있게 래핑된 참가국 대표팀 버스와 각국 기자단, 대회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의 이동 편의를 위해 100여대의 버스도 지원했다. 특히 대표팀 버스의 출입문 바로 옆에는 현대기아차 로고가 붙어 있어 이번 대회 기간에 자사 브랜드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아울러 현대기아차는 월드컵 공식 차량에 대한 밀착서비스를 위해 10개 경기장에서 24시간 상주하는 80명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사 차량에 대한 여름맞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기간은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4주간 전국 20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제공된다. 점검내용은 장마철의 미끄러운 노면에 대비해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등을 무료 점검해 주면서 와이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콘티넨탈 타이어는 10% 싸게 공급한다. 또 모든 방문 고객에게 냉각수를 무상으로 보충해 주고 구매 금액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한다.
현대차의 제네시스와 투싼ix가 미국에서 고객만족도 1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컨설팅 업체인 오토퍼시픽의 올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제네시스와 신형 투싼(한국명 투싼ix)이 해당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준고급차 부문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투싼은 작년 말 미국 시장에 데뷔했으며 소형 크로스오버 SUV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오토퍼시픽의 이번 조사는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2010년형 신차를 구입한 고객 4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성능과 상품성, 안전성, 편의성 등 48개 항목을 평가해 1천점 만점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렸다. 제네시스는 조사에서 717점을 기록해 벤츠 C클래스(702점), 아큐라 TL(693점) 등 동급 경쟁차들을 따돌렸다. 이와함께 투싼은 735점을 얻어 2위인 지프 패트리엇(643점)을 크게 앞섰다. 특히 투싼은 SUV 전체 차량 중에서도 프리미엄 럭셔리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링컨 MKT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렉서스 3개 차종에 대한 국내판매가 일시 보류됐다. 해당 차종은 LS460, LS460L 및 하이브리드 모델인 LS600hL 등 3종류이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지난 19일부터 일본 고급브랜드인 렉서스 3개 차종에 대해 일부 문제가 발견돼 판매를 일시 보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판매 보류는 일본도요타 본사가 이들 차량의 리콜 여부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국도요타 측은 설명했다. 일본도요타는 이들 차종을 포함해 렉서스 모델 4개 차종이 핸들을 최대한 꺾은 뒤 갑자기 원위치시킬 때 직진 방향을 넘어 반대방향으로 일시적으로 진행하는 결함이 발견됐다는 소비자 불만에 따라 현재 공식 리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현재 본사에서 문제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만간 리콜 여부 발표와 함께 지침을 내려 보낼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 는 대학 축제기간을 맞아 통학용 모터사이클 모델로 인기를 끈 ‘CBR125R’과 ‘줌머(Zoomer)’를 세종대학교에서 전시했다. 세종대학교 모터사이클 동아리 ‘두바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는 대학생들의 유용한 통학 수단이 되고 있는 혼다의 대표적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한 모터사이클 용품 판매 및 거북이 경주, 무료 세차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혼다의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25R’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평일에는 출퇴근용으로 주말에는 레저용으로 전천후 사용이 가능한 모델로써, 젊은 층과 모터사이클에 입문하는 초보자에게 인기가 높다. 함께 전시되는 ‘줌머’는 모터사이클에 대한 거부감을 가졌던 젊은층과 여성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대표적인 패션 스쿠터로, 통학용으로 대학생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혼다의 대표적인 커뮤터 모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전시에 협찬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날아가는 공프공과 오토바이가 스피드 대결을 하면 누가 더 빠를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위해 혼다코리아가 이색대결을 펼쳤다. 혼다코리아의 스포츠 투어러 ‘VFR1200F’가 최근 충남 서산 현대파워텍 범용 주행로에서 캘러웨이의 FT 투어 드라이버샷과의 ‘스피드 대결 테스트’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번 이벤트는 출발지에서 결승선까지 총 300m의 구간에서 골프공과 모터사이클이 동시에 출발하여 어느 것이 더 빠른지 스피드를 겨뤄보는 대결로 펼쳐졌다. 첫번째 대결에서는 강한 맞바람으로 골프볼 속도가 감속하며 VFR1200F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방향을 바꾼 두번째 대결에서는 순풍의 영향으로 골프볼이 간발의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VFR1200F도 시속 120km에 육박하는 속도를 내며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또한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25R’과 미스코리아 출신 골퍼 정아름 프로와의 대결도 주목을 끌었다. 여러 차례 펼쳐진 대결에서 CBR125R의 빠른 속도감이 FT 투어 드라이버샷을 추월하는 풍경이 연출되었다. 이번 이색 이벤트는 캘러웨이의 주최로 이뤄졌으며, 스포츠 투어러와 골프 드라이버의 박진감 넘치는 속도와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는 이번 달 20~ 2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패션행사인 ‘2010 프레타포르테 부산(Pret-a-Porter Busan 2010)’을 공식 후원한다. 인피니티는 이번 행사에 자사의 인기 모델 ‘뉴 G37 세단’을 한국 방문 VIP를 위한 의전차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뉴 G37 세단’은 2009년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 6위에 등극한 인피니티 최고 인기 모델 ‘G세단’의 최신 모델로,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과 보다 향상된 퍼포먼스, 연료효율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인피니티는 자사의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인 ‘올 뉴 G37 컨버터블’을 행사 기간 중 벡스코 내에 전시한다. 고성능 4인승 컨버터블 모델인 ‘올 뉴 G37 컨버터블’은, 329마력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인피니티가 국내에서 쌓아온 G시리즈의 명성을 한 단계 높였다. 국내 유일의 국제 패션행사인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지난 2001년 시작되어 일 년에 두 번 11월의 ‘봄/여름 컬렉션과 5월의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개최된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홈페이지(www.infiniti.co.kr) 및 ‘2010 프레타포르테 부산
GM대우 제너럴 모터스(GM)가 공동 개발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가 전세계적으로 누적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20일 오전 충청남도 보령 파워트레인공장에서 열린 전직원 대상 경영현황설명회에서 5월 20일 부로 보령공장을 비롯, 전세계 3개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 생산이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세계 100만대 생산을 돌파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는 국내외 시장에서 중형 세단 토스카와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 등 다양한 차종에 장착되고 있는 최첨단 변속기이다. 넓은 기어비와 함께 세분화된 변속이 가능하고, 뛰어난 발진 및 가속 성능 등을 바탕으로 저속에서 보다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3년부터 GM과 GM대우 파워트레인 팀이 본격 연구 개발에 착수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는 2007년 11월 GM대우 보령 공장에서 전세계 최초로 생산됐다. 2007년 시간당 53대 생산을 시작으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를 본격 생산한 GM대우 보령공장은 매년 공정 개선과 수출 확대 등에 힘입어 2008년 120,586대, 2009년 325,521대
기아자동차는 중형세단 K5와 크로스오버차량(CUV) 스포티지R를 오는 23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에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는 여주 아웃렛 중앙분수 광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고객상담 코너와 휴게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오는 7월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월드컵 테마 전시공간에 K5, K7, 스포티지R, 쏘울 등 주력 차종을 전시하고 월드컵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 부산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K5는 지금까지 1만4천여대가 계약됐다. 스포티지R의 계약대수는 1만3천대를 돌파했다.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에서 리콜지연에 따른 사상 최고액의 벌금을 납부했다. 도요타는 18일 가속 페달 결함 차량 제품에 대한 리콜 지연문제와 관련해 미국 정부와 합의한 1천640만 달러의 벌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도요타 자동차가 납부한 벌금은 미 도로교통안전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최고 상한액이다. 도요타는 그러나 차 가속페달이 설계한 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는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결함 지적은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NHTSA는 지난해 도요타가 차 바닥매트가 가속 페달에 끼는 문제와 관련한 리콜도 지연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조사는 올 여름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와 관련 레이 라후드 미 교통장관은 지난주 도요타에 대한 추가적 벌금 제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쌍용자동차는 2010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전 조합원 찬반투표를 19일 실시해 투표인수 대비 78.88%의 높은 찬성률로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는 총 2,981명의 조합원 중 2,647명(88.8%)이 참여해 찬성 2,088명(78.88%), 반대 485명(18.32%) 등 이었다.
BMW코리아는 19일 고성능 엔진을 탑재한 뉴 X5를 새로 출시했다. 뉴 X5는 스포츠액티비티비히클(SAV)로 불리는 기존 X5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한 채 기존 모델보다 고성능 엔진으로 출력을 높이고 외관 디자인도 역동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에 나온 모델은 X5 xDrive35i, X5 xDrive50i 등 2가지 가솔린 모델과 X5 xDrive30d 디젤모델 등 총 3가지다. 가격은 ▲xDrive 30d가 9천170만원, ▲xDrive35i 9천690만원, ▲xDrive50i는 1억2천980만원이다. 최고급 모델인 X5 xDrive50i는 고정밀 직분사 방식이 적용된 V8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407마력, 최대토크 61.2kg.m을 달성했다. xDrive35i는 직렬 6기통 엔진으로 306마력의 출력과 40.8kg.m의 토크를 낸다. 또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엔진이 장착된 X5 xDrive30d는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5.1kg.m에 연료소비량 7.4ℓ/100km,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195g/km에 달한다. 특히 전 트림에 새롭게 장착된 8단 자동변속기는 연료 소비량을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10%까지 줄였다고 회사 측은
쌍용자동차노사는 노조 전임자 문제를 법규정에 따르고 월차제도를 폐지하는 등 불합리한 노사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2010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단협 협상은 지난 3월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단체교섭에 들어가기 전인 17일 최종 잠정합의를 이뤄냈으며, 이번 합의안에 대한 전체 조합원의 찬반투표는 19일 중 실시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타결에 대해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짓고 회사의 미래가 걸린 M&A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조합원들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협상의 주요 골자로는 ▲임금 관련 회사 위임 ▲Time-off제 시행 ▲월차 폐지 및 년차 휴가 제도 법 취지 반영 ▲조합의 업체 선정 권한 회사 위임 ▲전임자 처우 및 관련 조항 개선을 통한 특혜와 이권개입 차단 등 기존 단체협약에 명시된 불합리한 노사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노조 전임자 문제와 관련해 개정된 노동관계 법에 따라 시행키로 한 쌍용자동차의 노사합의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타임오프 한도 적용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산업은 물론 산업계
혼다코리아는 19일부터 23일까지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홀인원 경품으로 ‘어코드 3.5’를 협찬한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기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과는 달리 싱글 홀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로 한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KLPGA) 가운데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이다. KLPGA 주관 및 두산중공업 개최로 총 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유소연, 서희경 등 KLPGA 스타 총 64명이 출전하여 승부를 가린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프로암 대회를 포함한 본 대회 기간 동안 13번홀에 홀인원이 있을 경우 혼다 ‘어코드 3.5’를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어코드 3.5리터 모델은 혼다의 독자적인 차세대 가변 실린더 제어 기술인 VCM? 시스템을 적용해 고출력과 고연비를 동시에 달성한 친환경차량으로 2008년 신형 어코드 출시 이후 지금까지 1만 5천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링모델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3.5리터와 2.4 리터 엔진이 장착된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며,.5모델과 2.4모델은 각각 4,090만원, 3,5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한편, 혼다코리아는 한국시장 진출 6주년을 기념
도요타자동차의 대규모 리콜 사태가 고비를 넘기면서 프리우스를 앞세운 미국 내 하이브리드카 판매가 회복세로 돌아섰다. 반면 국내 하이브리드 대표차종인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아직 회복기에 들어서지 못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18일 미국 친환경차 전문 온라인 매체인 하이브리드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카는 모두 2만3654대가 판매됐다. 월 기준 올 들어 최대 수준이다. 지난 4월 미국 내 하이브리드카 판매가 눈길을 끄는 부분은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전월보다 줄어들었음에도 하이브리드카 판매는 증가했다는 점이다. 도요타 리콜 파문으로 하이브리드카의 지존 프리우스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가 회복되면서 나타난 결과다. 지난해 월 평균 1만1000대 이상 팔렸던 프리우스는 도요타 리콜이 가시화된 지난 1월 8484대로 판매량이 줄었고, 2월에는 7968대로 급감했다. 그 탓에 미국 내 전체 하이브리드카 판매도 2만대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리콜 사태가 잠잠해진 틈을 타 도요타가 공격적인 인센티브정책을 펼치면서 지난 3월 프리우스 판매는 직전월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1만1786대로 크게 늘어났다. 이어 4월에도 1만2555대가 팔리면서 예년 수준을 완전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