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휴가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지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 장소는 경포대 해수욕장, 꽃지 해수욕장 등 휴양지 4곳과 경부선 옥산, 칠곡 휴게소, 영동선 문막 휴게소 등 주요고속도로 하행선 6개 휴게소다. 르노삼성차는 냉각장치, 배터리, 에어컨, 각종 오일 등에 대한 무상점검과 함께 긴급 차량에 대한 응급조치 서비스를 한다.
LG화학의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가 미국시장에서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LG화학은 전기자동차 모델에 장착할 2차 전지를 GM에 이어 미국 포드사에도 독점 공급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과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13일(현지시간) 내년부터 양산하는 전기차 포커스의 2차 전지 공급업체로 LG화학의 미국 자회사인 콤팩트파워(CPI)를 선정했다. CPI는 LG화학이 2001년 지분 100%를 투자해 미국에 설립한 연구ㆍ생산 법인이다. LG화학은 국내 오창 공장에서 배터리셀을 수출, CPI에서 배터리제어시스템(BMS) 등 부품을 조립해 팩(pack) 형태로 포커스에 장착할 2차 전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포드는 LG화학이 특허를 보유한 안전성 강화 분리막 기술 등 배터리셀 분야에서의 세계 최고 기술력과 미국 현지법인 CPI가 보유한 배터리 팩시스템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공급업체 선정의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됐다고 밝혔다.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은 이번 공급으로 LG화학은 하이브리드부터 순수 전기자동차까지 모든 친환경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공급처 확보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현대자동차그룹이 2차 협력사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경영으로 상생협력을 2∙3차 협력사 및 뿌리산업까지 확대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을 비롯한 구매, 품질, 연구 담당 경영진이 1차 협력사 대표들과 경기도에 위치한 효창전기, 지이엔㈜, 다이나캐스트코리아 등 2차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부품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 경영진의 이번 방문은 고객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부품의 품질을 확보하고 1•2차 협력사간 거래관행 개선을 통해 뿌리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쳐 동반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과 함께 합동 TFT를 구성,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1,200여개 2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방문 점검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현대∙기아차 연구소, 구매, 품질 부문과 1차 협력사로 구성된 품질ㆍ기술 지원 합동 T.F.T는 2차 협력사들의 주요 보안, 안전, 기능 부품의 공정개선활동을 지원하고, 품질조직 및 관리시스템 운영 및 품질문제 예
기아차가 운전자의 손 안에서 K5 차량을 진단 및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14일, 국내 최초로 SK텔레콤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폰 K5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5 어플리케이션은 ▲엔진 및 변속기, 차량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K5 진단서비스, ▲유사 시 도어 및 트렁크를 열고, 자동 도어 잠금 설정 등을 변경할 수 있는 K5 제어서비스, ▲주행 중 운전 상태를 분석해 경제 운전으로 안내 해주는 에코 드라이빙, ▲주차 위치 및 시간을 기록하는 주차 위치 알림, ▲모바일 웹 연동 차계부 서비스, ▲K5 카탈로그, ▲주변 날씨 등 고객에게 필요한 20여 가지의 다양한 차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K5 어플리케이션은 차량 진단 및 차량 정보 수집장치인 모칩(Mochip)을 통해 파악된 주행정보, 엔진 및 변속기 상태 등 자동차 관련 각종 데이터를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 갤럭시S로 전송해 실시간으로 K5를 진단, 제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아차 K5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휴대폰 단말기를 사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내년 3월 개최되는 2011서울모터쇼는 참가업체나 전시규모에서 전 대회보다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지난달 참가신청 접수결과 참가업체 대부분이 전회대비 전시규모를 확대신청하여 총 40,120㎡로 전시가능면적의 20% 이상을 초과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모터쇼는 현대자동차가 4,500㎡를 신청하는 등 기아자동차, 지엠대우,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완성차업체 모두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폴크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토요타, 아우디, 푸조 등 국내에 진출해 있는 수입완성차업체도 참가신청을 모두 끝냈다. 또한 이번 모터쇼는 완성차업체 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 만도, 한라공조, 유라코퍼레이션 등의 부품업체까지도 부스면적을 넓게 신청함에 따라 전시규모의 대형화 추세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업체 면적 대형화 추세...신기술 전시 위원회는 “지난 2009서울모터쇼의 경우 2008년 하반기에 발생했던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참가취소 사례가 발생하는 등 다소 위축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 모터쇼에는 세계경제 회복세와 더불어 업체들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모터쇼를 통해 자사제품의 홍보를 극대화하려는 적극적인 마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도 품질경영을 앞세운 공격적인 경영으로 아시아 최고의 CEO에 올랐다. 현대·기아자동차는 12일(현지시각) 정몽구 회장이 침체된 세계 경제에서도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파워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능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美 유명 자동차전문지인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誌가 선정한 ‘2010년 자동차업계 아시아 최고의 CEO’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토모티브 뉴스’誌는 전 세계적으로 경영능력이 탁월한 경영인을 자동차를 생산하는 3개 대륙인 북미, 유럽, 아시아 등의 지역별로 세분하여 발표했는데 ▲아시아에서는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이, ▲북미는 앨런 멀랠리 포드 CEO가, ▲유럽은 마틴 윈터코른 폴크스바겐 그룹 회장이 각각 최고의 CEO로 선정됐다. ‘오토모티브 뉴스’誌는 “정몽구 회장은 경쟁업체들이 고전한 글로벌 경기침체의 도전 속에서도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와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현대차 브랜드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 잡지는 “정몽구 회장은 품질 면에서 꾸준하면서도 획기적인 향상을 이룩하며, 현대차를 새로운 세그멘트에 자리잡도록
요즘 잘 나가던 SM3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제작사가 무상수리에 나선다. 국토해양부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3에서 시동이 꺼질수 있는 제작결함이 발견돼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작년 5월6일부터 6월15일 사이에 생산된 5만9천410대이다. 연료탱크 내 증발가스를 배출하는 밸브 이상으로 연료가 제대로 주입되지 않아 심한 경우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28일부터 르노삼성 직영 서비스점나 협력정비업체에서 무상수리 받을 수 있다. 이미 개인적으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신청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고객만족 우선경영을 펼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 민병관)가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전국 13개 지역을 순회하는 ‘2010 여름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여름철 장마 등 습기로 인한 차량의 손상을 예방하고,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돕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대형 트럭 업체로는 처음으로 볼보트럭코리아가 시작한 행사이다. 특히, 밤낮으로 이동이 많은 트럭 고객들을 위해 볼보트럭트럭코리아 전 직원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여름철 차량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매년 큰 호응을 얻어오고 있다. 이번 볼보트럭 ‘2010여름 서비스캠프’는 ▲12일 신탄진(상)휴게소/인천/동해를 시작으로 ▲13일 양주/제천, ▲14일 부곡/대구, ▲15일 당진/포항, ▲16일 울산/군산/ ▲17일 부산/광양 순으로 하루에 2곳에서 동시에 진행하여 전국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서비스 캠프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각종 오일류, 필터류, 램프류는 물론 디스플레이 점검 등 전반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와 함께 볼보 순정 오일 4리터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볼보 덤프트럭의 실린더
혼다코리아는 혼다 브랜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혼다코리아가 선보이는 아이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국내 판매중인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관련 제품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혼다 자동차의 고객센터와 딜러 안내, 각종 이벤트 등의 소식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과 GPS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기억하고 싶은 장소를 저장하여 보관할 수 있는 ‘My Favorite Spot’ 기능을 추가 제공한다. 이 기능은 특별한 데이트나 드라이브를 위한 명소 또는 코스를 사진으로 찍어 텍스트와 함께 보관, 해당 장소를 다시 방문할 때 보다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My Favorite Spot’ 기능에서는 유명 연예인 및 사회 저명 인사들의 추천 장소 정보도 정기 업데이트되어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크로스오버 테너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임태경이 소개하는 핫 플레이스와 그만의 스토리를 혼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본격적인 스마트폰 대중화에 접어들면서 보다 트렌디한 정보를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스마트
미국 크라이슬러, 포드가 브레이크 관 등의 문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밴 제품에 대해 각각 리콜에 들어간다. 미 정부 당국은 9일 크라이슬러의 경우 2010년형 닷지 니트로, 닷지 램과 지프 리버티, 지프 랭글러 모델 SUV 2만2천대가 대상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리콜은 이들 차종에서 브레이크액 누출 등으로 브레이크 작동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브레이크관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크라이슬러측은 전했다. 크라이슬러는 오는 8월 차량 소지자들에게 리콜을 통지할 계획이다. 또 포드사도 2010년형 트랜짓 커넥트 모델의 밴 3만대 이상을 이달중 리콜, 운전자 머리위의 지붕 천에 박은 압핀을 교체하게 된다. 포드측은 관련 자동차전문 기관의 시험 결과 이 부분이 운전자의 머리보호 기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오창록(자영업) 오승록(자영업) 모친상, 고영종(한국자동차공업협회 부장) 빙모상 ◦ 2010. 7. 9(金) 04:00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3가 90-2 대한장례식장 ◦ 발 인 : 2010. 7. 11(日) ◦ 연락처 : 063-227-4444.
독일 폴크스바겐의 자회사 부가티는 양산형차종인 부가티 베이론 16.4 슈퍼 스포츠가 시속 268마일(약 431㎞)의 평균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 자동차메이커 쉘비 슈퍼카스의 에어로 SSC가 2008년 9월 수립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형 자동차 최고 속도가 깨졌다. 5일 미국 전국지 `유에스에이 투데이와 경제지 `월 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따르면 1천200 마력의 엔진을 장착한 신형 부가티 스포츠카는 지난 3일 독일 에라-레시엔의 폴크스바겐 그룹 성능시험장에서 이런 기록을 달성했다. 부가티는 자사의 공식 운전자로 하여금 1시간 이내에 남에서 북으로 갔다가 다시 북에서 남으로 차를 몰도록 했다. 운전자 외에는 아무도 차를 만지지 못하도록 했다.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운행기록장치(타코미터)는 처음 남→북으로 주행할 때 최고 속도는 427.933㎞,북→남으로 주행할 때 최고 속도는 434.211㎞로 둘의 평균은 431.072㎞였다.
쌍용자동차는 올 하반기 출시하는 코란도C 전담 오토매니저(영업사원) 100∼200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 학력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딜러제로 운영되는 전국 140여개 대리점에 배치돼 7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쌍용차는 연말까지 40여개의 대리점을 증설, 총 180개 이상의 딜러망을 갖출 계획이다. 문의:☎ 02-516-9600
일정 기간 동안 탈 자동차가 필요하거나, 연습용 차량이 필요한 초보 운전자에게는 어떤 차가 좋을까? 가격은 저렴하지만 성능은 양호한, 연식 있는 중고차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에서는 지난 달 30일부터 무조건 299만원 중고차 초특가전을 실시하고 있다. 경차부터 SUV까지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할인전은 1999년∼2004년식의 매물들로 구성돼 있다. 브랜드별로 ▲현대 중형차 EF쏘나타와 소형차 베르나, 준중형차 아반떼 등이, ▲기아 준중형차 스펙트라, 소형차 리오, RV 카렌스, 경차 비스토 등이 등록됐다. ▲쌍용차의 SUV 뉴코란도와 ▲GM대우의 경차 마티즈, RV 레조, 중형 매그너스, 준중형 누비라 등이 모두 299만원이다. 등록된 모든 차량의 가격이 동일하게 299만원인 이번 할인전은 기존 중고차가격에서도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한번 더 할인됐다. 2004년식 마티즈2의 경우 350만원인 기존가격에서 50만원이 더 할인됐으며, 2000년식 EF쏘나타 LPG 모델도 기존 가격에서 100만원이 더 할인됐다. 오는 20일까지 초특가 할인전을 진행하는 카즈 할인전 관계자에 따르면 양호한 성능을 기본으로 차종별로 저렴
한국의 전기차 생산업체인 CT&T가 1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던컨에서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CT&T는 이날 낮 본사 박황호 고문과 미주법인의 제임스 박 부사장 그리고 마크 샌포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던컨공장 기공식을 갖고 오는 9월부터 1만-3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해 미국 시장에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던컨공장은 총 2천100만달러가 투입돼 10만 평방피트 규모로 건설되며 9월 초 완공될 예정이다. 연산 3만대를 목표로 생산될 전기차는 최고 시속은 40마일(64㎞)이며, 콘센트를 이용해 4-5시간 충전하면 80마일(128㎞)까지 달릴 수 있다. 던컨공장에서는 e-ZONE(승용차), c-ZONE(다목적카)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제임스 박 부사장은 전기차는 차종에 따라 1만2천~2만달러 사이에 판매되며, 주별로 판매가격의 10%에 해당하는 세금혜택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정부도 CT&T 공장 유치를 위해 2천만달러 상당의 세제혜택을 비롯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당진에 생산공장을 가동 중인 CT&T는 지난 2004년 설립돼 한국 최초로 친환경 도시형 전기차 ‘e-ZONE’을 개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