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크라이슬러 어린이 희망도서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나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우수 도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22일 가졌다. ‘크라이슬러 희망도서 지원 캠페인’은 도서관이나 서점 접근이 어렵고 독서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양서를 지원하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장려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크라이슬러 코리아 송재성 상무 및 임직원이 동작구 신대방동 내 초등학생을 위한 지역센터인 나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도서 300여권을 전달했다. 전달된 도서는 북 마스터가 권장하는 우수도서 목록 중 지도교사가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서를 직접 선정했으며, 과학, 역사 및 학습만화 등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크라이슬러 임직원은 시설 아동들과 함께 도서 및 환경 정리를 돕고, 7월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생일파티를 시간을 마련하여 아이들과 다과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한편, 크라이슬러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에 앞장서고자 연 2회에 걸쳐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 및 도서 지역 분교 등 도
현대모비스가 20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해비치 리조트와 표선 해수욕장 일대에서 신입사원 154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다른 일반기업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해외 각 법인에서 채용한 신입사원 전원이 행사에 함께 참가했다. 실제로 행사 참가인원의 40% 가량인 55명이 작년 하반기 채용된 외국인 사원이다. 국적도 미국, 인도, 중국, 러시아, 체코 등 각양각색이다. 때문에 이번 행사는 이례적으로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되었다. 현대모비스가 해외에서 채용한 신입사원들을 수련대회에 초청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6년부터. 글로벌 사업장의 진용이 갖춰지면서 해외의 사원들도 회사에 대한 깊은 애사심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이번행사에서는 정석수 부회장 및 20여명의 주요임원들도 행사 일정에 참가해 의미를 더하며 해외법인 신입사원들을 환영했다. 회사 측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 현대차 그룹 정신을 대표하는 협동·단결·인내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한라산등반․팀별 퍼포먼스․씨름대회․수중 기마전․단체 줄넘기 등 전형적인 한국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각국의 신입사원들에게 선보였다. 이러한 이색적인
GM대우 노사는 22일, 올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안에 잠정합의했다. GM대우는 이날 20차 교섭에서 ▲기본급 74,359원 인상 ▲격려금 250만원 지급(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200만원 지급(2010년 말 지급) ▲각종 근로 조건 및 복리 후생 등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GM대우는 지난 5월 12일 첫 상견례 이후 총 20차수의 2010년 임단협 교섭을 잠정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 합의안에 대한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는 내주 중 실시될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올해 한국 시장에서 작년보다 50% 이상 늘어나는 1만5천대 이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오는 9월에는 연비가 기존 모델보다 20%이상 향상된 액티브 하이브리드 X6와 7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21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 상반기는 작년 동기 대비 43%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며 이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전체적으로 50% 이상의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에서 뉴 5시리즈의 계약급증으로 다른 나라로가는 물량을 국내로 돌려 재고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BMW코리아는 연초 올 목표 판매 대수를 1만3천대로 잡았지만 상반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하반기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를 보인다는 판단에 따라 1만5천대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대표는 한국 진출 15년을 맞는 BMW가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를 고수하며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가치를 다시 입증했다며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은 한국시장의 수요가 아닌 본사의 공급 문제에 달려 있다고 했다. BMW는 올 상반기 국내에서 미니와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합해 모두 7천851대를 팔아 수입차 점유율 18.7%
기아자동차는 신차 K5의 3D 홍보영상을 3D TV를 통해 알리는 ‘기아차 K5 3D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번 3D 마케팅은 자동차 업계 최초로, 3D TV 선두 브랜드인 삼성 파브와의 공동 프로모션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기아차와 삼성전자는 K5와 삼성 파브 3D TV의 판매를 촉진시키고 양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8월 말까지 3D 홍보영상을 기아차 10개 지점 및 500여 개 전국 주요 백화점 삼성전자 매장,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등에서 삼성 파브(PAVV) 3D TV를 통해 상영한다. 또한 기아차는 전시장 외에도 이달 30일부터 8월 9일까지 기아차 하계 오토캠프가 개최되는 강원도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삼성 파브 3D TV 이동식 체험버스를 통해 K5 3D 홍보영상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K5 3D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K5의 첨단 차량 이미지를 향상시킬 것”이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K5를 3D 영상으로 보다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기아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
한국의 LG화학과 현대모비스 등 4곳이 글로벌 100대 차자동차 부품업체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뉴스가 작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LG화학(6위)을 비롯 현대모비스(12위), 만도(61위), 현대위아(65위) 등 한국 기업 4곳이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업체군에 이름을 올린 석으로 조사됐다. 작년에 130억8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LG화학은 석유화학을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국내 자동차 업체와 GM, 포드 등에 친환경차용 배터리를 납품하기로 한 점이 고려돼 이번에 처음으로 자동차 부품업체로 분류됐다. 이어 작년에 112억9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현대모비스는 1년 만에 19위에서 12위로 7계단 상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만도는 21억3천만 달러로 12계단이 뛰었고, 1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현대위아는 처음으로 100대 기업 명단에 등재됐다. 1위는 287억3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일본의 덴소가 차지했고, 독일 보쉬(256억1천만 달러)와 일본 아이신 세이키(205만8천만 달러)는 각각 2, 3위에 올랐다.
카드결재로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20일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닌 중고차 매매상 뿐만 아니라 개인간 중고차 거래 때도 카드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고차 구매자는 신용 한도 범위에서 카드로 결제하고 일반 카드처럼 결제일에 상환하면 된다. 카드에 따라 포인트 및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최장 24개월까지 할부 서비스도 가능하다. 판매자는 차량 판매 및 명의 이전과 동시에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카드 결제 때 발생하는 가맹점 수수료(3.3%)는 판매자 부담이다. 차량 명의 이전과 관련된 서류 준비 및 절차 진행은 신한카드가 대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용영업센터(☎1688-7474)나 신한카드 홈페이지(http://www.shinhan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조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20일 밀레짐 207CC와 207GT 2종을 출시한다 밝혔다. 푸조 창립 200주년기념으로 출시되는 밀레짐 207 모델은 푸조 200주년 공식 엠블렘인 밀레짐(Millesim) 200 스티커가 부착되며, 연내 200대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기존 모델에 비해 500만원가량 낮춰 ▲컨버터블인 207CC는 3천410만원, ▲해치백인 207GT는 2천590만원으로 책정됐다. 유럽의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EURO)5를 충족시키는 1.6 VTi 엔진을 장착했고, 최고 출력은 120마력, 최대 토크는 16.3kg.m.이다. 공인 연비는 13.8㎞/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9g/㎞로 친환경성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선 변경 시 방향 지시 레버를 한 번만 터치해도 되는 원터치 방향 지시기와 차량 리모컨으로 창문을 닫을 수 있는 원격제어 윈도 시스템과 후방주차센서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 엔진=1.6 VTi엔진 장착 ☞ 최고출력=120마력 ☞ 최대토크=16.3kg.m ☞공인연비=13.8km/ℓ ☞ 이산화탄소배출량=169g/km
BMW코리아는 지난 2∼3월 생산된 그란투리스모 모델 9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차량의 전원 분배 모듈(PDM) 커넥터에 습기가 발생해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어 모듈을 교체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해당 차량은 총 6대(3대는 자체 시승차량)로, 구매 고객은 오는 21일부터 전국 29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올 상반기 우수한 판매 실적을 거둔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를 선정하고 활동차량으로 짚 그랜드 체로키를 제공했다. 지난 18일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아크로스타 모터스의 김주현 팀장과 ▲렉스 모터스의 김하근 팀장이 상반기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로 공동 선정됐다. 이어 3위와 4위에는 렉스 모터스의 김한주, 주태현 팀장이, 5위는 선일 모터스의 이원웅 과장이 차지했다. 1위에서 5위까지의 상위권 입상자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함께 영업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짚 그랜드 체로키량이 제공되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안영석 사장은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성장동력인 이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지난 상반기 동안 최선을 다해 영업활동에 임해준 입상자 및 전국의 영업인력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또한 고객과의 접점에서 크라이슬러를 대표하는 영업인력들이 고객 만족도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매년 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를 선발하여 포상과 함께 영업활동에 자사 차량을 이용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차량 홍보를 할 수 있도
GM대우는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준대형 세단 알페온(Alpheon)의 사전계약을 20일부터 받는다. 사전계약 대상차량은 9월 중순부터 판매할 예정인 3.0 모델과 10월 중순 시판될 2.4 모델이다. GM대우는 사전계약에 앞서 지난달 중순부터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한 결과 한 달 만에 등록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GM대우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등록세와 취득세를 지원한다. 한편 알페온은 그리스어의 첫 번째 문자인 ‘가장 중요한, 근본의, 가장 빛나는’이라는 뜻의 ‘알파(Alpha)’와 ‘무한한, 영원한 세월’의 의미인 ‘이온(Eon)’의 합성어로 ‘고객의 명성을 처음부터 영원히 더욱 빛나게 드높이는 차’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이 차량의 엠블럼은 알페온의 영문 머릿글자 ‘에이(A)’를 상징한다.알페온은 GM 뷰익(Buick)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국내 준대형시장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개발됐다.라크로스는 북미와 중국 시장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알페온 출시를 앞둔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구매총괄본부장인 김승년 사장이 18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55세. 현대차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지방에서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진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전 11시께 숨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 이동 중 심장마비가 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고인은 오후 1시께 서울아산병원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병원 측은 김 사장이 급성심근경색을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건국대 교육학과를 나온 김 사장은 15년 가까이 정몽구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오며 정확하고 꼼꼼한 일 처리로 정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 2000년 현대차 이사대우로 발탁돼 2002년 정 회장의 비서실장을 맡았으며, 2006년 구매총괄본부장 겸 부사장을 거쳐 2008년 비교적 젊은 나이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기아차 구매총괄본부장은 연간 수십조원에 달하는 그룹의 자재 조달을 총괄하는 핵심 자리로 알려져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권홍열씨와 딸 효신, 아들 진일씨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1일, ☎(02)3010-2295.------------------------------------------------
르노삼성자동차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영업 본부장 그렉 필립 부사장이 직접 나섰다. 2006년부터 시작하여 상, 하반기 년 2회씩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엔젤 센터 일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을 통해 “고객 최우선”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어, 임원, 경력사원, 신입 사원 등 다양한 직급의 9개 본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월 르노삼성자동차 영업 본부장으로 신규 임명된 직후, 최초 보고를 엔젤 센터에서 받을 만큼 현장 중심 업무를 펼치고 있는 그렉 필립스 부사장은, 이번 엔젤 센터 2번째 방문에서는 일일 상담원으로 변신하여 생생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그렉 필립스 부사장은 차량 구입 상담, 거점 위치 안내, 긴급 출동 서비스, 애로 사안 접수, A/S 정비 문의 등 고객의 전반적인 요청 사항을 일일이 점검하였으며, 특별히 마련한 도시락을 엔젤센터 전화상담원에게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엔젤 센터에서 운영하는 VOC (Voice of Customer: 고객의 목소리) 시스템에 통화 내용 등을 입력하고, 관련 부서에 제반 사안을 전달, 해결하는 기회도
쌍용자동차가 여름철 폭우 및 태풍 등의 재해로 인해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수해 지역 특별 정비서비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쌍용자동차는 전국 300여 개소의 정비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별로 수해차량 전담팀 운영과 전담 작업장을 마련하고 ▲자차 보험 미가입 수해 차량에 대해 총 수리비(부품+공임) 30% 할인 ▲재해선포지역 방문서비스 등 수해지역에 대한 특별 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A/S 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팀을 설치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비상시동 조치 등의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캠페인 기간 중 수해를 입은 차량(대형 상용차 제외)에 대해 필요 시 에어크리너,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류,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캠페인 기간도 기상조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서비스담당 안용수 상무는 “수해가 발생해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엔진, 변속기, 전기장치 등 차량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며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인근 서비스 네
FIFA 공식 스폰서 현대자동차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남아공 소웨토의 몰레츠사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UN 및 남아공 주요 인사, 현대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개의 축구공! 아프리카 드림볼 프로젝트 로드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꿈과 희망의 축구공을 가득 실은 ‘드림볼 카 퍼레이드’로 화려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드림볼 전달식’과 함께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 클리닉’ ▲스포츠•역사 등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퀴즈쇼’ 및 ▲축하 댄스 공연 및 콘서트 등이 함께 펼치지며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축제의 장’으로 완성됐다. 현대차는 16일 남아공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18일 동안 나이지리아, 가나, 모로코, 알제리, 이집트 등 아프리카 주요 6개국에서 드림볼 로드 투어를 진행하면서, 전세계 각 지역에서 모인 드림볼을 현지 빈곤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드림볼 로드 투어’의 생생한 감동과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오는 8~9월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NGC)을 통해 다큐멘터리로 제작, 유럽 및 아시아 지역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00만개의 축구공! 아프리카 드림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