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시보레 크루즈(국내 출시명: 라세티 프리미어) 5도어 해치백의 쇼카(Show Car)가 2010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고 6일 밝혔다. 시보레 준중형 모델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크루즈 해치백은 오는 9월 30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파리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시보레 브랜드의 네 가지 새 모델 중 하나이다. 시보레 유럽의 웨인 브래넌 사장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판매되며, 선풍적인 시장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크루즈는 시보레 브랜드의 최고 인기 차종”이라고 밝혔다. 연간 480만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컴팩트카 시장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유럽 컴팩트카 시장에서 해치백 모델의 판매비중은 약 65%에 달한다. 2008년 11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봄부터 해외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보레 크루즈는 쿠페(Coupe) 스타일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NCAP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별 5개(★★★★★)의 안전성으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아왔다. 크루즈는 국내에서 ‘라세티 프리미어’로 판매되며,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한국닛산은 딜러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으로 대전·대구·광주 세 지역의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격 조건은 자동차 판매와 정비 사업을 운영할 역량과 자산을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지원하고자 할 경우 10월 31일까지 한국닛산 대표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2008년 11월 닛산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한국닛산은 한국 진출 2년 만에 패밀리 세단 New Altima(뉴 알티마), 크로스오버 Murano(무라노), GT-R, 370Z 등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모델 라인업을 갖추며 빠르게 신장하고 있다. 특히 대표 모델인 New Altima는 2010년 상반기에만 총 1,347대가 판매돼 125.6%의 성장률을 기록, 중형세단 시장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8월에 선보여진 New Rogue+(뉴 로그 플러스)는 세단의 주행성능과 미니밴의 실용성, 소형차의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닛산의 엔트리 크로스오버 모델로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수입차 격전지로 손꼽히는 대전·대구·광주 지역 딜러 네트워크의 강화는 수도권은 물론 지방 판매망 확대, 고객 관리 및 브랜드 파워 강화에 있어 새로운 활력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스포츠세단 렉서스 IS F를 오는 20일 출시한다. 토요타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전국의 9개 렉서스 딜러에서 6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렉서스 IS F는 고성능 모델을 상징하는 ‘F’를 적용한 렉서스의 첫 번째 모델로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렉서스 IS F는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듀얼 흡기 방식의 5.0 리터 V8 VVT-iE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 출력 423ps/6,600rpm, 최대 토크 51.5kg∙m/5,200rpm의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8단 스포츠 다이렉트-시프트 트랜스미션은 새롭게 개발된 록업(Lock-up) 컨트롤이 적용되어 M모드 시 세계 최고 수준의 빠른 변속 속도를 실현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8초 만에 도달하는 탁월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IS F 전용 서스펜션, 최적의 차량 컨트롤을 바탕으로 다이내믹한 스포츠 주행을 도와주는 스포츠 VDIM,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및 동급 유일의 BBS 19인치 단조 알루미늄 휠 등을 장착하여 뛰어난 주행 안전성을 실
GM대우가 차량 결제 금액의 3%를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3% 캐시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GM대우가 삼성카드사 및 롯데카드사 등 제휴 카드사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캐시백 프로그램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세티 프리미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 카드 결제시 차량 가격의 3%를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3% 캐시백 프로그램을 활용,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세티 프리미어를 구입하는 고객은 각각 최대 40만원과 69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선 포인트 서비스까지 신청하게 되면 각각 60만원과 99만원으로 할인 혜택은 더욱 커진다. GM대우 고객은 이번에 출시한 3% 캐시백 프로그램과 더불어 제휴 카드사의 기존 선 포인트 서비스, 오토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 ‘참~클럽’ 로열티 프로그램까지 모두 활용할 경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세티 프리미어 구매시 각각 최대 300만원과 340만원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GM대우 오토 카드 발급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GM대우 고객센터(☎080-3000-5000)나 홈페이지(www.gmdaewoo.co.kr), 또는 가까운 영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8월 국내 자동차산업동향은 내수와 수출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내수는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신차효과로 전년동월비 20.7% 증가한 110,438대를 기록했다. 스포티지R, K7, 마티즈크리에이티브, New SM5의 신차효과가 큰 역할을 했다. 업체별로는 현대는 주요 모델의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아반떼MD신차출시로 전년동월비5.4% 증가 했다. 기아는 무파업으로 인한 원활한 생산과 K5, 스포티지R, K7 등 신차판매 호조로 53.4% 증가했다. GM대우는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의 꾸준한 시장수요로 28.3% 증가했다. 르노삼성은 수출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비 5.3% 감소하였으며, 쌍용은 생산정상화 이후 꾸준한 판매회복세를 유지하며 높은 증가율 기록했다. 1~8월 내수는 전년동기비 13.4% 증가한 941,672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미국, 신흥국 등의 전반적인 자동차수요 증가와 신모델 투입확대, 엔고에 따른 국산차의 경쟁력 상승으로 전년동월비 32.5% 증가한 187,146대로 9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1~8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41.1% 증가한 1,780,446대를 기록했다.○생산은 수출 및 내수 증가로 전년동월비 21.3% 증가한 282
국내시장에서 수입차 판매실적이 세달 연속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에서 신규등록된 수입차는 총 8천758대로, 작년 동기(3천612대) 대비 142.5%나 급증했다. 지난 6월부터 3개월째 연속으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기간중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8이 833대로 가장 많았고 ▲벤츠 E300이 578대로 2위, 도요타 캠리가 394대로 3위를 차지했다. 1∼8월 누적판매는 5만8천371대로 작년 같은 기간(3만6천674대) 대비 59.2%의 신장세를 보였다. ▶브랜드별로는 BMW, 벤츠, 폴크스바겐, 아우디 順 브랜드별로는 ▲BMW가 2천139대를 판매해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처음으로 월간 2천대 판매를 넘어서며 3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했고, ▲메르세데스-벤츠(1천524대), ▲폴크스바겐(784대), ▲아우디(758대), ▲도요타(606대), ▲혼다(479대), ▲미니(406대)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인피니티 370대, 닛산 296대, 포드 280대, 렉서스 272대, 크라이슬러 189대, 푸조 172대, 볼보 122대, 재규어 108대, 포르쉐 74대, 캐딜락 70대,
르노삼성자동차는 2일 삼성전자와 공동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와 삼성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각사가 추진하는 마케팅 프로모션에 적극 협조하여 시너지 효과 창출을 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우선, 르노삼성자동차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9월 한달 동안 르노삼성자동차 구입 고객에게 스마트폰 갤럭시S를 제공 (SK텔레콤 올인원55 요금제와 24개월 약정 조건) 한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그룹 F1팀과 향후 진행할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에 삼성전자와의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SPI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프로모션 및 르노삼성 전시장 내에 LFD 디스플레이 구축 사업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르노삼성자동차와 삼성전자간에 체결된 이번 공동마케팅 제휴 협약을 통해 양 그룹간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체계적으로 활발히 수행해 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GM대우는 한가위 연휴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참서비스 추석맞이 A/S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GM대우 정비사업소와 바로정비, 직영정비코너,지정 정비공장등 430개소에서실시된다. GM대우는 정비사업소 입고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과 필터, 점화플러그와 케이블, 에어클리너, 브레이크 패드, 액세서리 벨트등 5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참클럽 회원인경우, 엔진룸 누유,브레이크 오일, 등화장치 등5개 항목에 대해 추가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수리비할인 서비스도 진행하는데, 참클럽 회원은 수리비 총액의 10%를, 일반 고객은 5%를 할인 해 준다. 또한, 캠페인기간내 정비사업소를 방문, 무상점검을 받은 고객 1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내비게이션(30명), MAXX 자전거(30명), 하이패스 단말기(30명), 차량용 블랙박스(30명)를 각각 제공하며, 참클럽 회원에게는 특수 장비를 이용한 살균 탈취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GM대우는 추석연휴 기간인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동안을 추석연휴 특별서비스기간으로 정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전국 고속도로 및 국도 휴게소 14개 곳에서 귀성 길 차량의 안전 운전을 위해 타
토요타 브랜드는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토요타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7개 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토요타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장거리 귀향길 운전을 대비한 종합적인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토요타 딜러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타이어 마모 상태 및 공기압, 에어컨, 엔진 오일, 브레이크 등 14가지 주요 항목에 대하여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ek. 에어컨 필터, 와이퍼 고무, 엔진 오일 & 필터, 브레이크 패드, 에어클리너 등의 주요 소모품에 대해서는 10~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토요타 전시장과 공식 종합 서비스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추가 문의는 토요타 고객 지원실(080-525-8255)로 하면 된다.
기아차가 포르테 GDI 출시를 기념해 영화관람권 제공, 구입 혜택, 시승 기회 등 9월 한 달 동안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자동차는 이벤트 기간중 ▲포르테 구입 고객 대상 커플 1년 영화 관람권 제공, ▲포르테 구입 고객에게 3.9% 저금리 혜택 제공 또는 유류비 지원, ▲포르테 해치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포르테 해치백 체험 시승단 운영 등 3가지 테마를 주제로 한 포르테 GDI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르테 타고 1년간 영화도 공짜 기아차는 9월 중 포르테 세단, 해치백, 쿱 등 포르테 출고 고객에게 ‘커플 1년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두 사람이 함께 볼 수 있는 ‘커플 1년 영화 관람권’은 2명이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를 통해 월 1회씩 총 12개월간 매월 원하는 날짜와 시간, 영화를 선택해 영화 관람을 할 수 있ek. CGV, 롯데시네마, 씨너스 등 전국 대부분의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포르테 구입 고객에게 3.9% 저금리 할부 or 유류비 지원 기아차는 포르테 세단, 해치백, 쿱 등 9월 중 포르테 구입 고객 모두에게 3.9% 저금리 할부 혜택 또는 유류비 20만원을 지원해주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포르테 구입 고객
르노삼성자동차는 프리미엄 택시 NEW SM5 택시 1호 차 주인공으로 김종호(42) 씨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마포지점에서 영업본부 네트워크 오퍼레이션장 최순식 상무를 비롯한 회사관계자들과 김종호씨가 참석한 가운데 NEW SM5 택시의 1호 차 전달 행사를 가졌다. NEW SM5 택시는 안락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중형 택시로, 고급 중형세단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사양 및 주행 성능을 구현하였다. 특히, 동급 최대 토크(19.7kg/ 3,700RPM)로 우수한 가속성능을 자랑하며 변속충격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한 첨단 ‘2.0 CVTC Ⅱ LPLi 엔진’과 NEW SM5승용차와 동일한 ‘엑스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여 택시의 주 운행구간인 변속이 잦은 도심주행에 적합하다. 또한, 건강을 생각한 시트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내부 마감재 그리고 넓은 실내공간으로 운전피로도를 현격하게 저감하여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택시운전자들을 배려하였다.
기아자동차는 쏘울과 쏘렌토, 모하비, K7 등 4개 차종에서 실내등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인 리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작년 9월17일부터 올해 6월8일 사이에 제작된 쏘울 5920대를 비롯해 ▲작년 9월1일부터 올해 7월1일까지 생산된 쏘렌토 4305대와 모하비 1303대,▲작년 11월21일부터 올해 7월1일 사이 제작된 K7 6744대 등 총 1만8272대다. 이들 차량에서는 배선 용접 불량으로 자동차 문에 설치된 실내등이 켜지지 않을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일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고 이미 수리한 비용에 대해서는 환급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이 1일 그룹 창립 1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을 향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그룹은 이날 서울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현대기아차 비전 2020 선포식을 갖고 향후 10년의 장기 비전을 발표한다. 현대기아차그룹 오는 2020년까지 ▲도요타와 폴크스바겐 그룹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글로벌 톱3 ▲세계시장 점유율 15%를 목표로 한다. 이를위해 그룹계열사CI(이미지통합)도 통일하고 그룹노래도 새로 만든다.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서 현대기아차그룹은 전 계열사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CI(Corporate Identity)도 발표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 동안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현대기아차가 새로운 10년을 향해 어떻게 도약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와 장기 비전을 천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 22일부터 24일 까지 전남 영암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하는 르노 F1팀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9월 1일부터 10월 5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르노 F1팀과 함께 한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gksek. 르노 F1팀의 서포터즈 모집은 전국 197개 지점에 비치된 응모권 작성 및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을 50명(1인 2매)에게 증정 할 예정이며, 르노 F1 액세서리와 MP3 플레이어도 각각 10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실제로 르노 F1 팀은 2003년과 2005년 시즌이 끝난 후 모터스포츠 불모지였던 한국을 방문해 F1 팬들과 언론을 만난 적이 있으며, 전세계 몇 대 없는 르노 F1 쇼카를 서울 모터쇼와 부산 모터쇼 때마다 공수 해와 한국에서의 F1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한국닛산은 최근까지 닛산의 중국 법인에서 인피니티 마케팅 총괄을 맡았던 손창규(孫昌奎, 49세) 전무가 한국닛산 인피니티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디렉터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9월 1일부로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되는 손 디렉터는 세일즈 기획 및 전망, 세일즈 트레이닝, 프로모션, 광고, 딜러 마케팅 등 인피니티 브랜드의 세일즈 및 마케팅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최근까지 그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얻어왔다. 한편, 그 동안 국내 인피니티 세일즈 및 마케팅을 총괄해 온 이창환 부장(李昌桓, 41세)은 경영기획 및 애프터 세일즈 총괄로 보다 폭넓은 업무를 맡게 되었다. 신차 판매에서 나아가 사후관리가 점점 중요해지는 수입차 시장에서, 그가 보여준 업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애프터 세일즈 활동을 더욱 보강하고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는 데 필수적인 중장기 경영기획 부문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부장은 한국닛산의 초기 멤버로서, 인피니티 및 닛산 양 브랜드의 세일즈와 상품기획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 그는 특히 인피니티의 2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