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차에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플래그십 차량인 오피러스, 모하비, K7 오너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로 큐 블레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아차가 이번에 새로 명명한 큐 블레스는 오피러스, 모하비, K7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다. 기아차는 큐 블레스에 고객들의 품격과 서비스의 품질을 상징하는 알파벳 ‘Q’와 축복을 뜻하는 ‘블레스’를 결합했으며, 오피러스, 모하비, K7 고객들의 풍요로운 삶의 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특히, 기아차는 큐 블레스출시와 함께 기존 오피러스, 모하비 고객에게만 제공되었던 서비스를 K7 고객에게까지 확대 적용한다.오피러스, 모하비, K7 고객들은 ▲인천공항 내 허브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서비스 ▲인천공항 무료 발레파킹 및 수하물 운반 서비스 ▲제휴호텔 무료 발레파킹 및 이용 할인 서비스, ▲고품격 문화공연 및 다양한 레저스포츠 행사 초대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와 ▲8년간 8회 정기점검 서비스,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무상교환 등 다양한 프리케어 서비스를 받게 된다.한편, 기아차는 큐 블레스출시를 기념해 올해 12월까지 인천공항에서
현대자동차는 지난 13~14일, 1박 2일간 전남 영암 F1경기장에서 신형 엑센트 계약고객 100명을 초청해 2010 스피드 페스티벌 드라이빙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행사에 참석한 엑센트 고객들은 첫날 사파리 버스로 영암 F1경기장을 둘러본 후, 둘째날에는 전문 드라이버가 동승한 클릭, 포르테쿱 경주용 차량을 타고 서킷 코스를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참석 고객들은 연예인 레이싱팀 ‘알스타즈(R-Stars)’ 이세창 감독의 드라이빙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신형 엑센트로 슬라럼과 레인 체인지 등 다양한 드라이빙 기술을 실습하였다.이외에도 영암 F1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클릭, 포르테쿱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2010 스피드 페스티벌 2전경기를 경기장 메인관중석에서 관람하는 등 1박 2일 동안 다채로운 드라이빙 관련 프로그램을 즐겼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속도와 도전정신을 즐기는 엑센트의 목표고객층을 위해 영암 F1경기장에서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엑센트 고객들을 위해 ‘젊음’을 표방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가 유명 슈즈 디자이너 ‘지니 킴’과 함께 라세티 프리미어 구입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여성 전용 드라이빙 슈즈’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강화한다. ‘라세티 프리미어 드라이빙 온 더 클라우드’로 이름 붙여진 이번 이벤트는 ‘여성 운전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라는 컨셉트로 오는 12월 중순 까지 약 한달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중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를 구입한 여성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디자이너 ‘지니 킴’이 라세티 프리미어의 크루즈 컨트롤에서 영감(마치 구름 위를 달리듯 편안한 드라이빙 경험)을 얻어 직접 제작한 한정판 드라이빙 슈즈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여성들에게 잘 알려진 미용 건강 전문 유통기업인 ‘올리브 영’의 전국 7곳의 매장에서 한정판 ‘라세티 프리미어 드라이빙 슈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새롭게 선보인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는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더라도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주행보조장치인 ‘크루즈 컨트롤(Cruise Control)’ 기능을 장착, 운전 편의성이 한층 더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5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인터넷 매체인 망역재경(網易財經)은 13일 상하이차와 GM이 최근 이렇게 합의했다면서 오는 17일 GM의 유상증자 주당 가격이 발표되고 이어 18일 미국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 증시에 동시 상장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GM의 증자규모는 130억달러로 알려졌으며, 상하이차는 GM 지분의 1%에 해당하는 5억달러를 투자해 GM의 최대 해외주주가 된다는 것이다. 천훙(陳虹) 상하이차 회장은 이를 위해 몇일 전 미국으로 출발했으며 이번주 말 GM측과 최종 협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밖에 아시아 지역의 주요 기금들도 GM 유상증자에 10억달러 가량을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차와 GM은 중국에서 상하이GM이라는 이름의 합작사를 운영, 중국내 승용차 판매 1~2위를 다투고 있다.
미쓰비시모터스는 오는 20~ 21까지 전남 영암F1서킷에서 개최되는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대회인 ’2010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에 랜서에볼루션을 페이스카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랜서에볼루션은 2000cc일반양산차이면서도 295마력의 출력과 S-AWC, TC-SST 등의 첨단 주행장치를 장착하여 일반도로에서 뿐만 아니라 서킷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영암 F1서킷은 경기에 직접 참가하는 프로 레이싱 선수들조차 어려워하는 코스로, 코너에서의 컨트롤 성능이 뛰어나 WRC에서 명성을 얻은 랜서에볼루션은 F1서킷에서 국내경주차들을 선도할 페이스카로서 최적의 차량이다. 5전과 함께 최종전인 6전이 동시에 열리는 이번 경기는 올시즌 최고의 드라이버와 팀이 결정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F1서킷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내 프로 자동차경주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미쓰비시모터스는 랜서에볼루션 외에도 파리-다카르 랠리 최다우승을 기록한 정통 오프로더 파제로를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질 세이프티카로 제공할 계획이다. 랜서에볼루션 구매 고객중 10명을 21일 영암F1서킷으로 초청하여 CJ수퍼레이스 프리미엄 부쓰 티켓과 랜서에볼루션 컬렉션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서울 G20 정상회의에 의전차로 사용됐던 특별한 차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들 차는 국내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기념해 특별한 엠블럼과 사양이 추가됐으나 가격은 감가상각으로 더 할인돼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부분의 차들이 행사 전부터 예약이 매진됐으며 일부 행사후 판매하는 차량도 예약이 완료되기는 마찬가지다. 아우디와 BMW는 행사전부터 이미 새로운 주인이 정해졌다. 아우디코리아가 의전차로 제공한 차는 뉴A8 4.2 가솔린 모델로 총 34대가 제공됐다. G20 정상회의를 위해 G20 엠블럼을 비롯, 알칸타라 헤드라이너, 20인치 휠 등 고급사양들을 추가로 적용했다. 특별 옵션이 추가돼 가격이 1억6482만원에 달하지만, 3%의 감가상각이 적용됐다. 행사에 사용됐던 34대의 뉴 A8 G20 스페셜 에디션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 BMW코리아는 현재 1억8000만원에 판매되는 `뉴750Li` 34대를 의전차로 제공했다. 이 역시 이미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이 차 후면엔 G20을 증명하는 특별한 엠블럼이 부착됐으며, 주로 참가국 영부인들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너럴 모터스(GM)의 글로벌 준중형차 시보레 크루즈(국내 판매명: 라세티 프리미어)가 캐나다 시장 진출 한달 만에 올해 최고의 소형 신차로 선정됐다. 지난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보레 크루즈는 지난 10월 캐나다 시장에 출시됐으며, 캐나다 자동차 언론협회 AJAC 기준에 따른 소형차 경쟁 부문에서 올해 최고의 소형 신차에 선정됐다. AJAC 소속 70여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차량 가속력, 제동능력, 주행 안정성, 오프로드 주행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 따라 48시간 동안 주행 평가를 실시햇다. 또 트렁크 용량 및 안전성까지 고려해 종합적으로 산정한 이번 평가에서 시보레 크루즈는 혼다 CR-Z, 기아 포르테, 닛산 쥬크 등 소형차 부문 경쟁 차종을 제치고 최고 종합 평점을 받았다. 한편 시보레 크루즈는 지난해 호주, 중국, 유럽, 한국에서 실시된 신차 충돌 안전성 종합 평가에서도 모두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한 바 있다.
SK에너지 엔크린닷컴은 오는 17일, 자사 우수 고객 40여명을 초대하여, 닛산/인피니티 시승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헤이리 컬든 UV 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승회는 지난 10월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함께 진행했던 프리미엄 시승회에 이어 진행되는 행사로, 주유 실적, 엔크린 포인트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상위 5%의 우수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다. 따라서, 엔크린닷컴 고객 중 우수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SK네트웍스 닛산/인피니티 분당점에서 국내 판매중인 알티마(2.5/3.5), 무라노, 뉴로그, 370z(이상 닛산), G37S, G37C, M37, EX35, FX(이상 인피니티)이며, 헤이리 인근의 약 2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뉘어 운영되는 이번 시승회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재즈 공연 관람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들이 제공된다. 참가하기 위해서는 엔크린닷컴의 우수고객ZONE를 통해 11월 14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 연락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기흥 연구소(경기도 용인)에서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실시한 2010년 자동차 품질 기획조사 결과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0년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실시한 자동차 품질 기획조사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고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 ‘고객만족도’ 1위 와 세부 조사부문 중 1위를 차지한 서비스품질 부문(영업만족도 / A/S 만족도)과 제품품질 부문(초기품질/상품성)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자동차 품질 기획조사의 총 8개 세부 부문 중 초기품질, 상품성, 영업만족도, A/S 만족도, 품질스트레스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모든 평가부문을 아우르는 종합 체감 만족률 부문에서 9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르노삼성자동차가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자동차 회사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제공하는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와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품질 체계로 그는 또한 10년 연속으로 고객만족도 1
“월 10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도 월드 클래스 쏘나타의 주인이 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제네시스 등의 프리미엄 세단에서 엑센트, 아반떼 등의 엔트리 카로 이어지는 현대차의 다양한 차종을 고객이 최적의 할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11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할부 프로그램은 ▲파격적인 유예 할부 조건으로 쏘나타를 월 14만6천원에 구매 가능한 ‘인도금 유예 할부’ ▲계약금 10만원만으로 차량 구매에서 등록, 보험 가입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엔트리 카 125% 할부’ ▲저금리의 월 이자 납입만으로 자유롭게 원금 상환이 가능한 ‘수시상환 할부’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 인도금 유예 할부 프로그램 36개월(금리 7.65%)과 48개월(금리 8.15%)의 두 할부기간이 선택 가능하ek. 선수금은 차량 가격의 20~35%까지, 유예금은 차량 가격의 최대 65%까지 지정할 수 있게 해 고객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예를 들어 2,547만원의 쏘나타를 36개월 할부에 선수율 30%, 유예율 65%로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고객은 할부기간 동안 5%의 차량 금액에 대한 정상할부금 3만9천원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 1
기아차가 포르테 운전자들을 위한 태블릿 PC용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갤럭시 탭(Tab)으로 차량 진단 및 제어를 할 수 있는 포르테 갤럭시 탭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아차가 지난 7월 선보인 「K5 어플리케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차량 전용 어플리케이션 포르테 갤럭시 탭 어플리케이션은 갤럭시 탭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T 스토어, 삼성마켓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이는 무선으로 기기를 연결하는 블루투스 기반 서비스로, 차량 정보 수집 장치인 VID칩을 운전석 하단부의 OBD단자에 설치하면 운전자가 갤럭시 탭을 통해 차량 진단 및 제어를 할 수 있다.기아차는 이 달 중 포르테와 갤럭시 탭 구매 고객에게 VID칩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 限) 『포르테 갤럭시 탭 어플리케이션』은 ▲엔진, 미션, 냉각수 상태 등을 진단하여 이상유무 정보를 제공하는 내차 진단 기능, ▲실시간으로 운전상태를 분석하여 경제운전을 유도하는 경제운전기능, ▲도어 잠김 및 해제, 트렁크 오픈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내차 제어 기능, ▲주행 거리에 따른 소모품 교
경주 차량이 주행로를 벗어나 관람객을 덮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11시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현대파워텍 주행성능시험장을 달리던 수프라(SUPRA.운전자 안모.31)가 주변에서 관람하던 관람객 박모(40)씨 등 5명을 앞범퍼와 좌측 측면 부위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박씨가 숨지고, 노모(34)씨 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안씨가 최대 속도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운행하는데, 갑자기 사고지점에서 좌우로 흔들리면서 미끄러졌고, 결국 오른쪽으로 꺾이면서 관람객을 충격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현장에서는 180여대의 레이싱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코리아 드래그 레이스 챔피언십 경기가 열려 동호인 등 300여명이 행사장 주변에서 레이싱을 관람하고 있었다. 경찰조사 결과, 사고 차량은 주행 도중 오른쪽으로 꺾이면서 폭 4~5m가량의 화단을 넘어가 화단 위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박씨 등을 덮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참가자에게 참가비를 받고, 상금도 있는 대회인데도 방호벽이 짧고 구급차도 준비돼 있지 않았다. 또 관계 기관에 대회 개최를 알리는 신고도 하지 않았다며 일단 운전자의 조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GM대우의 차기 소형차 모델인 아베오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은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진으로 위장막이 덮여 있지 않아 실제 양산될 모델의 모습을 예상 할 수 있다. 아베오는 GM대우가 개발한 글로벌 소형 모델로 70마력 86마력 1200cc vvt 엔진 모델과 100마력 1400cc엔진, 115마력의 1600cc엔진이 적용돼 출시될 예정이다. 게다가 1400cc 엔진과 1600cc 엔진 모델의 경우 6단 수단 변속기와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될 예정이어서 소형차 6단 변속기 시대가 도래 할 것으로 보인다.사진에 찍힌 아베오의 디자인을 보면 뒷모습과 라인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GM대우의 칼로스X 모델과 유사하나 전면부의 경우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2010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아베오가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 기대해 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도의 대표적 기업집단인 마힌드라&마힌드라그룹이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정위는 마힌드라는 지난 8월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공정위에 `임의적 기업결합 사전심사를 요청했다면서 두 기업간 결합이 국내 승용차 시장 전체 또는 스포츠용 다목적 차량(SUV) 시장에서 가격인상 등 경쟁제한 효과가 발생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마힌드라의 국내시장 매출이 없고, 쌍용자동차의 국내시장 점유율도 전체 승용차시장의 5% 미만(5위), SUV 시장의 10% 미만(3위)에 불과해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현대.기아자동차와의 시장점유율과의 격차도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또 세계 승용차시장에서 두 회사의 점유율 합계는 0.5% 미만 (SUV는 약 2%)에 불과한 만큼 세계시장의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국내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도 없다고 강조했다. 마힌드라그룹은 100여개의 계열회사를 통해 자동차, 농기계, 금융, 정보통신(IT), 레저,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나 우리나라 국내시장에 대한 매출액은 없는 상태다. 공정위는 마힌드라그룹이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면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