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4일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5년간 후원 계약을 연장하는 온라인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기아차와 나달은 2025년까지 파트너십을 연장, 2004년 첫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래 21년 연속으로 동행하게 됐다. 온라인으로 홍보된 이번 이벤트는 나달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생중계되었으며,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약 13만여 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은 조인식 직후 진행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가장 보고 싶은 나달의 훈련 세션을 온라인으로 투표, 나달은 서브로 타깃 맞추기, 제자리 돌고 상대 공 받아치기, 묘기 샷 치기 등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24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6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61대, ▲메르세데스-벤츠 42대, ▲볼보트럭 130대, ▲스카니아 69대, ▲이베코 22대이다. <브랜드별 등록> (단위: 대, %) 구 분 브랜드 (가나다순) 2020 전월비 %Change 2019 전년 동월비 %Change 2020 2019 전년 동기비 %Change 6월 %Share 5월 6월 1~6월 만(MAN) 61 18.8% 53 15.1% 54 13.0% 367 510 -28.0% 메르세데스-벤츠 (Mercedes-Benz) 42 13.0% 25 68.0% 37 13.5% 285 293 -2.7% 볼보트럭(Volvo) 130 40.1% 124 4.8% 202 -35.6% 854 1,127 -24.2% 스카니아(Scania) 69 21.3% 89 -22.5% 59 16.9% 488 506 -3.6% 이베코(Iveco) 22 6.8% 15 46.7% 14 57.1% 107 133 -19.5% 합계 324 100.0% 306 5.9% 366 -11.5% 2,101 2,569 -18.2% * 2019년부터 덤
콘티넨탈이 7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두 달간 콘티넨탈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스페셜 여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콘티넨탈은 프로모션 기간 중 공식 딜러 및 판매점을 통해 교체용 프리미엄 타이어를 4본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캠핑 및 야외활동에 유용한 폴딩 카트를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또한 올해 콘티넨탈 설립 149년을 맞아 프로모션 참가자 중 149명을 추첨해 릴랙스 캠핑의자를 추가로 선물한다.
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실적은 ▲판매 70만3,976대 ▲매출액 21조8,590억 원 ▲영업이익 5,903억 원 ▲경상이익 5,963억 원 ▲당기순이익 3,773억 원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2분기 실적과 관련해 “코로나19의 본격 확산에 따른 주요 시장에서의 이동 제한 조치 시행, 공장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지난해 2분기보다 크게 줄며, 이에 따라 판매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화 약세의 우호적인 환율 환경 ▲개별소비세 인하, 노후차 교체 지원 등 국내 시장의 세제 혜택 효과 ▲GV80, G80 등 신차 판매 호조 등의 요인이 맞물리며 수익 감소를 소폭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 2분기(4~6월) 글로벌 시장에서 70만3,97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36.3% 감소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개별소비세 인하로 인한 수요 회복 ▲GV80, G80, 아반떼 등 신차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12.7% 증가한 22만5,552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노조 단체인 ‘한국타이어노동조합’이 코로나 19로 인한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임금교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3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수일 한국타이어 사장과 박병국 한국타이어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조정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키로 하는 ‘2020년 임금교섭 회사 위임식’을 진행했다. 이번 노조의 임금교섭 위임은 코로나19로 글로벌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노경이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박병국 한국타이어노동조합 위원장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타이어 산업 경영 환경 악화 등으로 인한 위기를 공감하고위기극복과 고용 안정을 위해 2020년 임금교섭 권한을 사측에 위임했다”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경 문화를 견고히 해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동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렌터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롯데렌터카는 8월 31일까지 단기렌터카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24시간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렌터카를 대여하고 사전 체크인(내륙 전 지점) 혹은 셀프 체크인(제주지점)까지 완료한 고객 모두에게 다음 대여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렌터카는 최근 제주오토하우스에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디지털화, 언택트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단기렌터카 대여 서비스인 셀프 체크인을 통해 고객은 차량 대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고객은 예약정보 확인, 추가 운전자 등록, 계약서 서명, 요금 결제 등 차량 대여에 필요한 절차를 미리 온라인에서 완료해 지점 방문 시 별다른 과정 없이 신속하게 차량을 픽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렌터카는 국내 인기 휴가지인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더욱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제주오토하우스에 친환경 전기차를 확대 운영한다. 테슬라 ‘모델3’ 12대를 포함해 현대자동차 ‘코나EV’ 기아자동차 ‘니로EV’ 등 총 60대 이상의 전기차로 국내 전기차 보급 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소형트럭용 후륜 타이어 신제품 ‘밴트라 드라이브 포지션’을 출시했다. 밴트라 드라이브 포지션은 소형트럭용 후륜 타이어로 안정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중 타이어 트레드(Tread, 타이어의 접촉면) 구조 기술을 적용해 주행시 접지폭을 증가시키고, 중앙 블록 또한 넓게 설계해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또한 트레드 가장자리에는 가로형 그루브(Groove, 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로 설계해 안정적인 젖은 노면 주행성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젖은 노면 제동력을 강화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1년식 모델부터 전 차종에서 순수 디젤차와 가솔린차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20일 밝혔다. 볼보차코리아는 대신 전 차종을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출시한다고 말했다. 마일드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가 보조 형태로 작동한다. 이는 2040년 기후중립 달성을 위한 볼보그룹의 탄소 배출량 저감 계획에 따른 것이며, 디젤차를 아예 판매하지 않는 것은 그룹에서는 한국이 처음이라고 볼보차코리아는 말했다. 볼보그룹은 총 생산량의 25%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채울 계획이다.
쉐보레가 여름철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쉐보레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에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수해차량 고객들에게는 수리비를 할인해 주는 하계 서비스 캠페인을 함께 시행한다. 쉐보레는 장거리 운행이 잦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전 점검과 더불어, 냉각수, 엔진오일, 워셔액 등 소모품 점검 서비스를 전국 직영서비스 센터에서 제공한다. 또한, 휴가기간 동안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쉐보레 종합 상황실(쉐보레 고객센터 : ☎080-3000-5000)을 운영해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는다. 한편, 쉐보레는 수해 발생시 해당지역에 긴급출동 및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해차량 입고시 자차보험 미적용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의 50%를 감면하는 등 수해 피해 고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0 쉐보레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l 기간: 2020년 7월 22일 (수) ~ 7월 24일 (금), 총 3일 l 장소 : 쉐보레 직영서비스 센터 센터 주소 전화번호 서울 서울 영등포구 선유동2로 51 1800-3950 동서울 서울 성동구 아차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타이어 라인업 '벤투스' 상품 구매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전국 티스테이션 및 더타이어샵 매장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함께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2종과 '벤투스 프리미엄 컴포트' 2종등 총 4종으로, 해당 상품을 4개 구매하면 고급 캠핑용 의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4개를 제휴카드(KB국민, 씨티)로 전액 결제할 경우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행사 상품 구매시 비대면 타이어 교체 서비스인 '스마트픽업서비스'와 보상 보증 서비스인 '스마트안심서비스'도 무상으로 함께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스테이션 고객센터(080-022-8272) 또는 티스테이션닷컴(https://www.tstatio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철도(코레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소규모 가족 단위 여행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공유차 서비스 '그린카'와 공동으로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모바일앱 '코레일톡'으로 열차 승차권과 그린카를 함께 예매하면 승차권 10% 할인쿠폰과 그린카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둘이서 KTX 반값', 'KTX 동반석 할인' 등 여름휴가 기간 특별할인 상품을 그린카와 함께 이용해도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코레일톡에서 열차를 예약하고 제휴상품 코너에서 그린카를 선택해 한 번에 예약한 뒤, 도착역 주변 그린카 존에서 차량을 원하는 시간만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은 8월 12일 제공되며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전국 141개 역에서 공유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철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고스트에 최신 미세 공기 정화시스템(MEPS)이 탑재된다고 밝혔다. MEPS는 꽃가루 입자와 기타 유해 물질로부터의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기 위한 공기 정화 시스템으로, 2015년부터 모든 롤스로이스 모델에 장착되어 왔다. 신형 고스트에는 최신 버전의 불순물 감지 센서와 나노플리스 정화 기술을 통해 모든 자동차에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불순물 감지 센서는 차량 내 공기질을 측정해 일정 수준 이상의 오염이 감지 될 경우 스스로 재순환 모드로 전환해 공기를 순환시킨다. 여기에 나노플리스 필터가 초미세먼지입자와 각종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2분 안에 걸러낸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MEPS 탑재를 시작으로 추후 차량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실내 환경을 미리 설정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가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960년 창립해 국내 대표적인 타이어 브랜드로서 신뢰를 받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올해 9월 창립 60주년을 맞아 60년을 함께 해온 고객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60 years, Go with you’ 이벤트를 진행한다. ’Go with you’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약 한달간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1등 2020 그랜저(1명), 2등 금호타이어 60주년 에디션 골드바 16돈/6돈/1돈(68명), 3등 승용 타이어 4개 무료 교환권(10명), 4등 60계 치킨 모바일 상품권(600명) 및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6,000명)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금호타이어 창립 기념일인 9월 5일에 SNS(유튜브) Live 방송을 통해 추첨 예정이다. 이외에도 금호타이어는 SNS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난 15일 오후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8년에 시작해 올해까지 총 550여대의 차량을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공모에는 전국 97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으며,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차량 지원 대상으로 50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종 선정된 50개 기관을 대표해 미혼모 가정 거주시설 '애란영스빌', 노숙인 거주시설 '이레자활공동체', 다목적 종합사회복지관 '화성시동탄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영천센터' 등 3개 기관에서 참석해 차량을 전달받았다. 차량나눔 대상으로 선정된 50개 사회복지기관에는 각 1대씩 총 50대의 경차 지원과 함께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됐으며, 올해부터 새롭게 안전한 운행을 위한 블랙박스도 제공됐다.
기아자동차는 운정지점 유문수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4천 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자동차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천 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기아차가 부여하는 영예로, 이전까지 단 12명 만이 이름을 올렸다. 13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된 유문수 영업부장은 1990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연평균 약 140대를 판매하며 입사 30년 만에 누계 4천 대를 돌파했다. 유문수 영업부장은 “다양한 모임과 봉사활동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며 한번 맺은 인연의 끈은 절대 놓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경쟁사의 상품성 파악을 토대로 당사 차량의 장점을 깊이 있게 도출해 고객들에게 어필했던 것도 도움이 됐다”고 판매 비결을 밝혔다. 기아차는 유문수 영업부장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 K9을 수여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