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에 나선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8년 7월18일부터 2010년 7월19일 사이에 제작, 혼다코리아를 통해 수입ㆍ판매된 시빅 자동차 88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차량에서는 엔진 냉각수 펌프를 고정하는 볼트가 풀릴 가능성이 높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위험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리콜에 대한 문의는 ☎080-360-0505로하면 된다. 국토해양부는 아울러 포드 자동차 파이브헌드레드도 연료탱크와 연료주입장치 연결부위 용접 불량이 발견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리콜된다고 밝혔다. 대상은 미국 포드사에서 2006년9월5일에서 같은해 9월11일 사이에 제작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를 통해 판매된 20대이다. 리콜에 대한 문의는 ☎02-2216-1100로하면 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 달간 중국의 대표적인 황사 발원지인 내몽고 쿤산다크 사막 내 차칸노르 지역을 대상으로 ‘현대그린존’ 조성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현대그린존’은 현대차그룹이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내몽고 사막화 방지 및 생태복원 활동으로, 올해도 한국 및 중국의 봉사단을 합한 총 5백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한국 대학생과 중국 대학생을 비롯해 중국 네티즌 봉사단, 현지 언론기자 봉사단,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가족 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자들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봉사자들은 ‘현대그린존’에서 사막의 척박한 토양에도 잘 자라는 현지 토종식물 감봉을 대량으로 파종하고, 생태계의 자연 회복력을 활용해 초원 복원을 꾀하는 자연친화적 초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현대그린존’은 베이징市에서 북쪽으로 6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사막으로 중국 북부와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황사의 주요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봉사를 위해 한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청년봉사단 120명이 7월15일부터 8월1일까지 현지에서 활동하고, 8월4일부터 8월17일까지 중국 대학생 봉사단 140명이 뒤를 이어 초지 조
한국지엠은 29일, 한국지엠의 경차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창원공장에서 경/소형 파워트레인(엔진, 트랜스미션) 누적 생산 1천만대(엔진 535만대, 트랜스미션 46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국내 최초의 경차 전문 생산공장으로 1991년 2월부터 800cc 경차 엔진 및 트랜스미션 양산을 시작해 20년 5개월 만에 경차 및 소형차용 파워트레인 1천만대 생산을 달성했다. 특히, 최근 5년간 글로벌 경차/소형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로 연평균 83만대 이상 생산하며 1천만대 누적 생산에 가속도를 붙였다. 이번 한국지엠의 경/소형차 파워트레인 누적생산1천만대 달성은 경차 전문 생산공장인 창원공장의 20년 동안 축적된 높은 기술력과 생산성이 뒷받침된 결과로, 한국지엠 창원공장이 GM 파워트레인 글로벌 공장 중 가장 경쟁력 있는 월드 베스트 경/소형 파워트레인 공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태훈 한국지엠 창원본부장은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여러 도전 과제를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경/소형차 파워트레인1천만대 생산이란 기념비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열정과 창원공장의 높은 생산 기술력을
한국지엠이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쉐보레 말리부의 운전자 및 탑승자 시트에 숨겨진 최신 기술 및 개발 과정을 공개해 주목을 끌고있다. 쉐보레 말리부는 국내시장 판매를 필두로 중국, 미국, 유럽 시장을 포함해 1백여 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인 만큼 차량 시트 개발에 있어서도 다양한 고객군을 감안한 안락함과 내구성 높은 최상의 시트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말리부 시트 개발은 장거리 주행을 통한 평가는 물론, 실험실 내 시트 압력 측정 시스템, 모형 엉덩이 실험기기 및 오스카(엔지니어링과 실내 디자인을 위한 인체모형과 같은 시뮬레이션 도구로 GM의 특허기술) 등 첨단 설비를 통해 이루어졌다. 말리부 시트 개발에 있어 핵심 기술 중의 하나는 디지털 압력 측정 시스템. 자동차 시트 위에 얇은 압력 측정 매트를 놓고 다양한 신장과 체격을 가진 탑승자들이 착석했을 때의 압력을 4,600개 이상의 지점에서 측정, 압력 분포도를 만든다. 이를 통해 승객이 정차 또는 주행 시 탑승 상태를 기록하고 그래프로 만들어 실험실 내 컴퓨터로 전송,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알루미늄으로 최대 114kg까지 다양하게 만들어진 모형 엉덩이 실험 기기를 통해 시트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8월 1일부로 정원덕 (鄭源德, 47세) 전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 브랜드 팀장을 신임 영업총괄 임원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원덕 상무는 향후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전반적인 영업활동을 총괄하며 쌓아온 경력과 차별화된 제품 전략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정원덕 신임 상무는 지난 1991년 삼성전관 (현 삼성SDI)에 입사 이후 삼성자동차를 거쳐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서비스 기술 및 운영, 세일즈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경험을 쌓았다.
닛산의 순수 전기차 리프가 전기차중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닛산 자동차는 배출 가스가 전혀 없는 100% 전기차, 리프(LEAF)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서 실시한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의 안전성 평가에서 전기차 사상 최초로 별 5개의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2011년형 모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안전성 평가는 정면 충돌, 측면 충돌 등으로만 나눠졌던 기존의 안전도 평가에서 전복 상황, 종합 평가 등의 항목이 추가되어 더욱 더 엄격해진 테스트와 조건들이 도입되었다. 닛산 북미 판매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 브라이언 캐롤린은 닛산의 리프는 전기차 사상 최초로 NCAP에서 별 5개의 안정성 평가를 받은 자동차와 동시에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자동차이기도 하다라고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세계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안전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은 닛산의 리프는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이다. 컴팩트 리튬 이온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단 한번의 충전으로 175Km까지 갈 수 있으며(유럽 기준), 기존 내연엔진과 달리 시동순간부터 최대 토크를 전달해 부
현대차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 등 다양한 긴급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50억 원의 수해복구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 수해차량 특별 판매조건 등 ‘수해지역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29일 전국재해구호협회(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한중광 전국재해구호협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5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수해지역 긴급지원단’ 파견, 수해차량 수리비 할인, 수해차량 특별 판매프로그램 등 약 30억 원 상당의 ‘수해복구 긴급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수해지역 긴급지원단’은 수해지역 피해차량의 엔진, 변속기, 점화장치, 전자장치 등에 대해 긴급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추가 수리가 필요한 차량의 경우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 협력사 2,300여 개 (현대차 1,500여 개, 기아차 800여 개) 등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로 입고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수해로 인한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크라이슬러, 짚, 닷지 전 고객에게 신속한 정비 지원을 위해 수입차 업계 최초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는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엔진 교환이 필요할 시에는 엔진 주요 구성 부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폭우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신속히 준비했다” 며, “많은 고객들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철 드라이빙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근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현대모비스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썬팅 무상쿠폰 위탁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연말까지 신규 위탁 사업자를 선정하고 전산을 비롯한 각종 시스템을 구축하면,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시공점 이관을 비롯한 관련 업무 일체를 이관하고 4월부터 썬팅 무상쿠폰 위탁 사업에서 완전 철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현대모비스의 이번 결정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썬팅 무상쿠폰이 당초 취지와는 달리 불필요한 오해를 계속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결정을 통해 영세업체와 동반성장에도 한층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한편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올 3월과 5월부터 고객 서비스 증진을 위해 신차 구입 고객에게 썬팅 무상쿠폰 또는 용품 브랜드 키트를 제공해 왔다.
기아자동차는 25일 남양주 해비치 CC에서 기아차 고객 등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골프 실력을 겨루는 ‘K7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결승전을 개최했다. 이번 결승전 참가자 120명은 지난 4월 서울/경인권을 시작으로 7월 영남권까지 4개월 동안 전국 각지의 지역예선과 본선을 통해 선발됐다. 총 2,000 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은 지역 예선/본선전에서는 최고 점수 3언더파가 나올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자랑하는 아마추어 골프 고수들이 등장해 결승전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마지막 홀까지 우승자를 가늠하기 힘들었던 ‘K7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결승전은 2언더파를 기록한 두 선수가 세 번의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강봉석 씨가 우승컵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이재호 씨에게 돌아갔다. 기아차는 우승자인 강봉석 씨에게 우승 트로피와 부상으로 미국 PGA 골프투어 관람 여행상품권(1천만 원 상당)을 ▲준우승을 차지한 이재호 씨에게는 동남아 골프 투어 여행상품권(300만 원 상당)을 수여했다. 그 밖에도 이글상, 롱기스트상, 니어리스트상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인 K7의 고급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
일본 토요타 자동차는 6월 토요타, 다이하쯔 공업 및 히노 자동차의 일본 생산, 판매 및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3월 11일 발생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생산에 차질이 있었지만, 토요타는 일본, 해외 생산 레벨이 6월에 약 90% 수준까지 회복되고 있으며, 대략 올 11월 혹은 12월경에 생산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토요타는 생산 회복을 위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350,000대의 추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가 고객들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아자동차는 장거리 운행이 증가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도로 휴게소와 피서지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계휴가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본격적인 휴가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여주, 충주, 칠곡, 군산, 치악, 가평)와 ▲4개 피서지(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무주 구천동, 울진 해수욕장)에서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단, 울진 해수욕장은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실시) 기아차는 고객차량 입고시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사항들을 점검하는 한편, 향균·탈취서비스 및 소모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충주 휴게소 서비스코너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디오 점검 및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아차는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서비스코너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페이
기아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했다. 기아자동차 노사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전날부터 진행된 임금협상 7차 본교섭에서 밤샘 마라톤협상 끝에 22일 아침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다. 기아차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생산차질이 전혀 없이 노사 합의를 이뤄 2년 연속으로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난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 때마다 과거와 같은 소모적이며 형식적인 과정들을 과감히 벗어나 핵심 안건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교섭을 진행한 결과 역대 최단 교섭기간인 16일만에 합의를 이뤄내는 새로운 협상 문화도 만들어냈다. 기아차 노사가 합의한 주요내용은 ▲기본급 90,000원(5.17%) 인상 ▲성과·격려금 300%+700만원 지급 ▲회사주식 80주 지급 등이다. 주간연속2교대에 대해서도 적극적 시행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올해 말까지 ‘노사공동위원회’에서 생산능력 만회 관련 제반 합의를 완료하는 한편, 임금체계 개선, 설비투자 등 세부 시행방안을 확정하기로 합의했다. 회사측은 이번 교섭에서 생산차질 없이 성숙한 노사문화 창출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회사주식 80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노동조합도 올해는 습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 하랄트 베렌트)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남 광주에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라도 권역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서비스센터가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 개관으로 총 13곳(자사 전용 5개, 협력 8개)에 이르는 광범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는 총면적 5,404㎡(약1,640평)에 총 6개의 워크베이(작업공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 상담에서 정비 및 차량 출고에 이르는 A/S 전 과정이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표준 서비스 절차에 의해 운영된다.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는 고객 상담 전용 공간과 휴게공간을 분리하여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2층 휴게공간에는 안마의자와 DVD시스템을 설치한 수면실과 샤워실을 만들어 장거리 운행이 잦은 상용차 고객들이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이번에 개관할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는 2008년 5월 개통된 무안광주고속도로와 근접하고 평동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서남권 운전자들에게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임러트럭코리아는 광주 전용서비스 센터
기아차 2011 지속가능보고서 MOVE가 세계적 연차보고서 평가에서 최고의 지속가능보고서로 인정받았다. 기아자동차는 2011 지속가능보고서 ‘MOVE(무브)’가 세계적 권위의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인 비전 어워드 (2010 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는 2010 지속가능보고서로 지난해 비전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1 지속가능보고서 역시 올해 비전 어워드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비전 어워드 전 부문에는 전세계 24개국 5천여 개 연차보고서가 출품되었으며, 기아차 2011 지속가능보고서는 지속가능보고서 부문 최고상인 대상은 물론, 연차보고서 전 부문 통합 35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보고서임을 인정받았다. 기아차는 올해 3월, 독창적 스타일로 국내외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잡지(Magazine) 형태의 2011 지속가능보고서 ‘Move(무브)’를 발간했으며, ‘What Drives Our Success? (성공의 원동력)’을 주제로 기아차의 성공과 그 원동력에 대해 소개하고, 디자인을 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지난 3월 4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 내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BVB 비즈니스 리셉션’은 파트너사 및 팬들을 초청해 구단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폴스타코리아는 BVB 레전드 플레이어 및 주요 관계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폴스타 4를 제공했다. 또한 이들을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로 초청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사진 촬영과 사인카드 증정 등 현장에서 이들을 알아본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편, 폴스타는 지난해 8월 BVB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에 총 60대의 차량을 제공해오고 있다. 2025/26 시즌부터 3년간 분데스리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BVB 프로 선수단 유니폼 소매에 폴스타 로고를 노출하고 있다. 이는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독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 휴학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생성형 AI 및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골프 GTI를 주제로 한 30초 분량의 영상 광고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출품한 AI 영상의 심사는 ▲주제 적합성 ▲ 창의성 및 독창성 ▲AI활용 적절성 및 혁신성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실제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돼 고객들에게 골프 GTI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베스트 골프 GTI 상 1명에게는 오는 5월 중순 독일에서 진행되는 폭스바겐 본사의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베스트 AI 크리에이티브 상 및 베스트 퍼포먼스 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가 개최되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은 ‘녹색 지옥’이라 불리는 레이싱 트랙으로
BYD가 전기차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충전 속도 한계와 저온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 속도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터리 잔량(SOC) 10%에서 70%까지 단 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9분이면 97%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온 대비 단 3분 차이에 불과하다. 또한 BYD는 인프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중국 전역에 2만 개 규모의 FLASH 충전소를 구축하고, 2026년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촨푸 BYD 회장은 "업계가 직면한 고질적인 과제인 느린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기술 개발의 의의를 강조했다. 6년간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내연기관차의 주유 속도에 버금가는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배터리 공학계에서는 ‘급속 충전’과 ‘높은 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어려운 난제로 꼽혀 왔다. 반면 BYD는 1세대 대비 에너지 밀도를 5% 높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 골퍼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와 2026년도 ‘팀 렉서스’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올해 12월까지 렉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렉서스코리아는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참가와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모델 ‘L 시리즈’ 차량을 제공해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어메이징 스윙’ 프라이빗 골프 레슨, 1:1 골프 멘토링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온 두 선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골프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데 핵심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팀 렉서스’의 일원으로서 오랜 시간 브랜드와 함께해 온 박상현, 함정우 선수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두 선수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브랜드와 선수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동반 관계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의 발전과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현대차는 중소 업체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업계의 최근 상황을 고려해 ▲할인 혜택 조건 완화 ▲할인 대상 차종 및 금액 확대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 운영 등 렌터카 업체가 현대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먼저, 현대차는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할인 혜택 제공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차량 구매 직전연도에 현대차를 12대 이상 구입했을 때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는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년도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할인 혜택 적용 차량을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기존 8개에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0를 추가해 12개로 대폭 늘려 렌터카 업체의 차량 선택 폭을 넓혔다. 구분 기존 신규 할인 혜택 제공 대상 전년도 12대 이상 구매 업체 조건 없음 할인 차종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기존 차량 + 스타리아, G
<현대모비스 동계 시험장 전경> <현대모비스 핵심부품을 탑재한 시험 차량이 동계시험장을 주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하는 신기술 시연회를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주말부터 약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럽과 북미지역 10여 개 고객사 관계자 약 100명이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수주를 논의 중이거나 공급 예정인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탑재해 시연하고, 주행 평가를 거쳐 고객사의 니즈도 파악할 방침이다. 고객사마다 선호하는 요구사항이 달라 각 사별로 특화된 핵심부품 개발과 공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해외 고객사들은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원을 현지에 파견하고 있다. 최근 동계시험장을 방문한 이들은 현대모비스의 제동과 조향 등 핵심부품 솔루션을 탑재한 데모 차량에 직접 탑승하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럽지역 고객사들은 현대모비스가 올해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제동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글로벌 고객사 초청 행사는 고객사 인근 지역에 구축한 현대모비스의 동계시험장에서 이뤄져 가능했다.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를 기념하는 시승행사를 3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브랜드의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에는 ‘취향을 넓히는’ 커스터마이징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꾸미기’ 트렌드에 주목, 준비된 다양한 파츠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볼펜과 스마트폰 스트랩 등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물론, 개성 있는 취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성인 고객까지 친근하고 즐거운 전시장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푸조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2026 올해의 디자인’ 부문 2관왕 달성 기념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푸조와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가 공동 제작한 여행용 캐리어 ‘푸조 보야지 러기지 (29인치)’를 비롯해 프랑스 프리미엄
지프(Jeep)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설레는 봄에 열기를 더해줄 특별 구매 혜택을 3월 한 달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DNA를 고스란히 담은 글래디에이터와 지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 그랜드 체로키L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자유로운 오픈 에어링 경험을 선사하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모델별로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8,3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글래디에이터 출고 고객 전원에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35만원 상당)’를 특별 증정한다. ‘필드 오피스 큐브’는 캠핑이나 오프로드 투어 시 나만의 야외 작업 공간이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아웃도어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가 집약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력과 4X4 성능을 갖춰 바이크, 보트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6인승 3열 구조로 퍼스트 클래스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그랜드 체로키 L은 최대 약 478만원의 혜택을 지원받아 9,70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어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