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 선수가 18일 강원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슈퍼2000클래스에서 크루즈 1.8가솔린 레이싱카를 운전해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이 대회에서 김 선수는 예선부터 1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지난 2008년 1600클래스 시즌종합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김 선수는 이번에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김 선수는 “2000클래스에 참가한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예선1위 및 결승1위를 차지해 기쁘다”며 “팬들에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김 선수에 이어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2위에 오르며, 팀 종합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해 2011시즌 종합우승과 함께 팀의 5연패를 확정지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2007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 회사 자체 레이싱팀으로 설립됐으며, 창단 4개월 만에 ‘CJ슈퍼레이스’ 투어링A클래스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이래 팀 통산 4연패 달성한 팀이다. 이 팀은 이재우 선수 종합 챔피언 3연패, ‘한국모터스포츠 대상’의 ‘2007 올해의 레이싱팀상’ 수상 및 3년 연속 ‘올해의 드라이버상 수상’
페라리가 새로운 8기통 모델 458 스파이더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였다. 페라리의 미드리어 V8 엔진 모델의 새로운 라인업인 458 스파이더는 알루미늄 파드톱이 차체 내로 완벽하게 접어지는 페라리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무게도 한층 가벼워졌고, 작동 시간도 14초에 불과하다. 458 스파이더는 ‘2011올해의 엔진상’에 선정된 페라리의 570마력, 4499cc V8 엔진을 장착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4초에 돌파한다. 최대 속도는 시속320㎞다.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모터쇼 이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고객들에게 458 스파이더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페라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시장을 마련해 새로운 고객 특별 맞춤 프로그램인 테일러메이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페라리 오너가 자신의 취향에 맞춘 특별한 자신만의 차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페라리 고유의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사양의 폭넓은 범위 내에서 내장, 색상, 마감 등 기술적 자재를 선택할 수 있다. 차량을 인도받을 때까지 개인 디자이너의 도움도 받게 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글로벌 모델 올-뉴 포커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4도어 세단을 기준으로 부가세 포함 2천910만~3천370만원이며, 5도어 해치백 모델은 각 70만원이 추가된다. 올-뉴 포커스는 트윈 독립 가변식 캠샤프트 방식을 결합한 2.0L 가솔린 직분사 DOHC 4기통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162마력과 최대토크 20.2㎏.m을 낸다. 연비는 13.5km/ℓ. 회전시 좌우 바퀴의 회전수를 조절해 고성능 스포츠카에만 채택됐던 토크 벡터링 컨트롤 시스템과 함께 듀얼 클러치 6단 파워시프트 변속기 등을 통해 코너링 주행 성능과 핸들링이 한층 개선됐다. 음성인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싱크와 연동된 마이포드 터치 시스템을 통해 블루투스 기기와 와이파이 핫스팟,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종류의 첨단 IT기기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자동으로 평행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액티브 주차 보조 시스템과 탑승자의 안전을 고려한 차세대 에어백 등 안전면에서도 신기술들이 대폭 적용됐다. 정재희 대표는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우수한 주행성능과 함께 동급 모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편의사양들이 기본으로 탑재돼 국내에서 독일 수입 준중형급 및 프리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박심수, 고려대학교 교수) 는 21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2011 한국자동차공학회 스마트 카 기술과 전략 심포지엄” 개최한다. 최근 세계 자동차산업의 양대 화두는 “Green” 화와 Smart”화이다. 화석연료 고갈과 대기환경 보전을 위한 대체수단으로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등이 기술개발이 진행되면서 추진하는 실용화 전략이 Green화 이다. 또한 통신환경에서 보듯이 급변하는 IT 분야와 자동차를 접목하여 자동차의 사무실화를 이루고 안전성, 주행성 등 지적 판단력이 가미된 새로운 자가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첨가된 IT와 자동차가 융합된 지능형 자동차 기술개발과 보급을 추진하는 것이 Smart화 이다. 한국자동차공학회에서는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연사들을 초청,국가적 아젠다로서 스마트카를 위한 향후 기술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이번 스마트카 기술과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발표는 주영섭 MD(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의 “자동차 스마트화 기술 및 표준화 전략”, 현대자동차 이춘 전무의 “자동차 전자기술 동향 및 추진전략” 등을 포함하여 Anuj Jain 사장
국내에 푸조차량을 수입하는 한불모터스는 19일부터 푸조 부품의 국내 소비자 가격을 평균 3.7% 인하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지난 7월 1일부터 발효된 한-EU FTA에 따라 관세 인하가 적용된 부품이 국내 들어온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푸조 전국 17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최대의 자동차시장인 중국의 자동차 보유량이 사상 처음 1억 대를 돌파했다. 1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983만 대가 증가, 8월 말 현재 중국의 차량 보유량이 1억 대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올해 증가한 차량 가운데 소형 승용차가 781만대에 달해 전체 증가량의 79.5%를 차지했다. 중국에서는 올해 들어 월평균 123만 대의 차량이 증가했으며 이런 추세라면 올 한 해 총 1천500만 대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자동차 판매량이 1천400만대에 달한 데 이어 작년에는 1천800만대로 늘었다. 자동차의 급속한 증가로 베이징과 상하이, 선전(深川), 청두(成都), 톈진(天津) 등 11개 도시는 자동차 보유량이 100만 대를 넘어섰다. 베이징이 지난 한 해 80만 대의 차량이 늘어 교통 체증이 심화하자 올해 초부터 신규 번호판을 연간 24만 개로 제한하고 5년 내 혼잡 통행료를 부과키로 하는 등 일부 대도시들은 차량 증가 규제에 나서고 있다.
BMW 그룹은 지난 8일 SAM 그룹이 발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에서 지속 가능경영을 펼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7년 연속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세계적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BMW 그룹은 1999년 지속가능성 지수가 도입된 이후 자동차 부문에서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는 업계 유일의 기업이기도 하다. BMW 그룹 노버트 라이트호퍼 회장은 “BMW 그룹의 성공은 먼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접근방식과 책임감 있는 실천에 기초하고 있다”면서 “7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의 인정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BMW 그룹은 지난 14일 발표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순위에서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CDP 글로벌 500’에서 BMW 그룹은 최고의 자동차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순위에 참가한 모든 다국적 기업 중 톱 10에 포함되었다. BMW 그룹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100점 만점에 96점을 기록하며 탄소 정보공개 리더십 지수(CDLI)와 탄소 수행력 리더십 지수(CPLI)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BMW 그룹의 지속가능 경영 활동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제네럴 모터스(GM)의 쉐보레가 13일(독일 현지 시간)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 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유럽시장을 겨냥한 주력 신제품을 공개했다. 스포츠카 디자인을 따른 수려한 내외관 스타일, 획기적 수준의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한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는 내년부터 유럽시장에 판매되며, 유럽 중형차 시장의 새 강자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소형차 아베오의 1.3리터 디젤 모델이 올해 하반기 유럽시장에 투입돼 고연비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게 된다. GM 글로벌 제품개발을 통해 탄생한 차세대 중형 세단 말리부는 정교한 주행성능과 글로벌 중형차 시장 최고 수준의 실내 정숙성을 갖춘 한편, 첨단 에어백 시스템과 차선이탈 경보장치를 비롯, 지능형 안전장치를 적용해 차세대 글로벌 중형차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다.쉐보레 브랜드의 유럽시장 제품 라인업의 최상위급 모델로 판매될 말리부에는 고효율, 고성능의 4기통 에코텍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이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탑재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소형차 아베오는 기존 유럽시장에 판매되던 가솔린 모델과 더불어 올 하반
현대자동차는 13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신형 ‘i30(프로젝트명 GD)’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i30’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된 유러피언 준중형 해치백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반영한 진보적 스타일을 앞세워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C세그멘트를 공략할 유럽 전략 모델이다. 이 날 모터쇼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럽에서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은 i30는 현대차의 디자인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와 만나 흥미진진한 변신을 이룩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이 신형 i30로 현대차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i30’는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이어갔으며, 유럽 스타일의 스포티한 외장 디자인과 감성품질을 강화한 내장 디자인으로 무장했다.또한, 전장 4,300mm, 전폭 1,780mm, 전고 1,470mm의 제원에 2,650mm의 휠베이스를 갖춰 세련된 스타일에도 넓은 실내공간까지 확보한 실용적인 유러피언 해치백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됐다.신형 ‘i30’ 디젤모델은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프리미엄 럭셔리 투어러’ 모터사이클인 2012년형 골드윙의 예약 발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내 달 출시 예정이다. 2012년 형 골드윙은 레드, 화이트,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3,8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골드윙은 2007년 업계 최초로 모터사이클 전용 에어백이 장착된 모델을 출시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프리미엄 럭셔리 투어러 답게 크루즈 컨트롤 , 전자식 후진장치, 버튼조절식 리어 서스펜션 등 최첨단 기능들을 갖춰 장거리 여행을 즐기는 전세계 라이더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혼다 모터사이클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뿐만 아니라 동절기 편의장치 는 물론 최첨단 ABS 및 CBS 브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 기후 및 환경의 변화에서도 정밀한 제동력을 실행하며, 안정적인 탠덤 라이딩 이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되는 2012년 형 골드윙은 더욱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샤프해진 측면과 유선형의 외관, 뚜렷해진 리어라이트를 통해 더욱 다이나믹해진 디자인을 표현했다. 또한 더욱 넓어진 150L 수납 공간을 확보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6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은
한국지엠은 오는 15일부로 한국지엠 홍보부문 임원으로 황지나 전무(51)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전무는 지난 25년 이상 다양한 글로벌 회사에서 홍보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황 전무는 2005년부터 최근까지 HSBC은행에서 홍보 임원으로 근무하며, 기업홍보 전략 개발 및 실행 업무를 총괄했다. 또한 1984년부터 2005년까지 독일 제약 및 화학회사 바이엘에서 대내/외 홍보, 기업 브랜딩, 위기관리, 사회적 책임 및 스폰서십 업무를 담당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3년 동안 바이엘 독일 본사에서 근무하며, 아시아지역 해외 언론 홍보를 주도했다. 황 전무는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9월 3~4일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펼쳐진 2011 Korea Speed Festival(이하 KSF)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2~3라운드에 출전한 개그맨이자 카레이서인 한민관(록타이트-HK 레이싱팀)이 일희일비의 레이스를 펼쳤다. 3일 토요일에 열린 2R 예선에서 하위권인 17위을 차지한 한민관은 결승에서는 그보다 5단계나 순위를 올리며 12위로 피니쉬해 4일에 열릴 3R 결승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4일 3R 결승전이 열리던 태백레이싱파크는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다. 3R 경기 시작과 동시에 첫 번째 랩에서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간 한민관은 두 번째 랩 첫 번째 코너에서 차량의 중심이 흐트러지며 코스이탈과 함께 방호벽에 충돌해 레이싱카가 주행불능 상태에 빠져 아쉽게 리타이어했다. 2R에서 침착하고 안정적인 주행으로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둬 팀과 팬들을 기쁘게 했던 한민관은 3R에서는 실수로 인한 리타이어로 아쉬움을 주었다. 한민관은 3R 결승 경기 직후 “레이싱을 하면서 오늘이 가장 속상한 날이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으며 “다음에는 아무리 바쁜 스케줄이 있더라도 연습과 준비를 철저히 해 팀과 팬들에게 꼭 좋은 모습으로 보답
네이버 까페 블랙박스 동호회는 12만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9월 6일부터 13일까지 ‘도로위의 꼴불견 TOP 10’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위의 꼴불견 예시로①끼어들기②쓰레기 투척③과속④신호위반⑤난폭운전⑥졸음운전⑦방향지시등 미작동⑧중앙선침범⑨위협운전 ⑩운전중 DMB 시청 등을 제시했다. 주최측은 설문조사를 통해서 운전중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되새겨 볼 뿐만아니라 명절 귀향(경)길에 벌어졌던 도로위의 천태만상이 발생하지 않도록하여 즐겁고 유익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기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블랙박스 동호회는 추석 연휴기간 중 블랙박스에 녹화된 법규위반행위 등 각종 영상을 모집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블랙박스 동호회 부운영자는 “블랙박스를 통해 운전자들의 잘못된 운전행태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음을 인식토록 하여, 올바른 운전습관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랙박스 동호회는 네이버상에 운영중인 까페 형식의 동호회로, ’11.9월 현재 약 12만명 이상 가입되어 있으며, 회원간 블랙박스 정보 및 사고영상 등을 공유하고,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자발적인 신고활동 및 온라인 교통안전 서명캠페인 등 다각적인 교통사고
현대ㆍ기아차가 1차 협력업체에 이어 2차 협력업체 기술지원 확대에 나섰다. 현대ㆍ기아차는 2차 부품 협력업체들과 자동차 산업 동향, 신기술 개발 정보 등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품질 및 기술 개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대ㆍ기아차는 이 같은 지원 성과를 대표적 신기술 교류 행사인 ‘2011 R&D 협력사 테크데이’에 선보인다. 현대ㆍ기아차는 7일부터 열리는 테크데이에 2차 협력업체들의 신기술도 전시하며,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신기술 개발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하고 보다 효과적인 기술 개발 지원 방안을 협의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1 R&D 테크데이’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남양연구소 및 롤링힐즈(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개최되며, 29개 1ㆍ2차 협력업체가 신기술 91점을 전시한다.이번 테크데이에 신규로 참여한 금호NT, 한우리섬유, 화승T&C, 뵐호프, 이튼오토모티브콘트롤스 등 2차 협력업체들은 단독 혹은 1차 협력업체와 공동 개발한 신기술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대ㆍ기아차는 보다 많은 2차 협력업체들이 테크데이를 통해 우수한 신기술을 알리고 기술 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공
현대차 노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7일 오후, 현대차 김억조 사장과 이경훈 노조 지부장은 울산 중구 학성동 역전시장을 방문, 온누리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다양한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김 사장은 “오늘 재래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니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한 상품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현대차 직원들은 물론 울산시민들도 재래시장 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 차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것 또한 노동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조합원들이 추석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많이 사용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성동 역전시장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김무걸 씨(43세)는 “대형마트가 들어서서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렇게 현대차 노사가 나서주니 새 희망이 생겼다”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현대차는 지난 6일, 명절선물비 명목으로 전 직원에게 개인별 10만원, 전체 55억 원, 울산공장에만 29억 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했다. 한편 울산상인연합회 재래시장상인회 회원 40여명은 지난 6일 현대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봄격교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타이어 교체를 앞둔 고객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특히, 봄 나들이로 인한 통행량 증가 시기에 맞춰 타이어 교체를 장려하는 한편, 고유가와 고금리로 가중된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혜택과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행사 제품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Hankook)’ 브랜드 제품군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28%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에는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 및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4월 20일 오후 7시부터 1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등 주요 브랜드 거점에서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6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딜러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커넥트투, 토요타트레이닝아카데미, 한국토요타자동차 사무실 등 주요 거점에서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한편, 커넥트투에서는 지구의 날 당일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전 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커넥트투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그린 포인트’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텀블러 이용 시 전 음료 대상 2,500포인트를 제공하며, 디저트 포장 시 개인 용기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회당 2,000포인트를 지급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병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고객 차량 운행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100만km부터 200만km, 300만km에 이르는 다양한 주행 구간에서 장기 운행 차량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6월 15일 기준 308만km를 주행한 차량 1대가 확인돼 상용차 시장에서 장기 운행 차량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 차량은 약 20년 전 신차로 출고돼 최초 고객이 현재까지 운행 중이며, 생업에 함께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308만km는 지구 약 77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로, 차량 내구성과 장기간 유지관리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나타났다. 해당 차량 운전자인 김래형 씨는 “벤츠 트럭을 20여 년 전 신차로 출고한 이후 직접 운행했다”며 “예방 정비 중심으로 꾸준히 관리해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운영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6월 15일 기준 200만km 이상 300만km 미만 주행한 차량은 약 80대, 100만km 이상 200만km 미만 차량은 약 1,100대로 집계됐다. 이 중 290만km를 돌파해 곧 300만km 달성을 앞둔 고객도 2명이다. 장기 운행은 차량 기본 성능뿐 아니라 정기 점검과 예방
MINI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대구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MINI 대구 전시장은 연면적 4,031m2(약 1,219평) 규모의 5층 건물 지상 2층에 자리해 있으며, 새 단장을 거치며 MINI 브랜드의 새로운 전시 공간 콘셉트를 적용하는 한편 차량 전시 및 상담 공간을 한층 현대적이면서도 쾌적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에는 최신 MINI 모델 5대가 전시되어 있으며 2곳의 독립된 상담 공간을 갖춘 만큼 고객은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MINI 대구 전시장은 대구지하철 3호선 어린이세상역과 황금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대구 동부지역을 종단으로 관통하는 동대구로에 인접해 있어 수성구를 비롯한 대구 주요 권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053-745-7900)에 문의하면 된다.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32(황금동) -대표번호: 053-745-7900 -영업시간: 평일: 09:00~20:00 주말
KG모빌리티(KGM)가 자회사 KGM커머셜(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공동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 소재 에이투지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 KGMC 김종현 대표, 에이투지 한지형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 성능 인증과 후속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제시하고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맞춘 차량 지원을 담당한다.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한다. 한편, KGM과 에이투지는 2023년에 1차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2024년에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다. ‘로이’는 최대 11명 탑승이 가능한 자율주행 셔틀로, 2025년 APEC 행사에서 일반인 대상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 바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7 K8’의 판매를 4월 2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기아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주행 안전성과 편리함을 강화했다. 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했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가 포함됐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이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 원, ▲노블레스 4,085만 원, ▲시그니처 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 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 원, ▲노블레스 4,611만 원, ▲시그니처 4,966만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유럽 시장 전동화 가속을 위해 개발한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새로운 모델로, 소형 해치백 스타일로 설계돼 유럽 시장을 겨냥했다. 차량은 공기역학 효율과 실내 공간을 동시에 고려한 ‘에어로 해치’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에서 루프라인과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매끄러운 에어로 해치 실루엣은 0.263의 공기저항계수를 기록한다. 외관은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철학을 적용해 간결한 면 처리와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 모스부호로 ‘H’를 형상화한 4개의 점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낸다. 실내는 ‘퍼니시드 스페이스’ 개념으로 가구 배치처럼 공간을 구성해 직관적이고 따뜻한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 휠베이스는 2,680mm이며 플랫 플로어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트렁크 하단에는 119리터 용량의 ‘메가박스’를 추가해 총 441리터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차량은 현대차그룹의 ‘E-GMP’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6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유럽 WLTP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과 고효율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40.789kg.m의 여유로운 토크 성능을 갖췄다. 특히,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이 적용돼, 주행 상황에 따라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이며 보다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