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타이어 업체인 피렐리가 본격적인 한국시앚 공략을 위해 19일피렐리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이날 사무실 개소식에는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참석, 개소식을 축하했다. 쥬세페 카타네오 피렐리 아시아-태평양 총괄 CEO는 “매우 잠재력 있는 한국 시장에 새로운 지사를 열게 되어 기쁘다. 피렐리는 한국 시장에서 고객 중심의 고품질 전략과 견고한 판매망 확보, 그리고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명성만큼이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렐리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2017년 상반기, 지난해 대비21.6% 증가한 약 5,1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피렐리 매출의 14.5%를 기록했다. 피렐리는 이러한 글로벌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까지 브랜드 강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현재 27개의 국내 판매 네트워크를 정비해 고객들에게 피렐리를 통한 완벽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혼다 모터사이클 10만대 누적판매 돌파를 기념해인천 딜러점에서 10만번째 차량 출고 고객에게 차량전달과 함께기념품을 증정했다. 혼다 10만번째 모터사이클 행운의 주인공은 빈중신 씨(남, 59세)로 혼다 골드윙 구입을 통해 10만번째 고객으로 선정됐으며, 50인치 LED TV가 기념품으로 추가 증정됐다. 혼다코리아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스쿠터, 트랙커 모델부터 네이키드, 스포츠, 크루저, 투어러 모델까지 다양한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보유해 국내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면서 2017년 수입모터사이클 최초로 10만대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 지난 2002년부터 모터사이클 사업을 시작한 혼다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2006년 10월에는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고, 2014년 7월에는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 2014년부터는 연간 1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4주간BMW/MINI 무상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BMW 캠페인은 서비스기간이 만료된 BMW 차량에 BMW 서비스 센터의 전문 테크니션들이 배터리 상태, 차량 실내외 위험물 체크 등 외부장착물을 포함한 40가지의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보증기간이없는 차량 고객은 5년/10만km 이후라면 캠페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동안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BMW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 엔진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할인 후 유상 수리 비용(공임 및 부가세 포함)이 100만원과 200만원 이상의 경우 각각 10만원과 20만원 수리비 할인권을 제공한다. MINI는 외부장착물 포함 40가지 항목의 무상 점검을 실시하며, 이와 함께 MINI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 엔진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50만원과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에는 각각 수리비 5만원과 10만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9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70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9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84대, ▲메르세데스-벤츠 74대, ▲볼보트럭 126대, ▲스카니아 66대, ▲이베코 20대이다. <9월 수입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단위: 대, %) 월 브랜드(가나다순) 9월 등록대수 8월 등록대수 전월 대비 증감율(%) 1~9월 등록대수 점유율(%) 만(MAN) 84 75 12.0% 714 21.7%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4 44 68.2% 538 16.3% 볼보트럭(Volvo Trucks) 126 124 1.6% 1,284 39.0% 스카니아(Scania) 66 47 40.4% 634 19.3% 이베코(Iveco) 20 12 66.7% 121 3.7% 합계 370 302 22.5% 3,291 100.0% <9월 수입 상용차 차종별 등록> (단위: 대) 브랜드(가나다순) 차종 만 (MAN) 메르세데스-벤츠 (Mercedes-Benz) 볼보트럭 (Volvo Trucks) 스카니아 (Scania) 이베코 (Iveco) 합계 트랙터(Tractor) 27 21 33 28 14
캐딜락이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 선수에게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CT6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지난 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오승환 선수는 국내 체류기간 동안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CT6를 이용하게된다. 오승환 선수가 이용할 CT6는 캐딜락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집중해 제작된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직관적인 럭셔리 감성을 전달하는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그리고 운전자 친화적인 옵션 적용을 자랑하며 최근 지속되는 캐딜락의 성장세를 리드하고 있는 모델이다. 지엠코리아 김영식 캐딜락 총괄사장은 “캐딜락은 뛰어난 열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물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쉐 카이엔과 인피니티 Q50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385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된다.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가 수입한 카이엔 374대는 연료 필터 마개(플랜지) 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 플랜지에 미세한 균열이 생겨 균열 부위로 연료가 새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2002년 11월 15일부터 2006년 12월 4일 제작된 차량 374대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다음달 1일부터 포르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새로운 연료 필터 마개로 교체하거나 보호필름 장착 등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이 수입한 인피니티 Q50 하이브리드는 운전석 에어백이 사고 시 충분히 펼쳐지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된다. 사고 시 에어백 팽창을 위해 가스를 발생하는 인플레이터의 용접 불량으로 가스가 새면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우려가 제기됐다. 리콜 대상은 올해 1월 7∼10일 제작된 차량 11대다. 해당 차량은 이달 20일부터 한국닛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새 제품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리콜 관련 자세한 정보·문의는 포르쉐코리아(☎ 02-2055-9110), 한국닛산(☎ 080-010-0123)으로 전화하면 된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새롭게 선보인 MINI 해치 및 클럽맨 도미니크 에디션이 출시된 지 일주일 만에 전량 판매 완료됐다. 총 50대 한정으로 출시된 MINI 해치 및 클럽맨 도미니크 에디션은 MINI 최초의 온라인 전용 모델로서,독자적인 온라인 플랫폼 ‘도미니크’에서 처음으로 판매된 한정판 모델이다. 두 모델에는 편안하고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내외관 곳곳에 반영되었으며, 오프라인 구매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컬러 조합과 휠 디자인 등 한정판 모델만의 특별함이 강조됐다. 편의사양 역시 8.8인치 고화질 터치스크린 중앙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 휴대폰 무선 충전 트레이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또한 모델별로 구매 고객에게 카코트, 스웻셔츠, 라이프스타일 백, 스테이셔너리 키트 등 모델의 콘셉트와 특성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웰컴 패키지가 추가로 제공되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BMW 모토라드가 경량급 온·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인 '뉴 G 310 GS'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BMW 뉴 G 310 GS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매우 낮은 연료 소모, 편안한 시팅 포지션으로 어떠한 도로에서도 누구나 쉽게 어드벤처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전천후 모터사이클이다. BMW 뉴 G 310 GS는 4개의 밸브와 2개의 오버헤드 캠샤프트, 후방으로 경사진 실린더, 전면 공기 흡입부를 갖추고 있으며 9,500rpm에서 최고출력 34마력, 7,500rpm에서 최대토크 2.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더불어 169.5kg의 가벼운 공차중량을 통해 더욱 역동적인 성능을 구현했다. 뉴 G 310 GS는 GS 특유의 인상적인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또한 편안하고 손쉬운 주행을 위해 시트는 820mm에서 850m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라이더들의 다양한 신체 조건을 고려해 모든 스위치와 버튼은 안전하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뉴 G 310 GS는 상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ABS 등 고급 옵션들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 특히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과 2채널 ABS를
기아자동차는 18일, 누적판매 4천 대를 달성한 허영봉 영업부장에게 ‘그랜드 마스터’ 칭호와 함께 부상으로 스팅어 차량을 수여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서 근무하며 누적판매 4천 대를 기록한 판매 장인에게 기아차가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이전까지 단 7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쉽지 않은 기록이다. 이번에 새로 ‘그랜드 마스터’가 된 허영봉 영업부장은1993년 기아차에 입사해 24년만에 판매 4천 대를 돌파했다. 앞서 허 부장은 2007년 1월 2,000대 판매 돌파로 ‘스타’에, 2011년 11월 3,000대 판매 돌파로 ‘마스터’에 등극하며 판매 장인의 길을 걸어온 바 있다. 허영봉 영업부장은 “그랜드 마스터에 올라 대단히 영광스럽고, 항상 힘이 되어 준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최선의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다가갔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적판매 2천 대를 달성한 직원에게 ‘스타(Star)’ ▲3천 대를 달성한 직원에게 ‘마스터(Master)’ ▲4천 대를 달성한 직원에게 ‘그랜드 마스터(Gra
제네시스 브랜드가 PGA투어 정규 골프 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를 공식 후원한다.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 제주’에서 열리는 ‘THE CJ CUP’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PGA투어 정규 골프 대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네시스는 공식 차량 후원사로서 EQ900, G80, G70 등 총 66대를 선수 및 관계자 의전 차량과 대회 운영 차량으로 지원한다. PGA투어 정규 골프 대회는 전 세계 227개국에서 30여 개의 언어로 중계되며 평균 10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이번 대회에는 저스틴 토마스,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 등 유명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2017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승혁 선수와 ‘제네시스 포인트 상금 제도’ 상위 3위 선수인 최진호 선수, 이정환 선수, 이형준 선수 등이 참가한다.
금호타이어의 고성능 도심형 SUV 컴포트 타이어 '크루젠 HP71'이 2017년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올해 3월 출시된 신제품으로 이미 출시직후인 지난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바 있다.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61주년을 맞아 전통과 공신력을 자랑한다. 이 상은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평가하며, 수상작에는 ‘G-Mark’가 부여된다. 수상작 ‘크루젠 HP71’은 도심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SUV 운전자들을 위해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 제품이다. 크루젠 HP71은 신형 컴파운드(고무화합물)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마모 성능과 스노우 성능이 20% 이상 향상됐다. 특히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력이 강화되어 조종 안정성과 제동 성능이 높아져 빗길과 눈길에서도 안전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21일 장안평 중고차시장 일대에서 가족 단위 복합문화행사인 '2017 장안평 자동차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장안평은 1970년대 환경저해시설로 분류된 자동차 관련 시설이 변두리로 옮겨 모인 곳으로, 40여 년이 세월이 흘러 서울 중심부와 가깝게 됐다"며 "축제에서는 장안평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보여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장안평 지역에는 중고차 매매·부품·정비 등 1천800여개 업체에서 총 5천400여명이 일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자동차 부품 매출액은 1조원에 달하고, 이는 국내 전체 관련 매출액의 10%를 차지한다. 축제에서는 200여명의 지역 아동이 직접 만든 '박스카' 퍼레이드, 미니 아트 튜닝카 시승, 중고차 특별 경매, 무료 자동차 점검 서비스, 마티즈 차량 해체·재조립 시연 등이 진행된다. 한편, 같은 날 장안평에서는 이 지역 산업 재생을 돕는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도 개관한다. 시는 "지난 40여년간 사용돼 낡은 상가 시설, 업체 수에 비해 비좁은 유통 환경, 온라인 시장 환경에 뒤처진 중고차 매매 방식 등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며 "이에 따라 산업 재생을 이끌 마중물 사업으로 장안평 정보센터 신
현대자동차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함께 이달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코나를 무료로 시승해볼 수 있는 ‘코나 무료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나는 2개월 연속 국내 소형 SUV 시장 최다 판매를 이어가는소형 SUV 차종으로 고객들이 코나의 우수한 성능을 부담 없이 쉽고 편리하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주요도시 그린카 시승존 50곳에서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며, 시승존 별 각 1대씩 총 50대의 코나 차량이 무료 시승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승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17일부터 그린카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www.greencar.co.kr)에서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친 후 시승을 원하는 지역과 시간을 선택해 최대 3시간 동안 자유롭게 코나를 이용할 수 있다. 코나 무료 시승은 개인당 1회 제공 되며, 차량 대여비 외 주유비 및 하이패스 요금 등은 고객 본인 부담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는 시승 이벤트 참여 후 그린카 홈페이지에 코나 시승기를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 3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매 차수 별 우수 작성자를 선정해 5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쌍용자동차는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월 결의대회와 함께 시작된 생산활성화 프로젝트는 △완벽한 품질의 제품,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생산 프로세스 구축, △직원 역량 향상의 앞 글자를 딴 3P+(삼피플)이라는 슬로건 하에 임직원들의 개인적 역량 강화는 물론 공동체 의식 함양, 발전적인 노사문화 조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임직원 역량 향상, 소통을 통한 신(新) 노사문화 구축,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 공장의 글로벌 스탠다드 달성 및 정착을 목표로 2019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실시된다. 각 단계별로 ▲임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어깨동무·워크숍 교육 ▲글로벌 자동차 산업 이해 도모 및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기업 벤치마킹 ▲생산현장의 문제점 해결 및 환경 개선을 위한 라운드 워크·컨설팅 등 크게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임직원 역량 강화는 물론, 소통하고 신뢰하는 선진 노사문화 구축,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르노삼성은QM3의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에서 팟빵의 모든 오디오 콘텐츠(팟캐스트)를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서비스를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QM3 T2C 고객들은 팟빵의 전체 팟캐스트 순위 정보와 인기 방송, 추천 방송 등 총 19개 카테고리로 구성된 1만여 개의 방송 채널과 약 84만 건의 에피소드를 다양한 검색 기능과 함께 T2C 인포테인먼트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팟캐스트는 인터넷 통신망으로 제공되는 콘텐츠 서비스로 정치, 시사, 예술, 교육, 건강, 취미, 코미디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방송 채널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T2C는 차량과 태블릿 PC를 연결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현재 QM3의 선택 사양으로 구성돼 있다. QM3의 최고급형인 RE 시그니쳐 트림의 경우 10만원, SE, LE, RE 트림의 경우 45만원의 추가 비용으로 T2C 장착이 가능하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