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상승기류를 타던디젤 자동차의 인기가 곤두박질하면서반사작용으로 가솔린 승용차가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다. 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신규등록 승용차 가운데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하는 차의 비중은 50.2%로 최종 집계됐다. 가솔린 승용차가 과반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13년(연간 52.7%) 이후 약 4년 만이다. 반면 경유를 쓰는 디젤 승용차의 점유율은 36.3%까지 추락했다. 지난해 상반기(40.6%), 연간 전체(39.7%)보다 3~4%p 더 떨어진 것으로, 2013년(연간 32.4%) 이후 4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더구나 2015년(44.7%) 가솔린 승용차(44.5%)를 처음 앞지를 당시와 비교하면 무려 8%p 이상 추락했다. '가솔린차 강세-경유차 홀대'와 함께 하이브리드(내연기관+전기모터)차, 전기차 등 이른바 '친환경'차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상반기 전체 신규등록 승용차 가운데 4.4%는 하이브리드 차였다. 이 비중은 불과 4년 전 2013년(2.3%)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 특히 하이브리드는 올해 4월(5.1%), 5월(5.3%) 두 달 연속 5%를 넘어섰고, 6월에는 6.6%(13만
작년 8월 인증 서류 조작 혐의로 판매 정지 처분을 받은 아우디코리아가 1년 만에 처음으로 차량 신규인증을 받았다. 아우디코리아는 앞서 재인증을 통과한 모델을 포함해 주요 차종의 판매를 연내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1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아우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7 디젤 모델 2종(35 TDI 콰트로, 45 TDI 콰트로)에 대한 환경부 신규인증을 최근 통과했다. 아우디 스포츠카 R8 가솔린 모델도 함께 신규인증을 받았다. 아우디 브랜드에서 지난해 판매 정지 처분 이후 신규인증이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우디 Q7>이에 앞서 아우디 A8L 60 TFSI 콰트로, RS7 4.0 TFSI 콰트로, RS7 플러스 등 3종은 환경부 재인증을 통과했다. 이들 차종은 지난해 소음 성적서 조작으로 인증이 취소된 바 있다. 환경부 인증을 통과한 차종은 국토교통부의 차량 제원 등록과 연비 인증 절차를 마치면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이 절차는 별다른 문제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이르면 연내 아우디코리아의 국내 영업이 재개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계열 중 고급 브랜드인 벤틀리만 판매가 이뤄지고
우리 정부가 독일에서 배출가스 조작으로 인증이 취소된 포르셰의 SUV 카이엔 디젤차에 대해조사에 나선다. 환경부 관계자는 31일 "독일 당국의 인증 취소 및 리콜 조치에 따라 국내에 들어온 해당 모델에 대해 수시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수시검사 대상은 2015년 1월 이후 판매된 카이엔 디젤 3.0 TDI 모델 2천880대다. 수시검사는 전자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분석 등을 통해 배출 허용 기준 준수·임의설정 적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다. 수시검사에서 불합격하면 자동차 제작사나 수입사는 해당 차량과 동일한 조건에서 생산된 같은 차종 전체의 판매·출고를 정지하고, 이미 판매된 자동차에 대해 결함시정(리콜)을 시행해야 한다. 임의설정 적용 등 배출가스를 조작한 것으로 확인되면 인증 취소, 과징금 처분, 벌칙 등을 받는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최근 포르셰 카이엔 디젤 모델에서 배출가스 조작장치가 발견돼 독일 교통부가 유럽에서 이 모델을 리콜 조치하고 인증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독일 내 해당 모델 7천500대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2만2천대가 리콜된다. 카이엔 디젤 모델은 배출가스 시험 시에만 유해물질을 법적 허용치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8월 한달간‘BMW-MINI 서비스 연장 패키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BMW, BSI 플러스 20%, 워런티 플러스 15% 할인 BMW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BSI 플러스’를 20% 할인 판매한다. BSI 플러스는 BMW의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km에서 8년/16만km로 연장해 주는 상품이다. 현재 BSI 기간이 최초 등록 기준 5년/10만km 이내의 차량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 보증 수리기간을 연장하는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Warranty Plus)’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에 대해서도 각각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INI, MSI XL 20%, 픽스 워런티 15% 할인 MINI는 ‘MSI XL’을 20% 할인 판매한다. MSI XL은 기존 5년/5만km의 엔진오일 및 필터류 등의 소모품 교환과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km까지 연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MINI 차량의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픽스 워런티’와 ‘픽스 워런티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15% 할인 판매한다.
르노삼성은 8월중 다양한 할인 혜택 및 여름 휴가비 등을 지원하는 여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르노삼성자동차는 장마철 동안 호우(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을 교체하는 고객들이 SM6, QM6, QM3를 구입할 경우 80만원 할인 혜택을, SM3, SM5, SM7 구입 시에는 50만원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재구매 고객에게는 4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에 달하는 더블 할인 혜택이 주어져 보다 파격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7월까지 생산된 르노삼성자동차 전 모델 대상으로 ▲파노라마 선루프(SM3는 전자동 선루프, QM3와 SM5는 제외) 무상 장착 ▲최대 110만원 상당의 용품 및 옵션 구입비용 50% 지원 ▲최대 80만원까지 제공되는 휴가비 지원 중,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 NEW QM3 구매 고객은 휴가비 지원 (20만원), 4년 보증연장, 용품 구입가 50% 지원 (30만원 한도)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여성 고객 단독으로 NEW QM3 (QM3 포함) 계약 및 출고 시 3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기존 QM3 (New QM3 제외)는 현금 구입 시
르노삼성자동차가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소형 CUV 'NEW QM3'의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NEW QM3의 가격은 ▲SE 트림 2,220만원 ▲LE 트림 2,330만원 ▲RE 트림 2,450만원 ▲RE 시그니쳐 트림 2,570만원이다. 특히 SE 트림은 C자 형태 LED 주간주행등(DRL), 3D타입 LED 리어램프 등을 추가했음에도 이전 가격을 유지했다. 주력 트림인 RE는 LED 전방 안개등 외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LED 방향지시등), 프런트/리어 실버 스키드, 블랙 가죽시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 전방 경보장치 등의 신규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 총 135만원에 달하는 사양 추가에도 가격 인상폭은 30만원에 그쳤다. RE 트림 이상에는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일부 수입차나 고급 대형차에서 보던 다이내믹 턴 시그널(LED 방향지시등)을 동급 최초 탑재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글로벌 고급차 시장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실 7팀 체제의 제네시스 전담 사업부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신설된 제네시스사업부는 ▲마케팅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제네시스고객경험실 ▲상품전략과 상품기획 업무를 맡는 제네시스상품실 ▲사업계획과 중장기 브랜드전략을 전담하는 제네시스브랜드전략실, ▲고객경험실과 상품실을 총괄하는 마케팅담당(실급) 등 4실과, 해외 지역별 판매지원 등을 담당하는 제네시스해외판매기획팀으로 구성된다. 제네시스사업부장은 기존 제네시스전략담당이었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가 맡는다. 제네시스 브랜드와 관련된 주요 의사 결정은 주요 부문이 참여하는 경영 협의체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제네시스사업부는 담당 사장 산하 조직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15년 고급차 브랜드로 론칭한 제네시스는 2021년까지 승용, SUV, 친환경차 등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9월에는 첨단 신기술과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 성능으로 무장한 중형 세단 G70를 출시할 계획이다.
쉐보레 '볼트 EV'가 미국 시장조사 기관인 J.D. 파워가 주관한 2017 자동차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세그먼트 1위를 기록했다. 1회 충전에 383km라는 획기적인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꾼 볼트EV는 종합 성능 및 디자인, 성능, 편안함, 디자인 및 사양, 스타일 등 총 5개 부문 평가에서 종합점수 5점 만점을 획득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고 있는 J.D.파워 ‘자동차 상품성 만족도 조사’는 신차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조사로, 신차 초기품질지수 조사(IQS)와 함께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조사 결과는 2017년형 모델을 구입한 지 90일이 지나지 않은 8만 명 이상의 미국 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3개 브랜드가 판매한 245종의 모델에 대해 차량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77가지 항목의 설문 결과를 종합해 점수로 환산 평가한 것이다.
기아자동차가 장기 렌트의 장점에 차종 교환의 혜택을 더한 신개념 렌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현대캐피탈과 함께 장기 렌트를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기간 중 1회에 한해 차종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스위칭 렌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위칭 렌트 프로그램’은 일반 장기 렌트의 이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추가로 차종 교환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획기적인 상품이다. 대상은 K3, K5, K7 등 세단 3개 차종과 스토닉, 스포티지, 쏘렌토 등 SUV 3개 차종을 36개월 이상 렌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최초 렌트 계약 당시 차종 교환을 원하는 2명의 고객을 서로 지정해 연결해 주는 것이 특징으로, 계약 후 3개월 이후부터 계약 종료 전 3개월 내 특정 시점에 고객 모두가 차량 교환에 동의하면 실제 교환이 이루어지게 된다. 예를 들어, 기간 내에 K5와 스포티지 렌트 고객이 차량 교환에 동의하면 남은 기간 동안 K5 고객은 스포티지를, 스포티지 고객은 K5를 이용하게 된다. ‘스위칭 렌트 프로그램’은 계약 기간 내에 세단과 SUV 2개 차종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과 고객 간에 차량을 직접 교
국내 대형 유통업체인 홈플러스는 미국 향수 브랜드인 '데메테르'의 자동차용 디퓨저 8종을 전국 142개 모든 점포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디퓨저는 향이 나는 베이스에 스틱을 꽂아 그 공간에 향이 퍼지게 하는 방향제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디퓨저·방향제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향기' 시장은 2조5천억원 규모로,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다.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차량 이동이 많은 여름 피서철로, 차량용 방향제 매출이 급증하는 시기다. 미국의 향수 브랜드 데메테르는 이른바 향수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FIFI 어워드'에서 4회 연속 수상했다. 세계 최대 향수·화장품 체인몰 세포라(SEPHORA)가 최우수 향수로 뽑기도 했다. 2013년에는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KCPBA 2013)을 받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데메테르의 300여종 향기 중 인기상품 향기 8종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데메테르 자동차 디퓨저 8종의 세계 최초 론칭을 기념해 8월 16일까지 행사가격인 8천990원(50㎖)에 판매한다.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수해지역에서 침수 피해를 본 화물자동차 등 생계형 차량에 대해일반수리비 공임의 20%를 할인해 준다고 30일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22일 집중호우를 포함해 전국 곳곳에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명·재산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지하주차장과 저지대에서 침수피해를 본 차량만 수천대가 넘는다. 공임비 할인 정비업체는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회원사로, 전국 시도조합 및 연합회(☎ 02-546-2955)로 문의하면 안내해 준다. 연합회는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수재의연금을 모금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활동을 함께 펴고 있다. 매년 여름 휴가철이나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전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유원지 주차장 등에서 차량 안전운행을 위한 무료 안전점검도 벌인다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29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진행한 BMW 뉴 4시리즈 공식 출시 기념 파티가 1천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BMW 뉴 4시리즈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 이번 행사는 기존 BMW 고객 및 잠재 고객 1,200여 명이 참석했는데서울 외 지역에서 개최하는 출시 행사에 1,000명 이상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당초 뉴 4시리즈 기념 파티를 기존 BMW 고객만을 대상으로 열 계획이었지만 쇄도하는 일반고객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응모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장에서는 뉴 4시리즈 그란 쿠페와 쿠페, 컨버터블은 물론, BMW의 고성능 모델인 M4 쿠페와 컨버터블까지 총 5종이 공개됐다. 출시 이벤트 후에는 뉴 4시리즈의 다이내믹하면서도 세련된 DNA를 표현하는 신나는 음악과 DJ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500여개의타이어를 절단하는 행사를 갖고 최고의 품질로 고객 만족과 경영정상화를 이루자는 결의를 다졌다. 금호타이어는 28일 오후 광주공장에서 이한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어 절단식’을 실시하고, 최고의 품질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Back to the Basic’을 외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정성 들여 만든 제품 500여개를 스스로 절단하며, 가슴은 아프지만 고객들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절단된 제품들은 제품 창고에서 보관기간 2년이 경과된 제품들로 자체적인 품질과 고객 안전 규정에 따라 절단 후 전량 폐기된다. 금호타이어는 앞으로 주기적인 절단식 행사와 품질 활동을 통해 전 구성원의 품질 마인드를 강화하고 생산과 영업, 연구 등 전 부문이 참여하는 품질 혁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항상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앞으로 모든 현장에서 ‘Back to the BASIC’을 원칙으로 품질 향상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자동차업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1∼4일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 여주(강릉 방향) ▲ 치악(부산 방향) 휴게소에서, 기아차는 ▲ 기흥(부산 방향) ▲ 군산(목포 방향) ▲ 치악(부산 방향) 휴게소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한국지엠은 ▲ 중앙선 치악(부산 방향) ▲ 서해안선 서산(목포 방향) 휴게소에, 르노삼성은 ▲ 중앙선 치악(부산 방향) ▲ 서해안선 서산(목포 방향) ▲ 남해선 함안(순천 방향) 휴게소에, 쌍용차는 ▲ 중앙선 치악(부산 방향) ▲ 경부선 안성(부산 방향) ▲ 중부선 음성(목포 방향) 휴게소에 각각 서비스 코너를 마련한다. 이들 업체는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하고 오일류 및 워셔액 보충, 와이퍼 블레이드 무상교환 등을 해준다. 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까운 정비소를 안내하는 한편 인근 지역 고장 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서울 시내에서 적발된 불법 명의 차량, 일명 '대포차'가 2천 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시의회 김태수(더불어민주당·중랑2)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최근 5년, 서울시 대포차 단속 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적발된 대포차는 2천13대였다. 대포차 적발 건수는 매년 꾸준히 늘어 2012년 313대, 2013년 355대, 2014년 374대, 2015년 370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2배 가까운 601대로 껑충 뛰었다. 대포차 가운데 절반이 넘는 1천171대는 자동차세를 내지 않다가 단속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책임보험 미가입은 264대, 자동차 검사 미수검은 240대로 각각 조사됐다. 적발된 대포차의 81.2%인 1천635대는 번호판이 영치됐다. 영치된 차량 가운데 166대는 체납 징수금을 받아내고자 매각됐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대포차 단속에 가장 적극적인 자치구는 은평구로, 5년간 406대를 잡아냈다. 영등포구 324대, 강남구 243대, 강서구 149대 순이었다. 그러나 광진구, 금천구, 강동구, 도봉구, 중구, 송파구, 서초구는 단속 건수가 '제로'였다. 김태수 의원은 "대포차는 자동차 보험에 가입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22년 동안 브랜드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HSTC 22주년 기념 봄맞이 신차 출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프로모션 대상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 다양한 기프트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A 220 Hatch(26년형) 등 총 4개 모델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모델 구매 고객 44명에게 다이슨 청소기를 출고 기념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기존 HS효성더클래스 고객이 재구매를 통해 해당 모델을 선택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벤틀리모터스가 럭셔리 SUV의 특별 모델,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벤테이가라는 차명의 영감이 된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섬의 명소, ‘아르테나라’ 마을과 ‘로케 벤테이가’ 지형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투영한 모델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틀리에 에디션’의 감각적인 컬러 큐레이션을 계승해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더했다. 벤틀리는 이번 에디션을 위해 브랜드의 미학적 철학이 응축된 8가지 전용 외장 컬러를 큐레이션했다. 여기에 외장 페인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세 가지 투톤 인테리어 옵션을 더해 한층 세련된 컬러 조합을 완성한다. 특히 이 인테리어 컬러 조합은 기존 뮬리너 EWB 모델에만 제공되던 사양으로, 아르테나라 에디션만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벨루가, 그래나이트, 페일 브로드가, 글레이셔 화이트, 시퀸 블루, 다크 사파이어, 베르던트, 하바나 등 총 8가지로 구성된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PS), 최대토크 78.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안락한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의 가격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 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세련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쾌적하고 실용적인 실내 구현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께 매끄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하고, 후면부는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국내 최장 수준인 10년/100만k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BMW 패스트레인은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레이싱카를 빠르게 정비하는 피트(pit)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간단한 예약만으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에 위치한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02.49m2(약 122평) 규모로 지상 2층 건물에 자리했으며, 일반 정비용 워크베이 4개를 갖췄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 전용 공간과 별도의 고객 대기 공간에는 BMW 그룹의 최신 고객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판교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 지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도 인접해 분당 및 판교 지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 전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독 모터스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031-602-7301)로 문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10cc부터 1,800cc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 라인업 대상으로 판매 및 정비 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요 거점이다. 공식 딜러는 판매·서비스·부품 교체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혼다의 글로벌 서비스 정책 ‘1Roof 3S(Sales, Service, Spare parts)’를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압도적인 고객만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은 혼다 모터사이클 완성차·부품·용품 구매 및 정비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터사이클 산업에 대한 역량과 소신을 겸비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업의향서 등 3가지 제출서류를 모집기간 내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관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는 일본 토요타통상이 참여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공식 딜러사로,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 서비스, 부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담부터 계약, 차량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약 1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다. 또한,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고객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종합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렉
KG 모빌리티(KGM)가 영업력 강화를 통한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모집하여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무쏘’를 비롯하여 토레스 HEV 및 액티언 HEV 등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 출시한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가 2월까지 2,500대 넘게 판매되며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를 위한 긍정적인 나비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토매니저 모집은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판매 경험이 있는 경력직과 패기 넘치는 신입직 등 총 00명을 수시 채용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말(상반기)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전형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모집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근무 희망 대리점에서 OJT(직무 간 훈련)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정식 근무하게 된다. KGM은 대리점에서 새롭게 선발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수수료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