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업계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의장: 문재우)는 15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 7층에서 소방방재청과 소방공무원 유자녀 지원을 위한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눔을 통한 따뜻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손해보험업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이다. 협약을 통해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사업운영을 위한 기금을 지원하며 소방방재청은 사업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기금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회원인 17개 손해보험사가 갹출하여 소방방재청에 기탁하며, 규모는 30억원이다. 소방방재청에 기탁되는 기금은 손해보험 소방천사기금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된다. 기금으로 인해 매해 발생되는 이자수익은 전액 직무로 인해 순직하거나 상해를 입은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학자금 또는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 문재우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현장 일선에서 지난 5년간 무려 35명의 소방공무원이 순직하고, 1,666명이 공상을 입는 등 소방공무원의 큰 희생이 있었다면서, 이번 지원을 계기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의 희생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마힌드라 그룹과 M&A 체결 1년이 지난 지금 뚜렷한 성장세에 있다며 “가장 혁신적이고 존경 받는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라는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마힌드라와 함께 성공적으로 발전 전략을 실행해 왔으며, 여기에는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전략의 연계 그리고 노동조합, 협력업체, 대리점 등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의 강력하고 협력적인 관계 형성뿐만 아니라 체어맨 H,체어맨 W, 코란도스포츠 등 신모델 출시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쌍용자동차는 2010년과 비교해 2011년 40%에 가까운 판매 신장으로 뚜렷한 회복세에 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 및 마힌드라&마힌드라 자동차∙농기계 부문 파완 고엔카 사장은 “글로벌시장에서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기술 역량 및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으며, 2012년 첫 이사회를 통해 신형 엔진 개발을 포함하여 소형 CUV 개발비 2,958억 원을 포함해 새로운 제품 및 시설에 4천억 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승인했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영수)는 내년 3월말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3서울모터쇼의 주제를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 지난 2월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989점의 응모작을 심사한 결과 곽정호(37세, 대구거주, 개인사업)의 응모작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은 15일 오전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개최했다. 2013서울모터쇼의 주제인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는 최근 자동차산업의 화두인 ‘친환경’에 무게중심을 두었으며, 자동차 기술의 발전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과 ‘자연’임을 표현하는 동시에 목적어와 서술어 형태의 반복 및 동일한 글자수로 리듬감과 운율을 더해줌으로써 2013서울모터쇼의 방향을 대중이 쉽고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전달력에 중점을 두었다고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설명하였다. 한편, 2013년 3월 28일 프레스데이를 필두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2013서울모터쇼는 국내 유일의 OICA(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 공인 국제모터쇼로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특장차, 연료전지, 튜닝카, 타이어, 부품 및 용품, 정비기기 등 자동차 관련 전품목이 전시되어 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이 교육사업과 장학사업을 포괄하는 인재 육성 종합 브랜드 ‘온드림스쿨’을 발족하고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에 본격 나선다. ‘온드림스쿨’은 ‘이루어 가는 꿈(on making the dream)’, ‘꿈(dream)을 켜다(on)’, ‘따뜻한(溫) 꿈’이라는 뜻으로, 저소득층 인재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리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온드림스쿨’의 주요 사업은 ▲초·중등학생 대상 농산어촌 교육 지원 및 장학금 지원 ▲중·고등학생 대상 미래인재 육성 및 장학금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 및 학자금 대출 지원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특히 정몽구 재단은 15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농산어촌 초·중등학생 학습지원 및 교육기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다양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면서 ‘온드림스쿨’ 브랜드를 본격 가동했다. 농산어촌 학습지원 사업은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9개 도내의 읍·면 소재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술, 학습, 체육, 환경, 특활, 비전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매년 1만여 명씩 5년 동안 총 5만여 명의 농산어촌 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19일부터 30일까지 신차 보증기간이 만료된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2005년 1월 1일부터 2009년 2월 28일 사이에 최초 등록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리미엄 서비스 캠페인은 정기적인 정비 소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고 차량의 성능, 수명, 안전성 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도권내 지역 7개, 수도권외 지역 6개를 포함한 전국 13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실시되며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점검, 브레이크 시스템 점검, 각종 오일 누유 점검 등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총 28개 항목에 대한 점검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재규어 랜드로버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점검항목에 해당되는 부품을 수리 시 15%, 그 외의 부품 및 차량 엑세서리를 구입 시 10%의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30만원 이상의 유상 수리를 받는 고객에게는 엔진소음을 줄여주고 엔진을 보호해주는 PROTEC 엔진세척제를 증정한다. ‘프리미엄 서비스 캠페인’은 사전예약을 통해 대기시간 없
렉서스 브랜드가 뉴 제너레이션 GS 런칭 기념, 전국 단위의 대대적인 고객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렉서스 브랜드는 렉서스 변화의 신호탄이 될 뉴 제너레이션 GS의 한국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7~18일 전국 9개 딜러, 16개 전시장에서 ‘Great Saturday’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대규모 고객행사로서는 브랜드 출범 이후 최초이다. 이번 주말을 맞아 16개 렉서스 전시장을 찾은 고객에는 ‘나만의 맞춤 향수 제작’, ’오감을 통한 뉴 제너레이션 GS 경험’ 등 전국 9개 딜러사가 각기 다르게 준비한 다양한 고객 이벤트와 뉴 제너레이션 GS의 시승을 경험할 수 있다.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뉴 제너레이션 GS의 컨셉트인 ‘강렬한 외관 디자인’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렉서스만의 럭셔리함을 더욱 발전시킨 실내’ 등을 고객께서 5感을 통해 느끼실 수 있도록 전시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및 다양한 고객 이벤트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기존 SM3의 특장점을 유지하면서도 감성을 중시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찾는 젊은 고객층의 트렌드를 반영한 SM3 BOS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 보이는 SM3 BOSE? 스페셜 에디션은 핵심 타켓 고객인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고객층을 위해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장착하였으며, 기존 트림과의 차별화를 위해 내/외장 디자인을 블랙 & 화이트로 연출하여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으로 극대화했다. 가격은 ▲SM3 1.6이 1천920만원, ▲2.0은 1천9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아울러 B-필러 하단부(운전석 하단부)와 트렁크 리드에 BOSE? 외장 엠블럼 및 오디오 전면 하단부에 사운드 바이 보스? (SOUND BY BOSE?)를 프린팅하여 그 특별함을 더욱 강조했다. 외부 디자인은 SM3 BOSE? 스페셜 에디션 전용 17인치 블랙 투톤 휠과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를 적용하여 젊은 감각을 잘 표현했으며, 내부 디자인은 대시보드 데코, 대형 도어 인사이드 핸들, 스피커 링, 스티어링 휠 데코, 변속기 플레이트에 화이트 펄 페인팅을 적용하고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소통을 바탕으로 한 열린 경영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 첫 날은 관리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4일에는 생산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린다. 쌍용자동차는 올해가 Promise 2013과 Aspiration 2016 등 중장기 경영목표 실현을 위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는 해인 만큼 전사적인 목표 공유와 달성을 향한 동기 부여가 필요하며, 이번 설명회는 전 직원의 결집과 목표의식 확립을 위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현황 설명회에서는 우선적으로 회사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2011년 실적 등 경영현황을 전달하고 2012년 경영목표 및 차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12만 3천대 판매라는 공격적인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의 토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 관련 이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더불어 각 부서 별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향후
스마트폰으로 차의 시동을 걸고 한 여름 에어컨도 미리 켜놓울 수 있는 등의 각종 편리한 기능이 차에 탑재된다. 현대자동차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에 이러한 기능을 하는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Blue Link)’가 최초로 적용된다고 14일 밝혔다. ‘블루링크’는 현대차를 상징하는 ‘블루’와 연결성을 뜻하는 ‘링크’의 합성어로 인터넷, 블루링크 전용센터, 차량 내부에 탑재되는 내비게이션의 결합을 통해 차량의 현재 상황과 각종 외부 정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운전자가 이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만든 현대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브랜드다. 현대차는 차와 운전자간의 거리에 상관 없이 스마트폰으로도 자동차의 주요 기능을 제어하는 블루링크 서비스의 ‘원격제어’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루링크’는 스마트 콘트롤, 세이프티, 카 케어, 어시스트, 인포 등 총 5가지 영역에 16개의 세부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격 시동 및 공조, 원격 도어 개폐, 주차위치 확인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콘트롤 서비스는 현대차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현대자동차는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업체인 ALG社(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가 발표한 2012년 3-4월호에서 신형 그랜저(현지명 아제라)가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51%를 받아 대형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잔존가치(Residual Value)란 신차를 일정 기간 사용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산정한 것으로,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중고차 가격 역시 상승하며 신차 수요로 연결되는 등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12년형 신형 그랜저가 받은 평균 51%의 잔존가치는 기존 그랜저의 43.5%에 비해 17% 상승한 것으로, 동급 차종 전체 평균인 45.0%보다 6% 가까이 높다. 특히, 신형 그랜저는 닛산 맥시마 50.8%, 포드 토러스 44.5%, 도요타 아발론 43.0% 등 동급 인기 차종을 넘어서, 높은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아반떼가 소형차급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잔존가치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형차급에서도 1위를 기록, 세계 최고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잔존가치 향상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잔존가치가 높다는 것은 고객들의 전체적인 보유비용을 줄이고 좋은 리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한국지엠의 일부 차값이 최대 94만원 인하된다. 한국지엠은 한국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됨에 따라 15일부터 변경된 개별소비세율을 반영, 배기량 2,000cc 초과 차종인 알페온과 알페온 이어시스트, 쉐보레 말리부 및 캡티바의 판매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한미 FTA가 발효돼 배기량 2,000cc 초과 차량에 대한 개별소비세율이 기존 10%에서 8%로 변경됐으며, 그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량 구입 부담이 줄어든 것. 이에 따라 ▲알페온 2.4 및 3.0 모델은 69만원과 94만원 ▲알페온 이어시스트 디럭스 및 프리미엄 모델은 각각 87만원과 91만원 ▲쉐보레 말리부 2.4 모델은 72만원 ▲쉐보레 캡티바 2.2 모델은 최대 81만원까지 인하된다. 또한 차량 판매가격 인하는 취득세, 등록세, 공채 매입 가격 등에도 영향을 미쳐 소비자 혜택은 더욱 늘어나며, 차량 구입 이후 발생하는 자동차세의 인하로 유지비용 부담은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아 3월 중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내 쉐보레 전시장 운영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쉐보레 1주년 기념 기부 행사 ▲전국 쉐보레 대리점 방문객 대상 추첨을 통해 1,0
전세계 신차들의 경연장인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는 세계 유명메이커들의 각종 신차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능과 디자인 등 럭셔리한 모습을 마음껏 뿜어냈다. 이번 모터쇼에는 세계 또는 유럽 최초로 공개되는 차만도 100여종이 넘을 정도로 신차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특히 모터쇼의 꽃인 수퍼카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래도 이번 모터쇼의 트랜드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반영, 실속을 강조한 소형차와 연료효율성을 높인 친환경 차들이 대거 전시됐다.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오픈 슈퍼 스포츠카 역사상 가장 극적인 디자인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의 로드스터 ‘아벤타도르 J’를 최초로 공개했다. 전세계 단 한대만 제작된 아벤타도르J는 6.5리터 12기통 고회전 엔진을 장착하여 컨버터블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출력 700마력, 최고속도 300km/h가 넘는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벤틀리는 첨단 IT장비로 무장한 신형 SUV 컨셉카 EXP 9F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트윈터보를 장착한 6.0 리터 W12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강력한 스피드와 럭셔리함을 겸비한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기대하고있다. 폴크스바겐은 TDI 엔진과 두개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쉐보레 브랜드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는 ‘사랑 나누기 헌혈 캠페인’에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일, 군산공장을 시작으로 부평, 창원, 보령공장, 청라주행시험장, 인천KD센터, 부천 기술교육원 등 각 사업장에서 19일까지 2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매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헌혈을 할 때마다 2만원씩을 기부, 임직원들의 헌혈증서와 함께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위치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에 전달, 가정 형편 때문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투병중인 환아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은 “이번 헌혈 캠페인을 위해 나눔 문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전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소아암으로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환아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하루 빨리 완쾌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쉐보레 브랜드 출범 1주년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하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 박승림 병원장은 “3월 단체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13일 부산광역시청에서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최수기 부산시 컨택센터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 부산 이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투자양해각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서울소재 엔젤센터를 연내 부산으로 전부 이전하여 100석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시는 고객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약속하고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써 부산시의 “새로운 일자리 2% 더 늘리기” 일자리 창출 역점시책 및 지역 경제 발전에 적극 동참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더 나아가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시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부산 지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10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의 기업으로서 이번 고객센터의 부산공장 내 이전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가 한층 더 가까이 생산 접점에 전달되어 향후 제품 품질의 향상 및 11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
기아차의 경차 모닝이 소비자가 뽑은 소형승용차 브랜드 파워 1위에 올랐다. 기아자동차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발표한 제 14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K-BPI) 소형승용차 부문에서 모닝이 1위로 선정 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99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K-BPI는 국내 시장에서 활동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국 표본 소비자들과 1:1 개별 면접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조사한 후 지수화 해 나타낸다. 모닝은 브랜드 인지도에서 소형승용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브랜드 충성도 에서도 고른 점수를 받아 경쟁차들을 제치고 소형차 부문에서 당당히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이 이번 K-BPI 조사에서 1위를 달성하며 모닝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며 “이번에 확인한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닝을 비롯한 기아차량들의 브랜드 파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부터 생산된 신형 ‘모닝’은 최고출력 82마력(ps), 최대토크 9.6kg•m로 동급 최고 동력 성능을 확보했으며,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19.0km/ℓ, 수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