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지난 5월 총 37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49.8%의 성장과 함께 2009년 3월 이후 최다 월간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5월 판매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지난 5월 선 보인 랭글러 사하라와 랭글러 스포츠 등 신차의 출시로 풀라인업을 구성한 랭글러의 판매 호조와 지난 1월 출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정통 프리미엄 세단인 300C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전월대비 34.%의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이 외에도, 지난 3월 발효된 한-미 FTA 역시 판매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지난 5월 7일 출시된 랭글러 사하라는 다른 랭글러 라인업과 달리 편안한 도심 주행을 위해 각종 편의 사양은 물론, 온로드 및 고속 주행에 최적화된 파워 트레인의 적용으로 한층 편안한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어 판매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 다른 주역인 크라이슬러 300C역시 미국의 전문 자동차 평가 기관인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2012 10 베스트 패밀리 카’를 비롯하여,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이 시행한 차량충돌테스트에서 정면 및 측면 충돌에서 별 5개, 전복 테스트에서 별 4개를 받아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으며, 미국 고속도
렉스턴 W, 직접 타보고 그 가치를 느껴보라!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뉴 프리미엄 SUV 렉스턴 W의 릴레이 시승단을 운영하고 프리미엄 가치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일반 시승단 모집에 나서는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2명씩 총 8명의 릴레이 시승단의 시승기를 공식 페이스북(/SsangyongStory)과 브랜드사이트(www.rextonw.com)을 통해 공유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릴레이 시승단의 색다르고 상세한 시승기를 통해 뉴 프리미엄 SUV 렉스턴 W의 진면목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브랜드 사이트를 통한 일반 시승단 모집도 이루어진다. 오는 16일까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시승기회를 부여하며, 현재(4일 기준) 2,500여 명이 참여를 신청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6월 30일까지 렉스턴 W의 사진을 찍어서 브랜드 사이트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매주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5만원, 3명/주)과 커피 교환권(1만원, 20명/주)을 증정하는 ‘렉스턴 W를 찾아라’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7월 31일까지 영업소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수입차판매가 지칠줄 모르는 상승세를 이어 가고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4월 등록보다 9.7% 증가한 11,708대로 집계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5월 등록은 전년 동월보다는 33.4% 증가했으며 2012년 누적 51,661대는 2011년 누적 42,700대 보다 21.0% 증가하는 급격한 상승세를 지속하고있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2,985대, ▲메르세데스-벤츠 1,868대, ▲폴크스바겐 1,467대, ▲아우디 1,280대, ▲토요타 860대, ▲미니 523대, ▲포드 456대, ▲렉서스 413대, ▲크라이슬러 379대, ▲혼다 290대, ▲푸조 222대, ▲닛산 206대, ▲볼보 163대, ▲포르쉐142대, ▲랜드로버 139대 등을 나타냈다. 이어 ▲인피니티 91대, ▲재규어 81대, ▲캐딜락 41대, ▲스바루 40대, ▲시트로엥 37대, ▲벤틀리 13대, ▲미쓰비시 10대, ▲롤스로이스 2대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5,878대(50.2%), ▲2000cc~3000cc 미만 3,951대(33.7%), ▲3000cc~4000cc 미만 1,553대(13.3%), ▲4000cc
지난달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3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부산모터쇼는 ▲관람객 총 1,106,876명 입장 ▲주요 완성차 참가 : 국내 8개, 해외 14개 브랜드에서 총 150개 모델 173대 출품 ▲KOTRA 해외바이어 58개국 217개사 310명 유치, 총 7억 3,650만 달러 상담, ▲수출 상담 : 596건, 7억 1,500만 달러(약 8,437억) ▲내수 상담 : 85건, 2,150만 달러(약 253억)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지난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가 불과 2개의 수입차 브랜드만 참여했던데 비해, 올해는 총 14개 수입차 브랜드가 참가하면서 부산국제모터쇼 흥행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부산국제모터쇼가 110만 관객몰이를 하는 등 서울국제모터쇼에 못지않은 큰 흥행에 성공함에 따라, 국내 완성차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 수입차 브랜드 관계자들에게 한층 높아진 부산국제모터쇼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모터쇼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부산국제모터쇼가 예년에 비해서 볼거리가 풍부해진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주최 측에서 관람객 및 참가
기아자동차는 K9, 오피러스, 모하비, K7 출고고객 3,200명(1,600쌍)을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2012 루브르 박물관 – 신화와 전설’ 전시회에 초대한다. 기아차는 지난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큐 블레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추첨을 통해 1,600커플(1인 2매, 총 3,200명)을 선정 해 ‘루브르 박물관전’ 전시 기간 중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을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는 고대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회화, 조각, 고대 유물 등 루브르 박물관 소장품 108점을 전시하고 있어 기아차 고객들이 한층 더 높은 품격의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에 늘 관심을 가져 주는 큐 블레스 멤버십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특별히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고품격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아차는 지난 달 K9을 출시하면서 기존의 ‘큐 블레스 멤버십’에 더해 K9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셔리 멤버십 서비스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지난 5월 내수 4,104대, 수출 6,059대를 포함 총 10,16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코란도스포츠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며 최대 판매를 달성했던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이다.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 돌파는 지난해 3월 코란도 C 출시 이후 13개월 만이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부산모터쇼에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렉스턴 W에 대한 신차 대기 수요에도 불구하고 전월에 이어 1만대 판매를 돌파 했다며, 렉스턴 W가 본격 출시되는 6월 이후에는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내수는 코란도스포츠 와 함께 지난 4월 고유가 추세에 맞춰 새롭게 라인업을 보강한 국내 SUV 최고 연비의 코란도 C CHIC 모델(20.1㎞/ℓ (M/T))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지난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4,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8% 증가했다. 수출 역시 러시아, 중남미 지역으로의 판매 증가와 함께 전월에 이어 6,000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지난 5월 세계대리점대회에 참가한 딜러들이 큰 관심을 보인 렉스턴 W의 본격적인 선적이 이뤄지면 수출 물량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2012 런던 올림픽을 기념하는 2012년 한정판 MINI 스페셜 에디션 모델 MINI 베이커스트리트와 베이스워터, MINI 컨버터블 하이게이트 등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 부산 모터쇼에서 미리 선보인 바 있는 이번 스페셜 모델은 MINI 브랜드 만의 아이콘과 가치를 여실히 보여주는 모델로, 특별한 디자인과 장치들이 MINI만의 특별함을 배가시켜 준다. 특히 이번 모델들은 MINI의 고향이기도 한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개최되는 2012 하계 올림픽을 맞아 특별히 런던의 지역명을 차용했다. ▶화려함을 추구하는 개성파를 위한 MINI 베이커스트리트 MINI 베이커스트리트는 MINI만의 젊은 감각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스타일을 반영한 모델로, MINI 베이커스트리트만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내외부 디자인 디테일이 돋보인다. 내부 디자인에서도 전통적인 영국풍으로 적용된 크로스체크 루프탑 그레이 컬러는 차량 전면 컬러라인 부분과 도어트림 표면에 사용되어 실내의 통일감은 물론, 내외관의 조화로움을 강조했다. MINI 베이커스트리트의 경우 쿠퍼와 쿠퍼D 모델에 적용되는 사양으로 쿠퍼 모델의 경우 122마력, 최대 토
한국지엠이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쉐보레 크루즈의 새 모델, 2013 더 퍼펙트 크루즈를 출시하고 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부산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2013 더 퍼펙트 크루즈는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안개등을 적용해 세련된 감각을 구현했으며,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쉐보레 마이링크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2013 더 퍼펙트 크루즈는 한층 다이나믹하고 스포티한 내외관 디자인에 쉐보레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첨단 편의사양으로 무장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만족감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3 더 퍼펙트 크루즈의 가격은 크루즈 세단 ▲1.8 가솔린 모델은 1,749만원부터, ▲2.0 디젤 모델은 2,330만원부터, 크루즈5 해치백 ▲1.8 가솔린 모델은 1,772만원부터, ▲2.0 디젤 모델은 2,326만원부터(자동변속기 기준)이다. 새 크루즈의 외관은 기존의 수평 벌집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수직적인 느낌을 주는 신형 그릴로 바뀌며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블랙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 브랜드 ‘오토 솔루션’의 런칭을 기념하여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무상점검’ 이벤트가 고객들의 큰 반응을 얻고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무상점검’ 이벤트는 오는 6월까지 아파트 단지, 관공서, 학교, 공원 등 전국의 약 112개소를 선정하여 르노삼성자동차의 정비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17가지 안전항목에 대한 무상점검과 와이퍼 블레이드 무상교환, 오일류 보충 및 일부 소모품을 교환해 주는 서비스 이벤트다. 더불어 고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르노삼성자동차의 모든 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한달 간 총 52개소에서 진행되어 4천여 명의 고객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았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말까지 약 60여 개소에서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무상점검’ 이벤트의 실시 장소는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코리아(대표: 이인석)는 오는 16일까지 2주간 스마트 포투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차량 상태를 진단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각종 점검 서비스와 소모품 교체가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으로 고객 부담도 줄였다. 엔진 오일, 항균 필터, 헤드램프,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 점화 플러그 교체시 30%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차량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점검 및 스캐너 진단 서비스는 무료이며 점검을 받은 고객 모두 워셔액 무료 보충도 함께 제공한다. 점검을 받을 고객들은 사전에 스마트코리아 서초서비스센터(02-577-4966)에 전화로 예약해야 하며, 스마트를 소유한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렉서스 브랜드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렉서스의 18번째 전시장인 ‘렉서스 일산’ (딜러:천우모터스)를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렉서스 일산’은 올해 들어 지난 3월 경기 남부권의 ‘렉서스 용인광교’ 오픈 이후 2번째의 수도권 쇼룸으로 경기지역 판매네트워크를 확대를 통해 수도권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렉서스 일산’은 대지면적 3,292 m²(996평), 건축면적 5,484 m² (1,659평)의 지상4층, 지하 1층으로 차량전시를 위한 쇼룸 뿐만 아니라 일반 정비 및 판금, 도장 등 종합 서비스 시설을 갖춘 대규모 전시장이다. 특히 이번에 역점을 둔 부분은 서비스다. 총 31개의 서비스 스톨(Stall, 서비스 리프트)을 갖추고, 일반정비와 판금, 도장 등 종합적인 서비스 역량을 강화했다. 쇼룸과 이어진 서비스동의 1층 안내 데스크에는 엔진오일, 전조등 교환 등 간단한 정비는 30~40분에 완료할 수 있도록 한 ‘퀵 서비스’ 코너를 새로이 오픈하고, 층별로 8대의 차량을 서비스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렉서스 일산 > 경기도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는 오는 22일까지 크라이슬러 장기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2012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12 리프레시 캠페인’은 크라이슬러, 짚, 닷지 등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공식 수입해 2009년 5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고 및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효율적인 차량 관리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매년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무상점검 캠페인이다. 장기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은 캠페인 기간동안 크라이슬러 코리아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크라이슬러의 전문 테크니션들로부터 전반적인 차량 상태에 대한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유상 수리 서비스 이용 시에는 Mopar 순정 부품 및 액세서리를 20%, 그리고 타이어를 1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프리미엄 머니클립과 열쇠고리 등으로 구성된 ‘크라이슬러 감사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6월 말까지 전국 크라이슬러 코리아 공식 전시장에서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는 ‘Jeep 엔터앤고 (E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젊은층을 겨냥해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된 SM5의 신규 트림 ‘SM5 BOS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SM5 BOSE? 스페셜 에디션은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 보스(BOSE?)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음역별로 세분화된 10개의 스피커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운전석, 조수석 등 전 좌석에서 생생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차량 내/외부에 보스 사의 엠블럼을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트렁크 리드 및 B 필라 하단부 에는 보스 사의 엠블럼이 적용되었으며, 내부 센터페시아 하단부에는 “SOUND BY BOSE” 로고를 디자인해 명품 사운드를 즐기는 고객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면에서도 한층 스타일리쉬 해졌다. 전체적으로 블랙 앤 화이트 컨셉트로 디자인 되었으며, 18인치 알로이 휠과 블랙 컬러의 아웃사이드 미러를 장착해 세련미를 표현했다. 인테리어 역시 화이트 펄 및 피아노 블랙 컬러를 사용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조화로움을 표현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이규호 SM5 브랜드매니지먼트팀장은 “음악과 사운드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세계 최
1. 고객 이벤트 ☞전시장 내방고객 웰컴 이벤트 - 대상 : 6월 기아차 전시장 방문고객- 내용 :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해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여행상품권 50만원 + (복지단체 10만원 기부 시)50만원 추가 증정 10명 ▲2등 매일유업 구트(18개) 500명 ▲3등 아하잉글리쉬 6개월 영어학습권 + 월드콘 100% 당첨 선물 증정 ☞1-2-3 新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 대상 : 6월 K7, 하이브리드, 쏘렌토R 구입 고객 (택시 제외)- 내용 : 할부 기간 별 1.9% ~ 3.9% 저금리 혜택 제공 할부기간 12개월 24개월 36 개월 할부금리 1.9% 2.9% 3.9% ☞호국 보훈의 달 맞이 특별 이벤트 - 대상 : 경찰, 군인, 소방공무원, 국가유공자- 내용 : 6월 승용, SUV 출고 시 10만원 지원 (하이브리드 20만원) ※ 단, 모닝, 레이, 포르테, K9, 택시모델 제외 ☞K9 출시기념 이벤트 - 대상 : 6월 K9 계약 및 출고 고객- 내용 : 삼성 갤럭시탭 10.1 Wi-Fi 증정 (개인고객 한) ☞K5 하이브리드 빅3 이벤트1.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km 보증기간 연장 - 기존 6년 12만km 보증 2.
닛산은 세계 육상 신기록 보유자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우사인 볼트와 “왓 이프(WHAT IF_)”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닛산의 GT-R을 소유하고 있는 우사인 볼트는 100m를 9.58초에 뛰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프린터다. 그가 달리지 않을 때 닛산의 GT-R(제로백 2.8초)은 그를 더 빨리 달릴 수 있게 해준다.우사인 볼트는 온라인을 통해 지금까지의 만들어진 최고의 스트리트카는 닛산의 GT-R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차량을 운전할 때의 느낌과 안전함 등이 나에게 가장 중요하며, 이 모든 것을 GT-R은 만족시켜준다. 나에게 매우 완벽한 차라고 밝혔다. 닛산의 이번 캠페인은 2011년 발표한 중기경영계획 ‘닛산 파워 88’ 플랜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글로벌 마케팅 팀에서 전개하는 첫 활동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정판 모델 'V60CC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을 오는 11일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10대 한정 선착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볼보 V60CC는 크로스컨트리 모델로, 이번에 선보이는 포레스트 레이크 에디션은 스웨덴의 숲과 호수에서 영감받은 신규 외장 컬러인 포레스트 레이크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앰버 시트가 적용됐다.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트림을 바탕으로 레이더, 카메라 및 초음파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최신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반 최고 수준의 안전 패키지인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등 플래그십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 어시스트, 교차로 경보 및 긴급제동 서포트, 후측방 경보 및 후방 추돌 경고, 파일럿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도 지원한다.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커넥티비티와 함께 볼보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가 적용되며,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된다. 바워스&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오레포스 크리스탈 기어 노브,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시스템 등도 기본으로 탑재해 스웨디시 프리미엄 감성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0월 내수 3,537대, 수출 5,980대를 포함 총 9,517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9%, 누계 대비로도 2.2% 증가한 것이다. 특히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6.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지난 9월 독일에서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 EV(783대)와 토레스 하이브리드(603대)는 물론 코란도(1,013대) 등의 판매 물량이 늘며 증가세를 이었다. KGM은 전년 대비 상승세로 전환한 판매 물량의 지속적인 증가를 위해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독일 시장 론칭에 이어 지난달에는 튀르키예 시장에서 딜러와 기자단 등 100여 명을 초청해 무쏘 EV 출시 행사를 갖는 등 해외 대리점사와의 협력을 통한 개별 국가별 론칭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고객 중심의 리테일 운영 체제 도입을 통해 고객이 브랜드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을 딜러십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11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차량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BMW·MINI 워런티 플러스’와 구독형 차량관리 서비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다. 차량 인도일 기준 90일 이내 가입 가능한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과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는 10%, 그리고 보증기간 만료 전까지 가입 가능한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에는 1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또한, 추가 고객 혜택으로 전기차를 포함한 모든 7시리즈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5% 할인율을 제공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 가입자들에게 5만원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한다.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는 5년/25만km로 보증 기간 연장에 더해, 앞 유리 및 타이어 손상 시 수리 또는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파츠케어 프로그램, 자기부담금 지원,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는 5년/25만km로 보증 기간 연장 및 모빌리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합리적인
현대자동차가 동절기를 앞두고 중대형 트럭 및 버스 전 차종을 대상으로 ‘상용차 부품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주요 소모성·기능성 부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현대차 상용차 고객들의 차량 총 소유비용(TCO)을 줄이고 해당 부품의 주기적 점검·교환을 통한 안전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 간 전국 86개 중대형 상용 블루핸즈에서 진행된다.현대차는 해당 기간동안 ▲소모성 부품인 연료필터, 요소수필터, 에어클리너, 에어컨필터, 고전압냉각수, 스택냉각수 ▲기능성 부품인 EGR쿨러, EGR밸브 ▲공조시스템인 히터어셈블리, 히터코어 등 총 10종의 부품에 대해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상용차 부품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www.hyundai.com) ▲마이현대 앱 ▲현대자동차 상용차 공식 카카오톡 채널(현대 트럭&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보레가 11월 한 달간 코리아세일페스타를 통해 대규모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쉐비 빅 페스타’를 진행한다. 먼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026년형 모델 구매 고객에게 3.5%(최대 36개월), 4.0%(최대 60개월)의 초저리 장기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년형 모델은 3.9%(60개월)의 콤보 할부 이용 시 50만 원 현금 지원 혜택이 추가되어 고객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2026년형 모델 구매 시 4.5%(36개월) 또는 4.9%(60개월) 초저리 금융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콜로라도는 4.5% 이율(36개월), 4.9% 이율(60개월)은 물론 5.3% 이율(72개월)의 슈퍼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며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더불어 콤보 할인으로 500만 원의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세그먼트를 대표하는 시에라에도 콤보 할부가 적용된다. 4.5%(36개월) 또는 5.0%(60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콤보 할부로 200만 원의 특별 할인이 함께 제공된다. 쉐보레는 차종별 혜택 외에도 고객 맞춤형 추가 혜택을 준비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 중 기존 쉐보레 차량 보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11월 한 달 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승용, RV 등 12개 차종, 총 차량 1만 2,000여대를 대상으로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주요 차종 별로 ▲쏘나타, 투싼 최대 100만원 ▲그랜저, 싼타페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9 최대 50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제네시스 차종은 ▲G80, GV70 최대 300만원 ▲GV80 최대 500만원을 할인한다.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차량 계약은 각 차종 별 한정 수량에 대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와 현대차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현대차는 카마스터를 통해 차량 견적을 확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LG전자 최신 77인치 올레드 AI TV(1명), LG전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4명), 고든밀러 고급 세차 키트(1,0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현대차는 올해 말로 예정된 ‘자동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조치가 추가 연장 없이 종료될 가능성과 관련해, 신차 구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사와 함께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5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최초 협력사 채용박람회로 채용 상담 등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연결되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전담하는 국내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2012년 주요 도시 3곳(서울, 광주, 대구)에서 시작하여 울산, 창원으로 확대해 이어왔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영향 및 협력사의 수시채용 위주의 채용 시장 변화에 따라 온라인 중심 박람회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온라인 방식으로 11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 채용박람회 종료 후 해당 홈페이지는 수시채용관으로 변경, 협력사 인력 공백 최소를 위해 연중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기아의 부품협력사 및 정비협력사(블루핸즈, 오토큐)와 사내 스타트업, 현대모비스 협력사 등 총 600여 개의 협력사가 참여한다.채용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온라인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hmgpart
KGM 커머셜(KGMC)이 국내 수소버스 시장 확대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GMC 김종현 대표이사 및 현대차그룹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KGMC가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세대 수소버스를 개발해, 국내 수소버스 시장 확대 및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위한 것으로 내연∙전기 버스 중심의 시장에서 수소버스 시장으로의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로써 국내 전기버스 전문 생산 기업인 KGMC는 국내 최초로 현대차와 본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수소버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및 기술을 지원하고 KGMC는 이를 바탕으로 수소버스를 개발해 친환경 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으로 고객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KGMC 김종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KGMC가 수소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신호탄”이라며 “현대차와 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