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1일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신차급 수준의 상품성 강화로 새롭게 태어난 ‘뉴 쏘렌토R’의 사전계약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이 차량 출고시에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해주는 한편, 사전계약 고객의 차량이 7월 31일까지 미출고시에는 2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는 ‘7월 납기 보장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해당 금액은 차량가 할인, 단 계약금 10만원 지원은 8월 31일限 출고시 적용) 내 달 출시예정인 ‘뉴 쏘렌토R’의 실내공간은 간결하고 와이드한 느낌의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공간감이 돋보이는 신규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외관에 어울리는 고품격 럭셔리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해 개방감과 고급감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세련된 디자인의 부츠타입 기어노브와 함께 컵 홀더에 슬라이딩 커버를 적용하는 등 고객의 감성 및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뉴 쏘렌토R’에는 차별화된 고객 감동을 위한 첨단 신기술이 대거 탑재된다. ‘뉴 쏘렌토R’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클러스터 정보 음성 알림 시스템’은 도어 열림, 엔진 고장 등 계기판에 표시되는 중요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음성으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인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식 교육에 필요한 실습복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20일 서비스사업부장 김태석 이사 등 회사 관계자와 서울자동차고등학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 원효로 서비스센터에서 실습복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현대차는 서울자동차고등학교에 총 60벌을 제공한데 이어, 이달 중 전국의 마이스터고, 특성화 고등학교, 대학교 및 기술교육원 등 전국 주요 26개 교육기관의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실습복 총 1,300여벌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가한 서울자동차고등학교 자동차 학과 학생 장준호(18세)군은 “이번 현대차의 실습복 지원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기술 인력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인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은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2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지원 사업’은 작년 11월 재단이 발표한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 종합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 초부터 실시되었으며, 학자금 마련을 위한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신용불량자로 내몰려 취업에도 불이익을 받아온 대학생들에게 신용 회복의 길을 열어주는 한편,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재단 학자금 대출은 ▲까다로운 대출 조건 등으로 기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신규대출’ ▲대부업체 및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 주는 ‘고금리 전환대출’ 등 2가지로 운영된다. 재단은 ▲저금리 신규 대출(6.5%, 3년 거치 5년 상환)을 제공받는 학생들에게 3년 거치기간 동안 이자 전액을 지원하며, ▲고금리 전환대출(6.5%, 3년 분할 상환)을 제공받는 학생들에게는 재단이 3.5%의 이자를 부담,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의 명가 쌍용자동차가 요즘 웃음이 잦아졌다. 쌍용차가 회심작으로 선 보인 코란도C와 코란도 스포츠가 히트를 친데이어 이달 전격 출시한 신형 렉스턴W도 예상을 넘는 인기몰이를 하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요즘 쌍용차의 고민은 어떻게하면 소비자들에게 차를 빨리 공급해줄 수 있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다. 최근 신차출시가 연속 안타를 치면서 올들어 매월 판매대수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있다. 자동차 내수시장 위축속에 현대기아차마저 판매가 둔화되고있지만 쌍용차는 예외다. 지난 4월과 5월에는 두달 연속 4,000대 돌파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수출까지 합치면 두달 연속 1만대 판매 돌파라는 쌍용차로서는 상당히 의미있는 행진을 하고있는 것이다. 코란도 C와 코란도 스포츠가 크게 기여를 했다. 특히 이러한 기록은 월드 프리미어 렉스턴W출시예고에 따른 대기수요에도 불구하고 이뤄졋다는 점에서 6월에 렉스턴W가 가세할경우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계자는 예측하고있다. 따라서 이런 상태가 이어질경우 멀지않은 시점에 국내 자동차업계 꼴찌탈출도 가능할 것이란 실현 가능한 꿈에 부풀어 있다. 지난 5월 내수판매가 4,
중고차 시장에 나오기 무섭게 가장 빨리 팔리는 인기 모델은 무엇일까? SK엔카에서 최근 2개월간 차량등록에서 판매완료까지 소요된 기간의 평균을 집계, 판매기간 랭킹 50위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최근 2개월 동안 SK엔카 홈페이지에 100대 이상 등록된 모델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그 결과 가장 빨리 팔리는 중고차 1위는 중고차 시장에 내놓으면 평균 9일 안에 팔리는 2011년식 아반떼MD로 나타났다. 2위 역시 2010년식 아반떼MD로 평균 10.4일 안에 판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반떼MD는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 중고차 시장에 나오는 순간 구매자가 나타나고 있어 중고차 중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것이 증명됐다. 준중형차는 유가 부담도 적고 초기 구입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하다. 판매기간 10.9일로 4위를 차지한 라세티 프리미어(2010년식) 역시 준중형급으로 유가의 고공행진 여파로 경제성이 높은 준중형차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냈다. SUV 또한 중고차 시장에서 빠른 판매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티지R(2011년식)과 투싼ix(2011년식)의 평균 판매기간은 10.7일, 11.4일로 각각 3위와
경제운전으로 연료도 절감하고 보너스로 300만원 주유상품권도 받자.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오는 7월 14일에 친환경 경제운전을 실천하는 운전자를 뽑는 ‘제1회 SK엔카 에코드라이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정된 코스에서 약 150km를 주행한 후 공인연비 대비 가장 연비증가율이 높은 운전자를 선발한다. 연비는 출발 지점에서 가득 주유를 한 뒤 도착지점에서 한 번 더 주유를 해 리터당 연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자동차 모델의 공인연비대비 증가율을 집계하기 때문에 차종, 모델, 연식에 관계 없이 모든 자동차 소유자가 참가할 수 있다. (단, 하이브리드, LPG차량 제외) 이번 선발대회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주유상품권과 한국타이어의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 에코 세트가 제공되며, 2등은 100만원 주유상품권과 타이어 세트, 3등은 50만원 주유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총 10만원 상당의 불스원 자동차용품과 기념티셔츠를 제공한다. 참가자격은 운전면허를 소지한 자동차 보유자로 동반 1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자 중 1차 선발과정을 거쳐 총 100대의 차량이 최종 대회에 진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살롱’을 소셜커머스 쿠팡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2 서울오토살롱은 19일부터 22일 까지 4일간 소셜커머스 쿠팡((http://www.coupang.com) 을 통해 10,000원 상당의 입장권을 50% 할인된 5,000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 1층 A홀에서 개최되는 ‘2012서울오토살롱’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시전문회사 (주)서울메쎄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튜닝에서부터 정비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을 총 망라하는 자리로 보다 풍부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색다른 즐거움도 만날 수 있다. 제4회 틴트오프코리아 페스티벌 및 타이먀 아시안컵, 차량용 블랙박스 특별관, 드레스업퍼포먼스 튜닝 특별관, 카오디오 페스티벌, 자동차 튜닝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서울오토살롱을 가격에 대한 부담없이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이벤트를 기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주간에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주간주행등 ‘LED 데이라이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필립스의 ‘LED 데이라이트’는 어느 차종이나 어울리는 슬림한 디자인에 8개의 도트라인을 갖췄으며, 커넥터만 연결하면 작동되는 ‘플러그앤플래이’ 시스템의 채택으로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자동차의 시동과 함께 점등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LED칩의 사용으로 하향 전조등의 10분의 1 수준인 14W(와트)의 전력만 소모해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며, 색온도가 6000K(캘빈)으로 높고, 빛의 광도도 1000Cd(칸델라)로 우수해 전조등을 사용하는 것보다 차량의 식별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필립스의 ‘LED 데이라이트’는 자동차의 수명보다 긴 10만 시간의 수명을 자랑하며, 유럽 내 도로법규 준수 및 ‘ECE R87’의 승인을 받아 안전하고, 국내 최초로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구조변경 승인을 받아 합법적인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필립스 자동차조명사업부의 박욱병 상무는 “전조등을 켜지 않은 일몰 시간대 또는 흐린 날씨의 환경에서 주간주행등을 사용하면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으며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동영상 차량 사용설명서가 내장된 V6 순정용품 내비게이션을 업계최초로 전 차종에 확대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올 뉴 SM7에만 적용하고있는 V6 순정용품 내비게이션은 동영상 차량 사용설명서를 V6 순정용품 내비게이션에 포함함으로써 운전자는 차량작동법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초고속 CPU (전체 2.1GHz급)를 채용해 3D형식의 지도 및 AVM(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를 포함한 여러 기능들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최첨단 내비게이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총 512MB 메모리를 지원해 다양한 기능을 저장, 활용도 가능하다. 전차종 8인치 와이드 LCD화면을 통해 3D지도, DMB, 게임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안전한 운행을 돕고 더불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차 안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사양 및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음에도 가격은 기존 자사 순정용품 내비게이션 대비 최대 10만원까지 낮아졌다. 르노삼성자동차 애프터세일즈 담당 안경욱이사는 “V6 순정용품 내비게이션은 엄격한 기준의 자체 테스트를 통과하여 승인된 제품으로서 품질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8일 남양주 해비치 CC에서 ‘제2회 현대자동차 고객사랑 아마추어 골프대회’ 결승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은 올 4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6주간 전국 4,961개 스크린 골프장 ‘골프존’에서 실시된 예선 참가자 중 상위 랭커 128명(남녀 각 64명)이 참가했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고객사랑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국내 초대형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이번 예선 대회에 3만명이 넘는 응모자가 몰려 경쟁률이 234:1 에 달하는 등 현대차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결선대회 참가자 중 1등에게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2등과 3등에게는 여행상품권을 수여했다. 또한 베스트스코어상(최저타수), 롱기스트상(최장타) 등 특별상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재미를 더했고 결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골프용품 등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했다. 특히 시합 전 호서대학교 골프학과 서아람 교수를 초청해 원포인트 골프 레슨을 가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골프대회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라며 “현대차는 이번 대회를 국내 대표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육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현대모비스는 18일 지난 한 해 동안의 사회·환경·경제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12년 현대모비스 지속가능성 보고서 ‘아름다운 동행, 함께 하는 가치 발견’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20 Global Top 5’ 비전 달성을 위한 경영전략과 이를 통해 창출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성과 및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약속을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발간된 현대모비스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지난 3년간 회사가 일궈온 지속가능경영 중점과제와 성취 결과를 보여주고, 미래의 발전을 이끌 인재 육성 전략과 핵심 기술력 개발을 통한 발전 등 ‘사람과 기술’ 중심의 지속가능 활동 현황을 중점적으로 조명했다. 이를 위해 고객, 협력사, 부품대리점, 주주 및 투자자, 임직원 등의 구성원들에게 설문조사와 직접 인터뷰는 물론 현대모비스 CEO를 비롯한 주요 이해관계자의 관심과 목소리를 질의응답 형식으로 구성하여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이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가이드라인 GRI에 따라 임직원 현황·환경성과(온실가스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등)·고객(품질지수 현황, 고객만족도
한국지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식 스폰서 체결을 기념해 중국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맨유 초청 경기에 쉐보레 고객을 초대한다.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차량 계약 및 출고를 하거나,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시승 또는 상담 신청 후 시승 및 상담을 완료한 고객은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쉐보레 타고 맨유 경기 가자’ 캠페인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 20명(동반1인 포함 총 40명)에게는 2박 3일 상하이 여행권이 주어진다. 캠페인 당첨자는 7월 24일 중국 상하이로 출발해 25일 맨유 축구 경기를 관람한 후, 26일 귀국하게 되며 세부 일정은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더불어, 쉐보레는 오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쉐보레 전사장을 방문하는 고객 5만여 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즉석 경품 복권을 지급하며,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 내 워터파크(블루캐니언) 2인 이용권 100장, 쉐보레 고급 골프 우산 1,000개 및 쉐보레 문구세트 50,000개가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제너럴모터스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지난 5월 31일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폰서십
볼보트럭코리아 (대표: 김영재)는 지난 15일 자사의 덤프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2012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 결선에는 전국 6개 지역부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지역별 1, 2위 고객 12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서울지역의 최대영(42)씨가 7.7km/ℓ의 경이적인 연비를 기록해 올해의 연비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강원지역의 최수현씨와 대구경북지역의 이상만씨가 각각 7.4km/ℓ, 7.2km/ℓ의 연비를 기록하며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일반적인 25.5톤 대형 덤프트럭의 평균 연비가 화물을 적재하지 않았을 경우 통상 4 - 4.5km/ℓ, 정량 화물 적재 후 정속 주행 시에는 2.5 – 3.0km 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기록이다.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실제 장거리 주행 환경과 현실적인 도로조건을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볼보트럭코리아 본사에서 세종시 세종보 홍보관 앞까지 105km의 구간을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보다 정확한 연비 측정을 위해 신형 디스플레이 유닛이 장착된 볼보 덤프트럭을 보유
기아자동차는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쏘렌토R 개조차의 차명을 ‘뉴 쏘렌토R’로 확정하고 외관 사진을 18일 처음 공개했다. 차명 ‘뉴 쏘렌토R’은 내외장 및 성능, 편의사양 등에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는 신차급 수준의 변경을 통해 ‘뉴 쏘렌토R’이 신차에 준하는 차량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뉴 쏘렌토R’은 신규 플랫폼 적용, 연비 개선, 첨단 신기술 탑재로 성능과 경제성, 안전성 등을 크게 향상시키며 동급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선사할 계획이다. 차명과 함께 공개된 ‘뉴 쏘렌토R’의 외관은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한 디자인을 통해 기존의 강인함과 역동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고급화된 ‘월드 클래스 프리미엄 SUV’의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뉴 쏘렌토R’의 앞모습은 ▲고급감을 더한 기아차 고유의 라디에이터 그릴 ▲LED 포지셔닝 램프를 기본 적용해 고품격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한 헤드램프 ▲세련된 디자인의 안개등과 코너링 램프 적용으로 더욱 고급스러워진 앞범퍼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세련되고 일체감 있는 전면 디자인을 연출했다. 뒷모습은 ▲보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고성능 SUV의 이미지를 표현
모바일 소프트웨어 관리(MSM) 기업인 레드벤드소프트웨어가 오는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내 자동차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술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2012 레드벤드소프트웨어 자동차 SW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레드벤드소프트웨어 외에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를 비롯해 프리스케일, QNX, 벡터에서 초빙한 업계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도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례로 일반 자동차 한 대에는 내비게이션 시스템부터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전송제어 장치에 이르기까지 보통 60개의 전자제어장치와 1억 개에 달하는 코딩 라인이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자동차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가 날로 증가하고 고도화됨에 따라OEM 제조기업들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관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중대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급변하는 소비가전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자동차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자동차 장치의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기 위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