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인 현대차가 ‘2012 FIFA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7일 일본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김동섭 현대차 일본법인장 등 현대차 관계자와 아리마 타카히코 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 총괄 및 현지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2012 FIFA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 대회 공식 차량을 조직위원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대회기간 동안 각국 대표팀 선수단, 주요 VIP 및 행사 운영요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유니버스 16대, ▲그랜저와 i40 15대 등 총 31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아리마 타카히코 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 총괄은 인사말에서 “대회 개막까지 12일을 남겨둔 현 시점에서 본 행사는 큰 의미를 지닌다”며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차의 우수한 차량들이 대회 운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총 16개의 본선 진출국이 우승을 겨루게 될 이번 ‘2012 FIFA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현대차는 공식 차량 지원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지원 차량에 대회 공식 엠블렘과 현
현대차그룹이 창업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창업의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차와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시즌3 캠페인’의 참여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시작할 ‘기프트카 시즌3 캠페인’은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 등 자동차가 필요한 다양한 이들에게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2010년 1차 캠페인, 그리고 저소득층 이웃의 성공적 자립을 도운 2011년 2차 캠페인에 이은 3차 캠페인이다. 현대차그룹은 7일부터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30대의 ‘기프트카’를 선물할 예정이며, 그 중 일부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인물을 발굴해 ‘스페셜 기프트카’로 선물한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 포터, 기아 봉고, 현대 스타렉스, 기아 레이 등 차량 중에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종을 지원받으며,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도 250만원까지 현대차그룹이 부담한다. 또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세대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창업지원금과 마케팅 지원은 물론, 현대차미소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의 공식 딜러인 한영모터스(대표 김정섭)가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에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 남천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약 1,957㎡(약 600평), 지상 4층의 대규모 시설을 자랑한다. 총 8대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 60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며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 전문 테크니션과 어드바이저로 구성된 전문 정비팀이 항시 상주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1층에는 3개의 워크베이를 비롯해 고객들이 정비를 기다리는 동안 각종 다과 및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고객 대기실과 추가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2층에는 주요 부품들이 구비되어있는 창고, 정비사무실, 5개의 워크베이로 구성되었으며 3층에는 판금 도장 시설을 갖춰 고객들의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시켰다. 4층에는 대형 주차장을 확보해 고객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부산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부산과 울산을 포함한 경남 지역의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휴가철을 맞아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밀레와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쌍용차와 밀레는 8월 한 달 동안 코란도 C를 출고하는 고객 전원에게 밀레 신상품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9일까지 밀레에서 신상품 다운 재킷을 구매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코란도 C 1대와 시승권 100매를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23일 밀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한편, 쌍용차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16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에게 넓은 적재공간(2.04㎡)과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갖춰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국내 유일의 LUV 코란도스포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4륜 구동 풀 라인업을 보유한 쌍용자동차는 90년 전통의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함께 펼치는 이번 제휴 마케팅을 통해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손으로 만지고, 두드리고, 몸으로 행동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갖고 전국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을 찾아간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은 12개 농산어촌 초등학교에서 교육재능을 가진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12 온드림스쿨 특활교실’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드림스쿨 특활교실’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름방학 중 교육 공백이 생기기 쉬운 시골 어린이들에게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의욕을 높이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한 교육사업이다. 특히 정몽구 재단은 청년들의 재능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생들이 교육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운영과 실행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했으며, 특히 대학생들의 교육기부활동이 현장에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교와 대학생들을 연결시켜 주고,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온드림스쿨 특활교실’은 초등학교당 2~5명의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 총 12개팀이 8월 방학기간 중 담당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1주일간 교육 기부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대학생 선생님
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자동차, 다이하츠 공업 및 히노자동차를 포함한 2012년 토요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판매 및 생산계획을 수정한다고 밝혔다. 수정된 글로벌 계획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판매에 있어, 토요타자동차가 일본 국내에서 4만대, 해외에서 13만대 합계 17만대를 상향조정 한 것을 비롯, 그룹 전체적으로 올해 2월 발표한 958만대의 글로벌 판매계획 대비 18만대 증가한 976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카’로 대표되는 전세계적인 친환경차의 수요증가와 북미, 동남아시아, 중근동 지역에서의 판매호조를 반영한 결과이다. 글로벌 생산에 있어, 올해 일본 국내와 해외 생산거점에서 추가로 각각 11만대, 합계 22만대가 증가한 1,005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토요타자동차 그룹 창사이래 최초로 년 1,000만대 생산에 도전한다. 판매대수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규모의 증산이 그 배경이다.
토요타 브랜드는 지난 3일 토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위더스타 시즌2 의 최종 우승을 한 영화배우 최여진씨와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씨 팀에게 우승상품인 ‘뉴 캠리’와 ‘토요타 86’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최여진씨에게는 스포츠카의 대중화를 선언한 후륜구동 스포츠카 ‘토요타 86’을, 박지우씨에게는 상반기 수입차 업계의 돌풍을 몰고 온 트루 프레스티지 세단 ‘뉴 캠리’를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직접 전달하였다. 한편, 지난 7월 20일 막을 내린 댄싱위더스타 시즌2는 각 분야의 스타들로 구성된 총 12팀의 커플이 12주간 차차차, 삼바, 왈츠, 탱고, 자이브, 룸바 등 매주 다양한 장르에 도전, 열연을 펼쳤다. 시청자들에게는 ‘댄스 스포츠’에 대한 저변 확대와 새로운 분야에 대한 스타들의 도전 정신을 감동적으로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i30 대학생 아트카 경연대회’의 본선에 참가할 6개 대학을 선정하고 각 팀에 아트카 제작을 위한 i30 모형 차량 6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i30 대학생 아트카 경연대회’는 ‘네버엔딩 아이디어’라는 i30의 브랜드 슬로건과 연계,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차량을 꾸미고 이를 공공장소에 전시한 후 시민들의 투표 등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경연대회다. 현대차는 7월 초부터 참가희망 대학을 모집, 홍익대, 중앙대, 이화여대, 건국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학 등 1차 심사를 통과한 6개 대학에 아트카 제작에 필요한 i30 모형 차량 6대를 전달했다. 각 대학에 전달된 차량은 실제 i30 차량과 동일한 크기와 디자인의 모형 차량이다. 본선 진출이 확정된 대학의 학생들은 6일부터 29일까지 ‘혁신’, ‘풍부한 표현력’, ‘즐거움’ 등 3가지 주제에 맞춰 자신들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꾸민 i30 아트카를 제작한다. 현대차는 각 팀이 제작한 6대의 아트카를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젊은 층들이 많이 운집하는 서울 강남구 일대에 전시하고 시민들의 현장투표(20%), 미술협회 임원 등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50%),
-장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솔빌딩 주차장내 ☞사고내용 : 건물 주차장에서 차량이동을 하면서 주차된 차량의 범퍼를 접촉후, 경미한 것으로 판단 그대로 갔는데 차후 피해차량이 범퍼를 교환하고 비용을 청구한 사고임. ○ 청구인 주장(A) 주차된 청구인차량을 피청구인 차량이 접촉 후 도주함. 청구인차량 무과실 건으로, 범퍼를 교환한 비용 전액을 청구함. ○ 피청구인 주장(B) 본 건은 사고 당시 접촉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경미한 접촉사고이나 청구인측이 임의적으로 범퍼를 교환하여 청구한 것으로, 피청구인의 피보험자는 범퍼교환비용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함. ○ 기타 입증자료 피청구인 차량이 건물 주차장에서 차량을 이동하면서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청구인차량의 앞 범퍼 부분을 긁음. ★결정이유 : 피청구인차량 운전자가 사고를 내놓고도 이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한 점 등 피청구인측의 일방과실사고임. 범퍼를 교환한 점은 인정됨. ★과실비율 : 청구인(A) 0% / 피청구인(B) 100%
제너럴 모터스(GM)는 2일(미국 현지시각),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15억 달러 및 주당 0.9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10분기 연속 이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25억 달러였으며, 주당순이익은 1.54달러였다. 2012년 2분기 매출액은 376억 달러로, 달러화 강세의 영향을 받아 작년 동기 394억 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한편, 분기 영업이익(EBIT)은 21억 달러를 기록했다. 댄 애커슨 GM 회장 겸 CEO는 북미 및 해외 사업부문, 금융부문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유럽과 남미 시장의 현황을 만회하려면 앞으로 많은 과제가 있다며, GM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10분기 연속 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10여 년간 이루지 못했던 중대한 변화”라고 밝혔다. GM 북미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22억 달러 대비, 20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M유럽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1억 달러 대비, 4억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GM해외사업부문은 작년 같은 기간과 동일한 6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M의 2012년 2분기 영업활동에 따른 현금 흐름은 38억 달러, 잉여 현금 흐름은 1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토요타자동차는 2013 회계연도 제1분기 (2012년 3월~ 6월) 실적을 발표했다.▲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59.9% 증가한 55,015억엔, ▲영업이익: 작년 동기 1,080억엔 적자에서 4,611억엔 증가한 3,531억엔으로 흑자 전환, ▲판매: 회계연도 제1분기 글로벌 총 소매 판매는 2,485천대로 올해 1~6월까지의 글로벌 판매는 497만대로 발표했다.
기아자동차가 첨단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는 고객이 직영서비스센터 및 기아차 서비스 협력사인 ‘오토 큐(AUTO Q)’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텔레매틱스 서비스나 스마트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차량 운행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상황별 맞춤형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긴급봉사반’을 ‘스마트 컨설팅 센터’로 확대 재편하여 2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아차 ‘스마트 컨설팅 센터(☎080-200-2000)’는 현장 정비 경력 10년 이상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전문 상담원을 24시간 배치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전국 800여 개 ‘오토 큐(AUTO Q)’와 실시간 연계를 통해 고객이 처한 상황에 따라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기아차는 ‘스마트 컨설팅 센터’ 확대 개편을 통해 ‘과잉정비 보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원격진단 서비스’, ‘영상진단 서비스’ 등 첨단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개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향후 차세대 영상진단 시스템 등을 개발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로 고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오는 10월 1일 부로, 강남 및 송파 지역을 담당할 인피니티 딜러를 현 SS 모터스에서 프리미어 오토(대표: 심현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는 강남 및 송파 지역이 인피니티의 장기적인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해당 지역 내에서 인피니티의 비즈니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인피니티의 용산 및 일산(일산의 경우 닛산 세일즈 및 서비스 포함)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프리미어 오토는 오는 10월 1일부터는 강남 및 송파 지역에서도 인피니티 세일즈와 서비스를 맡아 나갈 예정이다. 프리미어 오토는 더욱 강화된 인피니티 비즈니스를 통해, JJ 모터스는 더욱 집중된 닛산 비즈니스 운영을 통해 한국닛산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닛산 북미법인은 미국에서 지난 6월 26일 출시한 신형 알티마가 7월 한 달동안 26,602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내, 외관 등 모든 부분에 변화를 준 올 뉴 알티마는 지난 3월, 닛산 USA 홈페이지/미디어 사이트/페이스 북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통해 5주에 걸친 사전 홍보로 차량의 일부분을 공개했다. 특히, 4월 개최된 201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차량을 공개하며 미디어와 고객들의 대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한, 획기적인 연비 개선으로 2.5모델은 리터당 11.4km/l의 도심 연비와 리터당 16.1km/l의 고속도로 연비로 복합 모드 연비는 리터당 13.1km/l에 달한다(미국기준). 이는 미국환경보호국(EPA)을 통해 미국에서 판매 중인 중형 가솔린 모델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닛산 북미법인 알 카스티네티 부사장은 올 뉴 알티마는 지금까지의 알티마 모델 중 가장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닛산이 올 뉴 알티마의 판매에 힘입어 7월 53,744대의 자동차 판매(승용부문)를 기록했으며, 알티마는 단일 모델로서 26,602대를 판매하며 작년 동기 대비 24.7%가 상승된 수치를 기록
지난 7월 수입차시장에서는 벤츠 E 300이 BMW를 제치고 베스트셀링 모델 1위로 등극했다. 2위는 토요타의 미국산 캠리가 차지했으며 BMW 528이 지난달 10위에서 3위로 뛰어 오르는 이변을 낳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등록보다 1.8% 증가한 10,768대로 집계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7월 등록은 전년 동월보다는 21.5% 증가했으며 올 누적(1~7월) 73,007대는 2011년 누적 60,523대 보다 20.6% 증가한 수치이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2,405대, ▲메르세데스-벤츠 1,804대, ▲아우디 1,238대, ▲폴크스바겐 1,202대, ▲토요타 894대, ▲미니 558대, ▲포드 515대, ▲혼다 385대, ▲크라이슬러 348대, ▲렉서스 291대, ▲포르쉐 188대, ▲볼보 182대, ▲랜드로버 171대, ▲푸조 170대, ▲닛산 123대, ▲재규어94대, ▲인피니티 67대, ▲캐딜락 40대, ▲스바루 36대, ▲시트로엥 30대, ▲벤틀리 13대, ▲미쓰비시 8대, ▲롤스로이스 6대로 집계됐다. 7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5,290대(49.1%), ▲200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