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전라북도와 `사랑 나눔 행복 이벤트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 해 아이를 출산하거나 임신한 전북도 내 가정에 차량 구입비를 할인해주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양해각서에서 첫째 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10만 원, 둘째 아이는 30만 원, 셋째 아이는 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는 출산을 하지 않았지만 올해 임신을 한 가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20세 미만의 자녀를 3명 이상 둔 가정에도 차량 구입시 50만 원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할인 대상은 현대차가 생산하는 승용차와 RV(레저용 차량), 소형 상용차이며 행사기간은 3월 1일부터 연말까지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인 출산율 높이기에 기업도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시행 여부를 놓고 은행업계와 보험업계 간에 논란을 빚어온 `방카슈랑스 4단계가 `철회 쪽으로 결론 났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회 재경위 법안심사소위는 보험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당초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방카슈랑스 4단계를 철회하기로 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재정경제부가 시행령을 손질해 방카슈랑스 4단계를 철회하자는 데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이 합의했다며 재경부도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다. 보험업법 시행령은 은행들의 보험 상품 판매를 허용하면서 시기에 따라 단계별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의 범위를 규정해놨는데 이 가운데 4단계 관련 규정을 삭제하기로 한 것이다. 4월1일부터 허용될 예정이던 방카슈랑스 4단계는 자동차보험과 종신보험.치명적 질병(CI) 보험 등 보장성보험 등의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상품들은 각각 손해보험업계와 생명보험업계의 간판 상품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보험업계는 그동안 법의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이번 결정에 따라 방카슈랑스 4단계를 둘러싼 논란에서 보험업계가 은행업계에 `한판승을 거뒀다고 금융업계는 평가한다. 금융업계에선 그동안 4월 총선을 앞두고 보험설계사 조직 등과 관련된 표를 의식한 정치권이 이 제
한강과 임진강을 따라 남북으로 연결된 자유로에 봄철 안개가 자주 발생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에서 문산을 잇는 자유로는 인접한 강에서 습기가 계속 유입되기 때문에 안개가 발생하기 쉬운 곳에 자리잡고 있다. 또 봄ㆍ가을 환절기에는 밤과 낮의 일교차는 물론 상ㆍ하층에 위치한 공기층의 온도차가 크게 벌어져 안개가 자주 끼고 있다. 실제 20일 오전 4시50분께부터 문산 일대에서 관측된 안개도 강을 통해 유입된 높은 습기와 전날에 비해 6도 가량 높은 아침 기온 등이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대기가 비교적 안정된 봄에는 안개 현상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보여 자유로의 안개가 잘 걷히지 않는 원인이 되고 있다. 지난해 문산지역에는 2월 2일, 3월 4일, 4월 4일 등 3-4월에 주로 안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정 거리가 10Km 이내인 박무.연무 현상까지 포함할 경우 시정 장애가 발생하는 날은 이보다 더 많은 상태다. 이 때문에 20일 오전 자유로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이산포IC 부근에서 차량 3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2002년 2월말에는 80여대의 차량이 장항IC-이산포IC 4Km 구간에서 연쇄적으로 추돌하는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교통신호등 고장복구 시스템을 구축함 으로써 보다 안전한 교통안전시설로 관리하기 위하여 21일부터 교통신호등의 고장 사실을 최초로 신고한 시민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현금을 지급한다. 또 교통신호등 손괴 후 도주한 손괴원인자를 제보한 시민에게는 복구비의 5% 이내 금액을 신고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서울시는 이 제도가 시민 교통안전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고전화 120번
BMW 코리아는 제 3의 수입차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예술의 전당 주변에 서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21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BMW 코리아의 국내 공식 딜러 한독모터스가 오픈한 BMW 서초 전시장은 지상 1, 2층 등 전체 497평의 규모로 총 1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고객 취향에 따라 차량 내외장을 모두 선택하는 주문제작차량인 BMW 인디비주얼(BMW Individual)과 고성능 스포츠세단 M5 등 특수차량 전용 전시공간을 마련,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또한 지하 1, 2층에는 BMW 첨단 정비 시스템 및 워크베이(작업대) 8개를 갖춘 서비스센터가 전시장과 통합된 형태로 운영되어 일반정비가 가능하다. 고객들은 차량구입에서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BMW 서초 전시장은 고객 상담장소를 여유로운 노천 카페와 같은 컨셉으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락함을 선사하며, BMW의 역동성과 스타일이 한층 살아나는 드라이빙 갤러리(Driving Gallery)컨셉의 인테리어로 프리미엄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도심에 위치했던 기존의
한국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품질보증기간을 6년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매출의 약 5%를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Ventus S1 evo, Ventus V12 evo 등과 같이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에 따른 결과로 지난 몇 년간 세계 주요 타이어 업계와의 치열한 경쟁에서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으며, 이번에 품질보증 기간을 6년으로 확대한 것이다. 품질보증 6년 대상 제품은 홈깊이 20% 이상 남은 타이어로 제조일로부터 6년 이내의 상품이 제조상 과실일 경우이며, 승용차용, 승합차용, 1.5톤 이하 경트럭용 타이어가 해당된다. 그러나 충격으로 인한 손상 및 펑크 등과 같이 외부충격에 의해 손상된 타이어는 품질보증에서 제외된다.
`2008 부산국제모터쇼가 5월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다. 부산국제모터쇼 주최측인 부산시와 주관사 벡스코는 `2008 부산국제모터쇼의 전시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자동차, 생활을 넘어 문화로를 주제로 5월2일 개막해 12일까지 열린다. 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7대 완성차 업체는 물론 13개 해외 완성차 수입업체, 130여개 국내외 자동차 부품 및 용품업체 등 모두 150여개사가 1천8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참가기업은 2006년 전시회 때 보다 20여개 줄었지만 부스 규모면에서는 역대 최대다. 완성차 업계가 이번 모터쇼를 통해 다양한 컨셉트카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세계 최고의 슈퍼카로 불리는 포르셰가 이번 모터쇼를 통해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도요타, 혼다, 인피니티 등 일본차 브랜드들도 한국시장공략을 위해 2006년 전시회에 비해 참가규모를 대폭 늘려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부대행사도 예년보다 대폭 강화했는데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부품구매 정책설명회 및 상담회와 `국제 자동차 기술세미나가 마련된다. 부산시 측은 사상 최대 규모 전시회에 걸맞게
자동차업계와 보험개발원이 소형차 충돌 시험 결과를 놓고 서로 상반된 견해를 내놓으며 마찰을 빚고 있다. 보험개발원이 18일 국산 소형차들이 운전자의 다리나 발 등을 보호하는 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충돌 시험 결과를 내놓은 데 대해 자동차업계는 시험 자체의 신뢰도를 문제 삼으면서 반발했다. 자동차업계는 보험개발원이 이번 시험의 핵심 항목인 충돌 속도부터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험개발원이 미국고속도로안전협회(IIHS) 기준인 시속 64km로 충돌 시험을 했다고 보도자료를 냈지만 실제 시험 결과표에는 시속 65.5km로 시험을 해서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자동차업계는 보고 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관계자는 “IIHS가 국산 소형차에 대한 충돌 시험을 했을 때는 왼쪽 다리와 발 부분에서 대부분 안전에 큰 문제가 없는 1등급을 받은 것과 달리 보험개발원 시험 결과는 4등급이 나왔다”며 “같은 기준으로 시험을 했다는 보험개발원 얘기를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험개발원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반박하고 있다. IIHS가 제시한 속도 기준은 시속 40마일(64km)에서 ±1마일(1.61km)의 오차 범위를 두고 있는 만큼 시속 6
프랑스 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007년 수입 디젤차 판매 1위를 기록한 307SW HDi 의 스페셜 에디션인 307SW HDi 다이아몬드 패키지를 18일부터 20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푸조 307SW HDi는 스타일과 파워, 실용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디젤차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307SW HDi의 수입 디젤차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하여 한정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패키지는 이미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존 307SW HDi 사양에 최신 DMB 겸용 터치식 온보드 내비게이션, 최고급 가죽 시트 및 제논 헤드라이트 등의 사양이 기본 장착되어 스페셜 에디션 만의 가치를 더해 준다.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3,800만원이다. ▲307SW HDi: 신개념 크로스오버 디젤 차량수입 디젤차 판매 1위를 자랑하는 307SW HDi는 도심형 출퇴근 차량부터 가족용 또는 레저용까지 어떤 상황에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최첨단 2000cc HDi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14.4km/l의 뛰어난 연비는 물론, 최고출력 138마력, 최대토크 32.6kg*m(2000rpm)에 해당하는 파워풀한 힘을 자랑한다. 또한 신형
쌍용자동차가 작년 한해 동안 년간 판매목표를 달성한 판매우수 75개 영업소를 대상으로 14일∼16일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워크삽을 개최한다. 쌍용자동차는 우수 영업사원들에게 이번 워크샵을 통해 세계 2위의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산업을 몸소 체험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한 우수사원들은 ▲상하이자동차(SAIC) 4S점(판매: Sales, 정비: Service, 부품: Spare parts, 정보의 feedback: Survey를 동시에 수행하는 업체) 견학 ▲상하이자동차(SAIC) 본사 방문 ▲상하이GM 공장 견학을 비롯하여 워크샵이 진행되며 ▲동방명주 관람 및 남경로 관광 등 중국 문화 탐방 일정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홍왕표 상무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소속감, 동료의식의 함양은 물론 2008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대기아자동차와 대구시는 출산가정에 대해 차량구입비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출산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구시민 중 금년도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구입하는 임신 또는 출산가정은 첫째아, 둘째아, 셋째아 이상 출산 시 각 10만원, 30만원, 50만원씩 차량구입비 할인혜택을 받게된다. 특히, 금년에는 올해 임신·출산과 관계없이 이미 20세 미만의 자녀가 3명이상인 경우에도 50만원의 차량구입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가정을 확대하였다. 할인혜택은 2008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를 구입하는 임신·출산가정에 적용하게 되는데, 대상차종은 승용차, RV차량, 소형상용차이다.( 법인 및 개인택시, 대형버스 및 2.5톤 트럭이상 제외) 또 대구시에서는 협약체결 후 현대자동차의 차량지원(9대, 차종별 각 1대)을 받아 시민인식개선을 위하여 주요간선도로 카퍼레이드를 통한 출산장려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카퍼레이드는 시청주차장에서 출산관련 구호를 외치고 출발하여 중구청, 대구MBC, 범어네거리, 두류네거리, 서구청네거리를 거쳐 시청으로 돌아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이름값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기위한 수단으로 자동차무게를 줄이는 방안이 꾸준하게 시도되고 있다. 자동차업체에서는 기존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연료전지 등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기존 연료소비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연비향상기술도 연구하고 있다. 연비향상기술은 90년대 전에는 주로 엔진성능 개선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다가, 그 한계에 직면하면서 자동차 소재 및 부품 경량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무게 1%를 줄이면, 연비가 1%씩 향상된다고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 합금, 플라스틱 등의 비철재료와 고장력강을 이용한 경량화 기술은 자동차 제작비용의 상승이라는 단점으로 적용이 더디다가, 제조공법 등 제반기술의 연구를 통해 저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면서 상용화 단계까지 발전하였다. 실제로 혼다, 아우디 등에서는 차체 및 새시를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차량을 속속 출시하면서, 이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특허청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자동차 경량화기술에 대한 국내특허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98년에 40건이 출원되었던 것이 01년에는 200% 증가한 후, 꾸준히 증가하여 약 760여건이
현대하이카다이렉트(대표 허정범)는 12일 현대오일뱅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포인트를 자동차보험료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자동차이용시 필수적인 정유와 자동차보험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현대오일뱅크 이용고객은, 적립되는 보너스포인트를 하이카다이렉트의 자동차보험가입시 보험료로 결제할 수 있다. 보너스포인트는 최소 5천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보험료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하이카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후 2개월내에 현대오일뱅크에서 5회 이상 및 20만원이상의 주유를 한 고객에게는 오일뱅크 보너스포인트(1만점)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카다이렉트는 제휴기념으로 총 150명의 초등학생에게 현대어린이 산업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오일뱅크,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등 범현대그룹 계열사의 산업현장 방문 및 도전골든벨, 도자기만들기체험, 경주유적지 관광 등 자녀들에게 겨울방학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성남시 수정구에서는 성남 탄천변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지난달 24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탄천변 도로는 그동안 군용항공기지법 비행안전 1구역을 침범 했다는 이유로 2005년 10월 개통과 동시 폐쇄된 도로로 대형차량 및 승용차량 등이 주차되어 민원을 초래했던 지역이다. 수정구는 탄천변 도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불법주·정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유관단체 회의 및 전단지, 현수막, 구·동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홍보하고 11일부터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 과태료 부과 및 견인조치 한다. 한편 구 관계자는 도로기능을 회복시키고 시민의 주차질서 의식을 높여 시민의 편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주하이(珠海)에서 열린 자동차 번호판 경매에서 ‘88888’ ‘99999’등의 번호판이 상상을 뛰어넘는 고가에 판매되는 등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8’은 ‘돈을 벌다’를 뜻하는 ‘파’(發)와 발음이 비슷해 중국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또 숫자 ‘9’ 또한 ‘길다, 오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주’(久)와 발음이 같아 선호하는 숫자로 꼽힌다.두 번호판이 경매에 등장하자 장내가 술렁이며 가격이 치솟기 시작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두 번호판은 결국 각각 80만 위안(약 1억530만원)에 팔리게 되었다. 번호판을 낙찰받은 탕(唐)씨는 “너무 좋은 번호인데 생각보다 싼 가격에 사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탕씨가 ‘생각보다 싼 가격’이라고 밝힌 이유는 지난 2005년 자동차 번호판 경매에서 ‘粤C55555’가 81만 위안(1억660만원)에 팔린 기록 때문. 숫자 ‘5’는 중국에서 가장 신비로운 숫자로 여겨진다. 한편 이번 경매에서는 총 49개의 번호판이 317만 위안(약 4억1700만원)에 거래돼 숫자를 중시하는 중국인들의 관념을 엿볼 수 있었다.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배터리는 2017년 최초 수상 이후 2021년부터 차량배터리 부문에서 6년 연속, 총 7회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 브랜드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고유 브랜드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 타이어와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그룹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전략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약 100개국, 45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망을 구축했다. 국내 전주공장과 대전공장 외에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해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해외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AGM 배터리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 AGM 배터리는 xEV(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차량 전동화·전장화에 따른 전력 안정성 요구에 맞춰 개발된 고성능 납축전지로,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 진동 및 충격 내성이 뛰어나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한국배터리는 그룹 고유 ‘한국(Hankook)’ 브랜드의 일
제네시스 브랜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 대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후 약 10년 4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을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그 다음 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을 추가해 4만 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를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러한 기반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2020년 1월 브랜드 최초 SUV GV80를 출시하고 3월 3세대 G80, 12월 GV70를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 8,384대를 판매하며 기록상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과 GV60,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 해에는 역대 국내 최다 판매인 13만 8,757대를 기록했다. 2
지난 1월 KG모빌리티(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되면서 국내 픽업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급 부상하고 있다. 무쏘는 1990년대초 태어날 때부터 강인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픽업시장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고급 SUV차량이 뜸하던 당시 무쏘는 특히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 지역 여건상 고급 세단을 타기 어려웠던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국가원수급의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만큼 고급 차량으로 통했다. 최근 이러한 무쏘에 현대적 의미를 새롭게 더한 정통 픽업으로 재 탄생시키면서 이제는 내수시장에서도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전천후 라이프스타일 차량으로 또 다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무쏘는 국내시장 출시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3개월여동안 4천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국내 픽업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관련 시장 점유율이 80%를 넘고 있다. 최근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브랜드가 지닌 스토리와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픽업 차량 역시 힘과 적재 능력 등 전통적인 성능 요소뿐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BYD코리아가 18일과 19일 주말 이틀간 ‘베이커리’ 콘셉트를 접목한 고객 시승 행사를 연다. 18일에는 전국 24개 전시장, 19일에는 12개 전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BYD 브랜드와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이자 MBN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심사위원인 이석원 명장의 베이커리를 시승 행사와 함께 제공해 자동차 시승과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승 행사 현장에서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전기차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전기 SUV 아토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등 다양한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이석원 명장이 직접 만든 단팥빵이 제공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버터떡’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차량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 대상 추첨으로 ‘룰루레몬 요가 매트’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 행사는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고객들은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2026년형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 트림은 3.0L 에코부스트 V6 엔진을 탑재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기존의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장착한 ST-라인과 플래티넘 트림은 각각 스포티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안락함을 추구한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첫 출시된 이후 6세대에 걸쳐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국내에는 1996년 2세대 모델부터 소개됐으며,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는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26년형에서는 신규 트레머 트림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외관 면에서는 각 트림별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익스플로러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트레머는 전용 일렉트릭스파이스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프론트 그릴과 휠, 18인치 올 터레인 타이어, 언더바디 프로텍션 등을 갖춰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다. 지상고를 약 1인치 높여 접근 및 이탈 각도를 개선했다. ST-라인은 블랙 메시 벌집 구조의 글로스 그릴과 21인치 알로이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기념 캠페인’의 혜택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신규 고객까지 넓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유지하면서 신규 고객도 만트럭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최저 2.5% 특별 저금리 금융 상품, 일부 차종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을 제공해 고객이 최신 모델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도록 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기존 혜택의 틀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고객을 포함한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세부 혜택을 강화했다. 금융 및 서비스 혜택이 중심이다. 중대형 캡섀시 TGM 차종을 위한 ‘TGM 스마트 파이낸스’ 저금리 금융 상품을 신설했고, 신규 및 재구매 고객 모두 이용 가능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차량 유지관리 프로그램 ‘케어프리 플러스’의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덤프트럭 전 차종과 10x4 캡섀시, 6x2 트랙터 등 주요 라인업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차량 운영을 지원한다. 노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차량을 지속 운행하는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 및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량 연식이 오래된 경우에도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품 비용과 효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을 최적의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할 수 있다. 트럭파츠는 최근 다양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부품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부품에 대해 1년 보증을 적용해 품질과 사후 관리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정확한 규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운영 효율을 제고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트럭파츠를 통해 그레이 마켓에 분산된 수요를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로 유도하고 서비스센터 기반의 체계적인 차량 관리 환경을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2026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과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지난 4월 9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150여 명과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을 통합한 ‘딜러 어워드’ 형태로 확대해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4월 1일 부임한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한 이번 어워드에서 안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와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상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4개 부문에서 141명의 임직원에게 수여됐다. ‘베스트 세일즈 딜러사’에는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해 아우토플라츠가 선정됐다. ‘폭스바겐 세일즈 챔피언’ 부문에서는 마이스터모터스 대치 전시장의 김홍후 세일즈 컨설턴트가 수상했다. 김홍후 컨설턴트는 골프 및 EV 차종 전국 최다 판매를 기록해 ‘차종별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