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는 오는 25일 신임 회장인 장 마리 위르띠제(르노삼성 자동차 대표) 및 회장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가넷룸 (37층)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자동차위원회의 위원장인 트레버 힐(아우디 코리아 대표)도 참석 예정이다. 자유무역협정(FTA) 및 기타 현안 등에 대한 전체 기자회견 및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에 판매되는 자동차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카북(The Car Book)’의 ‘최우수 추천 차종’ 선정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리스트에 가장 많은 수를 올렸다고 밝혔다.현대∙기아차가 ‘카북’ 최우수 추천 차종에서 1위를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미국의 유력 자동차 구매가이드 ‘카북 2008년판’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45개의 추천 차종 중 현대차 5개, 기아차 7개 등 12개 차종이 선정돼, 최다 추천 메이커의 자리를 차지했다.현대∙기아차에 이어 ▲혼다 그룹이 10개(혼다 6개, 아큐라 4개), ▲GM이 8개(GMC 2개, 캐딜락 4개, 시보레 1개, 뷰익 1개)로 2위, 3위를 차지했으며, ▲도요타는 렉서스 RX 350 1개 차종이 선정된 데 그쳤다.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차종은 ▷현대차 베르나(수출명 엑센트), 아반떼(엘란트라), 쏘나타, 투싼, 앙트라지 등이며, ▷기아차는 프라이드(리오), 프라이드 5도어(리오5), 쎄라토(스펙트라), 로체(옵티마), 스포티지, 쏘렌토, 그랜드카니발(세도나) 등이다.현대∙기아차는 지난 2월 한국차로는 최초로 아반떼와 싼타페가 컨슈머리포트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7천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한국의 자동차 내수규모가 캐나다에 이어 세계 1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작년 자동차 내수규모는 2006년보다 5.5% 늘어난 127만2천대(수입차 포함)로 집계됐다. 자동차 내수규모에 있어 한국은 지난 2002년 163만8천대로 세계 9위였으나 2003년 132만4천대, 2004년 111만9천대로 줄어 세계 11위와 13위를 기록했으며, 2004년 이후 4년째 13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여전히 세계 1위 자동차시장 지위를 고수했다. 미국의 지난해 내수규모는 1천646만대였다. 하지만 전세계 자동차시장에서 미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2002년 29.1%에 달했던 미국시장 비율은 ▷2003년 28.0%, ▷2004년 26.9%, ▷2005년 26.3%, ▷2006년 24.8%, ▷2007년 22.9% 등으로 줄고 있다. 미국에 이어 중국(879만2천대), 일본(535만4천대), 독일(348만3천대), 영국(280만대), 이탈리아(274만1천대) 등의 순으로 자동차 내수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국가
크라이슬러 그룹이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1, 2월 두 달간 전년 동기 대비 10% 향상된 판매량을 기록하며2008년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2월 한 달간의 판매량은 총 16,530대에 이르러 작년 2월과 비교하여 9% 증가되었다.이로써 크라이슬러 그룹은 세계시장에서 33개월 연속 전년동기 대비 판매 상승세를 달성하였으며,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세계 시장에서의 확장 전략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특히, 2월에는 러시아, 이탈리아와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볼 수 있었다. 러시아의 경우 110%의 상승세를 보이며, 거의 작년 2월의 판매량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러시아의 올해 2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91% 성장했다. 크라이슬러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이탈리아와 중국에서도 2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12% 그리고 30% 향상되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전년 대비 누적 판매량이 상승하였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2월 판매량은 약 20 퍼센트,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판매량은 24 퍼센트 증가했다.한편, 1월과 2월에 걸쳐 다양한 프로모션 프로그
현대ᆞ기아자동차그룹 산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17일 ‘자동차산업 경쟁력과 노사관계’를 발표하고, 향후 한국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와 전망을 제시했다. 자동차산업연구소는 한국 자동차산업이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흐름인 생산적•협력적 노사관계로의 대전환이 필수요소이며, 이를 위해서는 노사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의 바탕 위에 ‘큰 틀에서의 노사관계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세계 경영환경은 격변의 무한경쟁 시대로 업계 판도가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자동차산업은 선진업체들의 본격적인 견제와 신흥업체의 추격으로 위기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 주요 자동차업체들은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관계의 대전환을 통한 경쟁력 제고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자동차산업 대내•외 환경 변화에 직면한국 자동차산업은 지난 외환위기로 인해 내수 급감, 해외 판매부진 등의 큰 시련이 이어져 해외업체들에게 잇달아 인수되고, 대규모 구조조정과 함께 노조와는 극한 대립 상황에 직면하였다. 이후 한국 자동차산업은 수출주도산업으로의 자긍심으로 외환위
현대모비스는 14일 오전 역삼동 현대해상화재 건물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기아차 사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 최병철 재경사업부장을 등기이사로 새롭게 선임했으며, 하명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과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 변호사를 각각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00억원이었던 이사 보수한도(등기이사 9명)를 올해 70억원으로 줄였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사 집행부부터 원가절감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차원에서 이사 보수한도를 30억원 줄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석수 현대모비스 사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2008년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신성장동력 강화의 해로 설정했다고 소개하고 또다른 30년을 시작하는 올해에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의 폭락으로 국제유가의 최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도 마침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1.15달러 오른 100.18달러로 거래를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100달러를 돌파했다. 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일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투가지금 유입의 영향을 뒤늦게 받아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01달러 오른 107.55달러에 가격이 형성됐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는 전날보다 0.12달러 내린 110.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선물의 경우 13일 배럴당 110.33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주말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해 가격이 하락했다.
혼다코리아의 대구 지역 공식 딜러인 썬모터스가 14일 대구 광역시 수성구 중동에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 썬모터스 전시장은 지상3층의 연면적 1983.5㎡(600평), 전시장이 416.5㎡(126평)에 해당하는 규모로 퀵서비스가 가능한 경정비 시설을 갖춘 자동차 전문 매장이다. 전시장 2층에는 골프 퍼팅룸과 여성고객 전용 라운지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썬모터스는 국내 자동차 마케팅 담당 임원 출신인 문병헌 대표가 운영하게 되며, 차량 전시와 판매 뿐만 아니라 혼다 차량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썬모터스의 오픈으로 혼다코리아는 대구, 경북 지역의 영업력을 대폭 강화해 부산 D3 모터스와 함께 부산, 영남지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대구 썬모터스 오픈으로 서울에 두산모터스, 일진자동차, KCC모터스와 부산의 D3모터스, 경기 분당 딜러 휴젠, 인천 피죤모터스 등 7개의 판매점을 확보하게 된다. 혼다코리아는 올 상반기에 중부지역의 대전 KS모터스, 호남지역의 광주 제이원모터스를 오픈 할 계획으로 광역시 중심의 전국 딜러 네트워크을 구축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는 올해 출시해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하이엔드 신형어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은 원재료비를 인상한 현대차에 재협상을 요구하고 협의가 원만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17일에 2차 납품중단을 실행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주물조합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원부자재의 가격상승으로 납품단가 인상요인이 ㎏당 240원 발생한 반면 현대차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66원밖에 안 올려줬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추가로 ㎏당 174원 인상이 필요하나 현대차가 지난 13일 발표한 인상안은 ㎏당 평균 83원 정도로, 요구금액의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게 주물업계의 주장이다. 주물조합은 이에 따라 재협상을 요구하며 16일까지 납품단가 현실화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17일부터 납품중단을 재개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대차에서 발표한 인상금액으로는 주물업계의 납품단가 현실화에 미치지 못해 받아들일 수 없다며 17일부터 3일간 진행될 납품중단은 1차 때와 같은 방식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비게이션 생산업체인 파인디지털은 젊은층을 겨냥해 휴대성을 강화한 3.5인치(8.89cm) DMB내비게이션 큐비(CUVi)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공식인증을 받은 지상파 DMB와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재생기능을 탑재한 큐비는 큐트 + 내비게이션, 커스터마이즈 + 내비게이션의 합성어로 설레임, 나의 첫 내비게이션을 컨셉으로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젊은층과 사회초년생, 여성층을 겨냥해 출시되는 제품이다.사각의 라운드처리와 블랙컬러의 조화로 젊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한 큐비는 2cm도 안되는 얇은 두께와 무게152g의 초소형 초경량 내비게이션으로 휴대기능을 강화해 손안에 들어오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차 밖에서도 DMB방송,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탈 부착 방식의 배터리와 함께 차량의 거치대를 통해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기본배터리의 경우 최대 2시간 연속 재생되며 대용량배터리가 포함된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다.또한 큐비(CUVi)는 운전자를 이해하는 정확한 지도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자사의 전자지도 아틀란을 탑재하고 있어 길 찾기라는 내비게이션의 기본기능에 충실하며 테마여
BMW코리아는 16일까지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한국 최초로 열리는 유러피언 투어인 발렌타인 챔피언쉽(EPGA)을 공식 후원하고 VIP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 BMW 코리아는 자동차업계 유일한 후원사로 경기를 위해 내한한 선수들에게 의전 차량 10대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 12일 개최된 발렌타인 프로암대회에 BMW VIP고객 9명을 초대해 프로 골퍼 란다와 요티(인도), 아이릴 리즈만(말레이지아), 석종율 선수 등과 라운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BMW 코리아는 이번 발렌타인 챔피언쉽 고객 초청 행사를 위해 지난 2월 한달동안 BMW 7시리즈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명과 동반 1인 등 총 100명에게 골프 라운딩 1회, 파이널 라운드 갤러리 티켓, 하얏트 리젠시 제주 호텔 1박 숙박권, 왕복 항공권 및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유러피언 투어는 미국 PGA투어와 더불어 세계 양대 리그로 꼽히는 정상급 투어로, 발렌타인 챔피언쉽은 아시안프로골프협회(APGA)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겸한 대회이다.이번 경기에는 미국 PGA투어에서 7승을 거둔 최경주, 지난해 브리티시
기아차가 현대차와는 별개로 독자적인 이미지구축과 글로벌 톱 브랜드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브랜드경영에 나서 주목된다.기아자동차는 지속성장의 핵심 역량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를 브랜드경영 강화기로 삼고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기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브랜드경영팀 신설, 전사적 브랜드전략 수립 추진 이를 위해 지난달 브랜드경영을 전담할 기아차 브랜드경영팀을 신설했다. 기존 현대·기아차 총괄 브랜드 조직과는 별도로 구성된 브랜드경영팀은 기아차의 전사적 브랜드전략을 수립하고 각 부문별 브랜드경영 목표 관리·실행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우선 모하비를 시작으로 하반기 준중형 세단 TD, 소형CUV AM(이상 프로젝트명) 등 기아 브랜드 아이덴터티가 반영된 신차를 출시한다. 성공적 신차 런칭을 위해 기아차는 그동안 추진되어 온 디자인을 테마로 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 전략을 수립, 실행하는 등 디자인은 기아 브랜드경영의 핵심요소로서 활용하게 된다. 지난 2005년 글로벌 톱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을 발표한 기아차는 지난해까지 1단계로 브랜드 방향성 선포, 세부운영 계획 수
현대자동차가 14일 정기 주총을 열고 정몽구 회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9시 양재동본사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김광년 법무법인 삼한 변호사를 감사위원회 위원 겸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현대차는 의결권 위임을 포함해 의결권이 있는 지분 73.5%에 해당하는 주주들이 주총에 참석한 가운데 정 회장의 등기이사 재선임을 표결 없이 주주 동의 형식으로 의결했다. 정 회장은 이에 따라 2011년 3월까지 3년간 현대차 등기 이사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현대차는 현대모비스(14.98%), 현대제철(5.85%), 정몽구 회장(5.18%)을 비롯해 우호지분 37.34%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최근 현대차 지분 4.56%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정 회장이 회삿돈 횡령 혐의로 사법처리됐던 전력에 대해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등기이사 선임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으나 주총에는 불참했다.
현대카드가 13일 여행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W Travel 카드를 출시했다.이 카드는 사용액이 1200만원이 될때마다 국내선 왕복항공권이나 한화리조트 1박 등으로 교환이 가능한 W Travel Ticket을 증정한다.3장을 모으면 중국이나 일반, 7장을 모으면 유럽 및 북미 왕복항공권과도 교환이 가능하다.현대카드는 W Travel 카드 출시를 기념, 오는 5월31일까지 추첨을 통해 프리비아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무선 통신을 이용해 차량용 내비게이션의 변경된 도로 정보 등을 부분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13일 밝혔다. ㈜SK에너지 등과 개발한 이 기술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을 기반으로 서버의 변경된 정보만을 내려받아 내비게이션 단말기에서 직접 변경할 수 있는 기술로 차 안에서도 손쉽게 업데이트가 가능한 등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 데이터 다운로드 정보의 크기를 줄일 수 있어 업데이트 소요 시간도 절약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이 기술을 이용해 차 안에서 목적지 경로를 탐색하기 전에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내비게이션 지도의 변경사항을 요청하면 새로 생기거나 변경된 도로의 데이터 및 안전운전 정보 등을 바로 전송받아 내비게이션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