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인사부문장 상무 김건수(金建洙) ▲지원부문장 상무 송영상(宋榮相)
부산시는 내달 30일부터 부산지역 `우수 기업인들은 대상으로 주요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감면해 주기로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는 기업인을 예우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근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조례를 고쳐 다음 달 30일부터 `우수 기업인으로 선정된 기업인들에 대해 동서고가로와 광안대로, 황령터널 등 3개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2005년 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제정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가 정한 각종 상을 수상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기업인들을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인으로 선정, 여러가지 혜택을 주고 있는데 지금까지 226명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우수 기업인들에 대해 이미 중소기업 자금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시장개척단 우선 참가, 여권 우대발급, 문화공연 초청 등의 혜택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혜택을 추가로 주기로 한 것이다.
글로비스는 25일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 진출에 따라 1천13억여원을 투입해 오는 4∼5월 자동차 운반선(Pure Care Carrier) 3척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이 현대오일뱅크 인수의사를 밝혀 주목된다. 현대중공업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오일뱅크의 최대주주인 IPIC측에 현대오일뱅크 주식 전량(70%)에 대한 주식매입권리 행사를 통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의 대주주인 IPIC가 현대중공업 등 옛 현대 계열 주주들과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며 이미 통지된 주식매입권리는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오일뱅크의 2대 주주(19.8%)인 현대중공업이 IPIC가 갖고 있는 현대오일뱅크 주식 1억7천155만7천695주를 사들임으로써 현대오일뱅크를 인수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나아가 현대중공업은 이번 주식매입에 대해 IPIC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중재판정으로 확정돼야 진행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은 IPIC의 계약 위반 및 주식매입권 행사에 대해 싱가포르 국제중재재판소에 법적분쟁 중재를 신청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IPIC가 현대오일뱅크 지분 처분과 관련해 계약을 위반했다며 법적 분쟁을 제기했으며, 나아가 IPIC측이 GS그룹측과 주식 양수도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해 GS칼텍스를 비롯한 GS그룹 3개 회사를 대상으로 한
쏘나타와 아반떼 중고차 중 가장 인기있는 차종은 남성의 경우 쏘나타, 여성은 아반떼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 옥션의 중고차정보사이트 옥션모터스(motors.auction.co.kr)은 최근 9천673명의 누리꾼을 상대로 중고차 이용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자 응답자 중 19.8%가 쏘나타를, ▷여성의 16.8%가 아반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옥션모터스에 매물로 가장 많이 올라와 있는 중고차종 9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남성의 경우 쏘나타에 이어 17.5%가 아반떼, 13.4%가 그랜저를, 여성은 아반떼에 이어 16.6%가 SM5, 16.5%가 쏘나타를 선호 차종으로 꼽았다. 중고차 구입 정보획득 경로에서도 성별 차이가 드러났다. 남성은 31%가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꼽아 가장 많았으나, 여성은 친구와 직장동료 등 지인의 추천을 참고한다는 답이 28%로 가장 많았다. 중고차 품질 확인 시 가장 많이 참고하는 정보로는 남녀 모두 사고 이력 조회(남 41%, 여 33%)를 들었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차량 미보유자의 경우 첫 차로 신차와 경차를 중고차와 준중형ㆍ중형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유럽 최대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이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시작된 137,000km의 올림픽 성화 봉송 대장정을 후원한다. 폭스바겐의 공식 임포터인 코스모카는 그리스 올림픽 위원회의 후원사로 이 역사적인 순간의 약 18대의 차량으로 6일간의 그리스 횡단을 지원한다. 폭스바겐은 세계적인 평화와 국가 간의 단결을 상징하는 전세계인의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폭스바겐은 차량 지원과 더불어 작년 여름 화재로 소실된 올림피아 내 고대 스포츠 경기장 주변의 나무를 복원하기 위해 그리스 올림픽위원회와 함께 그리스 올림피아(Olympia)에 이번 올림픽을 기념하여 2008 그루의 나무를 기증했다. 성화 점화식 전야에는 과거 올림픽 챔피언들이 참석하여 식수를 할 예정이다.올림픽 역사상 가장 긴 이번 성화 봉송 대장정은 그리스 이후 런던, 파리, 뭄바이, 방콕, 자카르타, 서울, 평양, 홍콩 등 여러 나라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베이징에 도착하게 된다.
유럽 최대의 자동차메이커 폭스바겐의 파사트 블루모션이 전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친환경 차량 중 하나로 꼽혔다.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24개국의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지난 20일 뉴욕 모터쇼 현장에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친환경 차량 베스트 3를 발표했다. 이 중에서 파사트 블루모션은 하이브리드 차량과 연료 전지 차량을 제치고 상위에 랭킹되어 큰 화제를 낳았다. 105마력의 TDI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파사트 블루모션 차량의 경우 5.1리터 주유로 100km(1리터당 19.6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이는 동급의 차종에 비하면 훨씬 월등한 수준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파사트 블루모션의 경우 136g/km, 파사트 바리안트 블루모션은 137g/km로 극히 미비한 수준이다. 또한 디젤 미립자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배출 물질의 수준을 최소화시켰다. 파사트의 경우 동급 차종에 비해서 4.77m로 가장 길다는 것을 감안하면 연비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은 가히 혁신적인 것이다. 그러면서도 주행 성능이나 안락한 승차감, 안정성에는 전혀 영향에 없도록 설계되었다.(국내 미판매 중인 모델임) 지난 2006 제네바 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이 폴로의
BMW 코리아는 연비 효율성이 높은 2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한 사륜구동 SAV 모델인 X3 2.0d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BMW 전시장에서 X 패밀리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새롭게 출시하는 BMW X3 2.0d에는 BMW의 친환경 프리미엄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엔진파워와 연료효율성이 높다. 차세대 커먼레인 시스템이 적용되어 우수한 토크와 가속 성능을 자랑하며, 소음 및 차음 등에 있어서도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기존 디젤 차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모델이다. 또한 디젤 엔진의 미립자 필터(Particle Filter)는 배기 가스의 양을 크게 줄여 엄격한 유럽의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4를 충족시켜 환경친화적이다.직렬 4기통의 디젤엔진이 4,000rpm에서 최고출력 177마력 및 1750∼3000rpm에서 3리터 가솔린엔진을 능가하는 최대토크 35.7 kg.m 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안전속도는 205km/h에서 제어된다. 특히 고유가시대 국내공인표준연비 13.9 km/ℓ를 자랑하는 등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다. BMW X3는 도로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자동 배분하는 BMW만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시스템 xDrive를 적용
LS그룹 계열사들이 26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홍커우(虹口) 국제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 남북축구경기를 공식 후원, 중국 현지법인 임직원과 주요 고객들을 초청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구자홍 LS회장,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구자용 E 1 사장 등이 참석하여 대표팀을 응원한다. 2005년부터 축구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는 E 1과 프로스펙스 브랜드의 LS네트웍스(舊 국제상사)가 이번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상하이와 우시(無錫) 등에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LS전선과 LS산전이 공동 협찬사로 참여한다.LS계열사들이 후원하는 이번 축구경기는 월드컵 제3차 지역예선으로, 남북대결이라는 상징성 외에도 박지성 등 해외파 스타들이 대거 출전, 국내외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됨으로써 브랜드 노출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LS네트웍스의 경우 프로스펙스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부터 중국을 포함한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키로 했으며, 특히 중국시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LS그룹은 앞으로 축구와 같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LS브랜드 및 회사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기아자동차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전세계 젊은이들이 모여 공동생활을 하며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는 국제자원활동인 크캠프참가자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기아차는 대학생들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기아자동차의 BI와 연계해 활력 있는 기업 이미지를 구현하고, 세계 각국 대학생들과의 교류로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참가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국내 대학(원)생이며, 다음달 11일까지 펀기아 홈페이지(www.funkia.kr)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인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국제자원활동이란 일정기간 외국에 거주하며 지역사회 개발, 교육, 의료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자원(Resource)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참가자들과의 문화교류로 자신의 경험을 확대하는 활동을 말하며 워크캠프가 일반적 형태이다.올해 워크캠프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2~4주간 독일과 프랑스, 영국, 일본, 라오스 등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 펼쳐지며, ▲ 참가자 상호간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교류 ▲ 현재 세계가 당면한 이슈에 대한
현대차가 인도에 고급버스 진출로 상용차 본격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자동차는 24일, 인도 첸나이에서 카파로 인디아(CAPARO INDIA)社와 2013년까지 향후 5년간, 약 5천대 규모의 상용차를 CKD 방식으로 수출하는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KD부품,기술제공...400만달러 로열티 받아 이번 사업은 인도측 파트너인 카파로社가 100% 생산설비를 투자하고, 현대차는 CKD 부품 공급과 기술 제공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별도로 400만 달러의 기술 제공료도 받게 된다. 카파로 인디아는 첸나이 지역에 2만9천 평, 년간 생산 1,500대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게 되며 내년 초, 현대차 에어로버스 양산을 시작 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인도는 고속도로 신규 건설과 신흥중산층 출현으로 장거리 이동 및 관광용 고급버스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전통적으로 타타, 아쇼크 등 인도 로컬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던 인도 상용차 시장에 고성능 고품질의 현대차 에어로 버스는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작년 인도 중대형 상용차 시장 규모는 27만대였으며 이 중 고급 버스 시장은 5천대
현대∙기아차가 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를 외부 민간기관에 제공하고 실주행 평가를 통해 친환경차 상용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5일 경기도 용인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스포티지 수소연료전지차 차량 인도식’을 갖고 민간평가를 위한 첫 수소연료전지차인 스포티지 1대를 에너지관리공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기아차 선행기술센터장 조원석 전무, 에너지관리공단 구종덕 부 이사장 등 양사 및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현대∙기아차 조원석 전무는 “현대∙기아차 연구소 자체적으로 운행∙평가해 온 연료전지차가 일반인에게 인도되어 실제 생활에서 처음 평가 받는 기회로 실용화를 위한 소중한 데이터를 얻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연료전지차 상용화 개발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포티지 수소연료전지차의 민간기관 운행∙평가는 2006년 8월부터 2009년까지 3차년도에 걸쳐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모니터링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앞으로 2009년까지 국산연료전지를 탑재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교육봉사단체인 도움터장학회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울산공장의 장학사업은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있다. 현대차 도움터장학회는 22일 올해 울산지역 초.중.고교생 23명을 선정해 학교 등록금, 급식비, 생활필수품 등에 쓰일 장학기금 3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수혜 학생은 12명, 지원금액은 2천400만원 늘려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상 학생은 초등학생 7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8명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면학 의지가 각별하고 성실한 모범학생들이다. 특히 도움터장학회는 그 동안 단순히 금전적 지원 뿐 아니라 1대1 지도교사 방식으로 회원 1명이 학생 1명에 대해 부모, 선생님 역할까지 하는 봉사도 하고 있다. 또 회원들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고충을 상담하는 등 수혜 학생들이 올바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학생들과 함께 지역 봉사활동까지 참여, 이들 학생이 어려운 생활 가운데서도 사회와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바른생활 선도에도 나서고 있다. 1993년 설립된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24일부터 미래의 도요타 경영전략 e-mail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교육에는 노형진 경기대 교수, 고상락 제일경영컨설팅 대표이사 등이 나서 도요타자동차가 초일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영전략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미래의 도요타 경영전략과 품질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6시그마 품질혁신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강좌는 매주 1회씩 총10회에 걸쳐서 e-mail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기업체 임직원들은 대한상공회의소 싱글PPM 품질혁신추진본부 홈페이지(sppm.korcham.net, 02-6050-3856)에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현재까지 180회에 이르는 품질혁신 강좌에 2만8천여명의 기업인이 꾸준히 교육을 수강하고 있으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세금 인하로인해 유류값이 반짝 인하된지 두 주만에 경유가격은 오름세로 돌아서고 휘발유 가격도 서울에서는 상승 반전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 셋째주(3.17∼21) 전국 1천100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무연 보통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656.78원으로 전주보다 1.76원 떨어지는 데 그쳤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유류세 인하로 세금이 ℓ당 82원 내렸으나 휘발유 가격은 첫 주 29.33원 하락한데 이어 이번 주 1.76원 떨어져 2주간 31.09원 인하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ℓ당 1천704.12원으로 전주 대비 2.79원 올랐고, 제주도는 1천655.14원으로 전주보다 26.28원 급등했다. 이밖에 대구(1천661.12원)와 경북(1천646.08원)도 전주보다 각각 1.74원, 0.35원 상승했고 전국 시.도중 휘발유 가격이 가장 낮은 충북(1천640.13원)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ℓ당 58원의 세금이 줄어든 경유는 전국 평균가격이 1천489.15원으로 전주보다 오히려 7.15원 올랐다. 서울은 1천552.09원으로 15.18원 상승했고 제주도는 1천530.36원으로 39.07원 급등하는 등 0.74원 내린 전남(1천472.30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하여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로,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 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 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무상 점검과 라이딩 기어 할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최근 잇따른 수상을 통해 탁월한 상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에서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독일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4월 11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MINI 캠핑 웨건 또는 BMW∙MINI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BMW∙MINI 차량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My BMW 및 MINI 앱을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신제품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를 출시한다. 최근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트레일(Trail)’ 세그먼트는 과거 오프로드 주행 중심의 영역에서 출발해 현재는 투어링과 일상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쉐린의 트레일 타이어 시장 확대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지난 1월 글로벌에 공개되며 라이더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온로드 주행 비중이 높으면서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비포장 노면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새로운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다. 전작 대비 전륜 7%, 후륜 21% 향상된 수명을 기록했으며 트레일 타이어 특유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고 쾌적함을 더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에는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컴파운드 기술인 미쉐린 2C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중앙부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월 25일, 2세대 '데저트X'를 공개했다. 21인치 프론트 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로 시작된 데저트X는 2019년 에이크마에서 콘셉트 모델로 출발해, 2021년 양산형 1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데저트X는 2026년 4월 유럽에 먼저 출시되며,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데저트X는 수년간의 개발과 실제 레이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랠리 오브 알바니아와 노라 멕시칸 1000 랠리 같은 사막이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얻은 경험이 반영되어, 두카티 특유의 라이딩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은 더욱 향상시켰다. 엔진은 새로운 890cc V2엔진을 적용했다. 두카티가 제작한 트윈 엔진 중 가장 가벼운 것으로 최고 출력 110hp, 최대 토크 92Nm를 발휘한다. 세그먼트 유일의 IVT 가변 흡기 밸브 타이밍 시스템을 채용해 전 회전 영역에서 풍부한 출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트랜스미션 기어비는 데저트X 전용으로 1~4단은 장애물 극복을 위해 짧고, 6단은 고속 투어링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길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