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인사부문장 상무 김건수(金建洙) ▲지원부문장 상무 송영상(宋榮相)
부산시는 내달 30일부터 부산지역 `우수 기업인들은 대상으로 주요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감면해 주기로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는 기업인을 예우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근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조례를 고쳐 다음 달 30일부터 `우수 기업인으로 선정된 기업인들에 대해 동서고가로와 광안대로, 황령터널 등 3개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2005년 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제정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가 정한 각종 상을 수상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기업인들을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인으로 선정, 여러가지 혜택을 주고 있는데 지금까지 226명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우수 기업인들에 대해 이미 중소기업 자금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시장개척단 우선 참가, 여권 우대발급, 문화공연 초청 등의 혜택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혜택을 추가로 주기로 한 것이다.
글로비스는 25일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 진출에 따라 1천13억여원을 투입해 오는 4∼5월 자동차 운반선(Pure Care Carrier) 3척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이 현대오일뱅크 인수의사를 밝혀 주목된다. 현대중공업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오일뱅크의 최대주주인 IPIC측에 현대오일뱅크 주식 전량(70%)에 대한 주식매입권리 행사를 통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의 대주주인 IPIC가 현대중공업 등 옛 현대 계열 주주들과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며 이미 통지된 주식매입권리는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오일뱅크의 2대 주주(19.8%)인 현대중공업이 IPIC가 갖고 있는 현대오일뱅크 주식 1억7천155만7천695주를 사들임으로써 현대오일뱅크를 인수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나아가 현대중공업은 이번 주식매입에 대해 IPIC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중재판정으로 확정돼야 진행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은 IPIC의 계약 위반 및 주식매입권 행사에 대해 싱가포르 국제중재재판소에 법적분쟁 중재를 신청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IPIC가 현대오일뱅크 지분 처분과 관련해 계약을 위반했다며 법적 분쟁을 제기했으며, 나아가 IPIC측이 GS그룹측과 주식 양수도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해 GS칼텍스를 비롯한 GS그룹 3개 회사를 대상으로 한
쏘나타와 아반떼 중고차 중 가장 인기있는 차종은 남성의 경우 쏘나타, 여성은 아반떼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 옥션의 중고차정보사이트 옥션모터스(motors.auction.co.kr)은 최근 9천673명의 누리꾼을 상대로 중고차 이용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자 응답자 중 19.8%가 쏘나타를, ▷여성의 16.8%가 아반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옥션모터스에 매물로 가장 많이 올라와 있는 중고차종 9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남성의 경우 쏘나타에 이어 17.5%가 아반떼, 13.4%가 그랜저를, 여성은 아반떼에 이어 16.6%가 SM5, 16.5%가 쏘나타를 선호 차종으로 꼽았다. 중고차 구입 정보획득 경로에서도 성별 차이가 드러났다. 남성은 31%가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꼽아 가장 많았으나, 여성은 친구와 직장동료 등 지인의 추천을 참고한다는 답이 28%로 가장 많았다. 중고차 품질 확인 시 가장 많이 참고하는 정보로는 남녀 모두 사고 이력 조회(남 41%, 여 33%)를 들었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차량 미보유자의 경우 첫 차로 신차와 경차를 중고차와 준중형ㆍ중형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유럽 최대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이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시작된 137,000km의 올림픽 성화 봉송 대장정을 후원한다. 폭스바겐의 공식 임포터인 코스모카는 그리스 올림픽 위원회의 후원사로 이 역사적인 순간의 약 18대의 차량으로 6일간의 그리스 횡단을 지원한다. 폭스바겐은 세계적인 평화와 국가 간의 단결을 상징하는 전세계인의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폭스바겐은 차량 지원과 더불어 작년 여름 화재로 소실된 올림피아 내 고대 스포츠 경기장 주변의 나무를 복원하기 위해 그리스 올림픽위원회와 함께 그리스 올림피아(Olympia)에 이번 올림픽을 기념하여 2008 그루의 나무를 기증했다. 성화 점화식 전야에는 과거 올림픽 챔피언들이 참석하여 식수를 할 예정이다.올림픽 역사상 가장 긴 이번 성화 봉송 대장정은 그리스 이후 런던, 파리, 뭄바이, 방콕, 자카르타, 서울, 평양, 홍콩 등 여러 나라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베이징에 도착하게 된다.
유럽 최대의 자동차메이커 폭스바겐의 파사트 블루모션이 전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친환경 차량 중 하나로 꼽혔다.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24개국의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지난 20일 뉴욕 모터쇼 현장에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친환경 차량 베스트 3를 발표했다. 이 중에서 파사트 블루모션은 하이브리드 차량과 연료 전지 차량을 제치고 상위에 랭킹되어 큰 화제를 낳았다. 105마력의 TDI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파사트 블루모션 차량의 경우 5.1리터 주유로 100km(1리터당 19.6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이는 동급의 차종에 비하면 훨씬 월등한 수준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파사트 블루모션의 경우 136g/km, 파사트 바리안트 블루모션은 137g/km로 극히 미비한 수준이다. 또한 디젤 미립자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배출 물질의 수준을 최소화시켰다. 파사트의 경우 동급 차종에 비해서 4.77m로 가장 길다는 것을 감안하면 연비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은 가히 혁신적인 것이다. 그러면서도 주행 성능이나 안락한 승차감, 안정성에는 전혀 영향에 없도록 설계되었다.(국내 미판매 중인 모델임) 지난 2006 제네바 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이 폴로의
BMW 코리아는 연비 효율성이 높은 2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한 사륜구동 SAV 모델인 X3 2.0d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BMW 전시장에서 X 패밀리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새롭게 출시하는 BMW X3 2.0d에는 BMW의 친환경 프리미엄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엔진파워와 연료효율성이 높다. 차세대 커먼레인 시스템이 적용되어 우수한 토크와 가속 성능을 자랑하며, 소음 및 차음 등에 있어서도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기존 디젤 차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모델이다. 또한 디젤 엔진의 미립자 필터(Particle Filter)는 배기 가스의 양을 크게 줄여 엄격한 유럽의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4를 충족시켜 환경친화적이다.직렬 4기통의 디젤엔진이 4,000rpm에서 최고출력 177마력 및 1750∼3000rpm에서 3리터 가솔린엔진을 능가하는 최대토크 35.7 kg.m 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안전속도는 205km/h에서 제어된다. 특히 고유가시대 국내공인표준연비 13.9 km/ℓ를 자랑하는 등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다. BMW X3는 도로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자동 배분하는 BMW만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시스템 xDrive를 적용
LS그룹 계열사들이 26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홍커우(虹口) 국제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 남북축구경기를 공식 후원, 중국 현지법인 임직원과 주요 고객들을 초청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구자홍 LS회장,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구자용 E 1 사장 등이 참석하여 대표팀을 응원한다. 2005년부터 축구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는 E 1과 프로스펙스 브랜드의 LS네트웍스(舊 국제상사)가 이번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상하이와 우시(無錫) 등에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LS전선과 LS산전이 공동 협찬사로 참여한다.LS계열사들이 후원하는 이번 축구경기는 월드컵 제3차 지역예선으로, 남북대결이라는 상징성 외에도 박지성 등 해외파 스타들이 대거 출전, 국내외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됨으로써 브랜드 노출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LS네트웍스의 경우 프로스펙스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부터 중국을 포함한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키로 했으며, 특히 중국시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LS그룹은 앞으로 축구와 같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LS브랜드 및 회사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기아자동차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전세계 젊은이들이 모여 공동생활을 하며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는 국제자원활동인 크캠프참가자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기아차는 대학생들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기아자동차의 BI와 연계해 활력 있는 기업 이미지를 구현하고, 세계 각국 대학생들과의 교류로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참가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국내 대학(원)생이며, 다음달 11일까지 펀기아 홈페이지(www.funkia.kr)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인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국제자원활동이란 일정기간 외국에 거주하며 지역사회 개발, 교육, 의료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자원(Resource)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참가자들과의 문화교류로 자신의 경험을 확대하는 활동을 말하며 워크캠프가 일반적 형태이다.올해 워크캠프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2~4주간 독일과 프랑스, 영국, 일본, 라오스 등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 펼쳐지며, ▲ 참가자 상호간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교류 ▲ 현재 세계가 당면한 이슈에 대한
현대차가 인도에 고급버스 진출로 상용차 본격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자동차는 24일, 인도 첸나이에서 카파로 인디아(CAPARO INDIA)社와 2013년까지 향후 5년간, 약 5천대 규모의 상용차를 CKD 방식으로 수출하는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KD부품,기술제공...400만달러 로열티 받아 이번 사업은 인도측 파트너인 카파로社가 100% 생산설비를 투자하고, 현대차는 CKD 부품 공급과 기술 제공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별도로 400만 달러의 기술 제공료도 받게 된다. 카파로 인디아는 첸나이 지역에 2만9천 평, 년간 생산 1,500대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게 되며 내년 초, 현대차 에어로버스 양산을 시작 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인도는 고속도로 신규 건설과 신흥중산층 출현으로 장거리 이동 및 관광용 고급버스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전통적으로 타타, 아쇼크 등 인도 로컬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던 인도 상용차 시장에 고성능 고품질의 현대차 에어로 버스는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작년 인도 중대형 상용차 시장 규모는 27만대였으며 이 중 고급 버스 시장은 5천대
현대∙기아차가 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를 외부 민간기관에 제공하고 실주행 평가를 통해 친환경차 상용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5일 경기도 용인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스포티지 수소연료전지차 차량 인도식’을 갖고 민간평가를 위한 첫 수소연료전지차인 스포티지 1대를 에너지관리공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기아차 선행기술센터장 조원석 전무, 에너지관리공단 구종덕 부 이사장 등 양사 및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현대∙기아차 조원석 전무는 “현대∙기아차 연구소 자체적으로 운행∙평가해 온 연료전지차가 일반인에게 인도되어 실제 생활에서 처음 평가 받는 기회로 실용화를 위한 소중한 데이터를 얻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연료전지차 상용화 개발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포티지 수소연료전지차의 민간기관 운행∙평가는 2006년 8월부터 2009년까지 3차년도에 걸쳐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모니터링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앞으로 2009년까지 국산연료전지를 탑재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교육봉사단체인 도움터장학회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울산공장의 장학사업은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있다. 현대차 도움터장학회는 22일 올해 울산지역 초.중.고교생 23명을 선정해 학교 등록금, 급식비, 생활필수품 등에 쓰일 장학기금 3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수혜 학생은 12명, 지원금액은 2천400만원 늘려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상 학생은 초등학생 7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8명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면학 의지가 각별하고 성실한 모범학생들이다. 특히 도움터장학회는 그 동안 단순히 금전적 지원 뿐 아니라 1대1 지도교사 방식으로 회원 1명이 학생 1명에 대해 부모, 선생님 역할까지 하는 봉사도 하고 있다. 또 회원들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고충을 상담하는 등 수혜 학생들이 올바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학생들과 함께 지역 봉사활동까지 참여, 이들 학생이 어려운 생활 가운데서도 사회와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바른생활 선도에도 나서고 있다. 1993년 설립된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24일부터 미래의 도요타 경영전략 e-mail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교육에는 노형진 경기대 교수, 고상락 제일경영컨설팅 대표이사 등이 나서 도요타자동차가 초일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영전략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미래의 도요타 경영전략과 품질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6시그마 품질혁신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강좌는 매주 1회씩 총10회에 걸쳐서 e-mail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기업체 임직원들은 대한상공회의소 싱글PPM 품질혁신추진본부 홈페이지(sppm.korcham.net, 02-6050-3856)에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현재까지 180회에 이르는 품질혁신 강좌에 2만8천여명의 기업인이 꾸준히 교육을 수강하고 있으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세금 인하로인해 유류값이 반짝 인하된지 두 주만에 경유가격은 오름세로 돌아서고 휘발유 가격도 서울에서는 상승 반전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 셋째주(3.17∼21) 전국 1천100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무연 보통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656.78원으로 전주보다 1.76원 떨어지는 데 그쳤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유류세 인하로 세금이 ℓ당 82원 내렸으나 휘발유 가격은 첫 주 29.33원 하락한데 이어 이번 주 1.76원 떨어져 2주간 31.09원 인하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ℓ당 1천704.12원으로 전주 대비 2.79원 올랐고, 제주도는 1천655.14원으로 전주보다 26.28원 급등했다. 이밖에 대구(1천661.12원)와 경북(1천646.08원)도 전주보다 각각 1.74원, 0.35원 상승했고 전국 시.도중 휘발유 가격이 가장 낮은 충북(1천640.13원)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ℓ당 58원의 세금이 줄어든 경유는 전국 평균가격이 1천489.15원으로 전주보다 오히려 7.15원 올랐다. 서울은 1천552.09원으로 15.18원 상승했고 제주도는 1천530.36원으로 39.07원 급등하는 등 0.74원 내린 전남(1천472.30원)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