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작년 5월 이후 8개 해외 기업을 사들이며 인수합병(MA)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2007년부터 8년여에 걸쳐 인수한 기업이 전부 22곳인데, 최근 10개월 사이에만 8곳으로 36.3%를 차지한다. 거의 한 달에 한 개꼴로 기업 사냥에 나선 것이다.삼성전자는 4일 미국의 LED(발광다이오드) 상업용 디스플레이(디지털 사이니지) 전문업체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런던 피카딜리 광장의 대형 광고판과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코스모폴리탄·아리아 호텔 옥외광고판 등을 제작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삼성전자는 2010년 이전만 해도 가전과 반도체 등 전통적인 사업 영역에서만 MA를 시도했다.2007년 1월 이스라엘 반도체 설계업체 트랜스칩을 인수한 것과 2009년 12월 폴란드 가전업체 아미카를 합병한 것이 대표적이다.당시에는 현지생산 거점을 확보하거나 판매·유통망을 확충하는 등 기존 사업의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MA를 단행했다.그러나 2011년 이후에는 전략을 수정했다. 연구개발(RD)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력이 검증된 강소기업을 사들이거나 미개척된 신사업 분야를 뚫는 쪽이다.2011년 4월 의료기기 사업을 위해 메
스마트카 주도권을 놓고 완성차업체와 정보기술(IT) 업체 간 합종연횡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LG전자가 폭스바겐 그룹과 손을 잡았다.LG전자는 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탈디자인 쥬지아로사가 공개한 자율주행 럭셔리 콘셉트카 '제아(Gea)'에 전장부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이탈디자인은 폭스바겐 그룹 산하 자동차 스타일링 개발 기업이다. 폭스바겐 골프, BMW, 람보르기니, 부가티 등 유명 자동차 디자인을 설계했으며 매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의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제아'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등의 전장부품과 함께 스마트워치와의 연동 기술을 제공했다.6인치 HD 커브드 플라스틱 OLED(P-OLED) 센터 콘솔 디스플레이, 12.3인치형 풀HD 디스플레이 계기판과 CID(중앙정보 디스플레이), 19인치형 뒷좌석 디스플레이(RSE) 모두 LG전자가 맡았다.발광다이오드(LED) 후방 램프, 측면 및 후방 카메라도 공급했다.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도 협업해 LG전자의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Urbane) LTE'로 '제아'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LG전자 VC사업본부 이우종 사장은 "
카드복합할부 수수료율 인하 문제를 놓고 카드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이번에는 삼성카드와 협상에 나선다.삼성카드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카드를 제외하고 복합할부 취급액이 가장 많은 업체여서 이번 협상 결과는 카드업계의 새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특히 이번 협상은 재계 서열 1, 2위인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간의 일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23일 삼성카드에 복합할부 수수료율 인하 문제를 논의하자고 공문을 보냈다. 삼성카드와 가맹점 계약은 다음 달 19일 만료된다. 현대차는 현재 1.9%인 삼성카드의 복합할부 수수료율을 체크카드 수준인 1.3%로 낮춰달라고 요구할 방침이다.그러나 삼성카드는 1.7% 이하로 낮출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삼성카드는 이달 중순 쌍용자동차와의 협상에서 복합할부 수수료율을 1.7%로 낮추기로 전격 합의한 바 있다.특히 삼성카드는 현대차의 수수료율 인하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카드사의 신용 공여 기간을 늘린 새로운 구조의 복합할부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기존 상품이 고객이 카드로 차 값을 결제하면 할부금융사가 결제금액을 1∼2일 만에 카드사에 갚아주고 고객으로부터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한 노트북 신제품에 미국 안전규격 기관인 UL로부터 성능 검증을 획득한 인체공학 키보드를 탑재했다고 9일 밝혔다.이 인체공학 키보드는 지난해 삼성 노트북 가운데 일부 제품에만 탑재됐으나 올해부터 '노트북9 2015 에디션' 등 신제품 7종 전체에 확대 적용됐다.UL은 삼성전자 노트북 키보드를 대상으로 키가 눌리는 깊이, 키와 키 사이 간격 등을 종합 평가해 검증 인증서를 발행했다.삼성전자는 특히 노트북9 2015 에디션, 노트북5, 노트북3 등 신제품 5종에는 곡선형 키캡도 적용해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손가락에 최적화된 곡선형 키캡은 타이핑 시 미끄러짐을 방지해 오타 가능성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여준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LG전자가 9일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하는 2015년형 ‘사운드 바’ 2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사운드 바는 가로로 긴 형태의 스피커로 사용자들이 TV나 다른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더 깊고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운 ‘사운드 바(모델명: LAS750M)’는 4.1채널에 360와트(W)의 웅장한 음향을 제공한다. LG전자만의 독자 음향기술 SF X를 적용해 청취자를 감싸는 듯한 입체감이 탁월하다. 음량이 작아도 음질의 손실 없이 또렷하게 들려주는 ‘오토 사운드 엔진’도 탑재됐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뿐 아니라 와이파이 기능도 지원한다.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대용량 데이터가 빠르게 전송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대용량 음원을 무선으로 즐길 수 있다. 기존 블루투스 방식과 달리 와이파이 기 능은 전용 앱을 통해 구동된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운드 바와 연결해 음악을 듣다가 전화나 메시지가 와도 음악은 끊기지 않는다. LG전자는 카톡이나 라인 등 메신저 앱으로 사운드 바를 조작할 수 있는 ‘홈챗’ 기능도 내장했다. 예를 들어 카톡 창에 “아침 7시 알람”이라고 입력 하면 사용자가 7시에 일어날 수 있도록 사운드 바가 자동으로 음
LG전자가 3일 ‘그램 13’과 ‘그램 14’에 이은 세 번째 그램시리즈 ‘그램 15(모델명: 15Z950)’를 출시하며 초경량 노트북 라인업을 확대한다. ‘그램 15’는 15.6형(39.6cm)의 대화면에도 무게는 1,390g이다. 한국기록원은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는 15.6형 노트북 중 ‘그램 15’가 가장 가볍다고 인증했다. 이 제품은 ‘그램 시리즈’의 차별화된 초경량 기술과 세련된 초슬림 디자인을 계승했다. LG전자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외형 커버에 마그네슘 소재를 적용했다. 넓은 화면은 장시간 사용할 경우 눈의 피로가 덜하다. 특히 9.4mm의 초슬림 베젤은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그램 시리즈 가운데 처음 탑재된 숫자 전용 키보드는 작업 효율을 높여준다. ‘그램 15’는 인텔 4세대 CPU 대비 그래픽과 멀티태스킹 성능이 20% 이상 향상된 인텔 5세대 CPU를 탑재했다. 고밀도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사용시간은 10.5시간으로 인천에서 미국 LA까지 가는 비행시간 동안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또 ‘울프슨 하이파이 오디오’를 탑재해 고음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LG전자 ‘그램 15’ 가격은 i3, i5, i7 등 탑재된
전자업계의 자동차부문사업이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전자업계의쌍두마차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지난해 성적표를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자랑했다. 스마트폰과 TV, 반도체 판매 실적이 각사의 주력이다. 하지만, 미래 성장동력을 가늠해보려면 더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할 부문이 있다. 바로 자동차 사업이다.전자부품이 자동차의 70%를 구성한다는 말이 있듯이 전자와 자동차는 이미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업 영역이 됐다. 더구나 다른 부문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장률은 눈길이 가는 대목이다. LG전자에서 자동차 부품사업을 전담하는 VC사업본부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자릿수 성장을 경험했다.박경렬 LG전자 VC사업본부 기획관리담당 상무는 지난달 29일 실적 설명회에서 "LG전자 제품을 채용하는 차종이 늘어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차량 전장부품 사업이 기본적으로 B2B(기업간거래) 사업에 해당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수치를 밝힐 순 없지만, 지속성장이 가능한 수준으로 수주 잔고가 늘어나고 있다고 박 상무는 설명했다.LG전자는 올해 1분기부터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 TV를 맡는 HE사업본부 등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부품 실적도 별도로 발표하
삼성전자가 2014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조 7,300억원, 영업이익 5조 2,900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4분기는 환율 변동, 유가 급락 등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반도체 사업 호조와 디스플레이 패널 판매 증가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삼성전자 4분기 실적은 사업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상황 속에서 전분기 대비 매출은 약 11% 증가, 영업이익은 1조 2천억원 증가했고 이익률도 소폭 개선됐다. 한편, 4분기 환율이 급변동한 가운데 부품 사업은 달러화 강세로 긍정적 영향이 발생했으나 세트 사업에서 이머징 국가의 통화 약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면서 상쇄 효과를 일으켜 전사적으로는 환율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았다. 부품 사업의 경우 메모리는 성수기 효과로 수요 견조세가 지속되어 고부가 제품 판매가 확대됐고, 시스템LSI는 20나노 AP 공급 증가에 따른 가동률 향상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우, LCD패널 고부가 제품 판매가 늘어났고 OLED패널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이 향상됐다. IM부문은 갤럭시 노트4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에 따라 평균판매가격(ASP)이 개선되고 유통재고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실적이 증가
미스터픽의 중고차 애플리케이션 ‘첫차’가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론칭한 중고차 애플리케이션 ‘첫차’가 그동안의 이용고객을 분석한 결과, 20세~35세까지의 사용자가 85%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나머지 35세~45세가 13%, 45세 이상이 2%로 40세 이전비율까지 포함하면, 20.30세대의 이용률이 90% 달했다. 또한, 한달 간 사용자 통계를 보면 1인당 평균 5분가량의 체류시간 동안 100대가량의 차량을 보는 등 높은 앱 사용률을 나타냈으며, 큰 홍보 없이도 앱 다운로드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첫차 측은 스마트폰에 익숙한 20.30세대들이, 모바일 UX 환경에 최적화된 ‘첫차’ 서비스에 반응하고 움직인 것으로 분석했다. 과거 세대와 달리 20.30세대는 중고차를 사기전에 블로그나 카페, 중고차사이트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차량과 딜러, 가격 등에 대한 정보를 확보한 후 차를 사는 것이 일반적이 되고 있다. 20.30세대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X를 통해 중고차 필수안전정보와 검증된 딜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운 첫차서비스를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한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한국도로공사와 제휴를 맺고 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자사의 후불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속도로 이용 시 기존에는 출발지에서 통행카드를 뽑고 도착지에서 계산원과 대면해 현금으로 통행료를 직접 정산을 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의 개시에 따라 신한후불교통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해졌다. 특히 별도의 진, 출입 없이 통행료가 일정한 개방형 톨게이트에서는 버스나 지하철 승, 하차 시와 마찬가지로 단말기에 해당 카드를 갖다 대기만 하면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한후불교통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호텔상품권(3명), 워터파크 입장권 2매(10명), 영화 예매권 2매(20명)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별도의 응모절차 없이 1회 이상 결제 시 자동 응모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한 후불교통카드 납부 서비스의 개시로 고속도로 이용 시 따로 현금을 챙길 필요가 없어져 이용 고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면서 “향후에도 고객들이 꼭 필요한 곳에서 불편함 없이
손해보험협회 인사 승 진 □ 시장업무본부 본부장 이재구 □ 보장사업부 부장(구상금분쟁심의사무국장 겸임) 방태진 전 보 □ 자동차보험본부장 상무 박종화 □ 기획조정부장 서영종 □ 기획조정부 기획총괄팀장(신성장전략 TF팀장 겸임) 홍군화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새로운 종의 TV, SUHD TV로 CES 어워드를 휩쓸었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EA)는 최대 사이즈 110형을 포함, 105형, 88형, 85형, 65형 등 삼성이 출품한SUHD TV 모두에 CES 혁신상을 수여했다. 특히, 삼성은 세계 최초 · 최대 사이즈 105형 벤더블 SUHD TV, ‘UN105S9B’로 ‘CES 2015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4년 연속 TV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UN105S9B’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21:9 화면비에 삼성의 독자적인 나노 소재를 적용한 패널과 강화된 ‘SUHD 리마스터링’ 화질엔진, 최적화된 콘텐츠로 진정한 UHD TV 경험을 전달하여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15년 삼성 스마트 TV 전 모델에 도입되는 타이젠 OS 역시 업계 표준을 이끌어나갈 오픈 플랫폼으로서, ‘쉽고’, ‘빠르고’ ‘편리한’ 방식으로 소비자의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혁신상을 수상했다. 유명 산업 디자이너 이브 베하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UN82S9W’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 ‘G 플렉스2’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 리뷰드닷컴을 비롯한 유력 매체들로부터 10개의 상을 수상했다. ‘G 플렉스2’는 독창적인 커브드 디자인에 5.5인치 풀HD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 퀄컴社의 64비트 옥타코어 칩셋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CES 공식 파트너인 리뷰드닷컴은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 스마트폰 부문에 LG G 플렉스2를 선정하고, “아름답고 강력하면서도 우아한 G 플렉스2에 시선을 떼지 말 것”이라고 극찬했다. 디지털 트렌드는 G 플렉스2를 ‘탑 테크 오브 CES’에 선정하며, “OLED 화면이 우리를 만족시킬 정도로 아름답지 않다고 한다면 거짓말”이라며, “최고의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IT 전문 매체인 테크레이더는 G 플렉스2를 ‘CES 스태프 픽’에 선정하며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꼽았다. 테크레이더는 “LG G 플렉스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며 “작아진 크기, 개선된 카메라 풀HD 화면과 롤리팝 운영체제 등 G 플렉스2의 모든 것이 선정 요소가 된다 ”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유력 IT 매체 안드
현대차가 손목시계로 자동차 시동을 걸고, 운전자의 건강 상태, 생활 패턴을 기록하는 등 영화에서 나올 법한 다양한 미래 차량IT 신기술을 선보인다.현대자동차는 6일(미국 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2015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첨단 차량IT 분야 신기술들을 공개하며 ‘인간을 위한 기술’을 미래자동차 콘셉트로 제시한다.현대차는 ▲연결성: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워치를 연결한 차세대 블루링크와 애플社와 구글社의 스마트폰 서비스를 연동시킨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전성: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주는 첨단 주행보조시스템인 스마트 ADAS와 주행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에 주행 및 안전 정보를 표시해주는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친환경: 투싼 연료전지차(FCEV) 등 3가지 테마 총 17종의 신기술들을 전시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형 신기술들을 통해 차량IT 기술 표준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도의 IT와 자동차와의 융합 기술을 확보하는데 적극 나섬으로써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보다 똑똑한 차량이 실제 도로에서 달리는 날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현대차
현대자동차는 BC카드와 카드복합할부금융 신규 취급만 중단하고 일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거래는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드가맹점 계약이 연장돼 BC카드 고객들은 카드복합할부가 아닌 일반 거래시 BC카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현대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고객의 불편을 감안해 카드복합할부를 제외한 일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거래는 정상적으로 유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복합할부금융은 자동차를 사는 고객이 캐피털사의 할부를 이용하는 과정에 카드사가 개입된 구조의 상품으로 소비자가 자동차 대리점에서 신용카드로 대금을 결제하면, 결제액을 할부금융사가 대신 갚아주고 고객은 대금을 할부금융사에 매달 할부를 갚는 방식이다. 현대차는 BC카드에 카드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을 현행 1.9%에서 BC카드 체크카드 수수료율인 1.3%로 낮춰달라고 요구한 반면 BC카드는 KB국민카드 수수료율과 같은 1.5%에 맞춰야 한다며 맞서며 카드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 협상이 최종 결렬돼 작년 12월31일부로 카드가맹점 계약이 종료됐다. BC카드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1.9%, 체크카드 수수료율은 1.3%다.현대차 관계자는 "BC카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거래를 지속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T-TEP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교육용 차량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식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동일공업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등 총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자동차 기술 교육용 차량과 정비 실습용 부품, 판금 실습용 용접 패널 등을 전달하며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국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동화 기술 교육, 일본 연수, 교육용 차량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9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 등 총 14개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교육용 차량 기부를 시작해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7대의 차량을 교육 현장에 제공하며 학생들이 실제 차량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차량은 시에나, 프리우스 AWD,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 원이다.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프트카’ ▲학대 피해아동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H-점프스쿨’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창원, 보령 지역의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이동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웃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11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복지기관들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증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연비, 다목적 성능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도심 이동과 야외 활동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