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최근 유럽에서 고객 수요를 기반으로 각 지역 물류센터의 재고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유럽 지역의 현대·기아차 고객은 앞으로 A/S 부품을 종전보다 엿새가량 빠르게 받게 된다. 기존 '고객↔딜러↔권역물류센터↔지역물류센터'에서 '고객↔딜러↔권역/지역물류센터 통합관리' 형태로 부품 공급 프로세스가 단축됐다. 새 시스템에서는 지역과 권역 물류센터가 통합운영체제로 묶여 재고의 과부족 현황 등을 동시에 상시 모니터링한다. 재고가 부족한 곳은 곧바로 보충해주고 불필요한 재고는 다른 권역으로 옮겨주는 방식이다. 이 같은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부품 공급 기간은 기존 13일에서 7일로 6일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별도의 주문절차 없이 재고를 자동으로 보충해주기 때문에 물량을 미리 확보할 필요가 없어져 재고보유 기간도 20% 이상 감축할 수 있게 됐다고 현대모비스는 전했다. 현재 유럽에서 운행되고 있는 현대·기아차는 583만대가량이다. 현대모비스는 유럽 지역의 재고통합관리시스템을 안정화한 뒤 다음 달에는 북미에도 같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소비자 10명 중 6명은 지금 타는 차를 3년 이상 더 탈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SK엔카닷컴이 최근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해 15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지금 타는 차를 몇 년 더 타야 할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7.5%가 3년 이상 더 탈 것이라고 응답했다. 구간별로 보면 '1년 미만'(12.6%), '1년 이상~3년 미만'(25.0%), '3년 이상~5년 미만'(20.4%), '5년 이상~7년 미만'(12.5%), '7년 이상~9년 미만'(6.8%), '9년 이상'(17.8%)로 나타났다. 몇 년 된 중고차를 가장 선호하느냐는 질문에는 출시된 지 2년 이상 3년 미만의 중고차를 가장 선호한다는 응답이 27.5%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1년 이상~2년 미만'(25.9%), '3년 이상~4년 미만'(16.8%), '1년 미만'(8.3%) 등이었다.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박홍규 본부장은 "올해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중고차를 분석해보면 2년 이상 3년 미만의 매물이 전체 매물의 약 23%로 가장 많았다"며 "국내 소비자의 차량 교체 주기가 짧아지고 있어 짧은 연식의 중고차가 지속해서 활발하게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는 동급 최고 연비에 정숙한 승차감을 자랑하는 준대형 세단 '올 뉴 K7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10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올해 1월 출시돼 준대형 시장 판매 1위에 오른 올 뉴 K7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6.2km/ℓ로 이전보다 8.8% 향상됐다. 기아차는 연비 향상을 위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에어플랩'을 신규 적용했으며, 하이브리드 전용 휠을 장착했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고전압 배터리 용량을 23% 향상시키고 '능동부밍제어'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모터로만 주행하는 EV모드를 극대화했다. 엔진구동 시 소음·진동을 개선해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 감성을 강화했다. 디자인은 음각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 알파벳 Z 형상으로 빛나는 헤드램프 등 시장 반응이 좋았던 올 뉴 K7의 장점은 살리면서, 풀 LED 헤드램프, 크롬 아웃사이드미러, 하이브리드 엠블럼 등을 새로 적용했다. 기존 모델보다 차체 크기가 커져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 기존에 2열 시트 후면에 있던 고전압 배터리를 트렁크 하단부로 옮겨 골프백 4개까지 실을 정도로 트렁크 용량을 늘렸다. 헤드업
현대위아는 8일 국내 최초로 친환경 4륜구동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4WD는 친환경적이면서 연비 향상에 도움을 주는 구동 방식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종에 적용된다. 전륜 구동 자동차의 뒷부분에 모터와 인버터를 달아 뒷바퀴를 굴리는 e-4WD는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과 같이 저속 구간에서는 전기모터로 구동을 제어하고 고속 구간에서 상황에 따라 엔진과 함께 동력을 전달한다. 또 감속시 발생하는 에너지로 충전이 이뤄진다. 현대위아는 기존 4륜구동 시스템이 엔진의 힘을 뒤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연비 손실이 생기는 반면, e-4WD는 별도의 모터로 구동력을 만들어 오히려 30% 정도의 연비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기계식 4륜구동 시스템에 비해 동력성능도 개선됐다. 현대위아 자체 시험 결과 '제로백(정지 상태의 차량이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 시간은 종전 10.7초에서 7.9초로 24% 가량 빨라졌고 언덕 등판 성능도 30% 향상됐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e-4WD의 심장인 모터와 인버터에 수십년 동안 쌓은 모터 개발 기술력을 대거 투입했다"며 "모터와 인버터의 최대 효율은 각각 96.6%, 98.3%로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최근 2개월 동안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중고차의 클릭 수를 집계한 결과 남성은 현대 그랜저 HG, 여성은 쉐보레 스파크를 가장 많이 살펴봤다고 7일 밝혔다. 중고차 클릭 수는 SK엔카 홈페이지 이용자가 해당 자동차의 상세 정보를 보기 위해 중고차매물을 클릭한 수를 집계한 것이다. SK엔카성별 중고차 클릭 수 순위 순위 남성 여성 브랜드 모델 클릭 수 브랜드 모델 클릭 수 1 현대 그랜저 HG 61,465 쉐보레 (GM 대우 ) 스파크 5,921 2 BMW 뉴 5 시리즈 53,005 기아 올 뉴 모닝 5,415 3 아우디 뉴 A6 40,325 기아 레이 4,211 4 벤츠 뉴 E- 클래스 37,249 현대 그랜저 HG 3,093 5 기아 카니발 R 27,734 현대 아반떼 MD 2,919 6 BMW 뉴 3 시리즈 27,346 BMW 뉴 5 시리즈 2,468 7 현대 YF 쏘나타 25,975 기아 K3 2,390 8 현대 제네시스 25,050 벤츠 뉴 E- 클래스 2,380 9 기아 K5 24,633 쉐보레 (GM 대우 ) 크루즈 2,326 10 현대 싼타페 DM 24,363 현대 YF 쏘나타 2
현대자동차는 현대차 SUV 최초로 디젤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상품성을 강화한 ‘2017 맥스크루즈’를 4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17 맥스크루즈’ 디젤 모델은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기존대비 크게 향상된 12.5km/ℓ(구연비 기준 13.0km/ℓ)의 연비를 기록했으며, 부드러운 변속감은 물론 저속에서 고속구간까지 구간별 최소 2%에서 최대 5%까지 향상된 가속성능으로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맥스크루즈 고객들의 최선호 사양인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과 함께 ▲주차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이 해제돼 다른 곳으로 무단 침입하는 범죄 시도를 방지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을 전 트림 기본화했다. 또한 ▲패들 시프트 ▲애플 카플레이 등 인기 편의사양도 선택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일 트림으로만 운영되던 가솔린 모델은 경제형 트림과 최고급형 트림으로 나눠 운영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2017 맥스크루즈’의 판매가격은 2.2디젤모델이 3,440만원~4,210만원, 3.3가솔린 모델이 3,265만원~4,035만원이다. (2WD 자동변속기 기준) ‘2017 맥스크루즈’ 제원표 구 분 2017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1일 준대형 LPG 세단‘SM7 LPe 프리미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SM7 LPe 프리미엄 컬렉션에 추가로 기본 장착한 고급 옵션이 총 120만원 이상의 비용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그 동안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가격 인상 없이 기존 가격(2,560만원)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SM7 LPe 프리미엄 컬렉션은 기존 흑백 오디오 디스플레이 대신 후방 카메라, DMB, 샤크 안테나, 동영상 재생, 8인치 LCD 터치 스크린 등이 포함된 V7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장착한다. 기존 97만원에 판매되던 V7 내비게이션은 SM7 전용 순정 옵션이며 프리미엄 컬렉션 구입 고객에 대해서는 장착비 또한 무료다. 또 타이어도 기존 17인치 알로이 휠 대신 24만원 가량 비용이 상승하는 18인치 다이내믹 알로이 휠(225/45R 18타이어)을 기본 장착함으로써 실내는 물론 외관도 품격 높은 면모를 갖췄다. 가격 인상 없이 8인치 내비게이션과 18인치 다이내믹 알로이 휠 등 푸짐한 고급장비를 갖춤에 따라 SM7 LPe 프리미엄 컬렉션은 준대형 LPG 시장에서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 판매가
현대자동차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신형 그랜저’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2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형 그랜저’는 가솔린 2.4, 가솔린 3.0, 디젤2.2, LPi 3.0(렌터카) 등 네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가솔린2.4 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 (디젤 2.2모델도 동일하게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 ▲가솔린3.0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LPi 3.0모델(렌터카)은 모던 베이직, 모던, 익스클루시브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가솔린2.4모델이 ▲모던 3,055~3,105만원 ▲프리미엄 3,175~3,22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375~3,425만원, 디젤2.2모델은 가솔린 2.4 모델에서 300만원이 추가돼 ▲모던 3,355~3,405만원 ▲프리미엄 3,475~3,52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675~3,725만원, 가솔린3.0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550~3,60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870~3,920만원, LPi 3.0모델(렌터카)은 ▲모던 베이직 2,620~2,670만원 ▲모던 2,850~2,900만원 ▲익스클루시브 3,295~3,345만원의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11월 20일까지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빌드 유어 드라이브’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BMW와 MINI의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는 20% 할인, BMW와 MINI 타이어 전 품목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BMW 카 액세서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BMW 폴딩박스를 제공하며, 200만원 이상 구매 시 BMW LED 도어 프로젝터를 증정한다. (VAT 포함) 또한 MINI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8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MINI 도어핀을 제공하며,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MINI LED 도어 프로젝터를 증정한다. (VAT 포함) ‘빌드 유어 드라이브’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웹 사이트(www.bmw-buildyourdrive.co.kr),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하면 되며, MINI는 캠페인 웹 사이트(www.mini-buildyourdrive.co.kr), MINI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또는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
새로 산 중고자동차에 예기치 못한 고장이 발생했을 때 판매 전 성능과 상태를 점검한 책임자에게 배상 책임을 물리는 입법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은 29일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중고자동차를 살 때 열람하는 '자동차성능점검기록부'의 내용과 실제 구매 차량의 상태가 달라 분쟁이 발생할 경우 차량 성능점검자에게 보증 책임을 지도록 했다. 현행법은 이런 문제로 소비자에게 손해가 발생했을 때 자동차 판매업자(딜러)와 차량성능점검자의 보증 책임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분쟁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중고차 성능 점검 내용과 실제 차량의 상태가 다르다는 내용이 전체 소비자 피해 신고의 7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안은 또 배상 책임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성능상태 점검자에게 보증보험 또는 공탁 가입을 의무화했다. 함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매매업자와 성능상태 점검자의 책임 소재가 명확해져 성능 점검이 더욱 꼼꼼해짐으로써 소비자 피해가 크게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만도가 해외법인의 생산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만도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49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8.9%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3천568억원으로 6.2%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447억원으로 69.5% 증가했다. 3분기 만도는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의 파업에도 2분기부터 공급이 늘어난 운전자지원시스템(DAS)가 실적을 견인했다. 또 중국, 인도 등지에서 추진했던 고객 다변화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독일 보쉬가 미국 법원에 제기한 ABS 특허권 침해 소송이 장기적인 불확실성 요인으로 지목된다. 보쉬는 지난달 만도의 잠김방지브레이크시스템(ABS)과 전자식주행안정화제어(ESC) 제품이 회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미국 디트로이트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만도 즉각 보쉬의 특허를 침해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소송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해당 소송이 다른 국가로 확대되거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SUV 등 고사양 차종 증가 등으로 핵심부품 판매가 늘면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7% 늘어난 7천21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의 3분기 매출은 8조7천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천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었다. 하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현대기아차의 파업과 하계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원달러 강세를 비롯한 환율효과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손익 모두 줄었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0.9% 줄었고, 영업이익은 8.0%, 당기순이익은 16.8%가 각각 감소했다. 현대모비스의 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27조9천716억원, 영업이익 2조2천248억원, 당기순이익 2조3천49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9월에 비해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7.6%, 당기순이익은 7.3% 늘어난 것이다. 현대모비스 측은 "완성차 물량 감소에도 국내외 고사양 차종 증가와 신차효과 등에 따른 핵심부품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면서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 부문과 A/S 부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손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 ‘G80 스포츠’가 26일부터판매에 들어갔다. G80 스포츠의가격은 6천650만원(3.3 터보 단일 모델만 운영)으로 확정했다. 기본 모델은 2륜 구동 방식이 적용되며,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인 HTRAC(에이치트랙), 파노라마 썬루프, 최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으로 구성된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 패키지’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 뒷좌석 듀얼 모니터 등이 선택사양으로 구성된다. ▶내외관 전용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스포츠 감성 강조 전면부는 다크 크롬 재질에 코퍼(Copper: 銅) 컬러로 디테일을 살린 매쉬 타입(그물 모양)의 라디에이터그릴과 범퍼 하단부의 대형 인테이크 그릴,코퍼 크롬 재질로 포인트를 준 LED 헤드램프, 방향지시등 조작시 LED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순차 점등되는 시퀀셜 방향지시등을 적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측면부는 ▲블랙 컬러와 아웃사이드 미러 ▲다크 컬러의 유리창 서라운드 몰딩 ▲멀티 스포크 타입의 스포츠 모델 전용 19인치 휠 ▲제네시스 로고가 새겨진 전륜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했다. 후면부는 ▲틴팅 처리된 렌즈가 적용된 리어 LED 콤비램프 ▲듀얼 트윈팁 머플러 ▲범퍼
현대자동차가 5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준대형 세단 6세대 그랜저를 처음 공개하고 11월2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중순께 공식 출시되는 신형 그랜저는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차가 출시 시기를 앞당겨 '회심의 카드'로 내놓은 이 회사의 간판 모델이자, 올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의 최대 기대주로 꼽히는 차량이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분리된 이후 현대차의 세단 정체성을 보여주는 차량이기도 하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언론을 상대로 '신형 그랜저(프로젝트명 IG)'의 사전 설명회를 열고 최초로 외관 렌더링 이미지와 실제 차량을 공개했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30주년을 맞은 올해 9월까지 전세계에서 총 185만여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의 특징으로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파워풀한 동력 성능, 균형 잡힌 주행감,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 사고예방을 위한 첨단 능동안전사양 적용 등을 꼽았다. 신형 그랜저는 기존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강인하고 웅장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에는 기존 '헥사고날'(육각형 모양) 대신 고급차에 걸맞은 프리미엄 이미지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 부품 대리점 협의회 대표자 부부 100여 명을 생태 숲 음악회에 초청해 상생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현대모비스가 2012년부터 총 100억원을 들여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일대 30만평 규모로 조성하는 친환경 생태 숲에서 진행됐다. 생태 숲 내 초평호 수변무대에서 한 시간 넘게 열린 음악회에서는 현대모비스 사내밴드 '모비션'과 가수 이상은의 열띤 공연이 펼쳐졌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음악회뿐 아니라 간담회, 세미나 등 각종 스킨십 활동을 통해 대리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다"며 "컨설팅, 교육 등 대리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 부부 초청 음악회]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 원이다.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프트카’ ▲학대 피해아동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H-점프스쿨’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창원, 보령 지역의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이동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웃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11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복지기관들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증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연비, 다목적 성능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도심 이동과 야외 활동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마르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보육시설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를 경동원에 기부했다.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이동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벨트 가드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올바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용품으로 통학과 외부 활동 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동원 어린이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과 과자 등 보육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보육시설의 운영에 도움을 주는 생활 용품도 지원해 지역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