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 부사장 ▲ 북미권역본부장 이용우 ▲ 유럽권역본부장 최동우 ▲ 인도권역본부장 구영기 ▲ 사업관리본부장 김형정 <기아자동차> ◇ 부사장 ▲ 북미권역본부장 임병권 ▲ 유럽권역본부장 박용규
인도 마힌드라 그룹은 마힌드라 코리아 신임 대표 및 마힌드라 그룹 상임 고문으로 최인범 전 GE 상임 고문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마힌드라 그룹에 따르면 최인범 신임 대표는 지난 12년간 GE 코리아, GM 코리아, IBM 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상임 고문을 지내며 한국 내 대 정부 관계 및 정책 관련 전략을 담당해왔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를 지낸 그는 올해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이사로 임명됐으며 현재 서강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직도 맡고 있다. 최 대표는 앞으로 마힌드라 그룹 내 사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기존 협력사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인범 마힌드라 코리아 신임 대표>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이사 회장이18일한독상공회의소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김효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과 독일 양국의 기업이 각 나라에서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시장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기택씨 별세, 이충호(계원예술대 교무팀장)·충희(현대·기아자동차 홍보실 부장)씨 부친상, 김민희·신수진(봉은중 교사)씨 시부상 = 17일 오전 7시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 특실1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20분 경기 성남 영생원. ☎ 031-384-1247.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현대자동차 정보기술본부장 정영철 부사장을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정영철 부사장은 정보기술본부장, 감사기획팀장, 정보보안기획팀장 등 IT 및 감사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향후 현대오토에버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있다. ☞ 정영철(鄭永哲) : 현대오토에버 부사장 ▷ 1960년생(57세) ▷ 콜로라도대 기계공학 석사 ▷ 주요경력 - 현대자동차 정보기술본부장 (부사장) - 현대자동차 정보기술본부장, 감사기획팀장 (전무) - 현대자동차 감사기획팀장, 정보보안기획팀장 (상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신임회장에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가 선임됐다. 협회는 지난30일 서울 노보텔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 12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업계 내에서 수입차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수입차업계는 정우영 신임 회장이 회원사간 균형 있고 협력적인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우영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수입차 시장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수입차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임 정우영 회장은 2018년 4월부터 향후 2년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직을 역임하게 된다. [정우영 회장 약력] 경력사항 2003-현재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2001 혼다모터사이클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2000 대림자동차공업㈜ 대표이사 1996 대림자동차공업㈜ 이사 1976 기아기연공업㈜ 입사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20일 인터콘티넨털 서울코엑스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27대 회장으로 손이태 ㈜흥아 부회장(73)을 선출했다. 손 신임 회장은 부산고교와 고려대, 부산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78년 ㈜흥아에 입사했으며 1995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협회 회장 임기는 3년이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손이태 ㈜흥아 부회장>
BMW 그룹 코리아 (대표: 김효준)는3월 1일부로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BMW 그룹 코리아 세일즈 총괄 전응태 상무 (현 BMW 애프터세일즈 총괄) -BMW 그룹 코리아 딜러 개발 총괄 주양예 상무 (현 BMW 세일즈 총괄) -BMW 그룹 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정상천 이사 (현 BMW 딜러 개발 총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2월 1일자로 강형규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고, 신임 부사장으로 가빈 쭝을 선임했다. 강형규 사장은 영업 및 대외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지난 2011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영업이사로 합류하여 부사장까지 역임한 강형규 신임 사장은 2000년도부터 캡티브 자동차 금융 업계의 재무와 영업 부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강형규 신임 사장은 “고객의 니즈 변화에 따라 다양하고 새로운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프리미엄 고객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동차 금융에 관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이와 함께 한국으로 부임한 가빈 쭝 신임 부사장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대만의 최고 경영진을 역임했으며 재무 등 내부 조직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신임 강형규사장>
현대자동차는 26일 울산공장 부공장장 하언태 부사장을 울산공장장으로 임명했다. 2012년 이후 지금까지 6년간 울산공장장으로 일한 윤갑한 사장은 회사 고문으로 위촉됐다. 신임 하 공장장은 현대차 생기(생산기술)기획지원실장, 생산운영실장, 종합생산관리사업부장 등을 두루 거친,손꼽히는 생산부문 전문가로 통하고있다. 특히 지난해 초부터 울산공장 부공장장직을 맡아 울산공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임 하 공장장은 기술적 전문성과 공장 전반에 관한 운영 경험을 겸비한 생산부문 전문가"라며 "안정적 공장 운영과 품질·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 일각에서는 2017년도 현대차 임단협이 해를 넘겨 지난 16일에야 타결된 것과 관련, 윤 사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지만 회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5일 사장단 인사 당시 (윤 사장이) 고문 위촉 대상이었지만, 임단협이 진행 중이라 울산공장장 인사가 미뤄진 것"이라며 "근무기간, 연령 등이 고려됐을 수는 있지만, 문책성 인사는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 현대·기아차 시험·고성능차 담당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현대차그룹은 ▲현대글로비스 김경배 사장을 현대위아 사장에 임명했으며, ▲ 현대·기아자동차 구매본부장 김정훈 부사장은 현대글로비스 사장으로, ▲ 현대·기아자동차 파워트레인담당 문대흥 부사장은 현대파워텍 사장으로, ▲현대건설 재경본부장 박동욱 부사장은 현대건설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현대·기아차와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또한 외부 환경변화에 더욱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인사"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 이형근 전 부회장, 현대파워텍 김해진 전 부회장, 현대건설 정수현 전 사장, 현대위아 윤준모 전 사장, 현대자동차 김태윤 전 사장은 각각 고문에 위촉됐다. 특히, 현대건설 정수현 전 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상근고문으로 위촉됐다.
토요타 코리아는 다케무라 노부유키(51)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부임했다고 2일 밝혔다.전임인 요시다 아키히사대표이사 사장은 4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일본 본사로 귀임했다. 토요타 코리아에 따르면 다케무라 신임 사장은 지난 1990년 토요타 자동차에 입사해 해외시장을 위한 제품 기획 및 세일즈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2015년부터 최근까지는 중동· 북아프리카부에서 마케팅과 렉서스 기획 분야를 맡았다. 다케무라 사장은 "성숙한 자동차 문화를 자랑하는 한국에 부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요타와 렉서스가 한국 고객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에 권혁호부사장이전격 임명됐다.29일 기아차에 따르면 전무였던 권혁호 영업지원사업부장은 지난 28일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이날 국내영업본부장으로보직됐다. 2012년 이후 영업본부를 이끌던 김창식 부사장의 후임이다. 1961년생인 권 부사장은 기아차 판촉전략실장(이사), 판매사업부장(상무), 영업지원사업부장(전무) 등 영업·마케팅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기아차의 국내 영업 총수 교체가 올해 기아차의 부진한 국내 판매 실적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기아차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국내에서 모두 47만5천48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8만5천400대)보다 2.1% 줄어든 것이다. <권혁호 신임 기아차 영업본부장(부사장)>
포드코리아는 2018년 1월1일부로 일부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 승진 ▲ 김경진 오퍼레이션·품질 총괄 전무 ▲ 조은옥 영업기획 이사 ▲ 임태순 차량물류센터운영 및 품질관리 이사 ▲ 이굉찬 아시아퍼시픽 구매본부 협력업체 기술지원 총괄 이사.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기아차 159명, 계열사 151명 등 총 310명 규모의 2018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15명 ▲전무 31명 ▲상무 56명 ▲이사 92명 ▲이사대우 115명 ▲수석연구위원 1명이다. 이번 정기 인사는 ▲미래 기술 우위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부문 승진자를 확대한 것을 비롯,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을 위한 기획/관리 부문 우대 ▲중장기적 관점의 리더 후보군 육성 ▲지속적인 외부 우수인재 영입 등이 주된 특징이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연구개발/기술 분야 승진자는 모두 137명으로 지난해 133명보다 많다. 연구개발/기술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38.2%에서 44.2%로 6.0% 포인트 높아졌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수석연구위원 1명을 새로 선임해 핵심 기술 분야의 전문 역량도 강화한다. 한동희 수석연구위원은 엔진성능개발에 대한독보적인 전문가로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기획/관리 부문 승진임원은 총 91명으로 연구개발 및 기술 부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29.4%)을 차지한다. [ 현대자동차 - 116명 ] ▲ 부사장 (6명) 루크 동커볼케 이인철(李仁哲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창원, 보령 지역의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이동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웃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11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복지기관들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증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연비, 다목적 성능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도심 이동과 야외 활동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마르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보육시설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를 경동원에 기부했다.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이동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벨트 가드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올바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용품으로 통학과 외부 활동 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동원 어린이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과 과자 등 보육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보육시설의 운영에 도움을 주는 생활 용품도 지원해 지역
<왼쪽부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동일모터스 송석환 대표,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월 12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겨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3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7 톤 규모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혜자와 직접 만나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봉사활동 종료 후 참여 임직원들에게 자체 발행 봉사인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참여를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는 11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인 'Kia360'에서 '2025년 노사 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차량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사회복지 단체에게 차량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이날 전달식은 기아 국내사업지원담당 최진기 전무를 비롯해 국내사업지원실장 정진태 상무, 국내오너십지원실 장동규 실장, 엄태일 판매지회장, 문은주 정비지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류승용 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아 노사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 함께하는 마음재단(희망의집)',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 '행복한원주노인복지센터'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교육기관 28곳에 복지 차량 28대(레이 27대, 봉고 1대)를 전달했으며 중·고등학교 2곳에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에 전달된 레이와 봉고 차량은 복지단체 직원들의 업무용은 물론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이용자들의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