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코리아는 ‘뉴 아록스’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보유 고객 중 한국타이어 트럭·버스용 타이어 AH15, DH33+, AH33+, AH31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주유권 지급 및 ‘뉴 아록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100명을 대상으로 고급 면도기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인 한국타이어 TBX 매장 또는 다임러 트럭 영업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SUV차량용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일부터 약 한달 간 캠핑용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호타이어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한 타이어 정기 점검 및 교체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금호타이어의 SUV차량용 프리미엄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 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대상 제품은 고출력 차량용 하이엔드급 스포츠 성능의 타이어 ‘크루젠 HP91’, 도심형 하이엔드급 컴포트 성능의 타이어 ‘크루젠 프리미엄’, 그리고 엔트리급의 탁월한 마일리지 성능을 자랑하는 타이어 ‘시티벤처 APT’이다. 하이엔드급 제품(크루젠 HP91, 크루젠 프리미엄) 4개 구매 고객에게 캐리어 웨건을 증정하며, 엔트리급 제품(시티벤처 APT) 4개 혹은 하이엔드급 제품 2개 구매 고객에게는 캠핑매트를 증정한다. 구매 고객은 매장에서 실물 혹은 교환권 형태로 사은품을 제공받게 되며, 교환권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www.kumhotire.co.kr)를 통해 등록하면 신청한 주소지에서 사은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의 유통점인 ‘타이어프로’가 1일오픈마켓 ‘11번가’에 공식 입점하여 인터넷 판매를 개시한다. 오픈마켓이란 온라인상에서 개인이나 소규모 업체가 개설한 점포를 통해 구매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말하며 중간유통마진이 생략되어 소비자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11번가의 ‘금호타이어 온라인 타이어프로’에서 제품 구입 후 희망 장착점 및 장착일을 지정하면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교체 이후에도 전국 타이어프로 대리점을 통해 공기압 및 타이어 마모 점검을 무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판매 제품은 금호타이어의 중대형 수입/국산 프리미엄 세단용 ‘마제스티 솔루스’를 비롯하여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 ‘솔루스 TA31’, SUV용 컴포트타이어인 ‘크루젠 프리미엄’ 및 ‘시티벤처 APT’ 총 4개 제품이다.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프리미엄 트럭인 ‘뉴 아록스 덤프’에 신차용 타이어(OET)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유럽 시장에서 지난 2014년 프리미엄 트럭 ‘뉴 아테고’를 시작으로 2015년 프리미엄 대형트럭 ‘뉴 악트로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 ‘뉴 아록스 덤프’까지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트럭·버스용 타이어에서도 글로벌 Top Tier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뉴 아록스 덤프’에 신차용 타이어로 최적의 연료 효율성을 갖춘 AH15와 DH33+ 제품을 공급한다. 세계적으로도 엄격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핸들링 및 고속주행성능 기준과 품질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제품이다. 특히 AH15 제품은 우수한 내구성과 함께 안정적인 구동력과 제동력을 갖췄으며, DH33+는 불규칙 마모 방지 설계로 타이어 수명을 높여 최상의 마일리지를 제공하여 차량과의 적합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앞으로도 기술의 리더십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의 타이어자동차 부품 전시회인 ‘라이펜 2016’에 참가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지역 주력 상품인 ‘벤투스 프라임3’와 자가 봉합 타이어 ‘실가드 타이어’, 펑크가 나도 최대 80km/h로 8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3세대 런플랫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 런플랫’ 등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이 접목된 타이어들을 대거 선보인다. '벤투스 S1 에보2 런플랫’과 ‘실가드 타이어’는 각각 BMW를 대표하는 최상위 모델인 ‘뉴 7 시리즈’와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다목적차량(MPV) 모델인 ‘투란’에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되며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아울러 ‘벤투스 프라임3’는 지난 3월 독일 최대 자동차 잡지 중 하나인 ‘아우토빌트’에서 타이어 성능 테스트를 통해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상에서의 핸들링, 제동, 수막 현상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인 ‘매우 추천’을 받은 바 있다.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독일 에센(Essen)에서 열리는 ‘라이펜 에센’에 참가한다. 독일 라이펜 에센은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43개국 660여 개의 타이어 및 자동차 부품 업체가 참가한다. 이 박람회에서는 최신 제품 동향과 기술 트렌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타이어 제작사와 딜러간의 계약 협의가 활발히 이루어진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엑스타(ECSTA)존, 신제품(New Product)존, 겨울(Winter)존 등 7개의 제품 전시 존(Zone)을 구성해 총 22개 제품을 선보인다. 포뮬러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 브랜드를 딴 ‘엑스타 존(ECSTA ZONE)’에는 미국 최고의 스포츠카인 크라이슬러의 ‘닷지 바이퍼 ACR’과 함께 이 차량에 신차용(OE) 타이어로 공급 중인 ‘엑스타 V720’ 및 S-UHP(Super 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 ‘엑스타 PS91’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금호타이어는 ‘윈터크래프트 WP71’, ‘엑스타 PS71’, ‘와트런 VS31’, ‘로드벤처 AT51’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크라이슬러의 미니밴 ‘2017년 퍼시피카’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2017년 퍼시피카는 크라이슬러의 타운컨트리(한국명: 그랜드 보이저)의 후속으로 올해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모델로, 세계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미니밴이다. 안전성과 기능을 모두 갖춘 친환경 차량으로 높은 연료효율성(34km/L)과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하며, 기술적으로 가장 진화한 미니밴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피아트 크라이슬러와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은 이 차량 100대를 자율주행차로 개조해연말에 도로에서 시험 운행을 하기로 한 바 있다. ‘퍼시피카’에 장착되는 금호타이어의 ‘솔루스(SOLUS) TA31’은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로 부드러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저소음, 마모성능, 주행성능 등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조하는 솔루스(SOLUS) 브랜드 제품군의 주요 장점들을 결합해 담아내 프리미엄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 타이어 트레드(바닥면)에는 최적의 블록 및 패턴 배열을 통해 소음을 최소화 했으며, 블록 강성을 강화해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성능을 향상시켰다.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개발한 신개념 컴포트 런플랫 타이어, '브리지스톤 드라이브가드'가 국내에 첫 출시된다. 브리지스톤 드라이브가드는 펑크 사고가 나도 일정 거리를 일정 속도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의 안전성과 컴포트 타이어의 안락함과 정숙성을 조화시켜 런플랫 타이어의 대중화 시대를 열 획기적인 신제품이다. ▶런플랫 타이어의 장점은 무엇보다 안전성 예고없이 발생하는 타이어 펑크 사고는 운전자들에게 큰 불편을 안긴다. 불편뿐만 아니라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 중 타이어 펑크는 대형 사고의 위험성이 크다. 런플랫 타이어는 타이어에 펑크가 발생해도 차체를 지탱하고 차량의 콘트롤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사고 발생을 방지한다. 또한 그 상태에서 최대 80km/h속도로 최장 80km거리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타이어 펑크 사고가 발생해도 웬만한 목적지까지 혹은 타이어 수리나 교환이 가능한 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갓길에서 보험사 출동 서비스를 기다리거나 타이어 정비 및 교체 등을 하기 위해 대기할 필요가 없어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연간 400만본 생산 규모의 공장을 미국에 완공하며 북미시장 공략 거점을 구축했다. 금호타이어는 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시에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네이슨 딜 조지아주 주지사, 로버트 리커트 메이컨 시장, 김성진 주애틀랜타 총영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300 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8년 5월 착공에 들어간 금호타이어 조지아 공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건설이 일시 중단되었다가 2014년에 다시 공사를 재개하여 올해 초부터 제품 양산에 들어갔다. 총 4억 5,000만 달러가 투입되었고 대지면적 약 53만m² 에 연면적 약 8만m² 규모로 연간 400만 본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연간 1천만 본까지 생산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조지아 공장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첨단 자동 생산 시스템인 APU를 도입해 품질 및 생산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RFID(전파식별) 적용을 통한 LTS(생산 트래킹 시스템) 구축 및 LGV(지정된 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무인 운반기계) 도입 등의 운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넥센타이어는 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CA))사의 크라이슬러 '2017년형 퍼시피카'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퍼시피카는 미니밴 원조라 불리는 '타운컨트리' 후속 모델로, 올해 초 북미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넥센타이어는 캐나다 윈저 공장에서 생산되는 '퍼시피카'에 18인치짜리 '엔프리즈 RH7'를 공급한다. 캐나다 윈저 공장 출고 차는 주로 북미에 판매된다. 엔프리즈 RH7는 SUV와 미니밴 등 다목적 차량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으로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긴 트레드 수명을 갖춘 저소음 타이어이다. 넥센타이어는 2013년 크라이슬러 200 모델을 시작으로 현재 올 뉴 200과 램 3500, 램 프로마스터 차량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2016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6,260억 원과 영업이익 2,511억 원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유럽지역과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완만한 판매실적 상승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4%, 영업이익은 23.6% 증가했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으로 초고성능 타이어(UHPT) 매출 증가 및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OET) 공급을 확대했다. 또한 해외 지역 특성에 맞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강화하고 유통 다운스트림을 확대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과 접점을 강화했다. 2016년 1분기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액은 전체에서 약 33.7%를 차지하며 한국타이어의 내실있는 성장을 이끌었다. BMW 플래그십 모델인 BMW 뉴 7 시리즈를 포함한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성과는 한국타이어의 품질과 기술력, 브랜드 가치를 증명해주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 다운스트림을 강화하여 전세계 총 4,000여 개의 직·가맹 유통채널을 2017년까지 약 50% 확대하여 전세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유럽과 북미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의 한국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 신구 진)가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여주 금은모래 유원지 일대에서 열리는 제 7회 2016 고아웃 캠프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고아웃 캠프(GO OUT CAMP)는 2012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캠핑페스티벌이다. 고아웃 캠프는 캠핑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 공연, 행사 등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어 아웃도어 및 캠핑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14년 제 4회 고아웃캠프에 처음 참여한 이후, 4회 연속 고아웃캠프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게 됐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고아웃 캠프 현장에 홍보 부스 및 TCS존을 마련하고,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 전시 및 무료 타이어 점검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부스에는 브리지스톤 친환경 SUV타이어인 '에코피아 H/L 422 Plus'를 장착한 토요타 2016 All New RAV4 Hybrid가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 차량은 토요타 코리아에서 지원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캠프 참가자들에게 '무료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타이어 점검을 받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넥센타이어는 1분기 글로벌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4천580억원과 영업이익 57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3.2%, 영업이익은 12.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2.6%였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의 저성장 기조와 중국의 성장 둔화, 유가 하락으로 말미암은 신흥국 침체 등 어려움 속에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가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체 매출액은 작년과 비교해 7.9% 증가했다. 특히 미국 시장은 9.1%의 성장으로 3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넥센타이어 기술력이 함축된 초고성능타이어(UHP) 매출은 작년보다 14.2% 증가, 전체 매출액의 43%를 차지하며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탰다.
"이번엔 세계 무대다."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해외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TV광고 ‘블라인드 테스트’편을 공개했다. 최근 국내 TV 광고 ‘눈’편과 ‘귀’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싸이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 '좋은 날이 올 거야'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금호타이어의 신규 글로벌 TV 광고도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광고는 ‘블라인드 테스트’ 형식으로 타이어 브랜드를 가린 채 레이서들이 스포츠카를 주행한 후 성능 평가와 함께 브랜드를 맞춰보는 내용이다. 촬영은 미국 LA 인근 자동차 서킷에서 이루어졌으며 레이서들이 포함된 레이싱 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레이서들은 두 대의 수퍼카를 운전했는데 미국의 대표 스포츠카인 ‘닷지 바이퍼’ 중 가장 고성능 버전인 ACR 모델과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기도 했던 ‘아우디R8’이다. 두 차량 모두 10기통 엔진을 사용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퍼카이다. 차량이 서킷을 도는 실제 주행 장면은 매우 감각적이며 박진감이 넘친다. 타이어에 대한 사전 정보나 각본 없이 진행된 주행 후 타이어 성능에 크게 만족한 드라이버들은 두 차량에 장착된 타이어가 모두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V7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오는 23일 충남 금산군 금산읍 금산종합체육관과 대전 대덕구 미호동 금강 로하스대청공원에서 ‘2016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그라미 페스티벌’은 한국타이어 사원과 사원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봄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인근에서 각각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존과 체험존, 먹거리존이 운영되며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존에서는 드론날리기, 어린이 운전면허증 발급 등 자녀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체험존에서는 팔찌, 꽃부채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푸드코트존에서는 다양하고 푸짐한 먹거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 밖에도 H-LOHAS 느리게 걷기와 동그라미 명랑운동회, 주부 1절가요제와 자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전달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한국타이어 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원과 사원가족들은 물론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창원, 보령 지역의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이동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웃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11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복지기관들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증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연비, 다목적 성능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도심 이동과 야외 활동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마르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보육시설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를 경동원에 기부했다.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이동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벨트 가드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올바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용품으로 통학과 외부 활동 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동원 어린이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과 과자 등 보육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보육시설의 운영에 도움을 주는 생활 용품도 지원해 지역
<왼쪽부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동일모터스 송석환 대표,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월 12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겨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3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7 톤 규모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혜자와 직접 만나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봉사활동 종료 후 참여 임직원들에게 자체 발행 봉사인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참여를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는 11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인 'Kia360'에서 '2025년 노사 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차량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사회복지 단체에게 차량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이날 전달식은 기아 국내사업지원담당 최진기 전무를 비롯해 국내사업지원실장 정진태 상무, 국내오너십지원실 장동규 실장, 엄태일 판매지회장, 문은주 정비지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류승용 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아 노사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 함께하는 마음재단(희망의집)',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 '행복한원주노인복지센터'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교육기관 28곳에 복지 차량 28대(레이 27대, 봉고 1대)를 전달했으며 중·고등학교 2곳에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에 전달된 레이와 봉고 차량은 복지단체 직원들의 업무용은 물론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이용자들의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