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월드 베스트셀링 SUV ‘뉴CR-V 터보’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 CR-V 터보’는 2017년 출시된 5세대 CR-V의 강력하면서도 정교한 다이내믹 SUV라는 개발 컨셉을 계승하고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더 완벽해진 CR-V 터보로 재탄생했다. 트림은 2WD EX-L과 4WD Touring 총 두 가지로 출시된다. 전 트림에 첨단 주행보조시스템 혼다 센싱이 탑재된 ‘뉴 CR-V 터보’는 1.5ℓ VTEC 터보 엔진과 CV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실내 탑승 공간 2,914ℓ,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146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하면서 동급 SUV 대비 공간활용성까지 뛰어나 월드 베스트셀링 SUV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준다. 전면 디자인은 블랙 프론트 그릴과 함께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의 범퍼로 업그레이드 되어 CR-V 고유의 존재감 있는 인상을 표현했다. 후면부는 새로워진 블랙 타입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다크 크롬 리어 가니쉬가 조화를 이루고있다. 뉴 CR-V 터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 해 상품성도 대폭 향상되었다. 동급
아우디는 모터스포츠의 DNA를 품은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아우디 S8 L TFSI’를 7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4.0L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평소에는 안락한 세단으로, 필요 시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스포츠 카의 매력을 갖추고있다는점이 특징이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 500만 원이며 10일부터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성능의 4.0L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 4.0L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571 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9초로 민첩한 성능을 선보이며, 최고 속도는 250km/h (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2km/l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디퍼렌셜이 탑재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은 ‘더 뉴 아우디 S8 L TFSI’가 다이내믹한 코너링에도 차량이 곡
아우디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가 1일 선보였다. 한번 충전에 최대 307km를 주행하며 가정에서도 30분만에 최대 80% 까지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1억 1,700만원이다. 아우디는 이날아우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구동 풀사이즈 SUV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e-트론’은 SUV에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아우디의 감성과 100% 아우디 DNA를 담은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다. 아우디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e-트론 모델은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로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와 전자식 콰트로를 탑재한 새로운 구동 시스템으로 민첩하고 강력한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특히, 배터리가 차량 중앙에 낮게 배치되어 있어,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및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의 새로운 구동시스템은 강력한 출력과 고효율 에너지 회수 기능을 자랑한다.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를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하여 합산 최고 출력 360마력 (265kW,부스트 모드 사용시 408마력/
아우디는 쿠페형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를 7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은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프리미엄’의 두 가지 트림으로 선보이며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특히, ‘버츄얼 콕핏 플러스’, ‘아우디 커넥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프리센스 프론트’를 비롯해 스티어링 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상품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더욱 강화했다. 독일의 권위있는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가 선정하는 ‘베스트 카 2020’의 컴팩트 SUV/크로스컨트리 차량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프리미엄’은 2.0L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150 마력, 최대 토크 34.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
아우디는 강력하고 우아한 고성능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S6 TDI ’와 고성능 고품격 4-도어 스포트백 ‘더 뉴 아우디 S7 TDI ’ 를 7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S 모델의 ‘S’는 ‘최고 성능’의 의미로 강력한 성능과 역동성을 부여하여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론 파워풀하며 모험적인 주행을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동시에 겸비한 모델이다. ▶ 3.0L V6 TDI 엔진 탑재 ''더 뉴 아우디 S6 TDI'...1억 800만원 ‘더 뉴 아우디 S6 TDI’는 아우디 A6 세단의 고성능 버전으로 3.0L V6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일상에서도 고성능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포함된 HD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S6 TDI ’는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지프가 스페셜 바디 컬러를 가진 ‘올 뉴 랭글러 사지 에디션’을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프 랭글러의 시초인 윌리스 MB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군용차량으로 활용한 것을 기념하여 6월 25일을 기해 ‘올 뉴 랭글러 사지 에디션’을 선보였다. 사지(Sarge)는 ‘하사관’이라는 뜻의 단어인 Sergeant의 줄임말로, 이름에 걸맞은 사지 그린의 단일 색상으로 출시된다. 올 뉴 랭글러 사지 에디션은 루비콘 4도어 모델과 오버랜드 4도어 모델에 적용되어 각각 50대씩, 총 100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랭글러 루비콘> 올 뉴 랭글러 사지 에디션은 파워풀한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우수한 조화로 최대 27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루비콘 4도어 모델의 경우 락-트랙) HD 풀타 4WD 시스템과 트루-락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등을 통해 산, 바위, 계곡 등 어떤 환경에도 최상의 돌파력을 제공한다. <랭글러 오버랜드> 오버랜드 4도어 모델은 오프로드 성능에 열선과 보조 방향 지시등을 포함한 블랙/브라이트 사이드 미러, 원격 시동
아우디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SUV인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아우디 Q7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탁월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프리센스 360°,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고 출력은 286 마력, 최대 토크는 61.18kg.m이며,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하여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5초, 최고 속도는 241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2km/l이며 (도심연비: 9.4km/l, 고속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2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에서 뉴 MINI 컨트리맨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 MINI 컨트리맨이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배경에는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과 더불어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아우르는 컨트리맨의 컨셉과 도시와 자연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한국의 지리적 특성이 부합한다는 점, 그리고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MINI의 유일한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MINI 컨트리맨은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전 세계적으로 54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브랜드가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모델이다. 이날 처음 공개한 뉴 MINI 컨트리맨은 2세대 컨트리맨의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 공간, 편의사양 등에서 한층 진화를 이뤘다. 국내에는 4분기에 출시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애드 인스퍼레이션 투 뉴 노멀’이라는 컨셉 아래 ‘자연에 둘러 쌓인 도심’을 상징하는 특수 돔 텐트 형태의 파빌리온에서 진행됐다. 특히, 발표가 진행되는 메인 무대에는 한국적 요소인 조각보를 모티브로 한 LED 스크린을
BMW 코리아가 초고성능 SAV인 ‘뉴 X5 M’과 SAC 모델 ‘뉴 X6 M’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BMW 뉴 X5 M과 뉴 X6 M은 BMW X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모델로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뿜어내는 V8 4.4리터 M 트윈파워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 BMW M xDrive 시스템이 조합되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9초만에 가속한다. 두 모델 모두 공공도로는 물론 트랙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가혹한 환경에서도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레이스용 냉각 시스템을 탑재하고, 엔진룸과 뒷차축 주변에 M 전용 스트럿 바를 장착해 차체 강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BMW M xDrive 시스템은 노면 상태나 차량 컨디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한 후, 네 바퀴에 토크를 이상적으로 분배해 최상의 구동력을 제공한다. 강력한 성능만큼 내외관도 차별화됐다. 앞면에는 검정색 M 전용 더블 스트럿 키드니 그릴이 장착되며, 앞범퍼는 공기역학성능과 냉각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뉴 X5 M의 전폭은 일반 모델 대비 10mm, 뉴 X6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2021년형 토요타 GR 수프라’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GR 수프라는 운전이 주는 최상의 즐거움, '수프림 펀 투 드라이브'를 개발 컨셉트로,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과 함께 '휠베이스', '트레드', '중심고'의 세가지 요소를 최적으로 조합하여, 강력한 가속성능과 탁월한 핸들링성능을 발휘하는 토요타의 정통 스포츠카이다. 엔진 출력이 더욱 향상된 2021년형 GR 수프라는 20대 한정으로 내년 초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사전계약 후 출고 고객에게는 국내 정상급 레이싱팀 ‘ATLAS BX 모터 스포츠’와 함께하는 ‘GR 수프라 레이싱 클래스’에서 레이싱 이론교육과 트랙주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지난 1월 출시한 2020년형 GR 수프라가 큰 호응과 함께 조기에 판매가 종료됐으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021년형 모델을 20대 추가로 준비하게 됐다.”며, “향후 시장의 반응에 따라 추가 물량 확보도 적극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계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토요타코리아 홈페이지(www.toyota.co.kr)를 참고하거
아우디는 10일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1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는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여 파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특히, ‘버츄얼 콕핏’, ‘아우디 커넥트’,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상품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더욱 강화했다. 이로써 지난 달 출시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 이어 이들 디젤 엔진 트림 2종이 추가되어 ‘아우디 Q5’는 총 4종의 차량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아우디 Q5’는 다이내믹한 성능과 함께 넓고 편안한 실내, 다양한 편의 장치 및 안락한 승차감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2008년 첫 출시 이후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아우디 Q5’는 '2017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즈에서 '최고의 대형 SUV 모델'로, 2019년에는 글로벌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인 켈리블루북이 선정하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A4와 A5 등 모두 8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4는 5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가솔린 엔진 2종, 디젤 엔진 2종이다. 아우디코리아는 A4의 외관이 더 날렵하고 역동적으로 바뀌었으며 실내엔 앞 좌석 전동·메모리 시트와 다양한 색상 조명 등이 기본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A4 40 TFSI와 A4 40 TFSI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대 출력은 190마력이고 최고 속도는 시속 210㎞다. 복합연비는 12.2㎞/ℓ이다. <아우디 A4> A4 35 TDI 프리미엄과 A4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최대출력은 각각 163마력과 190마력이고 최고 속도는 시속 228㎞, 235㎞다. 연비는 각각 ℓ당 15.9㎞와 13.8㎞다. <아우디 A5> 더 뉴 아우디 A5는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 등 가솔린 모델 3종과 디젤 모델이 나왔다. A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출력 190마력의
폭스바겐코리아는 중고차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중고차 구매 후 공식 서비스센터에 첫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이용금액의 3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중고차 등록 후 첫 방문 시 구입 기간과 상관없이 현재 폭스바겐의 중고차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등록 후 첫 방문 시 무상점검 및 서비스 이용금액의 30% 할인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무상 차량 점검 항목에는 각종 누유 및 하체 점검, 진단기 스캔을 더한 세세한 차량 점검 서비스는 물론 각종 소모품 상태부터 등화장치, 브레이크, 엔진룸 점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처음 정비를 받거나 정품 액세서리를 구입할 경우, 부품 및 공임비를 30% 할인해주는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캠페인 출시기념 이벤트 종료 이후인 8월 1일부터는 중고차 차량 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공식 서비스센터를 첫 방문할 시 동일한 웰컴 서비스 혜택이 제공되며, 공식 딜러사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한 고객들은 6개월까지 연장 적용된다.
렉서스코리아는 콤팩트 SUV‘렉서스 UX 250h F SPORT’를 2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UX 250h F SPORT’는 메쉬패턴의 스핀들그릴, 18인치 알루미늄 휠 등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와, 운전자의 자세유지를 도와주는 스포츠시트, 8인치 컬러 TFT LCD 멀티미터 등 각종기능이 결합된 프리미엄 스포츠 패키지이다. 기존 UX 250h의 유니크한 개성에 F SPORT의 고유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렉서스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라며, “UX 250h F SPORT는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찾으셨던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UX 250h F SPORT의 가격은 5,070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및 전국 렉서스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스테리어 ...F SPORTS 전용 메쉬패턴의 그릴디자인 F SPORTS 전용 메쉬패턴의 그릴디자인은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와 어우러져 날렵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레이싱카의 리어윙에서 영감을 받은 후면의 에어로라이트 블레이드는 좌, 우
BMW 코리아가 27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진행되는 BMW 그룹의 첫 번째 공식 행사이자, 국내 수입차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 이며 두 가지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동시에 공개하는 것도 BMW가 최초다. BMW 5시리즈는 1972년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약 790만대 이상이 판매된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중형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의 기준을 제시한다. BMW 6시리즈는 2010년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로 첫 선을 보인 이래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 오고 있다. 이날 공개한 두 모델 모두 부분 변경 모델로 국내에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더 뉴 노멀'이라는 컨셉 아래 BMW 드라이빙 센터의 넓은 공간과 트랙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BMW 차량에 개별 탑승해 행사를 마치는 순간까지 차에서 하차하지 않는 등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 원이다.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프트카’ ▲학대 피해아동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H-점프스쿨’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창원, 보령 지역의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이동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웃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11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복지기관들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증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연비, 다목적 성능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도심 이동과 야외 활동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마르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보육시설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를 경동원에 기부했다.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이동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벨트 가드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올바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용품으로 통학과 외부 활동 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동원 어린이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과 과자 등 보육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보육시설의 운영에 도움을 주는 생활 용품도 지원해 지역
<왼쪽부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동일모터스 송석환 대표,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월 12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겨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3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7 톤 규모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혜자와 직접 만나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봉사활동 종료 후 참여 임직원들에게 자체 발행 봉사인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참여를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