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강원도 원주시에 BMW 모토라드 원주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BMW 모토라드 원주 전시장은 대지면적 1025.49m2 (약 310.21평), 지상 3층 건물에 신차와 인증 중고 모터사이클, AS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강원 지역 최초의 BMW 모토라드 전시장이다. 1층 전시장에는 총 15대의 최신 BMW 모터사이클과 다양한 라이딩 기어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2층에는 프리미엄 인증 중고 모터사이클 매장인 BMPS 전시장, 총 4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한 공식 서비스센터가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이나 대기 고객들을 위한 카페와 고객 라운지 공간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 모토라드 원주 전시장(1644-2694) 또는 BMW 모토라드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5005)에 문의하면 된다. [BMW 모토라드 원주 전시장] -주소: 강원도 원주시 치악로 1314 -대표번호: 1644-2694 -영업시간: 화요일 ~ 토요일 09:00 ~ 18:00 / 일요일, 월요일 휴무
고성능 스마트 전기스쿠터 브랜드 블루샤크코리아가 3월 30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4월 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쇼’에 고성능 전기스쿠터 R1, H1과 엔트리급 경형 스쿠터 솔로에라 등 3종을 국내 최초 공개 및 출시한다. 전시 차종은 신규 모델인 R1, H1, 솔로에라 및 기존 판매중인 R1 Lite 총 4개 차종 9개 모델이며 블랙, 화이트, 골드,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구성해 선보인다. 모터쇼 방문 고객들은 전시장 내에 마련된 별도 전기 이륜차 시승 행사장에서 R1, H1, 솔로에라 등 신규 출시 차종을 시승해볼 수 있다. 이번 모터쇼 전시 기간 동안 차량 현장 계약 시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상담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블루샤크코리아는 기존 R1 Lite 모델에 이어 브랜드 이름 중 ‘SHARK’의 5개 알파벳에서 제품명을 채택한 자사 대표 모델 중 H1, R1을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공개 및 출시했으며 연내 추가로 A1 모델 출시를 준비중이다. 오는 2024년까지는 고출력대형모델인 S시리즈, K 시리즈를 국내 추가 출시해 BLUE ‘SHARK’의 5종 모델 라인업을 완성한
혼다코리아가 2023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챔피언십(KMRC)의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참가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KMRC) 주최 하에 혼다코리아가 단일 브랜드로 참여하는 대회로서, 누구나 쉽게 미니 모토 레이스를 경험하고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설되었다. 2023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정규 클래스 ‘혼다 MSX 컵’, 이벤트 클래스 ‘혼다 커브 컵’으로 구성되며, ‘혼다 MSX 컵’은 MSX125와 MSX 그롬, ‘혼다 커브 컵’은 슈퍼커브, C125, CT125 기종으로 참가 가능하다. 오는 4월9일 영암국제카트경기장(KIC)에서 개최되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4번의 라운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0일부터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 및 KMRC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대회 참가 규정 및 접수 방법 모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가 도심 주행부터 교외 투어링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미들급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2023년형 ‘CB750 HORNET(호넷)’을 10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혼다 HORNET은 1996년’Honda HORNET’으로 일본 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민첩하고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네이키드 모터사이클로 주목받았다. 이후 수년간 모델 체인지를 통해 날렵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스타일에 고성능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로 자리매김하며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2023년형 CB750 호넷은 역대 시리즈의 민첩하고 강력한 주행 성능을 실현하면서 프레임과 파워 유닛을 완전히 새롭게 개발해 압도적 퍼포먼스의 미들급 스포츠 네이키드로 재탄생했다. 초심자도 다루기 쉽고, 경험이 많은 베테랑 라이더도 즐기며 탈 수 있도록 차체는 가벼우면서도 일상부터 스포츠 주행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대응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CB750 호넷의 파워 유닛은 경량화된 고출력 엔진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되었다. 755cc 270° 크랭크 직렬 2기통 엔진의 최고출력은 91ps/9,500rpm, 최대토크는 7.6kg.m/7
<혼다 2023년형 포르자350> 혼다코리아가 스포츠 어반 커뮤터 2023년형 ‘포르자 350’을 28일 국내 공식 발매한다. 포르자 라인업은 혼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스쿠터 모델이다. 2018년 풀 모델 체인지를 기점으로 'Sporty'와 'GT'라는 특성을 결합하고 유지하면서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해 왔다. 현재 ‘포르자 350’과 ‘포르자 750’ 등 2개 라인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 중 ‘포르자 350’이 부분 변경을 거쳐 2023년형 모델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포르자350’은 쿼터급 스쿠터 시장에서 경쾌한 주행 성능,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편리한 첨단 장비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다재다능한 모터사이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형 ‘포르자 350’은 도심과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링이 한층 더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출퇴근 및 교외 투어링 등 다양한 라이딩 상황에서 클래스를 뛰어넘는 고품질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컬러 구성도 변경되어 총 4가지 컬러로 판매된다. 기존 맷 그레이와 블루 컬러가 각각 펄 그레이, 펄 블루로 새로워졌으며, 신규 컬러로 레드가 추가되었다. 맷 블랙 컬러는 기존과 동일하다. 판매 가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4일 부산광역시 영도군 동삼동에서 시즌 오프닝 행사인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23'을 개최한다.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에 열리는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행사는 매년 초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에 앞서 진행된 BMW 모토라드의 고객 참여 행사로, 전국 모든 BMW 모토라드 라이더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기원하기 위해 운영되어 왔다. 먼저 BMW 모토라드 100주년 기념 존에는 100주년 기념 에디션 모터사이클부터 올해 선보일 신제품까지 다양한 모델들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BMW R 18 시리즈를 타고 가까운 부산 지역을 라이딩하는 R 18 시승체험, 전문 스턴트들이 펼치는 BMW 모터사이클 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BMW 모토라드 100주년을 기념하는 토크 콘서트 및 에일리, 김조한, 울랄라세션 등 유명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까지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 데이즈 시즌 오프닝 2023은 오는 3월 3일까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ko/home.html)에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3월
혼다코리아가 3월 18일에 개최되는 ‘혼다 데이 인 경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혼다 데이’는 전국 주요 도시 거점으로 진행하는 고객 이벤트로,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으로는 혼다 모터사이클만의 ‘펀 라이딩’ 문화를 공유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1회 ‘혼다 데이 앳 아르테파인’을 비롯해 경기도 가평, 경상북도 상주에서도 진행된 바 있으며 약 600여 명의 라이더가 참여해 모터사이클에 대한 인기와 소비자의 높은 관심도를 실감케 했다. 4회차 행사인 이번 ‘혼다 데이 인 경주’는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글램핑에서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혼다 모터사이클 전시 및 시승, 체험 이벤트,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혼다 브랜드 및 모터사이클 라이딩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3월 17일 오후 3시까지다. 참가비는 2만원으로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 푸드트럭 간식 교환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링크 및 상세 정보는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내년에 열릴 ‘GS 트로피 2024’의 개최지를 아프리카 나미비아(Namibia)로 확정했다. GS 트로피는 BMW 모토라드가 주최하는 GS 챌린지 이벤트로, 전세계 GS 모델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험, 도전, 문화, 우정 등을 나누며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BMW GS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아마추어 라이더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2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내년 GS 트로피가 개최될 나미비아는 아프리카 서남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국가로 웅장한 풍경이 매력으로 꼽힌다. 또한, 약 45,000km에 이르는 넓은 도로망이 구축되어 있는데 이중 일부 도심지역과 간선도로를 제외한 전체 도로의 약 80%가 비포장 도로로 이뤄져 있어 GS 트로피 대회에 이상적인 지형을 갖췄다. 역대 9번째로 개최되는 GS 트로피 2024의 본선 참가를 위해 총 15개의 국가 또는 지역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며, 국제 참가팀 예선을 통해 선발된 나머지 1개 팀을 포함 총 16개의 남성팀과 6개의 여성팀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 선발전은 올해 9월에 열리며, 이틀 동안 예선전과 결선전을 거쳐 남성팀 및
혼다코리아가 지난 28일 최고의 기술력을 가리는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에서 시행되는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는 글로벌 스킬 콘테스트의 일환으로,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대상으로 진행된다. 혼다코리아가 2006년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올해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재개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6곳에서 테크니션 15명이 참가했으며, 이론 및 실기 항목 구성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이론 평가에서는 모터사이클 구조 및 작동원리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하고, 실기 평가는 개인/단체 부문으로 구분해 측정, 수리, 진단, 문제해결 등 개인 기술력에 대한 평가와 고객 응대, 요구 사항 파악, 안내, 정기점검, 일반점검 등 딜러 서비스 고유 업무 수행에 대한 경쟁력을 평가했다. 본 대회 수상자는 ▲개인전 1위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의 윤무상 테크니션, 2위 혼다 모터사이클 부산의 김재원 테크니션, 3위 혼다 모터사이클 대구의 김곤수 테크니션이 수상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최우수상에 혼다 모터사이클 부산(김재원, 김창엽 테크니션), 우수상에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주형석, 구민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전용 신규 엔진오일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모튤(Motul)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170년 역사의 글로벌 윤활유 전문기업인 모튤과 공동 개발한 모터사이클 전용 고성능 100% 합성유와 가성비를 고려한 미네랄유 엔진오일 2종을 올 상반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10일 진행된 이번 MOU 체결식에는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사업부 미즈노 코이치 상무와 모튤 아시아 퍼시픽 CEO 리오넬 단티악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혼다코리아는 모튤 사와의 협업으로 엔진오일 라인업을 확장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제품을 국내에 선보여 모터사이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혼다코리아가 소형 펀 라이딩 모터사이클 ‘CT125’를 1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또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T125는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을 즐긴다는 의미의 ‘트레킹 익스플로러 커브’ 콘셉트로 개발되어 혼다코리아의 베스트 셀링 라인업인 슈퍼 커브 시리즈 만의 특징에 트레킹 성능을 더해 탄생한 모델이다. 1961년 북미 시장에 ‘CA100T Trail50’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후,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취미용 모터사이클로 발전하여 ‘트레킹 바이크’의 입문 모델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트레킹, 투어링 등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의 즐거움 극대화한 차체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2023년형 CT125는 슈퍼 커브 시리즈를 계승하여 누구나 다루기 쉬운 차체를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주행 환경에 적합한 제원을 채택했다. 기존 슈퍼커브 C125 대비 큰 휠베이스와 높은 시트고를 통해 트레킹 및 교외 투어링 시 보다 멀리 풍경을 조망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으며, 최저지상고를 170mm로 설정해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차체를 다루기 쉽도록 설계하였다. CT125는 124cc 공랭식 단기통 엔진을 통해 최대 출력 9.1ps/
혼다코리아가 지난 27일 진행한 ‘2022 혼다 데이 앳 아르테파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혼다 데이’는 행사장으로 향하는 여정을 통해 ‘타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만의 ‘펀 라이딩’ 문화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 양평군 소재 유명 라이더 카페 '아르테파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각지에서 모인 혼다 모터사이클 오너 등 라이더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혼다 모터사이클 제품 전시 및 안전운전 체험, 트라이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 내 차량 전시존에서는 혼다코리아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ADV350을 비롯해 뉴트로 감성의 디자인으로 MZ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몽키125와 캐주얼 크루저 레블500 등을 선보였다. 특히 내달 출시 예정인 NT110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모터사이클 핸들을 조작하며 차체 밸런스 컨트롤을 익힐 수 있는 '안전운전 풀록턴’ 체험, 혼다 비전 등 소형 스쿠터의 저속 주행을 경합하는 '거북이 경주’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전문가의 화려한 모터사이클 트라이얼 퍼포먼
혼다코리아가 도심 주행 및 장거리 투어링 등 ‘올라운드’ 주행이 가능한 차세대 스포츠 투어러 ‘NT1100’을 27일 최초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NT1100은 과거 유럽에서 호평 받았던 NT 시리즈를 계승한 모델로, ‘Weekday Express, Weekend Expedition(평일의 빠른 이동, 주말의 여행)’이라는 콘셉트 하에 일상 속 빠른 이동 수단으로서의 실용성과 취미∙레저용 투어러 모터사이클의 쾌적한 장거리 주행 성능을 균형감 있게 양립한 모터사이클이다. ▶ 도심 주행부터 장거리 투어링까지… 폭넓은 상황에서 주행의 즐거움 NT1100은 1,084cc 수랭식 직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하여 7,500rpm에서 최고출력 102마력을 발휘한다. 흡배기 시스템을 최적화하여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배기음을 연출하도록 했으며, 저속부터 고속 영역까지 부드러운 RPM 상승을 통해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모터사이클에서는 혼다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첨단 기술인 ‘DCT(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를 채용하여 자동 변속의 편리함과 수동 변속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직경 43mm 쇼와(Showa) SFF-BP
혼다코리아가 도심 및 교외 주행을 아우를 수 있는 쿼터급 어드벤처 스쿠터 ‘ADV350’을 19일 출시했다. ADV350은 ‘뉴 어반 어드벤처’라는 콘셉트로 개발되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어드벤처 스타일링과 350cc 클래스 스쿠터의 효율성, 오프로드 라이딩까지 범위에 넣는 주행 성능을 균형감 있게 구현했다. ▶ X-ADV의 매력을 계승한 새로운 어드벤처 스타일링 ADV350의 스타일링은 평범한 일상을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어드벤처의 매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혼다의 미들급 어드벤처 스쿠터 X-ADV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디자인을 상당 부분 계승했다. 날렵한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디자인, 볼륨감 있는 바디 구성과 더불어, 오프로드 차량 등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테이퍼 핸들 바와 너클 가드를 표준 채용해 어드벤처의 매력을 강조했다. ▶ 뛰어난 출력 특성의 파워 유닛 및 우수한 주파성을 양립한 차체 마찰 저감 기술이 다수 적용된 eSP+ 엔진은 높은 환경 성능은 물론, 최고 출력 29.4ps/7,500rpm을 실현하며, 38km/L(60km/h 정속 주행 시)의 연비 효율을 제공한다. 차체는 도심과 교외, 요철이 있는 비포장 도로 등 어떤 주행
국내 BSS형 전기 이륜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대동그룹이 첫 전기 이륜차 모델을 공개한다. 대동그룹 산하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라스트 마일에 특화 된 배터리 교환형(이하 BSS) 전기이륜차를 최초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의 전기 이륜차는 배달 라이더 조사를 통해 기존 전기 이륜차의 문제점인 ▲충전 대기 시간 ▲잦은 시동 on/off의 불편함 ▲배달콜을 위한 휴대폰 거치대 ▲운전 피로감 ▲관리 서비스의 번거로움 등의 요구 사양을 반영해 라스트마일 배송에 특화 해 개발했다. 관련해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에서 충전된 배터리를 찾아 교체하는 방식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제품에 IOT 기반의 차별화된 커넥티드 서비스를 채택해 차량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모품교환주기, 도난방지를 위한 안전지역 및 시간설정, 운전습관 및 운행정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권기재 대동모빌리티 경영전략부문장은 “부산모터쇼에서 전기 이륜차, 스마트 로봇체어 등의 혁신적인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써 각인시키고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창원, 보령 지역의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이동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웃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11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복지기관들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증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연비, 다목적 성능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도심 이동과 야외 활동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마르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보육시설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를 경동원에 기부했다.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이동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벨트 가드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올바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용품으로 통학과 외부 활동 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동원 어린이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과 과자 등 보육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보육시설의 운영에 도움을 주는 생활 용품도 지원해 지역
<왼쪽부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동일모터스 송석환 대표,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월 12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겨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3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7 톤 규모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혜자와 직접 만나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봉사활동 종료 후 참여 임직원들에게 자체 발행 봉사인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참여를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는 11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인 'Kia360'에서 '2025년 노사 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차량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사회복지 단체에게 차량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이날 전달식은 기아 국내사업지원담당 최진기 전무를 비롯해 국내사업지원실장 정진태 상무, 국내오너십지원실 장동규 실장, 엄태일 판매지회장, 문은주 정비지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류승용 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아 노사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 함께하는 마음재단(희망의집)',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 '행복한원주노인복지센터'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교육기관 28곳에 복지 차량 28대(레이 27대, 봉고 1대)를 전달했으며 중·고등학교 2곳에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에 전달된 레이와 봉고 차량은 복지단체 직원들의 업무용은 물론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이용자들의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